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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당기] 오랜만입니다 당신의 기분 전환, 가을에 돌아온 오당기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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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BDNS

빠더너스 BDN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000
@316page
@316page Жыл бұрын
오당기는 여러 사람에게 인기있는 컨텐츠라기보다 한 사람이 열번 스무번을 보는 영상인 것 같아요 취침 시간에 늘 함께하는 오당기 소중해
@zion.2153
@zion.2153 Жыл бұрын
몇일 전 불어오는 바람에 설명 못할 외로움이 몰려왔는데 이 감정은 상후니만 알 것 같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오당기 시즌1 다시 정주행하며 위로와 공감 때려맞고 있었는데 진짜 이 가을에 오당기 다시 돌아와줘서 진짜 고마워 진짜야 진짜
@suyoungan8212
@suyoungan8212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져요.. 고마워 당후나!!!!!
@nouel33
@nouel33 Жыл бұрын
"노력하지만 노력이란 말 뒤에 숨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이말이 왤케 감동적이지...
@user-ch3yx7op3q
@user-ch3yx7op3q Жыл бұрын
음악 기호에서 '테누토' 라는 게 있는데, 상훈님 보면 그 기호가 떠올라요. 한 음 한 음 충분히 연주하란 뜻의 기호인데, 저는 그 기호가 있는 부분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때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활도 꽉 밀착시켜서 꽉~ 찬 소리를 낸달까? 비유가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주 진하게 달여진 한약처럼 ㅎㅎ 그렇게 연주하거든요. 상훈님은 테누토같아요.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알고있고, 본인의 하루를 자신이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 감정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100퍼센트 온전히 느끼는. 하루종일 기계처럼 일하며 내가 선택한 일인지, 아니면 회사가 돈을 주고 나를 산 건지 헷갈리는 하루를 살다가 상훈님 보며 당신처럼 진~한 색의 하루를 살아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noo9730
@noo9730 Жыл бұрын
영상도 여기 댓글도 넘 좋다... 난로 같은 사람들이 각자 요즘 사는 얘기들을 늘어놓는 게 너무 좋아... 그래서 밥은 잘 먹고 댕기는지 스스로는 잘 돌보고 있는지 괜히 주의 깊게 보게 돼 조용히 응원하게 돼
@zerominax
@zerominax 17 күн бұрын
난로 같은 사람들,,,,(좋다..)
@user-cy6zx8wv7z
@user-cy6zx8wv7z Жыл бұрын
오당기라니 오당기라니!!! 😭
@Ginsengbaam
@Ginsengbaam Жыл бұрын
오당기라니 오니기리
@midori7732
@midori7732 Жыл бұрын
미친거아니야???오늘까지도 시즌2 돌려보고 돌려봤는데ㅠㅠㅠㅠ 오당기의 계절에 늦지않게 돌아온 오당기 덕분에 이 쓸쓸한 가을과 추운 겨울도 버텨낼 수 있겠구나 고마워 당훈💗💗 바운시바운시~~오당기됴아~~
@dyd9699
@dyd9699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qq4kj4vv6c
@user-qq4kj4vv6c Жыл бұрын
어쩜 당훈씨는 사람이 느끼는 뭔지 모를 허한 감정까지 이렇게 공감가게 말할까요...신기하고 깊은 사람같아요...구냥 너무 힐링이다..왜 힘들었는지 이거 보니까 알 것같음ㅜㅠ
@koubin
@koubin Жыл бұрын
저는 상훈님이 항상 굉장히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점이 정말 부럽다고 느끼는데.. 저는 제 감정이나 생각을 끊임없이 심각한 수준으로 자기검열을 해서 실제로 다른사람에게 하는 말이 굉장히 한정적이에요. 저는 모든 사람에게 해도 될 말만 하거든요. 저와 어느정도 관계의 깊이던지요 그런 점에서 항상 솔직한 상훈님의 모습이 눈물겨울정도로 부러워요 단 한번이라도 당신의 입을 빌려 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요. 그래서 오당기가 찾아오는 계절이 되면, '와 맞아!' 하고 맞장구 치는 시간이 오면 항상 마음 한켠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요.
