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레코드]정원(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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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오아시스레코드_ORC-1090 정원(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01 허무한 마음
02 무작정 걷고 싶어
03 미워하지 않으리
04 내 청춘
05 남산 팔각정
06 왜 말 못하고
07 사랑
08 이별을 위한 시
09 인생도 청춘도
10 못 잊을 건 정
11 너를
12 울지 않으리
13 무엇이 아까우랴
14 애원
15 기다려 주리라
16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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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1

@user-vs4ce7qz1t 3 жыл бұрын

시대는 가고 인생도 가고 그렇게 살다 누구나 가는것을 정원 가수님 멋지게 살다 가셨어요 허무한마음 자주 듣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정원님

@user-hu9pc4se4s Ай бұрын

정원 님. 저. 고등학교시절. 최고에 가수지요. 극장쑈 최고에가수 쟈니리와 쌍벽. ? 신설동. 노벨극장 쑈 ? 추억에 잠겨봅니다.

@user-ok7sn9ku1x Жыл бұрын

저의 18번. 미워하지않으리ㅡㅡ정원님.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좋은노래 원없이 실컷부르고 계실겁니다

@user-ns7lu2kd9k 11 ай бұрын

60년대 극장무대 최고의 스타이셨죠 정원선배님 그립습니다

@user-pz2ds9sk1g 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글올립니다.제일좋아하는정원씨.내청춘.무장정걷고싶어.너무좋아하는노래.지금제나이73세인데.그시절정원라면서울을헤메고다녔던추억그립습니다.저도한떤정원씨.처럼위아래.수입품.청바지입고다니던시절상각남.지금.지방에살고있지만.옛시절그리워요

@lilac77y 2 жыл бұрын

지나와서 뒤돌아보면 젊음은 찰나엿던것같습니다. 이노래들으며 님들의 글읽으니 한층더 그때 그시절이 눈물나게그립습니다.

@user-sb5zj6vi9d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도 사춘기 때라고봅니다. 그때는 스탠드바 에서. 노래하고 술마시고 했던 술집이. 있서습니다 기기서 선배 언니랑 몇몇이 술마시면 구경하다 그때 내가 스탠드에 올라가 밴드에 맞쳐미워하지 않으리 노래부르고 박수 열창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정원씨 노래 들으니깐. !!! ㅎㅎ

@user-ll6xr1od5v Жыл бұрын

지그은건강히잘사시곘죠?

@pulgacsi 10 ай бұрын

@@user-sb5zj6vi9d😁

@user-tl3zc5jv9m 25 күн бұрын

우리 칠십대 들에겐 지금 나훈아씨 버금가는 가수였다는 그시절 아득하게 그립고 애잖하고 허무하고ᆢ

@user-vs4ce7qz1t 3 жыл бұрын

정원 가수님 팬들은 이렇게 남아 정원님 노래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고 다음 세대가 또 듣고 있겠지요 시대를 초월해 언제나 들어도 새롭습니다 60년대를 풍미했던 멋진가수로 기억하겠습니다

@user-xo1ee5nj1s 2 жыл бұрын

정원씨.보고싶믑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시고 하고픈노래맘껏하시고 멋지게지내세요. 당신은떠났지만. 그리워하는팬들은 당신의음악으로 위안을받읍니다. 이렇게수많은명곡을남겨주시어감사합니다. 편히쉬소서!!!!!

