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할 때, 내가 못하는 것을 알았을 때, 그때도 나를 인정해주는 '나'가 되기.

그럭저럭 이라는 말이 맘에 와닿아요. 사람들과 너무 잘 지내려 하기보다는 그럭저럭 잘 지내려구요~~

오은영 박사님 그럭저럭 이라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40 오은영 박사님이 "언제나라고 할순 없지만 그런편인것 같아요" 라고 하실때 위로 받았어요.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는 평소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요즘들어서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고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인가에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행복한 사람도 잠시 불행할수 있다는 생각을 간과했던거같아요. 저는 잠깐 불행한 상황에 놓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래요.

양세형님 질문좋았다

그럭저럭 살아도 행복하다, 최고 또는 최선 또는 1등이 되지 않아도 된다.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만족하며 살자.

내가어떤행동과 말을했을때 인정해주고 그럴수도있어 생각하는것 잘지내는거지

오은영 박사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신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특히, 일상 속에서 소소한 대화와 유머가 행복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결국 마음의 평안을 가져오고, 이는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겠지요 😊

마음 행복❤️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삶이란 마음이 편안하고 나의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는 것이다

그럭저럭 굳

나와 잘지내고 내 주변사람들과 그럭 저럭 잘보내기 감사합니다

그럭저럭🤭

아마도 원서에는 'relatively'로 되어 잇지 않을까 싶네요 '그럭저럭'이 쉽게 와 닿으라고 선택된 단어로.....

김동현재밌어ㅎ

너무좋네요 그럭저럭잘지내는것

대부분 사람들이 지금도 그냥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나는 항상 내안의 나끼리 미워하는게 느껴지는데 생각조차 못해봤다는 것이 부럽다

저게 어떤 질문인지 모를 수도 있겠구나.. 그것이 행복하다는 근거겠죠

쉽지 않네요 ㅠㅠ

3:02

이 짧은 영상에서도 양세형씨는 남을 깎아내리네요

나를 제일 싫어하는 게...바로 난데...ㅠ.ㅠ

우리딸이 이승기같은 젊은이랑 결혼하면 참 좋겠다^^사람이 참 좋아

나도나랑 잘 지내고 싶어요

그럭저럭이 어려울수 있네요

아니 근데 나와 잘지낸다고. 저런말 들었을때 아 그럴수있다 란 생각이 들수있남

난 손절해야할사람 뉴구???

이 자리에서 나와 잘 지내고 있다 말 하면, 재미없고 다큐가 되니, 좋은 영상이지만 그 골자만 가져갈게용 ^^ 특히 개그맨은 분위기를 살려야 하기에, 오은영선생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걸로 보이는 것도 또 한번 생각해서일수도 있구요, 잘 지낸다 만족한다 그럼 어떻게 사람을 웃기겠어요. 오은영 샘도 속으로 잘 지내도 그럭저럭이라고 말 해야 되구요 ㅎㅎ 그래도 자신과 잘 지내는 건 한번 모두에게 물음을 던질 만한 질문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자식들 숙녀님 샌드위치 해놓고 모하는 짓이야

머리 되게 어색하네

다 j네

kzfaq.info/get/bejne/idKoZsRo3Z2xfJc.html

오은영박사님 항상 좋은말씀 잘새겨듣습니다 박사님께 꼭 전하고싶은 알이 있으요 언제 모임이있어 이십명이모였는데 모두 박시님의 머리가 삼만해보이고 정서와는,,,,좀 그렇다고 들하네요 펜 입장에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