@user-rl1tu2nw5k
@user-rl1tu2nw5k Жыл бұрын
문상훈님은 참 난로같은 사람이에요 포근하고 따뜻해서 울적할때 보면 안겨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특히 오당기는 볼때마다 위로 받고 가요. 이번 오당기 시즌에서도 상훈님의 마음의 호수에서 위로 받고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용 건승하십쇼
@Boboxzzx
@Boboxzzx Жыл бұрын
😻 오당기는 보기만해도 너무 편안해져요 ㅠㅠ 부드러운 문땅훈과 푸근한 배경... 그리고 사운드까지,, 생각이 많아질 때 보면 너무나도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순수한 땅훈님을 보면서 사람이 참 투명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상훈님에 매력이라서 더 끌리는 듯,,😊 점점 땅훈씨가 유명해질 수록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운ㅜ...ㅜ 오당기 영원해라!!!제발...🫠😭❤
@sky_hot
@sky_hot Жыл бұрын
찬바람 불면서 슬슬 오당기 생각났는데 너무 좋아요 😭😭😭
@leejjieung
@leejjieung Жыл бұрын
오당기는 평소 정리되지 않던 감정들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몇번이고 돌려봐도 매번 새로운 영상을 보는 느낌.. 가장 어울리는 계절에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totoja1024
@totoja1024 Жыл бұрын
감정 진짜 좋고 저렇게 풀어서 말하는 능력도 대단하다. 문상훈 화이팅
@user-jn8cs5um4c
@user-jn8cs5um4c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당"신의 "기"분 전환 ,, 😮 말도 안된다 천재 문당훈 ... !!!!!! ㅠㅜㅜㅜㅜㅜㅜㅠ매일 밤 방안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틀어 오당기1,2 를 라이오마냥 틀어놓고 잠들면서 새 오당기를 기다려왔는데 너무 꿈만같고,,그냥 와줘서 너무너무ㅜ고맙다는 말 하고싶어요ㅠㅜㅜ 하 어케 올 겨울 벌써 든든~~~~하다 !!!!!!!!🌨❤️‍🔥❤️‍🔥🫶🏻
@mjh6922
@mjh6922 Жыл бұрын
상훈님 감정이 자꾸 파고들고 내 안에 염증을 만든다는 말을 자꾸만 곱씹다보니 눈물이 나는 게 저의 인그로운 감정을 정리하는 중인가봐요 저는 늘 저의 외로움의 근원은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를 영원히 사랑할 사람은 나뿐인데 그걸 못 해서 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아 헤매여 외로운 것이라고 생각해왔어요 거기서부터 시작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나는 남을 너무 쉽게 용서하고 나를 너무 쉽고 오래 미워하더라고요 나를 자세히 아는 건 나뿐이기에 그만큼 구체적으로 샅샅히 미워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은 늘 이중적이라기보단 입체적인 것이겠지요 늘 뒷면을 알기에 다른 사람의 칭찬을 칭찬으로 받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나를 대충 미워하고 자세히 사랑하자는 거예요 오늘도 적당히 미워하고 속속들이 사랑합시다 늘 공감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dori7732
@midori7732 Жыл бұрын
“춥다” 소리가 절로 나올때쯤 돌아와주겠단 약속 지켜줘서 넘 고마워 당훈🥹🥹🥹 징짜 행복해 쓰러질 것 같다ㅜㅡㅜ 역시 빠더너스 정체성은 오당기와 홈비됴..💗
@820tnwls
@820tnwls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해인칭!
