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가 멜로드라마가 되는 OST....ㅇㅈ?

노래의 제목:되풀이 하윤철이 자주 되풀이 하는 일:배신

윤희를 품기에는 윤철의 죄가 너무 컸고 윤철을 밀기에는 윤희의 사랑이 너무 컸음

유진이 펜하 ost 불러줬으면 좋겠다

하윤철 존잘

내용을 다 알고 보니까 장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다시 생각하니까 미쳤음 오윤희는 하윤철 딸 은별이를 구하다가 죽었고 하윤철은 결론적으로 천서진이 죽이긴했지만 오윤희가 낳은 친딸 로나를 구하려다가 다쳤음... 미치겠다 둘 다

1화 : 겁나 화려하게 등장하네 ㄷㄷ 2화 : 액션 오지네 역시 병약섹시 ㄷㄷ 3화 : 이야 역시 멋있네 4화 : 로나를.. 진짜 딸로 생각하나봐.. 5화 : 어...? 왜 은별이를.. 6화 : 아니 이 씹새끼가 진짜 7화 : 배신을 하네.. 8화 : ㅆㅂ

임창정이 부른 ost 제목부터 이 드라마의 복선을 보여주고 있다니 소름돋네... ㅋㅋ

하...오윤희랑 하박사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하박사 배신이 더 빡친다ㅠ

윤철은 윤희를 만날 그릇이 안 되는 듯. 윤희가 6년인가 만날동안 거의 수발들어주는 듯 했는데 그거에 감사하고 표현할 줄 모르고 천서진한테 튐. 하은별 걱정도 걱정이지만 자꾸 천서진한테 가는게 서진이 비교적 만만하고 지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임. 윤희는 알아서 잘 하고 알아서 단단한데 서진은 위태위태하고 윤희에대한 자격지심때문에 윤철 스스로가 더 커보이고 자기가 잘 구슬릴 수 있어서 자기한테 알맞는 그릇찾아가는거지 뭐. 따지고 보면 겁쟁이에+회피형임

시즌2가 진짜 레전드긴했지..

가사보니까 배신해서 약속 저버린 윤철을 윤희는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건가 윤희 너무 슬프잖아ㅠㅠㅠ

윤철 윤희 꽃길만 걸을줄 알았는데... 하윤철 배신하고 나서 이 노래 나오니까 더 슬퍼지는듯 이 와중에 노래 완전 좋넹

펜트하우스 하윤철 노래

하윤철은 배신이랑두집살림만 아니였으면 진짜 완벽한데.. 아니 진짜 하윤철 배신하전에 진짜 오윤희랑하윤철 보는거 로나랑석훈이 보는것처럼 흐믓했는데 하윤철 배신하는순간 내표정 정색됌.. 근데 아직도 윤희랑 잘돼길바라는 난 정말 미친놈이다

윤희도 윤철도 서로의 사정으로 안좋게 헤어졌다가 이제서야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들 덮치고 또 다시 서로가 헤어지게 되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커플이야😭

왜 이렇게 분위기가 절절하짘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에 펜트하우스 영상이 나오니까 뭔가 신기해 ㅋㅋㅋㅋ

누가봐도 하윤철이 오윤희한테 말하고싶은말을 대신한 노래같은데 ...

아무리 생각해도 이 노래는 하윤철-오윤희 서사의 안타까움을 노래로 적절하게 표현한 노래인듯

유진 웨딩사진 옆라인뭐야..미쳐똬 올리비아 핫세같아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썸네일 진짜 느낌있다,,, 윤윤컾 서로를 바라보는 복잡하면서 애틋한 눈빛,,,,

너희 지금....내 윤윤컾 깨트려놓고...지금 이런...이런 뮤비를...진짜 너무나쁘다....그저 마음이 찢어지네요..

이번 Ost는 진짜 너무 대박이다... 장면이 하나하나 다 보이는 느낌...?

펜하 원래 이런 드라마였어??? 갑자기 절절한 사랑 이야기

다시는 저때로 못 돌아겠지....... 다시 돌아가서 윤윤커플 합치고 로나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또.... 그렇게 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갑자기 스릴러 장면이 멜로 장면으로 바뀌는 마술 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 뭔가 윤희 윤철한테 잘 어울려...

