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の勉強や日本旅行、日本のキャラや曲の紹介等々、1番日本への愛や関心が溢れていたミンジ。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学生生活を犠牲にしてきた彼女が、ついに東京ドームにて完璧な日本の女子高校生姿で登場！天晴れすぎる💯

트위터 가방받은 일본분 트위올렸는데 거기에 민지가 만든 종이에 -또 곧 만날수있는 마법을 걸어줘- 민지 그리고 한국과자들

ㅅㅂ 다른 아이돌 콘서트 영상 왜보나 했는데 내가 존나 보고있다..ㅠㅠ

저 눈빛과 헤어스타일 교복, 홀가분하게 뛰어 가는듯 하면서 가방 던져 버리는것, 의자에 앉아서 뱅글 돌면서 노래 부르는것.. 저게 다 계산 된거라니 진짜 무서울 정도다...나한테 저런 첫사랑이 있었나 하고 착각 할 정도..

어제는 한국 교복, 오늘은 일본 교복 진짜 센스가 ....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반장 여자애 느낌 ㅜ

첫날엔 하니 두번째엔 민지가 레전드 찍었다고 생각남. 청춘 성장 영화한편 뚝딱 본 느낌.

なんだろうこのノスタルジーというか。無くしてたものを思い出した感じというか。 学生時代、あの暑い夏、駅のホームで見かけた名前も知らない、声もかけられなかった子にまた会えた感じ。

とぼとぼ歩いたり、駆け出したり、スクバぶん投げたり、椅子でくるくる回ったり、ただそれだけのことがどうしてこんなに美しいんだろう。低音で訥々とした歌い方も青春の痛みと影が表現できていて本当に素晴らしい

인이어 소리 올려달라는 것도 왜 이렇게 멋지냐...

この曲ミンジの声とめちゃ合ってて最高

진짜 일본 감성을 저렇게 완벽하게 공략하는거도 진짜 대단하다. 민지 가방 던지며 달려가는게 와.....

민지 덮머하니까 느낌확달라지네.. 뭔가 잘생쁨에서 걍 대놓고 이뻐진 느낌 하...진짜 다음버니즈캠프는 꼭가고싶다

idk why this stage makes me so emotional, this song probably reminds minji of her school days and i feel like you can see it in her eyes:’)

민희진님께 건의드립니다. 이번 뉴진스 전체적 활동에서 치명적인..고려하지 못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개쩌는 곡에 버니즈캠프를 할거면 학생들 시험기간도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시험 3일나ㅏㅁ읐는데 이게 뭐하는짓이야

하니가 4~50대 아재들 맘찢더니 민지는 10~30대 남녀청춘들 설레게 만드네ㅡ

リアル平成女子高生だった世代なんだけど、なんだろ…服装、雰囲気、全てがすごい懐かしくて泣きそうになる

おれ、飛び出てるステージの真ん前の4列目で、前女の人ばっかだったからミンジがイスで歌ってる時ずっと目合ってた

이 무대는 영화같네..진짜 완전 학원물 여주같다. 반에서 사고치는 양아치 남주랑 서사 한 편 만들어낼 것 같은.. 와 나도 가보고싶다 이 팬미팅 미쳣음 ㅋㅋ 퀄리티 일본교복은 왤케 잘 어울리는거지

민지 무대는 일본드라마 전성기때의 청춘물을 건드렸구나. 그때 나도 일드 참 좋아했는데

멋쁨 다 하는 민지. 인이어 볼륨 올려달라는 사인 카리스마있어....

민지의 저음 + 잘생쁨 = 일본 애들 난리날 조합. 거기에 실제 다녔던 학교의 하복을 입고 공연을 했다???? 민지 하고 싶은거 다하자. 진짜 소리 질러!!!!

와 민희진 ㄹㅇ 감 진짜 좋다. 민지한테 오도리코를 부르게 하고 하니한테 산호초를 부르게하고 일본 mz부터 y2k세대까지 다 잡았네

분명 똑같은 곡을 똑같은 곳에서 불렀는데 전날하고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훨씬 무대연출의 분위기나 민지의 표정이 밝아짐

민지 얼굴 전광판에 클로즈업 될때마다 함성소리 확 커지는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광판에 얼빡 나올때마다 녹아내리는 사람들 ㅈㄴ웃기고 이해됨

음악과 묘하게 일치되는 타이밍에 가방던지고.. 갑자기 멈춰 서서 귀 옆으로 머리 넘기는 연출에 충격..소름돋음 빙글빙글 의자에서 돌다가 허리 젖히고 느닷없는 피스 손 동작까지 완벽 그자체

Minji's rendition of this is perfect. Her low voice matches this song so well. People able to see this live are so lucky to see such a performance.