@user-qf3ge5ck1f
@user-qf3ge5ck1f Жыл бұрын
오당기다ㅠㅠㅠㅠㅠ 문상훈은 콩트와 개그할 때도 재밌고 멋있지만 이렇게 본인의 감정과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영상도 너무나 멋있어요 빠더너스 화이팅💗😭
@Eunnhh
@Eunnhh Жыл бұрын
어쩜 비유가...너무 찰떡..인그로운헤어..등등
@seungbusakwonminjeong
@seungbusakwonminjeong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제 우리는 그런 부족한 상훈님이 사람 냄새가 나서 오히려 좋게 다가온다는 거지 너무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없을뿐더러 그런 사람은 멋있게 보이긴 할지라도 낭만이 없는 느낌
@user-pe4dd6ys6f
@user-pe4dd6ys6f Жыл бұрын
상훈님은 낭만있으려고 낭만적인게 아니여서 좋아요 그리고 사랑해와 싫어해 사이 수천개의 미묘한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서 좋아요
@user-ev4ud3ug2c
@user-ev4ud3ug2c Жыл бұрын
감정의 인그로운! 항상 주변 분들의 좋은 점을 잘 보고 표현할 줄 아는 상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은 안보다는 밖으로 많이 향하는군요 우울과 자책에 칭찬과 행복을 약간만 더 섞어서 함께 안으로 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땅후니랑 빠더너스 멤버들이 좋은 영상 만들어준 덕분에 빠둥이들은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으니까요 오당기 돌아온 걸 너무너무 축하해요 이제 오당기 7위를 넘어 1위까지 가보자 아자작!!!!
@user-so1yv2yo9m
@user-so1yv2yo9m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사생활이 궁금한 크리에이터. 그렇기에 더없이 소중한 오당기.
@Greyhoodie326
@Greyhoodie326 Жыл бұрын
쫑알쫑알 이야기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user-wo3wi3ok5r
@user-wo3wi3ok5r Жыл бұрын
오당기는 정말...상훈님이 해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소중해서 몇번을 돌려보게 되는것 같아요
@five_5olef807
@five_5olef807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채널 크기도 커진 만큼 오당기라는 컨텐츠가 전보다 더 뜰 수 있을 것 같네요
@user-vd7rq3ne5j
@user-vd7rq3ne5j Жыл бұрын
밥 먹어도 허했는데요.. 꽉꽉 채워진 상훈씨 오디오 들으니 비로소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
@amateuryj
@amateuryj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 오랜만입니다 당신의 기분전환 이라뇨ㅜ 인스타그램 보고 예상은 했지만 다시 돌아와 정말 기쁩니다.! 8 9 10위를 다투는 오당기지만 상훈님이 오당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충 알기에 더 소중한 마음이에요. 부담갖지 마시고 하고 싶을 때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가을 잘 보내고 겨울 잘 맞아보아요오~
@user-nanana595
@user-nanana595 Жыл бұрын
쌀쌀한 날씨와 함께 큰 게(문상훈 x) 왔다…ㅠ 게스트와 함께하는 오당기도 좋지만 이렇게 상훈과 두런두런 얘기 나누는 오당기가 벅차게 그리웠어요 상훈과 함께하는 오당기는 항상 내려가고 내려가서 진득한 우울의 바닥을 살짝 짚었다가 다시 박차고 올라와 재치와 웃음으로 환기시켜주는 맛이 있었는데 시즌3라니… 이번 겨울 벌써 든든하네요… 사람의 마음만큼 쉽게 변하고 입체적인 것이 있을까요 이렇게라도 부담을 나누어줘서 고마워요 그러니 조금은 편히 상훈의 생각과 고민들을 얘기해줄 수 있길! 오당기 3!!! 이번 겨울 한 끼 뚝딱이다~!!!
@user-gh9qx6ve8j
@user-gh9qx6ve8j Жыл бұрын
이 오당기 영상도 저에게는 버릴 어절 하나 없는, 일분일초 마음에 꼭 접어 넣어두고픈 늦가을날의 선물이에요 :) 새벽에 보는 오당기 참 소중합니다 문상훈 화잇팅 ~!
@fallen2514
@fallen2514 Жыл бұрын
오늘 오당기 처음 봤어요 여러 종류의 외로움을 가진 사람이 외롭지 말라고 끊임없이 웃음도 주고 눈물도 같이 흘리게 해주는 컨텐츠같아요 기다릴께요
@user-by3ng9qk3e
@user-by3ng9qk3e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러워요...