@user-ok7sn9ku1x Жыл бұрын

60년대 극장쇼의 정상 두사람 ㅡㅡ정원 쟈니리

@user-yk9bs1xd8i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노래를 매력적으로잘부르는 가수정원 멎진남자 키도크고 잘생김 스탠다드 그립습니다

@user-re1yf6qx5e 6 ай бұрын

또 다시 마른잎이 굴러가는 시절에 허무한마음 들어봅니다

@user-nb8ji8xd2d Жыл бұрын

정말멋있는 가수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매력있는목소리 얼마나될까요 우리시대최고의가수중 한분 감상잘했읍니다

@FreeMan.Korea. 3 жыл бұрын

스탠다드 ㅡ정원 노래의 기준을 세우신분! 정원 가수 음원을 리메이크 하는 후배가수 나올법도 한데 누가 도전 할지 섣부른 취입 보다 옛노래를 위주로 리메이크만 잘해도 명성 얻을수 있을턴데 ㅡ 조명섭 이가 증명 하지요 현인선생님 노래로 이름 알리고 박수 받고

@user-ij1wf2hq2v Жыл бұрын

대중가요의^한획^을기록하신분으로서각인되고아울러대대손손후세에기록될만한장르의소유자임을재확인합니다!☆박효신☆

@user-cg8wg8ej5t 3 жыл бұрын

스처간 시간을 소환 시키는 마력의 노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db8fh3co1u 2 жыл бұрын

정원 실내체육관 에서 공연할때 어린나이에 홀딱 반했어요 어쩜이리 노래를 잘하시는지 요즘에는 이런가수 있습니다 너무 빨리가셔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노래 춤 키크시고 잘생기신 정원님 돌아가셨지만 영원한 팬 입니다.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인생허무합니다 정원님가셨군요 옛날 우리남편이정원씨팬 이었지요 특히 허무한마음 남편의 애창곡

@user-pz2ds9sk1g 2 жыл бұрын

제나이.20대초반에정원.튀이스트킴.이태신씨모두서울에서쑈보던옛생각납니다.위아래청바지입던시절.

@user-jl4go9ml5e 4 жыл бұрын

그옛날이 정말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utuban 2 жыл бұрын

한남동 어느 주점에서 우연히 만나뵈었던 정원님 그립습니다.

@user-yk9bs1xd8i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님이 남기고간노래는 영원히빛날겁니다 그립습니다

@user-yc2zb4pm4x 2 жыл бұрын

명곡중에 명곡 허무한 마음

@user-pz2ds9sk1g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런창법의노래부른단는게.참.대단하다합니다

@user-jv4zy6bo8e 3 ай бұрын

너무 편한한 곡 추억의 여행을 하는것 긑아 좋아요.😀😀

@user-bu6et1cu5p 3 жыл бұрын

소년시절에 듣던 "무작정 걷고 싶어" 너무나 좋았습니다...추억이 아름답게 떠오릅니다...

@user-sb5zj6vi9d Жыл бұрын

나는 미워하지 읺으리 노래 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미워하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young5844 2 жыл бұрын

20대초반에~정윈님 극장쇼 많있받습니다^^체리보이 쟈니리 것때생각하면 눈물납니다 보고싶습니다 ☆☆

@user-ml9kv5ky6r 2 жыл бұрын

그옛날 에 좋아했던 정원님에 노래 판은있어도 턴테이블이 없어 못들었는데 생각이 나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있어서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탁입니다 절대로 지우지 말아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user-pl6nd1le3w 2 жыл бұрын

이리 섬세한감정을 갖고계신 가수가 몃분이나 있을까요 일찍가셧네요 노래만 남았네요 당신이 최고입니다👍👏

@user-zt5lp2de6y 8 ай бұрын

못일을건정도 노래참좋은데요^^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매력적이네요 사랑도 가고 세월도가고 인생도가고 흑흑~

@pulgacsi 10 ай бұрын

뛰어넘지 않고 따박따박 다 걸어오셧죠? ㅎ 다 같은 양의 시간을 받앗으니 현재를 즐기세요~😁

@user-mv9ep5kz9o 6 ай бұрын

68년도 지방쑈 맨앞자리에서 🤝 한기억이 아련하네요 ㅎㅎ 청카바의사나이.. .

