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요. 그돼지고기를 손으로 써는갈 보니 중노동중에 상이죠 정말 손목 나가게 하시네..

참좋은 며느리!!!~~~~~

아기아빠가 아기들 많이 보고 싶겠어요..

아니 근데...한가지 무러봅시다,..,...모든 영상마다 마치 드라마를 찍는 듯한 상당한 자연스러움은 어디에서 오는겁니까?ㅎㅎㅎ 영상볼때마다 마치 드라마를 찍는듯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 봤어여~~~~ 그리고 센스짱 외모짱이신듯함 !!

정성을 다하고 항상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귀하는 한국 문화를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끊임없이 알리고 좋아하게 만드는 민간 외교관이자 훌륭한 한류 전도사이십니다. 늘 재밋고 행복한 이야기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음식문화를 전파하는 문화전도사시군요.

시아맘님 훌륭합니다.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언니 ~~

생고기 살짝 얼린다고 크게 영향없어요 맛이든 질감이든. . 담에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써시면 좀 수월 할꺼에요. . 오히려 생고기 얇게 썰려다 균일하지 못한것보다는 그게 더 골고루 양념스며들고 좋아용ㅎㅎ

고기를 살짝얼려서 썰면 잘 썰려요. 그리고 와인 넣으면 잡내도 없어지고요. 화이팅 ~

저도 외국에서 살지만 한국 남편과 시댁 식구들과 ( 친정 식구 모두 한국에 ) 사는데 ,외국에서 외국 남편과 시댁 식구들과 아주 예쁘게 잘 사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 👍👍🌺 🌸👍👍👍

와우 냄비밥에 돼지불고기까지.. 맘이 넘 이뿐 며느님 두셔서 시부모님 좋으시겠어요

전세계가 다 도시보다는 읍내가 물가가 더 비싸요 . 여기는 러시아 인데 여기도 그래요. 강아지 고양이 눈빛이 아쉬워요.ㅋㅋㅋ 어르신들께서 잘 드시니 참좋아요.

젊은 엄마가 아주 요리를 잘하네요 ㅎㅎ 제딸도 결혼하여 시에틀서 손녀 키우며 사는데 모쪼록 인생파도를 잘 타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은은하고포근하고소소하네요 소소한행복시리즈~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매일매일 생각이나서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프랑스는 아니지만 몇년전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카메룬이라는 나라에서 2년살았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납니다~ 고실고실한 태국쌀밥에 양념불고기 덮밥해서 먹었던기억이 오버랲되네요^^ 타국생활힘들지만 시간이지나니 모든게 아름다운추억이되더라구요~~ 알콩달콩 가족과 이쁜추억 많이만드세요~ 먼곳에서 늘 응원할께요!!!

한국 어머님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생고기 썰기가 얼마나 힘든데 정성이네요 잘하셨어요 어르신들 식구들 모두 맛있어. 하니까 힘들게 썰은 보람이 있네요( 하와이는 그림의 떡이었지만 ㅎㅎ)

한국인들은 퍼주고 나누는것을 좋아한다.

목소리도 이쁘고 시부모님께 사랑받겠어요~아이들에게도 사랑이 넘쳐요~~해피해피

부모님과 모든 식구들이 맛나게 드신 모습보니 제 마음이 기쁘고 뿌듯하네요

오늘 우연히 처음보게되어 정주행 중입니다. 두번째로 댓글다는중. 음식으로 한국을 알리는 당신이 진정한 외교관이예요. 남편과 결혼하기까지의 영상봤는데 님의 도전의식과 결혼전 여행다니며 사귄 친구들 지금도 만난다니 부러워요 얼굴도 이쁜이가 음식도 뚝딱 잘하시네요. 손도 커서 항상 대용량 음식이네요. 음식보니 배고파서 법먹고 다시보러올께요.

83년도에 프랑스여자와 결혼해서 딸 하나를 얻었죠. 그 당시에는 한국인 남자가 유럽여자와 결혼하여 사는 경우가 흔치 않았는데, 남자가 겪는 문화 차이에 많이도 힘들었었죠. 미국에서 만나서 프랑스에가 말 배우고 생활하고 했던 기억이 오히려 지금은 사뭇 그 험난했던 시절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요즘 국제부부들이 참 많더군요, 특히 유럽여자와 결혼하는 한국남성... 그 당시 내가 나를 돌아 봐도 세련되지 못했는데, 조금 촌스럽다는 것이 맞을런지도... 지금은 한국 남성들이 세련되고, 신체조건도 우수하고 해서 유럽여성과 짝을 이루어도 보기 좋더군요, 님도 많이 세련되고 매력이 넘쳐서 많은 사랑을 받으시겠습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시기 기원합니다

세레나님은금손~^^♡

생고기를 바로 썰면 힘듭니다 냉동실에 반나절 정도 얼렸다가 꺼내서 썰기 적당할때까지 해동시킨 후 그때썰면 편합니다..