창정이형 펜트하우스 특별출연 시키자

주단태가 자꾸 되풀이 하는 것: 키스 하윤철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배신 하은별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라바 천서진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빡쳐서 소리지르기 진지희가 자꾸 되풀이 하는 것: 귀엽기 오윤희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후회하면서 울기 심수련이 앞으로 되풀이 할 것: 나애교로 변장하기 강마리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사이다 배로나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하은별 꿈에서 괴롭히기

윤희가 얼마나 맘이 아플까........

잘생긴 하윤철 본체가 불쌍할 지경...윤윤 얼굴합 지리는데 나중에 둘이 멜로 찍어주면 안되나

갑자기 분위기 삼각관계 윤윤커플 돌려내 제발 +아니다 깨져버려 그냥 뼈저리게 후회해라

노래 들으니까 하윤철 나중에 자책하면서 죽을거같아..

윤철이 잘못한거 너무 많고 나쁜놈이지만 이 상황이 짠하기만하다.... 과거에는 자신의 꿈이고 집안 일으켜세울려면 의사되야되는데 돈은 없고 지금 와서 후회하는게 정말 못됫지만 윤희가 너무 좋지만 자신의 딸은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다.... 정말 나쁜자식이지만 윤희랑 연결되면 좋겠다........ 행복해졌으면........

시즌1과 2의 텀은 몇개월 밖에 안나는데 연기와 감정선 등은 훨씬 좋아졌다고 느낌 특히 윤희가 윤철에게 로나가 친딸이라는거 말하는 장면 , 서진 결혼식 마지막 엔딩 장면 연기 ㅆㅅㅌㅊ

한 번 배신한 사람은 그 성격 어디 가지 못한다는 걸 느낌 그니까 제발 반전 윤철아.......

윤윤노래다... 진짜 보면서 몰입되고 갑자기 대학생때 윤윤이 생각나는...

펜트하우스 그립네

전에는 어머어머 하고 봤던 장면을 이 악물고 으므..으므.. 하고 보게 될 줄이야...

노래 겁나 좋네.. 근데 되풀이..면 하윤철이 계속 잘못하고 반성하고 사랑하다가 또 배신떄리고 그런건가?

윤희랑 윤철의 관계 자체가 이 곡이네

편히 쉬어....윤철씨...윤희씨....

걍 펜트하우스 거의 모든 커플들한테 어울리는 듯 윤철윤희 수련로건리 로나석훈 다 사연있는 커플들이라

아 맞네 윤윤커플 노래 ㅠㅠㅠㅠㅠㅠ선공개 듣고 얼렁 듣고 싶었는데 드뎌 나왔네요 멜론에 다운 받으러 가야겄다 ^_^

{레전드} 시즌1:하진- Crown 시즌2:임창정-되풀이,이게 바로 나야,이예준-늪 +해디- LIFE +한승희-Desire 지렸네

윤희는 끝까지 윤철이었고, 윤철도 말할 것도 없이 끝까지 윤희였음 ㅠㅠ 윤윤 행복해라 ㅠㅠ

솔찍히 윤희는 윤철이랑 로나랑 있던게 가장 행복해 보였어 근데 좀 아쉽고 슬픈게 행복도 잠시라는거야.

갓창정 .. 역시 최고야 ㅠㅠ 윤윤 행복했던 때가 그립다

윤철아 제발 윤희 버리지 마라 제발

난 펜트하우스 보면서 ost? 라는 걸 느껴본적이 없음..나만 그래?.. 뭔가 드라마에 ost가 있으면 뭐라그래..그 뭔가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데 펜하는 그런게 없음..그래서 신기함..ㅋㅋ다 찐사랑이 아니라 불륜이라 그런가..ㅋㅋ

스브스 내 윤윤 돌려줘ㅠㅠㅠㅠㅠ 내가 이 드라마 보는 유일한 이유였는데...