@seulahahaha
@seulahahaha Жыл бұрын
항상 쌀쌀해지면 자기 전에 오당기 영상 하나씩 보는 게 저만의 완벽한 나이트 루틴이었는데...🥹 이번 겨울은 더 완벽해지겠네요 TT 빠더너스 짱!! 문상훈 짱!!!🤍🤍
@user-jo1bi3mw7f
@user-jo1bi3mw7f Жыл бұрын
9:53 칭찬엔 냅다 아니에요를 던지고 붉어지는 얼굴에 괜히 부채질 하며 다른 대화거리를 찾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참 야물딱지지 못한 고치고 싶은 성격에 알러지라는 이름을 붙여주시니 우선은 그 찰떡같은 표현력에 오 싓~ 하고 본디 내 성향이구나싶어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에 저에 대한 위로가 되네요 1화부터 가려운곳을 긁어주시니 오당기를 기다릴수밖에… 너무 좋은 모습을 보이려 애쓰지 않으셔도 이미 콩깍지라면 콩깍지요 편히 대화에 함께하겠으니 당훈님도 너무 부담 갖지 마셔요!! 왕사랑빠더너스~
@user-qo6cd9el7g
@user-qo6cd9el7g Жыл бұрын
문상훈 안에 오당기 감성과 후니쓰가 공존하는게 신기함ㅋㅋ 웃긴 사람이자 슬픈 사람 문땅훈...
@user-en9dr7qt9j
@user-en9dr7qt9j Жыл бұрын
오당기가 좋은 이유중 하나는 문상훈의 카메라 각도아닐까 가깝고,진짜 내 앞에서 같이 이야기 하는 기분
@어노잉귤렌지
@어노잉귤렌지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들도 그렇지만 오당기를 보면 본체 문상후니의 감성, 식성, 생각이 보여서 좋아요ㅠㅠ계속해줘 오당기~
@user-um9wl2jc4v
@user-um9wl2jc4v Жыл бұрын
어쩜 내속에 답답하고 간지러웠던 부분을 콕 집어 표현해주는지 ㅠㅠ 진짜 오당기 문댱훈 고마워~~~사랑해~~~~
@joann0721jung
@joann0721jung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컨텐츠 한번 찍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내얘기를 진짜 내얘기처럼 하고싶은 순간을 만들고싶다는... 나 진짜 외롭나봐ㅠㅠㅠ 오당기 진짜 그리웠다구ㅠㅠㅠ
@1health216
@1health216 Жыл бұрын
참.. 이렇게 좋은 영상을 무료로 본다는게 미안할정도로 감사하고 좋네요. 문상훈님 건강하시고 감정의 공유 쭉 이어주시길. 사랑합니다♡
@1health216
@1health216 Жыл бұрын
해인님도 마찬가지라요~!
@jun_924
@jun_924 Жыл бұрын
일상이 너무 힘든 날이면, 상훈님의 영상을 기다리게 됩니다. 가을과 겨울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부담 없이 즐겁게 지금의 일을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을을 더 아름답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user-xk4gy4fd8l
@user-xk4gy4fd8l Жыл бұрын
와우 22년도.... 3차 오당기라니.... 가을.. 문상훈... 내가 이번 여름에 빠둥이 되고서 오당기의 시작을 직접 보게 되는 날이 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문상훈.. 최고야 가을 남자 그 잡채..천고마비의 계절에 말보다 당신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살 쪄주시기를...사랑해요 문상훈❤️❤️❤️
@hanbyeoljang221
@hanbyeoljang221 Жыл бұрын
오당기,, 말로 감정을 잘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문당훈 말 들으면 감정이 말로 들으면서도 다 이해가 감 ㅠㅠㅠ그러면서 위로받고 문당훈의 깊음을 느낄 수 있는 오당기,,❤️ 기다려짜나~!~!!!
@user-oe5dc2gl8l
@user-oe5dc2gl8l Жыл бұрын
문당훈의 감성을 사랑해..... 솔직함만이 줄 수 있는 감정들과 감동이 가득해서 너무 좋음 🥹 고독과 외로움에 대한 고찰을 이어가는 오당기가 좋아 !!!!
@user-gl4ko8xm2f
@user-gl4ko8xm2f Жыл бұрын
제발 오당기 더 많이 주세요ㅠㅠㅠㅠㅠ 몽글몽글 연말 분위기 낭낭 그 어떤 위로보다 위로가 되는 오당기!
