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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남아있는 일본군 위안소가 있습니다. 함경북도 청진의 '풍해루'입니다. 일본 저널리스트 이토 다카시가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해, 당시 생존했던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소'를 촬영했습니다. 뉴스타파가 국내 언론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영상입니다.
※영문자막 도움:신혜서님 (Eng Sub. by Alicia Hyesuh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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