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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한국인이 말하는 불편한 시선 [온도차이ㅣ코리안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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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BROS

KOREAN BROS

Күн бұрын

설리가 언급해서 화제가 됐던 이 단어를 여러분들은 들어보셨나요?
이번에는 온도차이에서 대중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외국인과 한국인의 문화차이, 온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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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24
@KOREANBROS
@KOREANBROS 5 жыл бұрын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생겨났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네요ㅠㅜ 아무튼 한국에 있는 외국분들 화이팅!! 대한민국 남녀모두 파이팅합시다👏
@skyshin39
@skyshin39 5 жыл бұрын
장담하는데 타베아씨는 이뻐서 쳐다보는 90퍼센트 일겁니다ㅋㅋㅋㅋㅋ 특히 남자들은 인종구분없이 이쁘면 쳐다보고 안이쁘면 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o8pl4si4m
@user-oo8pl4si4m 4 жыл бұрын
goong shin 영상 보면 그런 이유는 아무런 변명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개저씨들 제발 한국인 망신 그만 시키면 그냥 죽었으면 ^※^
@ramin6957
@ramin6957 4 жыл бұрын
시선강간은 분명한 성희롱입니다. 외국인분들에게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것과 시선강간은 다르다는 말입니다. 기획과 도전은 좋았지만, 본질이 흐려진 영상인것같아 아쉽네요. 다음에는 좀더 세심하게 신경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_Tidian
@_Tidian 4 жыл бұрын
이제 새로운 시즌에선 온도차이는 안하나요~
@airpig9182
@airpig9182 5 жыл бұрын
동양인도 해외에서 차별받으니 쌤쌤이라는 사고방식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Kevin-ze2rt
@Kevin-ze2rt 5 жыл бұрын
모든 곳에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제발 차별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injung3671
@injung3671 5 жыл бұрын
@@Kevin-ze2rt 맞는 말
@yjlee2203
@yjlee2203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외국인이 생소해서 처다 볼 수 있지만 욕하는건 솔직히 병ㅅ 아니냐? ㅡㅡ
@manofaction7291
@manofaction7291 5 жыл бұрын
병ㅅ 비하하지 마세요......
@manofaction7291
@manofaction7291 5 жыл бұрын
쳐다보는것도 무례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3초이상 쳐다보면 무례정도 ???
@jaehoonsong519
@jaehoonsong519 5 жыл бұрын
@@manofaction7291 맞습니다. 한국이 애초에 다문화도 아니고 신기해 할 수 있는거죠.
@Bee-ssan
@Bee-ssan 5 жыл бұрын
같은 나라에 사는 한국사람에게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 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건데, 다른 국적 사람에게 욕을 하는건 무례함은 물론 한국 이미지 자체를 낮추는 행위 아닌가요? 😡😡 증말...
@piribuisaman2673
@piribuisaman2673 5 жыл бұрын
@장서현 ㅋㅋ 처다보는게 무례래 ㅋㅋ 뭔 시벌 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u3gx3ss3t
@user-ku3gx3ss3t 5 жыл бұрын
저도 지하철에서나 밖에서 외국인만나면 일부로 시선을 안주려고 노력하는 데...
@user-qq8gp8rf7d
@user-qq8gp8rf7d 5 жыл бұрын
아.. 시선을 안주려고 노력하셔야 하는 건가요?:0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시는 거예요 그러면?? 궁금합니다~
@user-ik6ht6es8x
@user-ik6ht6es8x 5 жыл бұрын
@@user-qq8gp8rf7d 약간 신기하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 하니까 자꾸 시선이 가는것같긴해요 본능적으로 그래도 그게 인간대 인간으로써는 불편한 행동이라는걸 아니까 일부러 시선을 안주려고 노력하는거죠 내궁금증
@user-ku3gx3ss3t
@user-ku3gx3ss3t 5 жыл бұрын
다다 시선을 안주려고 노력해야 안볼수 있는 건 아닌데 제가 평소에 걸어갈 때 멍때리면서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사물들을 쳐다보는 게 살짝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처다봤다가 불편해할까봐 외국인이라면 조금 더 신경쓰는 게 있어요. 밑에분 말이랑 비숫하긴한데 외국인이라도 신기해하는 건 아니예요! 그냥 제가 아무생각없이 멍 때리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불편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내가 편하게 멍때리는 것 < 상대방의 불편함 이정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
@user-bn6it2jv3l
@user-bn6it2jv3l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이랑 두루두루 같이 사는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한국인들끼리 보고 자라서 그냥 지나가도 별생각 안드는데 한국인들이 봤을땐 외국인들의 외모가 익숙치 않아서 그리고 다르니까 쳐다보게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신기하다고 너무 쳐다보면 실례지만)
@user-mp8uc7cl8v
@user-mp8uc7cl8v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점점님처럼 노력하는게 맞죠.저도 내행동이 피해인 줄 알고 나서는 노력 중!!
