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좋아해서 이런저런 영상보고 응원하고 했었음.당시 기억남. 어느 행사장이었는데 예림이가 노래부르고 대윤씨가 기타치는 영상이었는데 연신 고개 움직?이고 도저히 무대에 선 가수로는 안 보이는 ..굉장히 힘들고 불안해 보여서 맘 아팠음 기왕 한국에 왔고 시도를 해보려고 왔으니 몇년은 하고픈대로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겠지요. 전에 가수 레슨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발성부터 레슨도 받으시고. 꼭 노래를 부르는 가수보다는 곡작업이 더 맞을수도 있으니 여러 길을 파보세요. 응원합니다.

투개월이 뜬건 사실 김예림 목소리때문

제가 학생 가르치는데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네가 이다음에 뭐가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좋아하는게 있으면 최선을 다해보라고. 사람 일 아무도 모른다고요. 서른이면 빠르지도 않지만 너무 늦지도 않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도대윤님이 행복한게 우선일거에요. 응원합니다!

어린나이에 갑자기 바뀐 삶에 감정이 불안정했군요... 이제 서른 돼서 조금더 단단해졌을테니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몸이랑 마음 늘 잘 챙기면서 음악활동 하시길-!

슈스타에서 대윤 .예림이랑 노래부를때 목소리 진짜 보석같이 좋았어요. 근황 궁금했었어요! 슈스타 후 힘드셨군요. 도대윤 화이팅!!

그때는 너무 조용하고 말이 없었든게 조울증때문이였구나ㅠ 그때 잘 이겨냈으면 지금 잘되어있을수도ᆢ 그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었는데ᆢ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투개월 니생각 제 인생노래에요ㅠㅠㅠㅠ 도대윤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도윤씨!!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오면 스트레스 많이받아요 별일 아닌걸로 억까하는것도 있고 남일 얘기하는걸 좋아하고 ㅠㅠ 시간이 지나면 굳은 살이 생기겠지만 생기기까지 많이 상처받아야할걸요 힘내세요 음악장르에 큰 재능이 있으니

두보살님들 역시 ~아무나 보살되는게 아니었어요

😅어머나..목소리 넘걈미로와요, 위축되지말고. 용기내보아요. 아제 30살일뿐.. 앞낭이창챵햔데. 재능을 썩히지마세요, 응원해요. 꼭 성공햐기를..

파이팅ㅎ

오히려 어머니가 미국에 사셔서 입원이나 치료에 더 적극적? 긍정적? 이였을수도.. 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오죽하면 폐쇄병동에 입원 시켰겠어요.. 조울증은 ㅈㅅ충동도 높아서 아들 생명 지키기 위한 선택이였을수도..

힘내세요

노래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 두 MC 분들도 하실 말씀 많아 보이는데 차마 못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준비가 덜 되신 것 같아서요 오히려 장범준 님으로부터 벗어나셔서 이 악물고 본인만의 색채와 창법을 구축해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출연 주제를 " (예시) 투개월 도대윤 무서울 정도로 반응이 없어서 걱정/ 제대로 활동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정도로 잡았으면 분명 서장훈 님이나 이수근 님이 " 야... 요새 날고 기는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 그거갖고 안 돼 다른 거 뭐 없냐 " 이런 식으로라도 조언했을 텐데 앞부분 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게다가 몇개월 전에 근황올림픽에 나왔던 내용이어서 보신분들에 한해서는 뭔가 기시감이 들었을 수 있겠습니다. 빙빙 에둘러 돌아가고 있지만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얘기는 딱 하나 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팬들에게 지금의 실력과 비전으로 다가서려고 하시는지요. 완벽할 필요는 업지만 生신인이었던 예전보다 호소력이 옅어져 큰일이라고 느낀 건 비단 저뿐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범준 님의 따스한 품에서 얼른 빠져나오세요. 제가 이름까진 얘기 못하겠지만 가수 배우 할 것없이 ( 대성공을 거둔 ) 선배 등에 업고 잘 되는 경우 그렇게 많이 못 봤습니다. 둥지에서 벗어나 범준 님께 좋은 음반 안겨드리는 게 오히려 그간의 정신적 물리적 은혜를 갚고 도대윤 님도 새로 태어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전 대윤 님이 꼭 빛을 보리라 믿기에 이 글을 씁니다.

