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G X 빅마마

ODG는 20대에게도 기회를 달라

ODG는 30대에게도 기회를 달라

삑사리가 어디있어 ㅋㅋ 꼬맹아

존나 잘부르니까 취향이란 기호를 넘어서네

이걸 연속으로 계속 라이브하는거 자체가 대단하다..

교수님들 논문 공동집필 현장 잘봤습니다.

이 채널 볼 때마다 느끼는건 저 애들이 너무 부럽다

어쩜 이렇게 노래잘하는 네명이 모여서 활동을 했었을까 싶다... 한명한명이 가창력이 그대로 살아있다.... 가사하나하나 귀에 때려박히는게 진짜 울컥하게하네요ㅜㅜㅜㅜ

저 아이들은 무슨 복을 타고났길래…저런 영광을 얻을수 있는거지..ㅠㅠ

아진짜 언니들 스타일링 톤 너무 찰떡 아니냐구요 ㅜㅜㅜ 유스케 화이트도 예뻤는데 오늘도 잘 입으셨어..

What kids don't know is that they're one of YG's original groups.

아니 옷도 서늘서늘하게 입어서 그런가 그리스 음악의 여신들이 모여서 서민들에게 노래 불러주는것같네;;;

지금은 영어배댓뿐인데.... 그 댓글 기억나네... "우리딸이 가수를 포기하고 학업에 열중하고있어요"

노래를 진짜 완벽하게 부르네... 음정 박자 뭐 하나 1도 틀린게없네 ㄷㄷ

Their voices are immaculate. But the one girl was right: this would have hit much different if the listener had actually experienced a break-up.

Wow, the dynamics range they hit. I can imagine how hard the Korean music industry must have been, seeing these mature women still maintain these performance. Very impressive.

민서라는 친구 말고 다른 여학생분은 굉장히 좋은 귀를 가졌네요...그리고 굉장한 분석력과 그 분석한것을 자신의 어법으로 표현 할 줄알다니....굉장히 재능이 있는 친구네...저친구도 크게될 친구가 분명하다

This was a wholesome way of advertising a comeback

학생들이 조별과제 못해서 교수님들이 직접 조별과제를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