내용을 다 알고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이 많이 바뀌어진다는 점

역시 윤윤 테마곡이었어..하윤철 이번 시즌에서 백퍼 죽을 것 같음 윤희가 배신하면 죽는다고 했던 복선도 그렇고..나중에 분명 미친듯이 후회하겠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고 스스로 목숨 끊던가 아님 윤희 대신 죽던가 할 듯

근데 윤희랑 윤철이 메인 노래인데 왜 펜하 드라마는 수련이랑 로건리 나올 때 이 노래 나오지 ㅋㅋㅋ

작가님!!! 윤윤을 이리 보낼 수 없어요ㅠㅜㅠㅠ 제발 하윤철 갱생 시켜줘요 하 ......윤윤😭😭😭😭😭😭😭😭😭😭 이거 볼때 마다 눈물이 ㅠㅜㅠ 하윤철 다시 배신을 때리다나이이이! 반전을 원해요 ㅠㅜㅠ. 윤윤커플

스브스 진짜 펜하에 진심이구나,, 내가 살다살다 드라마 뮤비올리는 공식 채널은 처음보네.. 이러면 우리가 좋아할줄 알죠? 그건 크나큰 '오예'입니다.

슬픈게 천서진만 아니었으면 둘이 알콩달콩 살 수 있었을텐데 ㅜㅜ 로나랑 하윤철이랑 윤희랑 같이 지내는 거 되게 좋던데 ㅜㅜ

하윤철은 배로나가 친딸이라 지킬라고 , 오윤희는 하윤철이 하은별을 사랑하니 구하려는거 윤윤..

결국 윤희였다 ㅠㅠㅠㅠ

윤희하고 윤철 스토리가 담긴 뮤비네 엄청슬프게느껴진다

이거 앨범 커버가 더 지옥임 ㅜㅜ 앨범커버가 윤윤 결혼사진인데 배신이 말이되냐고

진짜 김소연 유진 연기 진짜 잘하는듯..

행복해질수없나요?,,,윤윤커플ㅜㅜ

i cant believe this ha Yoon Cheol has 2 DAUGHTERS. But i feel bad for bae Rona because she trusted him

Nothing hurts me more than yoonyoon couple break up and rona's death in penthouse. I was rooting this family

Yoonchul loved Yoonhee all along. In season 2 while yoonchul and Seojin get close It’s because of eunbyul being their child so they tried to make the family work again. Now that rona is revealed to be yoonchuls child I doubt he will ever go back to Seojin after finding out the truth/what she did to rona. We all know eventually Rona and Yoonchul will make up so does this mean that rona will possibly bring Yoonchul and Yoonhee together? Because the only way I can see Yoonhee forgiving Yoonchul is because of rona decision

벌써1년이 지났다니... 아직도 그립다. 김순옥작가님 다시 시작합시다. 전부다 가짜 이고 다시 ㅠㅠ 시작해요.ㅠㅠ 그립다진짜 다시 우리윤윤 보고싶어ㅠㅠ 펜하가 없으니깐 힘도 안난다. ㅠㅠ 그립다 정말루ㅠㅠ

하윤철 오윤희 둘 다 죽고 들으니까 엄청 슬프다…

하윤철이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고 멘탈 바사삭 되서 끝없는 죄책감 속에 자살을 택하거나 위험에 빠진 윤희 대신 죽을것 같기도 하네용

Can we all agree that this song is really meant for yoon hee and yoon chul... Seriously, their relationship are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relationship ever in this drama... The lyrics perfectly portrayed their relationship ಥ_ಥ

방금 펜하 마지막 방송 보고 온 사람? 로건리 안죽었기를ㅠㅠㅠ 진짜 마지막까지 이러기야?ㅠ

노래 엄청 좋은 ㅠㅠ 윤윤커플에 딱임...