목소리가 사근사근하고 주위사람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찐 며느리인정 😁🥰 압력밥솥이 없나봐요?

국물적게 해서 바게트사이나 빵사이에 너어서 먹으면 겁나 맛있어요 정겨운가족영상감사합니다

한국보다 저렴~~ 요리를 쉽게 넘나 잘하는 언제봐도 멋진 시아엄마 화이팅 입니다.

시댁에서 요리실력뽐내셧네요 ㅎ 맛나보여요^~^

다음엔 양파도 갈아넣어 숙성시켜 보세요 훨 부드럽고 맛납니다 그리고 생고기 써느라 고생하셨네요

대단해요~시댁식구들이 한국며느리를 사랑할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즐겁게 요리해서 가족과 맛나게 드시는모습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와 고기 써느라 진짜 고생하셨네요. 썰어 주는 곳은 없었나 보네요

어쩜 요리도 뚜딱 잘 하시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그림같은곳이네요 ..... 힐링하고갑니다.....👍

아주 현명하고 밝은모습으로 생활하시는모습이 좋아요! 훌륭해요! 자랑스런 대한의 딸입니다.고국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늘 긍정적이고 밝아보여 좋아요. 코로나때문에 힘드실텐데~~

프랑스댁.. 손이 크심..고기양이 한번 먹는 양으로 많아 보였음.. 암튼.. 맛있게 먹어줄 때.. 만드는 사람은 가장 보람있고 행복하지요..

에구.살짝 얼리면 참쉽게 썰수 있는데 썰어서 양념하면 금방 녹아요.

이 아줌마 말하는게 왜 이렇게 이뻐?

돼지회뜨기는 .... 냉동실에 살짝 들어갔다 썰면 편한디요 ~ 손목나가요 ㅎ

저 정도의 양이면 네다섯번에 나눠서 식용류좀 넣고 볶아 주셨으면 훨씬 더 맛있을거에요.

맛있겠어요 나도 내일 돼지불고기 해먹어야지~^^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2021 ~~ happy new year ~ 내가 배웠던 제2외국어 Bénédiction de la famille heureuse ^^

오랫만에 시아랑애반이보고무척반가웠어요.새해에도건강하시고 좋은소식종종오려주세요.감사합니다.

살짝 얼리면 썰기가 더 편해요~

어느정도 얼렸다가 썰면 더 썰기 쉬울거에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아 애기때 거울보고 얘기하는거 넘 귀여웠어요~ ㅎㅎ 그나저나 저 많은양을 얇게 쓸고 볶느라고 고생하셨을텐데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서 힘들지만 보람된 행복이죠~

너~무 기분 좋아지네요~^^가족들의 밝은 웃음이 여기까지 환하게 해줘요 감사합니다😄

음식하는사람이 좀 힘들어도, 맛있게 먹어주는거 보면, 넘 좋지요. 오늘도 잘보구 가네요. 건강히 잘지내요~~

오와와~ 고수만 가능한 냄비밥 유후~♥ 불고기덮밥 완전 맛있죠 🍔🍲🍜🍚🍛

생고기를 얇게 썰려면 진짜 힘든데, 손목 많이 아팠죠? ㅎㅎ 미리 시간이 좀 된다면, 썰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랩이나 , 비닐에 각각 담아가지고(뭉쳐넣으면 서로 붙으니까) 냉동실에 넣어 썰릴 정도로 얼린 후에 자르면 슥삭슥삭 ! 단점... 냉동실 넣고 까먹으면 너무 꽝꽝얼어 썰리지 않음 ㅋ

선좋아요 선댓글 후감상ㅎ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덕분에 눈호강 귀호강(가족들 웃음 소리 정말 힐링이에요!) 합니다😍

직접 써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역시 손맛 맛이 정성이고 최고의 맛이죠~^^

비싸서 맛있당

얇게 기계로 썬 소뒷다리살 설도에...릭 말고 진짜 대파 썰고 배즙넣고 불고기양념해서 대접해드리면 더 좋아하시겠네요..진짜 요리 잘하시네요

😌 good

세레나님의 금손이 열일하셨구만요^^~양념도 별로 많이 안넣고 챔기름도 없는데 저렇게 맛있다니...시아가 3번째나 더먹으니 확실하게 맛있는 불고기인데! ㅎㅎ 가족들의 사랑과 화목이 들어간게 분명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려울때에 더욱밝고 유쾌한 세레나님을요~🤗😍👍

너무 행복하게 시청했습니다

맛있겠다ㅜ 저는 네 그릇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참 사랑스럽게 잘 하시네요.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살짝 냉동고에 넣었다가 살짝 얼린 다음이 자르면 쉽게 얇게 자를수 있어요...

시아버님이랑 기욤님의 목소리가ㅋㅋ너무 똑같아요. 지챠 마시써!!