@leewj1221
@leewj1221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애기했겠지만 문대만 때부터 봐오던 사람들은 상훈님의 오당기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이제는 예전부터 봐왔었다라고 하기에 너무 커져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아직도 오당기에서 보여주는 형님의 감성덕분에 항상 위로받고 고맙습니다. 오당기만큼은 구독 영상에서 뜨더라도 바로 보지않고 아끼고 아껴서 정말 센치할때 보고 있어요. 아무리 영상이 9등 10등 한다고 하더라도 오당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기억해주시고 조금씩 형님의 감성적인 마음을 조금씩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oj4yw2ij5d
@user-oj4yw2ij5d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1분 1초가 다 인상 깊지 않은 게 없었습니다. 항상 좋은 기운 받아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kkklsoe
@kkklsoe Жыл бұрын
오늘 유독 추웠는데 오당기 알림을 본 순간 맘이 따수워져~~~ 오당기 됴아
@Elio0715
@Elio0715 Жыл бұрын
떡상 후 돌아온 오당기 심지어 혼자서 해주니까 행복하다 오늘밤 뚝딱이다~~~!
@jeee5657
@jeee5657 Жыл бұрын
유퀴즈에서 편지 쓴게 화제가 되고 친구들이 얘기하면 오당기 꼭 봐라 그 감성 느껴야한다!! 하며 추천했는데.. 영상에서 그 얘기도 하시니 찐 빠둥이가 된것같아 기분이 좋네용 코미디도 너무 좋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얘기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yoojinj353
@yoojinj35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문상훈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서 애정하는거잖아요? 그 역시도 문상훈이고~ 사람은 누구나 입체적일뿐이고~ 문상훈 일상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검열하거나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요...! 오당기 다시 만나서 반갑고 넘 좋아요 히히
@danoou6956
@danoou6956 Жыл бұрын
귀여우면 끝이라던데,,,🫶🏻
@mindong61
@mindong61 Жыл бұрын
오당기는 역시 혼자하는게 제 맛 ㅎㅎㅎ 오랜만에 또 이런 계절에 돌아오니 너무 반갑고 알차고 좋으네요 🫶🏻
@eun636
@eun636 Жыл бұрын
흐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 너무 계절에 딱 들어맞는 타이밍에 ...❤ 오당기 상훈님 너무 좋아요!!! 앗싸 ..
@pingdoneun
@pingdoneun Жыл бұрын
문상훈은 잘해도 못해도 문상훈이고 빠둥이는 그대로 있어요 ❤ 문당훈 있는 그대로를 좋아합니다🫶🏻 걱정 부담 말아요 ~~ 💪🏻
@user-ur4gj9gy8y
@user-ur4gj9gy8y Жыл бұрын
표현하기도 말하기도 어려운 감정들을 공감받을 수 있어서, 공감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눈물에서 가래떡 나오는 거 같아요
@user-er2jx2sf9f
@user-er2jx2sf9f Жыл бұрын
7:58 눈물샘 고장났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_ashley_
@hello_ashley_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 힘든 사람냄새 나는 영상이어서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오당기✨ 오당기 라이브로 다같이 소통하며..주문해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여😭
@hello_ashley_
@hello_ashley_ Жыл бұрын
우아 ㅠㅠㅠ 잘못본줄 알았어요... 오당기라니!! 빠더너스에서 오당기를 제일 늦게 만났지만, 제일 빠져들었어요💖 문상훈💘
@oddball53
@oddball53 7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들도 하나하나 메모하고 싶은 따뜻함이 얹어 있네요 오당기 시리즈를 보면서 특히 저 왼쪽 위에 직접 쓴 글씨가 참 좋습니다,, 예전 유퀴즈에서 문상훈님이 쓰신 편지들에 빠져 글씨 알아볼 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user-mq5vp7bj9q
@user-mq5vp7bj9q Жыл бұрын
오당기 ㅠㅠㅠㅠ 문당훈씨랑 진짜 대화하는 느낌이라 너무 조하효 .. asmr도 슬-쩍 추천드림당..☺️ 원래도 웃기기만 한 분이 아니고, 배려심 넘치고 본인만의 가치관을 가진 단단한 사람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화에서 더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ㅠㅠ 넘나 위로쓰 ~ 유머코드 완전 내 취향스트라서 웃긴 건 물론이고 정말 본받고 싶은 친구,오빠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따땃해집니다 😌 9:40 특히 공감되는 ㅜㅜ😂 감정의 인그로운 해어 뽑으면 라푼젤 길이만큼 나온다고요 나 ;~^
@user-ri9gw6pp2u
@user-ri9gw6pp2u Жыл бұрын
오 : 오! 왔어요??? 당 : 당신만 기다렸어요 ㅠㅠ 기 : 기여운 문당훈🤍
@user-no2cw2yi8d
@user-no2cw2yi8d Жыл бұрын
이 재밌는걸 여러분들만 보고있었던거에요? 상훈님이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참 공감가고 웃기기도하는 참 오묘한 이 영상! 일상을 살다 잃어버린 문학적 감성을 되돌리는 듯한 이 느낌 기분이 야들야들한 닭껍질같네요 !!