가방 받은 사람 한국에도 세금 내라 😂

いつも通学バスで一緒になるミンジ先輩に、勇気を出して告白したい。 振られたって構わないんだよね。

첫날은 한국 여고생같았는데, 지금은 일본 여고생 감성. 앞머리있는것도 예쁘고, 없는것도 예쁘고. 울컥하는거보니 민지도 많이 성숙하고 어른이 되어가는구나싶고..ㅜㅜ

기억 날조당함 학교다닐때 민지를 짝사랑했던거같음

여주가 노래 부르는 영화의 한 장면이네 그냥

미쳤다... 민희진 디렉팅 무쳤네 그냥 민지 첫사랑 영화 여주인공 그자체임... 저기 간 사람들 심장 남아도나.. 걍 영화 실사판 같음

こんな女子が学校にいたら男子どもは全員好きになってしまう。でも眩しすぎて誰も話しかけることすらできないんだ…

カバン取った人本当に最高の宝物手に入れたね！！！！ おめでとう

yesterday korean school uniform ，today japanese school uniform😭 with the bangs，minji you made me see what youth looks like

ミンジ大好き、生まれてきてくれて、アイドルにな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This song is about reminiscing old memories. And minji is wearing uniforms in her perfomances, the first one was a korean uniform, day 2 is a JK style like. This prolly depicts minji missing her old school days.

애들아 이제부터 행복만 하자 악플 억까 다 무시하고 도쿄돔에서 느꼈듯 많은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너네 응원하고 있어 개돼지들이 방구석에서 쓰는 악플보고 힘들어하지 말고 당당하게 럭키비키 마인드로 살아라

Minji in bangs 😭✨.. Im addicted to her voice (⁠╥⁠﹏⁠╥⁠)

長編映画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に切り出したシーンのようです。これから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2:36 가방 던지는 장면 무한반복중~!! 민희진님 능력은 어디까지?~ 옆으로 맨 가방 취저~ 무대 곳곳 장면 모두가 정성과 센스로 가득하다.

민지 음색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ㅠㅠㅠ 진짜 저음 최고다 보면 눈물나는무대ㅜㅜ

Yesterday’s rendition of the song was emotional, today’s was cool. It’s wild how she can give such different vibes performing the exact same song!

나 기억상실이였나 36년만에 알았어 내 첫사랑은 민지였어,,,, 심지어 나 여잔데

와..진짜 달리면서 가방 던질때 심장터질거같았는데 달리다 멈추고 얼굴클로즈업되니까 심정지왔다..이거 의상이랑 덮민지 누구 기획이야 진짜 ㄹㅇ 신의 축복이다...

現地で見ました。 制服の解像度が高すぎて平成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と思いました。

미모 실화야……? 일본 청춘 영화 한 편 뚝딱이네..

아니 민지가 주연한 일본 멜로 영화 나 봤데... 그 영화가 대박쳐가지고 여주가 팬미팅에서 OST불렀다는데? 뇌가 그러는데 맞는거냐 그 멜로영화내용이 전교1등하는 여주가 평범한 남학생 좋아하는데 도저히 그게 믿기질 않아서 거절을 했는데 이사가는 날까지도 똑같이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넌 공부해야지 라니까 책가방 웃으면서 집어던지잖쓰 필요없다고 나말고 다른거 근데 여주가 알츠하이머 병이 있었던거야 그래서 기억사라지기전에 죽기 살기로 공부했다는데 나 만나고 나서 그게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었다는걸 알게된거지, 그러면서 나한테 묻잖아 넌 죽기살기로 뭘 해봤냐고, 자기는 어차피 잊게 되지만 전교1등 했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죽기 살기로 너를 행복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그러고 둘이 2주일 여행갔다가 민지가 완전히 기억 잃어버렸는데 약속했잖아 그래도 약속한 날짜에 다시 여기서 만나자고 그 날짜가 오늘 도쿄돔이래

콘서트 영상 왜보나 했는데 내가 지금 엄청 돌려보는중...

はぁぁ…ほんっとにミンジってカッコいいよ かわいいし面白いし頭いいし努力家だし優しいし周りに気が使えるし…本当にありがとう

청춘영화 여주 같아...덮민지 미치게 이쁘다

イヤモニのボリューム上げるように指示するのがカッコよすぎる

2:33 진짜 청춘영화의 한장면이네...

Hi! I am a student that attended this concert. Luckily, I was able to sit at the arena on the second day. And as you may have guessed, I was the one who caught the bag in the video! When I caught it, everyone around me was very happy for me. As a big ot5 fan, I am grateful for the bag, and will always safely keep and use it. I wish the best for NewJeans as well, and thank everyone who made the concert a more fun and lively experience!

미쳤다…어젠 하니 레전드 오늘은 민지가 레전드네

왜 일본 학원물 영화 한편 본거 같냐…..

when she starts running and tosses the bag 😭 chills, she's grown sooo much with her singing. minji we love u sooo much

Her voice is so cold, it's nice to the ears, it's like a summer festival in Japan. Section A, President Minji, having a band at the summer festival. She looks like the Heroine of a shoujo Anime❤❤❤

민희진 민지 패션 뭐야? 진짜 일본사람들이 좋아할 걸로 잘 만들었네. 또한 헤메도 너무 좋아.