저도 시가가 웨일즈, 시가 가면 온 시가식구들이 언제 한국음식 해줄수있는지 기다림 ㅎㅎ;; 그러면서 너 안힘들면 꼭 해주고 가면 안되냐고 ㅋㅋ 주로 제육볶음, 불고기, 등 해줄때는 파무침에 시금치 된장국, 한국식 카레, 식구들이 모이면 거의 10명이 넘어서 음식하기가 힘들지만 다들 너무 잘 먹고 좋아해줘서 힘든것도 없음 거기다 시누 남편은 현직 요리사 ㅡㅡ;; 나 요리할때면 아주 매의 눈으로 관찰당함 ㅋㅋㅋ 그러면서 그 양념들 자기 주고 가면 안되냐고 ㅋㅋㅋ시가 갈때마다 한국에 들려서 양념보따리 한가득씩 챙겨서 가져가는 보람을 느낌

언니 오늘도 웃음소리가 좋아요♡양념은 어디서 사세요??사시는데가 한국슈퍼는 없을것같아요~

돼지고기를 냉동실에 30 정도 넣었다 꺼내 썰어 보세요

유럽은 고기값 저렴 하다 들었는데 만만찮은 가격 이네요. 그나저나 노르망디는 그 유명한 상륙 작전이 있던곳이군요.

애정하는 구독자인데 첨 댓글 답니다^^ 시댁식구들 집대하신다고 그 많은 고기를 손수 써는 정성보며 감탄했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파리에 잠시 거주했었는데 어느 지역에서 사시나요? 프랑스는 가는 곳마다 정말 이쁘더라구요 계속 구독할께요~!♡

오늘도 뚝딱뚝딱 요리유투버의 면모를 보여주셨네요 ㅋㅋㅋㅋ여름에 프랑스 아줌마가 해 준 카레도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남편분이 시아버지 붕어빵인데요ㅎㅎㅎ

돼지고기 써실때는 살짝 얼려서 써세요

에공 살짝 얼려. 써시지. 힘드셧겟어용 그래도. 행복한 시댁여행 부럽네용

윽 괜히 봤어..배고파...

ㅎㅎ불고기 넘 맛있어보여요~~^^ 오늘보니 기욤은 아빠를 넘 넘 닮았네요~ㅎ 전 벌써 설날때문에 시댁가는걸 넘 스트레스받고있는데~음......한국의 이런 문화들~언제 없어질까요~?ㅋ 잠깐 투정좀 해보았네요~^^ 울시아 에바니 보면서 스트레스쫌 날려보내네요~ㅎ

고기를 좀 얼리고 썰으면 손목 운동 덜 합니다. ㅎ 그나저나 저 많은 양을 칼로 썰다니 대단 하시네.

키꼬망 간장 맛있어요,,ㅋㅋㅋ 그거 사지

아이들과는 한국말로 이 야기를 하는건 정말 잘 하 시네요. 엄마는 어떠한 경우에도 꼭 한국 말만 하 세요. 그래야 한국말을 제대로 배워요. 잘하시네요.

🥰🥰🥰

흠 느끼함을 가려줄 김치가 없는게 보는내내 아쉽네요 ㅋㅋ

돼지고기 생으로 그냥 써는게 아니라 냉동실에 한 2~30분두어 겉이 살짝 얼었을때 썰어야해요...

어~휴 엄청많은양! 나는 못해용😅 대단하넴요ㅡ.맛나겠다

고깃값 정말 싸네요. 부럽다

아....단촐한 식탁이 넘 부럽네요... 한국에선 저렇게 불고기를 해도...이반찬 저반찬....아으....ㅡㅡ;;;

Ich habe Heiss Hunger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마늘 쪼오끔의 양은 상대적으로 외쿡인들에게는 2년치 인당 섭취량 정도 될꺼에요 ㅎㅎ

😆👍

음식을 볶을때 뒤집개 두개로 뒤집으면 잘되여

다음엔 살짝 얼려서 썰면 좀더 쉽게 잘릴겁니다. 식당에선 그렇게 합니다. 고생하셨네요. ㅎㅎ 볼때마다 행복기운 가득해서 좋습니다. 오늘도 더 행복한 날 되세요. 😁

서리가 내렸네요. 된서리 약한건 무서리...

👏👏👏👏👏👍

ㅋ 너무많고그릇이작아요

야채가 있으면 쌈싸먹으면 진짜 더 맛있었을건데~

시댁 식구에게 한국음식 많이 해드리세요.

안동 찜닭 좋아하실듯...

착하게 한국처럼 살림 다 하네요. 불란서 남자면 요리 안해주나?

무척이나 애쓰셨네요 불고는재료가 중요한데 재료도흔하지 않지지만 좀더신경쓰셔다면? 양파 배추 상추 정도 있다면 진정한맛 볻댈데

시부모님이 넘 좋으신거같아요

뉴질랜드도(거진 해외적용일듯)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먹고싶으면 덩어리 고기 사서 제가 회떠야 한다는 ... 얇게 썰어서 파는 고기가 없어요 ㅜㅜ

조금 얼려서 썰으시면 쉬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