@Bsd655
@Bsd655 Жыл бұрын
문당훈 당신,, 넘 좋아 그 자체로,, 그 갬성,, 이런 베푸 갖고싶다ㅠ 밤새 마음 편히 수다 떨고시펑
@ENFP.gemini
@ENFP.gemini Жыл бұрын
3:41 꼬치구이 상상하면서 슬슬 신나는 상훈 3:54 크으으 4:26 솔직 상훈 4:31 오 씟 오 씟 5:36 오 씌앗 5:57 Asmr 6:41 오 싓 9:36 후엥 상훈 11:24 뮤지컬 상훈 12:40 복학생 브이로그 인줄 ㅠ 13:19 심장이 콩닥콩닥 13:25 베토벤 상훈 15:19 국립국어원 보고있나 15:45 그냥 복학생 그잡채 15:50 오 싀앗 오 싀앗 찬바람불기 시작할때 다시 오당기가 떠서 너무 기쁘네요 상훈님 솔직한 얘기들 항상 너무 공감하고 기분좋게 듣고있어요 🌿 근데 오늘따라 왤케 기분도 좋아보이시고 복학생 상훈 같죠?ㅋㅋㅋㅋㅋㅋ 텐션이 엄청나요 같은날 촬영한거 아니신지 ㅋㅋㅋ 아무튼 앞으로 올라올 오당기도 기대할게요 🫶🏼
@damik7126
@damik7126 Жыл бұрын
찬 바람 불어오는 시기에 너무 딱 잘 돌아왔네❤
@98.3mhz
@98.3mhz Жыл бұрын
늘 그랬든 어쨌든 답을 찾아가기 마련일 거고 😢 나만 알고 싶은 특유한 감성을 많은 사람들한테 말하는 건 생각보다 더 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매번 기꺼이 생각주머니를 보여주려 애쓰는 오당기가 미안하고 소중하고 그르네요.. 그래서 언젠가 이 재생목록의 시즌이 끝이 난다해도 섭섭하지 않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담은 조금은 덜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 차암 고됐는데 잘봤습니다 ㅠㅠ
@user-uj2xh5hv7r
@user-uj2xh5hv7r 2 ай бұрын
지은언니 나온 이후로 밥친구, 잠친구가 된 오당기.. 상훈님 이 감성, 이 분위기 오래오래 해주세여..🤍
@user-jo1bi3mw7f
@user-jo1bi3mw7f Жыл бұрын
문당훈 갬성로드 산책도 너무 좋아요유ㅠㅠㅠㅠ
@searcherlee9593
@searcherlee9593 Жыл бұрын
오당기 완존 힐링이다ㅠ 너무 삶을 잘 표현하시는 것같아요😢
@user-jb7tq5hn2t
@user-jb7tq5hn2t Жыл бұрын
다양한 문상훈을 다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오당기의 문상훈이 제일 좋아요❤
@hyerimwow807
@hyerimwow807 Жыл бұрын
빠다너스 영상 숏츠나 인스타로만 보다가...오당기 최근영상을 우연히 보고 구독하고 역주행중이예요🧡오당기 밤마다 누워서 하나씩 아껴보고 싶은!! 오당기 넘 좋아요!!🧡
@Dp2626_
@Dp2626_ Жыл бұрын
낭만 가득한 오당기 다시 왔군요,,,넘 좋네요 ㅠㅠㅠㅠ
@bukpark2680
@bukpark2680 Жыл бұрын
당신 덕에 오늘 하루 잔잔한 위로를 받습니다
@na_rae7985
@na_rae7985 Жыл бұрын
오늘 종일 우울해서 기분전환이라도 하려고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왔어요. 떡볶이를 들고 집 오는 동안에도 내가 이걸 먹을 자격이 있나..? 괜한 생각도 들고 자괴감에 빠져있었는데ㅜㅜ집와서 떡볶이 먹으려고 유튭 켰는데..오당기가 올라왔네요. 최애 컨텐츠인데 심지어 제목도 "오랜만입니다 당신의 기분전환"이라니..💗 덕분에 우울감 날리고 기분좋게 떡볶이 먹으며 보네요. 이번 가을,겨울은 오당기로 뚝!딱이다~
@yosyoe
@yosyoe Жыл бұрын
왔다고 왔다고 오당기가 왔다고 ~♡
@seungbusakwonminjeong
@seungbusakwonminjeong Жыл бұрын
이번 오당기에 게스트 부른다면 우리 빠더너스 멤버들을 한 명씩 불렀으면 좋겠어요 저번 시즌 최고의 게스트는 무조건 진혁님이었거든요!!!! 오당기야~ 사랑해~
@morelovve
@morelovve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띠용에서 진짜 웃다가 눈물났어요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웃음을 선사하는 문당훈 최고❤
