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황제가남인수라면 가요여왕은 이난영

역시는요 이노래는요 추억에노래가 참진국이랍니다 선생님 뵈오니 옛 드턴 모습과 부르던 시젤이 참신명나며 아름다워요 잊을수없는 추억에 선생님들 고맘고 반갑읍니다 존경핫니다 사모합니다 저새메 해문을진실로 기원합니다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구슬프고 애절한 목소리 우리나라 최고의가수입니다

이 난영 선생님 그 이름 석자만 떠올려도 가슴이 울컥하며 옷깃을 여밈니다 사랑 합니다 할아버지 의 할아버지 시절부터 음악 보급에 힘써주신 오아시스 레코드 함께 사랑합니다 오아시스 와 옛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렘나다 💝💖💙💕💞💚

오아시스레코드 감사합니다2022년2월15일♥♥♥♥♥

천상의 소리임니다 애간장을 울리네요

한 마디로 심금을 후벼판다~~!! 개인적 취향이긴하겠지만 우리대중가요사에 최고의 가수로 생각한다!!!

비음과 가성이 기묘하게 어울려 가련함과 보호본능을 일으켜 줍니다. 49세에 7자녀를 두고 안타깝게도 타계하셨는데 우울증이 있으셨던걸로 보입니다. 남편의 납북에 이어 첫사랑 남인수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다시 만나게 되지만 병마에 의한 이별이 가슴 아프게 합니다. 미국에 자녀들 초청으로 1년간 다녀오시고 난후 더이상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신듯 합니다. 사실은 우리 아버지.어머니와 같은 세대라 더욱 서글픕니다.

돌아가신ㆍ친정부모님 애창곡 ᆢ그리워요ᆢ감사합니다

옛것을 알아야 오늘을 아는법 ㅡ

역시이곡~해조국~명곡임♡

구슬프고 애절하고 고향 생각 납니다. 특별한 천상에 목소리 들어도 실증 안나는 음정이예요.❤❤❤❤

한맺힌 민중가요가 겨례의 슬픔을 담고 있네요!

고~이난영님에~♡♡♡♡♡ 목포에눈물~명곡중에명곡입니다 2022년9월27일오후2시25분 서울강북우리들병원502호

과연 시대를 초월하는 음색과 독특한 창법입니다!

슬플과 고난을 이기지 못하셔던것같읍니다 남편되신 김해송님는 월북해버리고 7남매데리고 살길이 막연할수도 너무나 그리움 외로움 그래서 우울증도 게다가 남인수 선생님 마저 가셔으니 그슬픔 많이 커슬거로 보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슬픈일이네요~~^

1932년생이셨던 어머니의 삼우제를 지내고 와서 생전에 애창곡 해조곡을 어렵게 찾아 듣고 있습니다. 극락왕생하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포가 외가인 소인은 어렷을적부터 목포의노래를 들으면서 자라낫어요 이난영선생임과 저희어멈님과는 매화도섬의 이웃동네에서 자라낫담니다 목포에살던 이종형님이 아코디언를메고와서 큰집사랑방에서 엣노래를 연주하시던 모습이 어렷을적 추억으로 떠오름니다 형님들이 방학때엔 유성기를돌히면서 목포의눈물을 즐겨부르셧죠.. 그영향때문인디 소인도 꼬마때에 동네방네 하모니커를 불고다녓구 20나잇때에 키타를사서 한동안 독학을하엿지요. 그시절 보릿고개시대ㅡ 악기도귀햇구 시골에서 악기다를줄아는 사람이귀햇지요.. 객지에와서 살면서 70나이늦게사 아코딩과 트럼펫을배우고잇으며 항상. 목포의눈물과 해조곡은 어릴때의추억과 생전에 즐겨부르시던 어머님의모습이 떠오름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포의눈물 듣고 싶었는데 첫 곡부터 목포의눈물 이네요.

👏👏👏👍👍🕊

감사합니다!

李蘭影 여사의 목포의눈물을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저며오는걸 느낍니다, 그 當時 時代的인 社會 現實과 더불어 순탄치않은 家族狀況의 悲哀를 노래로 담아 탁월한 音色에 절규하는 듯한 그 모습은 어떻게 表現해야할지 / / / / / [이렇한 귀한 노래를 들으며 幸福에 젖어봅니다 ]

난영님옛날모습너무너무생각남니다그립슴니다

스테레오 LP음반에 수록된 불후의 명곡들 잘 감상합니다.! 이 음반보다 먼저 나온 라벨이 파란색 스테레오 음반이 있었지요. 거기엔 이 음반에 없는 스테레오 '진달래 시첩'과 '울어라 문풍지'가 있었는데...

해조곡~역시이노래명곡임♡♡ 서울강북우리들병원502호 2022년9월30일~불금

이미자 보다 한수위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가수라고 봄.

좋아요 목소리 정말로 좋아요

어려운시기세월에도.명곡이.이난영.김해송.남인수.

옛날 여자가수 중에서는 이난영씨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나도좋아하는해조곡은 늘 항상듯고 따라부르것이낙이지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