@jenlee3
@jenlee3 4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은 사람들이 계에속 쳐다보는거 핵공감. 특히 짧은 거 입었을 때 레알. 내 오해인가 싶어서 자리를 옮겨서 서봤는데 시선이 따라옴. 심지어 보면서 웃음. 아주아주 빈번함 개짜증남
@Cookiedox
@Cookiedox 5 жыл бұрын
꼭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하는 행동들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정이라고 포장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지 대체로 그냥 오지랖이고 쓸데없는 관심이나 무례함으로 와닿는 게 더 많고요 나이만 먹었지 개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례한 아저씨들 때문에 불쾌한 경험을 한 타베아님이랑 친구분들에게 제가 다 죄송하고 속상하네요 ㅜㅜ
@lynnkim6852
@lynnkim6852 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남보고 무례하게 하고 불편하게하는거 자체가 잘못된행동이죠. 그간 한국의 특성이니까 어떻게사람들이 생각하든 냅둬야된다.이소리는 말이안되죠. 심지어 한국사람들도잘못된걸아는행동인데. 나이많으신분들의 특징이좀그럴순있는데 점점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틀린행동을 괜찮다고하는건 잘못된겁니다.
@TheDanKyu
@TheDanKyu 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잘못된 문화를 바꾸지않고 난 한국인이니까 우리 문화가 원래 그렇다고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타당한듯 행동해야됩니까? 나이가 많던 적던 문화가 그렇던 말던 잘못된 행동은 바뀌어야되고 만약 문화가 그렇다면 잘못된 문화도 바뀌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lynnkim6852
@lynnkim6852 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네, 이해하고 존중해야죠. 근데 제가 말하는거는 무례하게 하고 남 피해주는것은 명백한 잘못된 "특성"라는 겁니다. 다른나라문화에 맞춰야해서 바꿔야되는게아니라, 그냥 틀린겁니다. 한국의 정말 않좋은 점이기도하고요. 근데 "다른나라에 맞출필요없으니까 안바꿔도 된다, 당신 아버지 어머니도 그럴꺼다." 이렇게말하는건 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저분은 맞는소리하신건데. 다른나라에 맞춰야되니까 바꿔야되는게아니라, 그냥 잘못된겁니다. 그래서 바꿔야되는거고요.
@Cookiedox
@Cookiedox 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제가 왜 불쾌함을 이해해야 하나요? 일부 어르신들이 하는 난데없는 접촉이나 발언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말은 좀 이해하기 어렵고 웃기네요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을 모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순 없는거죠 게다가 존속살인은 왜 나오나요? 그건 그 가정의 문제이지 일부 무례한 어르신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죠 남의 댓글에 아는 척 설교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user-pr8mu6nm9e
@user-pr8mu6nm9e 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민페끼치는게 문화인가?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
@user-gq3ri1ry5z
@user-gq3ri1ry5z 5 жыл бұрын
저런 중년개저씨들 무식한것도 문제지만 대부분 거절 당하는걸 받아들이질 못함 보통 누군가 날 피하려고 하는게 느껴지면 아 저사람이 나와 얘기하고싶지않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내인생 내갈길 가면되는데 저런 인간들은 "내가 이렇게 친절하게 말을걸었는데 ㅅㅂ년이 무시해?" 이러면서 분조장옴
@user-yf1sv8bc1d
@user-yf1sv8bc1d 5 жыл бұрын