@user-zn5hf7ek7o
@user-zn5hf7ek7o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스럽네요💕💕💕💕
@user-yt4yb6gd5g
@user-yt4yb6gd5g Жыл бұрын
속삭이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asmr 하셔도 미칠듯
@user-jq6wm9mk6w
@user-jq6wm9mk6w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이 중년의 나이에도 오당기로 위안을 받는지 생각해보았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속깊은 대화에 굶주려 있단걸 깨달았다.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에 즐거워하듯 가식없이 본인의 사소한 속내를 드러내는 상훈씨의 모습에 십년된 친구와 술자리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고마워요 상훈씨
@chdotdotn8122
@chdotdotn812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당훈님의 감성을 주목하는 시점에 시작한 오당기 시즌3는 너무도 적절하네요! 시즌1 또는 시즌2의 마지막에 얘기했던 것 같은데, 진짜 소중한 건 내보이지 않는다는 말씀도 공감이 되서 재촉하지 말자는 마음이 조급해질 즈음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인디밴드 디깅하듯 소위 '나만 알고 싶은'류의 힙스터끼 가득했던 컨텐츠지만, 분명히 결이 맞는 분들은 이번 화를 통해서 시즌1, 2도 몰아보려고 자기만의 기념일을 만들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맥주 잔뜩, 좋아하는 안주 잔뜩 준비한 방해받지 않는 하루같은 거..) 열심히 기다렸으니, 불 다 끄고 맥주만 홀짝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볼게요! 해가 지고 더 밝게 빛나는 오당기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
@user-kx2xx8su9z
@user-kx2xx8su9z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씨가 유독 추웠는데 오당기로 제 마음을 녹여주네요 감사합니다 상훈님 🫶🏻
@user-uk9td4tw9r
@user-uk9td4tw9r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서 이 사람 영상이 좋은 건지,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해서 이 사람 영상도 좋아하는 건지...ㅎㅎㅎ 구분이 안 될 지경
@habourine
@habourine Жыл бұрын
긴 말 필요 없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오당기 틀어 놓고 귤 까먹는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
@user-yv9bd5ly5t
@user-yv9bd5ly5t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ㅋㅋㅋ 붕어빵사장님과 함께 돌아온 낭만문당후님 오당기3도 애껴서 잘보겠습니다💛
@iwtgspp
@iwtgspp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ㅠㅠ 🍁🍂
@solfficial3667
@solfficial3667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겨울밤에 전기장판 속에서 누워있다가 퇴근하신 아빠가 찬기를 가득 몰고 어린 저를 꼭 안아주던 그 순간이 생각나네요! 겨울냄새를 처음 알게된 때 같기도 한데 2n년이 지나도 그때가 생생하고 소중합니다. 오당기도 구독자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될 것 같아요
@hyorrible
@hyorrible Жыл бұрын
8:03 오싯....감정의 인그로운 헤어라니... 표현력 미쳤다