상황은 다알지만 인물 하나하나에 말못하고 힘들었던상황들이 노래에 잘어울리는

노래 미쳤다. ㄷㄷ 너무 좋다 윤윤 커플 테마곡인데 너무 애절하다 ㅜㅜ

윤윤을 지켜보는 시청자 마음 : 멋있는 등장인가 → 와 개멋있다 → 진짜 아빠가 돼주려고하나 → 배신플래그 빼라 빨리 → 미친건가?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 진짜 미쳤어..? → 배로나 친아빠라고? → 쓰레ㄱ

하윤철 왠지 자살 엔딩일것 같은데.. 윤희를 향한 마음과 은별이를 향한 부성애 사이에서 힘들어하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자살할것 같은 느낌.. 작가님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ㅠㅠㅠㅠ

이노래 뭔가 하윤철이 오윤희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애.....

나는 왜 이걸 무한 반복 재생으로 듣고 있는가.... 배신윤철...용서 못해... 돌아와 윤희는 다 받아줄꺼야... 돌아와아...

이거 너무 슬픈...데?오늘 윤희 죽은거보고 와서 그런가...도 슬프게 느껴지네...록련파긴 해도 윤윤이 차애 컾인데..ㅠ

가사가 딱 하박사 얘기 아니냐?

노래 좋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 에일리가 부르는 거 들어보고 싶다

아....결국 로나가 윤철이 딸이였네...

When I've found that Ha yoon chul is Ro Na's father in eps 10 season 2, my heart was broken so hard for uri Ro Na. Ha yoon chul always tried to do the best for Eun Byul. And Ro Na? She even never get father's love 😭💔. Although Yoon Chul doesn't realize this before, he shouldn't betray Ro Na with pay the pianist to change the song. Ro Na trust him so much. How poor her for seeing his betrayal. But, after more the thing happen, all he can do has just cover Eun byul's mistake. 'though Eun byul doesn't kill Ro Na, she still the one that caused Ro Na's accident. I hope Yoon Chul will pay to Ro Na someday. Be grateful to Seok Hoon for giving Ro Na him love, something that Ro Na never get from her father 😭❤️.

I feel like Rona isn't dead but Logan might have brought her to U.S to recover secretly and I really think Yoon Chul is Rona's biological father since remember when Yoon Hee's Mother In law came, it was like she knew that Rona was not her son's daughter, she was acting like she knew something....But its all maybes....I JUST CANT WATCH PENTHOUSE IF RONA IS GONE....Bdw in the teaser of ep 7, Eun Byeol and Seokhoon was about to kiss, I think Seokhoon might act as if he likes Eun byeol to know the truth about Rona's death or something like that.. POOR BOY

노래 진짜 윤윤커플이랑 너무 잘어울리네 특히 넌 자꾸 사랑한다는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이부분 제일좋다ㅠㅠ

병약섹시 개 실망이지만 제일 힘들거같음.. 천서진이 오윤희 건드려서 천서진도 상대해야하지 은별이 기분도 맨날 풀어줘야 하지 은별이가 진범이여서 숨겨줘야 하지.. 오윤희 한테도 들키면 안 되지..조금 힐들어 보이지만 아직도 병약섹시 개 실망이야

헉 앨범 자켓이 윤윤 커플 사진인데 가사가... 윤철 배신 빼박인듯ㅠㅠ 그 와중 갓창정 꿀보이스 ㄷㄷ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곧 유진이 OST를 불렀으면 좋겠다~ 🙏💕

윤윤 커플만의 뭔가 애틋한? 그 느낌이 너무 좋음...

윤희야 행복하자♡

i agree this song is full about yoon chul & yoon hee, they love each for a long time even still love each other after 17 years but their relathionship is so hard; heartbreaking all the more after we know that bae rona is yoon chul's daughter💔 i hope in season 3 at least yoon chul can pay for all he has done and be better for bae rona, his daughter🥺

되게 슬퍼요 하윤철하고 오윤희랑 진짜 안되겠니 찢겨진가슴이 아파요

유진아😭 윤희야😭😭 너무 보고싶어 😭😭😭😭😭

처음에는 드라마랑 어색했다고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잘맞았던 노래 역시 갓창정

와 이건 정규앨범 타이틀감인데?

I really hope dr.ha will realize his fault and I really wanted Yoon hee and Yoon Chul to be together 😭

사랑했었다 병약섹시 하윤철....☆

Crying.......Yoon 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