시선 강간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꽉 차지 않은, 노년층비율이 높은 지하철에서 실감합니다. 나이가 65이상이신 남성분들의 80퍼센트 정도가 이상한 눈빛과 끈질긴 시선으로 대놓고 몸을 훑거든요 지하철에 있는 시간 내내요! 젊은 여성이 대상인데 그걸 당해본 사람은 국적이 다르든 나이가 20살 가까이 차이나든 그게 얼마나 불쾌한지 알기에 민감히 느끼고 제지시키고자 합니다. 정말 심하면 보면서 본인 몸 훑으시거나 말 걸고 못 알아들으니 귓속말하시든 별의 별짓이 다 있어요 심한거 한번 당하거나 눈앞에서 보면 그 다음부턴 훨씬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구요. 시선 강간이라는 단어는 이유없이, 쉽게 '강간'이란 강한 단어를 쓴게 아니라 그 상황이 누구에게 알리지도 도움을 받지도 제지시키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상당히 공포스럽고 엄청난 성적수치심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쓴 걸 겁니다. 당해본 사람들이 듣자마자 공감을 하고 사용을 하니까 그 단어가 흔해진 거겠죠? 같은 지하철에 타고 있어도 당해본적도 당할거란 생각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임에도 도움을 구할수 없죠 그게 제일 공포에요 다른 칸 가도 또 그런 사람이 있고 피하는 방법은 지하철을 타지 않는 것 뿐이거든요 이 단어가 불편하셨다면 한번쯤 지하철에서 시선에 불편해하는 여성과 끈질기게 훑고 성욕채우는 노인이 진짜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었다면 어떤 감정일지도 생각해보시구요
@aha_
@aha_ 4 жыл бұрын
음ᆢㅠㅠ뭔가 찜찜해서 악기상가 가기전 뒤가 비추는 유리창 보니 치마 무릎밑으로 보이는 다리를 여섯분이 계속 보고 계시는걸 봤을때 조금 충격이었고, 당시 남자친구가 같이 헉 하고 봐놓고서는 '할아버지잖아 신경쓰지마'에서 상처랑 충격플러스였어요
@imbai3945
@imbai3945 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면 꼭 뒤돌아서 재차 시선강간하는 것들도 널렸어요. 극혐
@hellohoney1123
@hellohoney1123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하철에서 노인네근처에 안앉으려고 하는데 노인네가 너무 많음 ㅠㅠ
@aha_
@aha_ 4 жыл бұрын
@@hellohoney1123 노인네요?
@user-sw3pc3xy9q
@user-sw3pc3xy9q 4 жыл бұрын
@@hellohoney1123 전 그래서 진짜 버스랑 지하철 둘 중에 버스 탈 시에 지하철 타는것보다 편도 1~2시간 이상 걸린다 이럴때 빼곤 버스타고 다녀요
@chararub
@chararub 5 жыл бұрын
2m 정도되는 서양남자 옆에 있는데도 그럴정도면 진짜에여. 진짜 미친놈이라 주벼에서 못도와준듯.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가장 이해 안되는것중 하나가, 외국인 보면 무조건 영어로 말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점. 여긴 한국이고, 우리는 한국사람인데, 왜 영어권 사람을 만나면 꼭 영어로 말해야한다고 생각할까? 나는 당연히 한국말 할줄 아냐고부터 물어본다. 그 뒤에 못한다면 짧은 영어로 말하지. 한국에서 한국말을 모르는 외국인이 불편해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지, 한국에 있는 한국사람이 영어할줄 몰라서 무서워야 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음. 한국인이 예의와 배려심이 있어서 영어로 말해주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전히 노 이해. 한국과 한국어에 프라이드가 없는 서구권에 대한 열등감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dnagg8468
@dnagg8468 5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 고딩때 역사쌤도 당당히 영어로 물어보길래 그냥 당당히 한국어로 대답해줬다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못해서 쪽팔린다는 말 어불성설임 한국에서는 못하는게 당연하고 배려해줄순 있지만 이건 권리가 절대 아님
@user-st8hc4hj7r
@user-st8hc4hj7r 5 жыл бұрын
영어가 세계 공용어잖아 꼬우면 한국이 미국 맞짱까서 이기던가
@sumyam__
@sumyam__ 5 жыл бұрын
박수영 그건 뭔 소리야... 한국에선 한국말을 하는게 당연하단건데;; 그럼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배려하겠답시고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힘들게 배워서 말해줘야겠냐... 한국어를 다른나라 가서도 쓰자는것도 아니고 난독인가요..??
@sdgasdg2885
@sdgasdg2885 5 жыл бұрын
@@user-st8hc4hj7r 공용언데 어쩌라고 그럼너도 댓글 영어로 달든가^^
@user-st8hc4hj7r
@user-st8hc4hj7r 5 жыл бұрын
@@sumyam__ 그렇게 따지면 외국인한테 모국어 써주는건 배려라고 생각 못하냐? 이런애들이 길 물어보면 영어로 대답해야지 어디서 한국말을 안배워왔어 하고 돌려보내냐?
@kjy7153
@kjy7153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양 인들이 동양에서 받는 차별 보다는 동양인이 서양에서 받는 차별이 더 심하긴 하지... 결론 다같은 사람!!!