@user-qv1ef6hj1z
@user-qv1ef6hj1z Жыл бұрын
히이잉💗 기다려쪄요 오당기!!!☺️ 칭찬 격려에 인그로운헤어처럼 오그라들어버리는 문상훈이지만 매 영상마다 칭찬 격려를 안할수가 없다구요👍🏻💜 언제나 다양한 영상으로 기다리는 마음의 행복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더너스 팀 모두들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kimnok
@kimnok Жыл бұрын
제가 현장에서 상훈님을 만났을 때 팬이라고 했던 것은 진심이었어요 상훈님을 작게 만들고 싶지 않은, 정말 고맙고 신기한 마음으로 팬이라고 외쳤었답니다! 앞으로 백만 구독자가 더 많이, 자주자주 사랑을 줄텐데 마음을 받음이 편해지는 날만 있기를!!
@UuUUuuuUUUu94
@UuUUuuuUUUu94 Жыл бұрын
당훈님에 관해 지인과 얘기할 때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유머를 지향하는 사람인것 같아 좋다라고 얘기 많이 했었는데 당훈님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어요 저 또한 굉장히 모순적인 사람이지만 당훈님이 지향하는 바가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당훈님 말씀처럼 우리는 모두 모순되지만 나아가려고 노력하니까 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
@jiwoo-bd5hu
@jiwoo-bd5hu Жыл бұрын
공부할 때 오당기 자주 듣는데 언제나 힐링이에요 ☘️
@minjeongkwon1181
@minjeongkwon1181 Жыл бұрын
와...오늘 문상훈...진짜...말이 안나온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흔 한살 애 셋 엄마예요. 나 학창 시절에 씨디플레이어로 듣던 노래들을 어케 다 알고 좋아하는거야. 정말. 거기에 가사를 어절 하나씩 찝어주는데...진짜 오늘 찢었습니다.
@user-ug2ny7pj2d
@user-ug2ny7pj2d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어느것보다 제일 사랑하는 오당기 오늘도, 어제도 지난 오당기 보면서 하루를 행복한 가을감성으로 시작했는데 저녁에 뜬 오당기 알림보고 정말 소름 돋았어요 너무 소중해서 아껴보고싶어 내일 아침 시작을 이 영상과 함께하려합니다. 분명 내일 하루를 행복하게 해줄 이 영상에 미리 감사드리며 행복한 늦가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도 후니스 입고있는 찐 빠둥이가❤️
@SEE__SERIN
@SEE__SERIN Жыл бұрын
복학생으로 시작해서 오당기까지 문당훈 당신 너무 사랑헌다요
@JJudis
@JJudis Жыл бұрын
11분전은 못참지!!!😂 작년 클쓰 때 오당기를 보며 참치에 혼술을 했던 소소하고 행복한 기억에 한해를 살아냈는데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unofficialproject825
@unofficialproject825 Жыл бұрын
07:58 상훈쓰 뿔도마뱀 모먼트
@mywannabe_wook
@mywannabe_wook Жыл бұрын
허얼 너무 반가워요 끝나서 아쉬웠는데 나만 아쉬워한게 아니었구나. 웃기기만 한것도 아니고 진지한 얘기도 듣고 재미도 있고, 느무 제 스타일 영상이에여
@user-hi2nx6lt3j
@user-hi2nx6lt3j 7 ай бұрын
표현력의 한계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내면을 상훈님만의 언어로 잘 뱉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부담갖지 말라는 말이 부담을 줄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오래 보여주세요 오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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