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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잠실에서 열렸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비치는 날씨였지만, 보랏빛으로 물든 아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는데요. 전날 맏형 진의 전역에 이어, BTS의 시간은 다시 흐를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전 세계 아미 '총집결'…무더위 잊은 보랏빛 물결(서형석 기자)
▲[뉴스포커스] 두 달 만에 공개된 푸바오…BTS 맏형 진 '아미' 품으로
- 출연 : 하재든 문화평론가
▲정국, 오리콘 싱글차트 역대 K팝 솔로 최다 1위
▲[현장의재구성] BTS 맏형 전역 신고…눈물과 기쁨의 현장 속으로
▲[씬속뉴스] BTS 맏형이 돌아왔다!…휴가 나온 멤버들도 함께 '들썩'(6.12)
▲멤버들 환영속 제대…BTS 진 "두 번 울었어요"(서형석 기자 6.12)
▲진 제대로 활동 신호탄…아미 갈증 시원하게 풀어준다(신새롬 기자 6.12)
▲BTS 진에 뽀뽀 시도…'허그회' 비매너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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