@KOREANBROS
@KOREANBROS 5 жыл бұрын
그럼요!! 다 같은 사람이죠!😀
@Stay_sweet
@Stay_sweet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외국인과 한국인의 온도차이라는 설명이 붙기보다, 다민족국가가가 아닌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과 그에 대한 배려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너무긴가요 ㅎㅎ. 아시아 인이 거의 없는 지방에 가보세요.. 똑같이 원숭이 됩니다.. 그건 누구라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배려"가 필요한 것이지 쳐다보는 것 = 나쁜 짓이라 말할순 없겠죠.
@suee.austin2917
@suee.austin2917 5 жыл бұрын
Jihoon Lee 맞는 말씀입니다. 예전에 미국을 cross country 하고 있었는데 중부 시골 작은 마을에서 같은 일을 겪었고 캐나다 동부, 프랑스어를 쓰는 작은 마을에서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배려의 문제이지 꼭 나쁜 생각에서 쳐다보는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Blessed_Charlotte
@Blessed_Charlotte 5 жыл бұрын
ㄹㅇ 해외여행가면 아시안을 개미취급하더라. 한국인들은 쳐다보거나 무식한인간들이 말로 헛소리하는 정도지, 유럽애들이 하듯 때리고 욕하고 얼굴에 침뱉는 짓은 안해
@Kevin-ze2rt
@Kevin-ze2rt 5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동양에서 서양인들은 신기하게 보여지기도 하는데 서양에서 동양인은 뭐 칭총거리거나 눈 찢는 등 놀리는 경우가 많죠.
@borntoWRESTLER
@borntoWRESTLER 5 жыл бұрын
저 까매 보이는건 기분탓 맞죠?! ㅎㅎ 너무 재미있는 촬영이였습니다!! 비오는데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KOREANBROS
@KOREANBROS 5 жыл бұрын
태닝이 쌈빡하게 잘 되셨네요ㅋㅋㅋ 털형 항상 출연 감사드립니당^^
@UnB-nj9vt
@UnB-nj9vt 5 жыл бұрын
[털TV]털형 형님 너무 멋있어욥
@trisagion17
@trisagion17 4 жыл бұрын
까매요 ... orz ...
@Melanie-lp1dg
@Melanie-lp1dg 5 жыл бұрын
6:25 Oh God Taxi drivers.. 너무 절실하게 다가오는 깊은 탄식ㅋㅋㅋ하...ㅠ
@whektiwlsnmg6053
@whektiwlsnmg6053 4 жыл бұрын
근데 시선강간을 단순히 외국인이라서 시선을 많이 받는거라고 할순없을것같아요. 성적대상화하는 눈빛으로 가슴 다리 등을 쳐다보는걸 시선강간이라고 하는건데요.. 그런 성적인 의미가 빠져버리면 그냥 시선 폭력이라는 단어를 썼겠죠.
@Gotcha815
@Gotcha815 5 жыл бұрын
단지 영어가 어려워서 외국인을 티나게 귀찮아하는 행동도 문제가 있으나, 외국인들 역시 너무 당연하게 첫마디부터 영어로 물어보는 것도 문제가 있다 봅니다. 여긴 분명 한국인데도요. 그 나라에 갔으면 최소한의 간단한 언어는 공부하는게 맞고, 요즘 번역어플 잘되있으니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결론은 둘 다 나름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otcha815
@Gotcha815 5 жыл бұрын
@@8282kbsmc ?? 영어는 단지 배우는 거지, 의무가 아닙니다. 설사 배윘다고 그 언어를 한국에서 못하는게 잘못인가요? 한국땅에서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당신한테 너 왜 우리말 못해? 물으면 어이구 미안하다 할건가요? 적당히 하세요.
@kolsos7209
@kolsos7209 5 жыл бұрын
@@8282kbsmc 한국인이 자꾸 영어해주니까 1 2년산 외국인영어교사들이 한국어배울생각을 안하잖아요
@user-mu3fq2np4t
@user-mu3fq2np4t 4 жыл бұрын
@@8282kbsmc 한국에선 한국말을 해야죠
@unikornin1198
@unikornin1198 4 жыл бұрын
프랑스 할아버지한테 혼났다! 프랑스 오는데 불어 못하냐고~ㅠ
@user-gm1ch9rp2b
@user-gm1ch9rp2b 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해외여행갈때 그나라 말하지않잖아요 간단한 인사정도지 영어는 만국어기때문에한거지 모 그사람나라말이 영어일지도모르는거공..