@springtemp8933 2 жыл бұрын

정원님의 노래가 이렇게 좋은곡이 많은줄 몰랐네요. 한시대를 풍미하시고 살다가신 정원님!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마시고 못다한노래 맘껏부르세요. 사랑합니다

@user-zd7om3hp8w 3 жыл бұрын

60년대 까까 머리가 벌써 백발 71세이네요 고2때 땡때이 치고 쑈단에 가던시절 ㅎㅎ

@pulgacsi 10 ай бұрын

요즘 71세는 중년입니다 ㅎ 빼기 10년해야 정상입니다😁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정원님~노래너무 좋아요 가슴이아픕니다 허무한인생 눈물이납니다 옛생각에

@user-ut9ko7hd8n Жыл бұрын

정 원가수님 펜입니다..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노래가 좋아요.

@user-bt2vz5xp3w 2 жыл бұрын

추석전 어릴때 생긱나는 밤입니다

@user-pv9db9lw2x 2 ай бұрын

정말 듣기 편안한 노래 ~♡ 요즘 트롯은 무조건 꺾기ㅠ

@user-sb5zj6vi9d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미워하지 않으리 가사처럼 사랑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본다. 사나이의 순정 사랑 참 멋있는 가사다.

@user-wb1eq4ju8h 2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낭만으로 애청했던 정원님의 명곡을 들으며 회상에 잠겨 봅니다 ㆍ

@pulgacsi 10 ай бұрын

젊은나이에 가셧나요?

@kimdokju 4 жыл бұрын

미워하지않으리ㅡㅡ옛날 애인을ㅡㅡ

@danchuhappy2359 4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들어 보내요👌👏👏👏

@user-tw9vp4ix3p 2 жыл бұрын

잘모르던 정원가수님 이었는데 허무한마음 ㆍ 무작정걷고싶어 들어보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푹 빠졌네요

@user-vj9qw8os5h Жыл бұрын

5ㄲ

@user-oi6kz9mg2u Жыл бұрын

44~5돼나.한참만에들어보니옛날생각이나서슬프네요

@user-bw7bx2fj7u 2 жыл бұрын

처음들어보는 가수이네요 오늘 이순간부터 극성팬 한명 추가입니다~~ 정원 멋져요!!! 앗! 돌아가셨나요??? 아~~ 아쉽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기를.....

@user-ix9rh1xv2z Жыл бұрын

70년 초에 국민학교를 다녀었는데....이 당시는 극장쇼가 유행을 하던 때였는데 길거리 벽에 정원, 쟈니리등 쇼 포스터가 붙어 있었고 어렸지만 "허무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pulgacsi 10 ай бұрын

@@user-ix9rh1xv2z저는 62년도에 초등1년 ㅎ 허무한마음만 압니다😁

@user-ym4ye8sb1o 4 жыл бұрын

우와 시스 레코드 너무 좋습니다 이런 노래 안 들어 봤어요 들어보니 너무 좋아요 더 좋은 음악 안 들어 본 음악 들을 많이 올려 주세요

@user-xf5tv1nn7q Жыл бұрын

정원의 최고 힛트곡 3곡 허무한 마음, 무작정 걷고싶어, 미워하니 않으리 티비에도 안보이고 지금은 무알하고 계신지 참 보고 싶은 옛 가수님들...

@user-kx1oc3eb3d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어요~

@pulgacsi 10 ай бұрын

가요무대에서도 한번도 못봣네요😢

@user-oi6kz9mg2u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게하네.

@user-cc8fy7wx1v Жыл бұрын

황정원가수님 싱금을 울립니다

@user-vq8yn7ov3b 4 жыл бұрын

'내 청춘' 은 정말 압권이네요!!!

@user-nw6je5js2p 2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걷고싶어는 오리지널 음원이 아니것 같습니다 오리지널은 정통 탱고리듬이였습니다 아무튼 정원님 나하고 오류동 포차에서 산오징어 먹었을적이 어끄적 같은데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니 너무 허전 하네요 정원님은 술을 안하십니다 . 저만 포차에서 술을 먹었지요 형님은 오징어만 드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