何が恐ろしいって初恋を捏造させられるところ… 自分の初恋の相手はミンジちゃんではないのに、可愛すぎてミンジちゃんが初恋の相手だと錯覚してしまう。

민지 이쁘다..

일본버니즈 분이 오늘은 꿈같은 하루였다 라더니...그 말이 맞네...민지도 그렇고 하니도 그렇고 마치 순정영화 한장면을 보는거 같다

첫 날은 한국교복, 둘째날은 일본교복 느낌 살려서!

민지가 오도리코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날 정도로 좋아 저 저음이 너무 좋아

日本の曲をやってくれるサービス精神！ 最高な選曲に最高なステージング！ スタッフも含めてみんな天才！ありがとう！

’ようにね’の脱力気味の発音はVaundyの曲を良く聴いて歌ってくれているのが良くわかる。有難うMinji。❤魅力的な歌い手さんです。❤

普遍的な美しさは静かに受け継がれ、時には才能ある人によって再確認され脈動する

ハニも素晴らしかったけど、私はミンジちゃんのこの雰囲気めちゃくちゃ好きすぎます、、良すぎる。行きたかった

50代バニオジ　6/26のドーム見に行きました ミンジの踊り子、エモい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무대 보면 울 것 같은 기분이 됨.. 민지가 내 감정의 어느 부분을 건드린건지

진짜 얼굴이.. 미친것같다

メンバーの中でも日本語がダントツに上手いのは知ってたけどKpopアイドルが苦労しがちな「つ」とか「た」の発音が自然すぎ！！歌も上手いしやっぱり耳がいいんだろうね、、

너무 멋있고 이쁘다 민지한테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 노래 부르면서 가방 던지는 것만으로도 청춘영화 한편 뚝딱이다💕 민지가 우리 아이돌이라서 정말 행복해🐻💙

涙が出るほどいいね 初恋の思い出を思い出させる。

尊い🥹涙が出る😢

2:32 2:32 ... 명장면... 가방 던지는 순간의 조명 연출까지 완벽했다. 가슴떨리게 뛰어줘서 고마워 킴민지.

日本の女子高生スタイリング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似合いすぎてる、可愛すぎる、本当に美しい大好きだよミンジ…

어제 오늘 교복도 다르게 입고 무대 분위기도 다르게 꾸민 거 너무 좋다 이틀동안 상반되는 분위기로 보여줘서 민지 매력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너무 매력적인 무대들이었다 민지야 사랑해❤

She looks so good with her hair like this. I don’t know why she doesn’t like bangs 😩

minji is beautiful talented and is making all of us teary eyed with her strong emotional performance that resonated with us all DEEPLY❤️ I am so proud of her👸🏻

日本では青い珊瑚礁だけでなく、ミンジの舞台もとても熱いです

Because of Minji, this song has become my favorite, I listen to it several times a day, Minji's voice is addictive😭❤️❤️

やばいさっきから見ては泣いて書いては消してを繰り返してる、、、本当に言葉に表せない。ありがとう😭

これは一目惚れ

忘れない愛を歌うようにね、のところ好きすぎる

2:34 여기 가사가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の未来が とまりどっかで またやり直せたら (돌기 시작한 그 애와 내 미래가 멈추고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인데 이 ‘멈추고’ 부분에서 민지도 멈춰 서서 노래 부르는거 진짜 대단하지 않음? 노래 이해도가 넘 높아ㅠㅠㅠ 디테일 장난아니당ㅠㅠㅠ

얼빡 뜰때마다 탄성나옴...너무예쁘다정말...

달려가면서 가방던지는게 미침 그냥 미쳤음 가슴속에서 막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민지 네가 내 청춘이다

와.............. 그냥 감탄이 나오는 미모네

이번 버캠에서 1일차 팜호초와 함께 가장 맘에 드는 무대. 민지랑 이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

와 이거는 아이돌을 넘어선 슈퍼스타 느낌이다. 표정 하나하나 몸짓하나하나 함성이 터져나오넹..

こんなん絶対好きになるやろ😂❤️ミンジ沼らせるつもりやな？

첫날은 하니 푸른산호초만 보다가 지금은 또 민지 무희만 찾아듣는중...😂 너무 좋아요

선곡 헤매코 용안 다 미쳤음 진짜 .. 입벌리고 봄

진짜 청춘이다,, 이틀 동안 다른 컨셉 보여준 거 넘 아이디어도 좋고 찰떡이었음 ㅠㅠ 뛰어가면서 가방 던지는 부분 넘 짜릿해💕

너무 좋아서 짜증날 지경임.. 민희진 만난 것도 복이고 뉴진스 멤버 만난것도 복임. 서로 없었으면 절대 안됐을듯. ㅈㄴ 교복에 가방 미쳤냐 진짜 가슴을 막 두들겨 패네

와....진짜 할말이 없게 만든다...ㅎㅎㅎ 기획력 미쳤네 미쳤어....바운디 노래 부를줄이야 ㅎㅎㅎㅎㅎ 코디까지 돌았다 돌았어......ㄷㄷㄷ

영화 아니냐며.......민지 스타일링 진짜 너무이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