음악을 하는 이유가 뭔지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시길. 아무도 내 노래를 듣지 않아도 노래하는 행위 자체로 행복한건지 아니면 돈을 벌기위한 수단인건지 찬찬히 생각해보시길. 둘다 괜찮지만 하려는 이유를 알아야 방향을 잘 잡고 갈수있음. 마음의병은 어릴적부터 살아온 환경에서 형성된 것이므로 내 괴로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나에게 질문해 보시길.하나하나 내안의 고통과 마주해 보시길. 마주하고 직면해야 치유됩니다. 평화로워지길 바랍니다.

어린나이에 마음의 병이 생겼군요 연예인 이라는 직업이 참 쉬운건 아니죠 대중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이다보니

가끔 생각나던 아티스트였는데 조울증으로 고생했다니, 같은 조울증 당사자로서 참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재능과 의지가 있어도 본인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상생활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기에,,, 과거에 살지 말고 지금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반갑고 남 일 같지 않아 마음이 쓰이네요 히구 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싶은 거 해요🔥🔥🔥 진짜 진심으로 응원해요!!!!!!!!!

와 초등학교때 여우야 맨날듣고 지금도 여우야랑 림킴노래듣는데 이런 일이있었구나...그때 활동도 얼마안하고 흐지부지된느낌이라 아쉬웠었는데..

아쉽게도 요즘의 오디션프로에 나오면 전혀 경쟁력 없을 실력이네요. 그때에는 어려서 그 정도로도 괜찮았지만, 현재는 나이가 많아진만큼 실력도 늘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네요. 음악인보다 인기인이 꿈이시면 가수보단 다른길로 도전해 보심이..

지금이라도 김예림씨한테 진심을 담아서 사과하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저는 김예림씨가 솔로가수인줄 알았었는데 남자멤버도 있었는줄은 몰랐어요ㅋㅋㅋ...

클럽갔다고 이상하게 보는 대한민국 멋지다

보컬 성량이 지금 더 나빠진듯 그냥 작사, 작곡이나 하면 맞을듯

서장훈 팩트 ㅋㅋㅋㅋㅋ

연예계 생활 잘은 모르지만 티브매체로 보면 험난하더라구여 그 당시에 어머님이 강제입원이든 어떠한 처치가 없이 지나갔으면 지금은 더 나빠졌을수도 있단 생각도 드네요~~~ 마약을 했을수도... 아니면 잘 됐을수도 있었나~~ 요즘 넘 가수들이 많아서 ㅠㅠ 어쨌든 열심히 해보세요 미련없이~~~

가수로서 더 알려지고 싶으면 물어보살이 아니라 싱어게인을 나갔어하는 거 아닌가?? 근데 싱어게인을 나갔으면 노래 잘하는 동네오빠면 몰라도 오늘 보여준 실력으로는 혹평을 받고 떨어질듯.. 물론 세트를 갖추고 제대로 부르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나름 물어보살도 가수 도대윤을 한번 어필하고 싶어서 나왔으면 한번의 기회라도 어떻게든 "우와 정말 노래 잘부른다" 소리가 나오게 불러야지... 많이 아쉽구만요.

12년전? 언제적 투개월인데 김예림씨도 이제 안 나오지 않나 안보인지 한 참 된거 같음

그냥 미국에서 일하시지 또 똑같이 반복될꺼 같은데

별로...

대스타가 될 강단이 필요하다. 누구는 섹스비디오 유출되어도 잘만 활동하는데

조울증에 대해선 아무 얘기도 안해주네

냉정하게 도대윤의 노래실력은 코인노래방 다니는 일반인 중간급 실력이다. 앨범 내고 그럴 생각하지 말고, 기본발성부터 제대로 배우고 가수합시다. 걷지도 못하는데 뛰려고 하지 맙시다.

노래실력이 가수할 실력은 아니네요....

일반인 같은데ㅠ 내 사촌동생이 더 잘해요 미안해요

의미 없네요..미안한 이야기지만 김혜림씨도 첫번째 곡 안되고 두번째에 거의 섹시한 콘셉으로 나와 안되고 뚜엣은 기억도 없네요... 김혜림씨조차 상품성이 없는데 하물며, 본인 맘이지만 몇년 즐기면서 노래 한다고 생각 하기에는 시간 아깝네요.. 직장 다녀서 평범한 생활 하시길...

엄마가 과연 그저 태도때문에 강제로 입원시켰을까? 기자가 아무 이유없이 사진찍어서 올렸는데 사람들이 순수해보이는 청년이 클럽갔다고 뭐라했을까? 어디서 약을 팔아.. 사람들 본인생각처럼 그리 멍청하지 않음

그렇다고 정신병원에 그것도 강제로...제정신아니네 어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