@dssong4969
@dssong4969 5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을 당연히 쳐다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놓고 계속 쳐다보거나 그러는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user-ku4tl4wd1c
@user-ku4tl4wd1c 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길거리 걷고 있는데 뒤에 누가 따라온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이 사라질때까지 그 생각을 못 떨쳐냄...계속 의식되고...ㅠㅠ특히 늦은 시간이면 더더욱 무섭......ㄷㄷ
@user-ot7dn8zk8l
@user-ot7dn8zk8l 5 жыл бұрын
배려와 매너있는 사람이 됩시다.
@user-dv1vq5tr9o
@user-dv1vq5tr9o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ㅠ 친구분들에게 큰 실례를 했군요 ㅠ해당 영상보면서, 저도 창피해하지말고 외국분들 도울기회가 있으면 주저없이 도움드려야겠어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DRAGDRAKE
@DRAGDRAKE 5 жыл бұрын
남자건 여자건 차별없는 사회가 빨리 오기를 ㅠㅠ 타베아님 맴찣
@jonathanparker9449
@jonathanparker9449 5 жыл бұрын
꼰대.... 그들의 진상은 어디까지인가....
@sounghunlee7849
@sounghunlee7849 5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어르신들 많이 안사람의 신발에 춤을 뱃었죠.. 참으로 기분 더러웠다는... 하지만 저도 유럽 일본에서 오래 살았지만 일본에는 한국인을 안받는 음식점도 많고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정말 짜증날 정도로 아시아인 이라는 이유인지 잘 모르겠지만 차별대우 인종차별인지 욕나올 때가 많았죠...단지 내가 가본 유럽중에는 그나마 영국이 일본과 같은 느낌 감사 미안해 웃음....북유럽인 가보지 안아 잘모르겠지만...세상에는 한국만이 아닙니다. 세상은 모두 똑같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찰과 인성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아직 많다는.....
@user-yf1sv8bc1d
@user-yf1sv8bc1d 5 жыл бұрын
7:45 타베아씨랑 같아요! 근무할때 말 걸고 친한척 번호달라고 하는 고객분이 제겐 추근댐이라 좋게 잘 거절했어요. 단골에게 단호박처럼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랬더니 퇴근길에 따라오는 상황... 친구에게 연락하고 집이 아닌곳에서 내려서 다른 사람을 만나죠 너무 무서우니까 그런 일들에 뒤에 누군가가 따라오면 무서워요 오해를 받는 분들이 불편하신것도 알고 오해구나 싶을때 불편한 티를 낸 게 너무 죄송하지만 다음에도 그런 일엔 이렇게 반응할수밖에요.. 일이 벌어진 후엔 이미 너무 늦고 일의 결과도 결국 자신이 지는데 당하는 사람에겐 인생이, 생명이 걸린 일이잖아요ㅡ..
@zasepro
@zasepro 5 жыл бұрын
저런 건 진짜 설명을 듣고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털형 되게 점잖고 매력적이네요.
@yujeongchoi2443
@yujeongchoi2443 5 жыл бұрын
옆에서 도와주지 않은건 도와주지 않은게 아니라 못한거였을거같아요 ㅜㅜ 요즘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아서 그또라이들이 집까지 쫓아온다거나 무서운일들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 ㅠㅠ
@gggya417
@gggya417 5 жыл бұрын
8:30 너무 미안한데 우리가 살아야 하니까 어쩔수가 없다.. 착하신 남성분들 죄송해요 ㅠㅠㅠ
@user-wv4fc5rv4w
@user-wv4fc5rv4w 5 жыл бұрын
에릭님께서 말씀하신 "단어가 너무 강하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 요즘은 머만 하면 "강간"이라는 단어를 수식어로 쓰는거 많이 불편합니다. 누군가의 시선이 불편할 수 있지만 강간은 아닌데 마치 "강간"이라는 단어를 수식어로 쓰면서 범죄자 취급하는거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쁘다고 "OO강간"이라는 단어를 남발하지 맙시다.
@sykim6327
@sykim6327 5 жыл бұрын
ㅇㅇ강간, ㅇㅇ충 등등.... 조그만 일에도 불편함을 드러내는 피해의식에 찌들은 언더도그마가 넘치죠. 배려를 강요하고 대화를 거부하고 약자는 무조건 선이라는 논리는 결국 세상을 삭막하고 황폐하게 만들겁니다.
@bluerichmond7603
@bluerichmond7603 5 жыл бұрын
@@sykim6327 맞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우리나라는 나이 든 사람은 옛날사람이라는 이유로 예의를 모르고, 젊은애들은 사회적 분위기상 교양과 예의를 별로 중시하며 가르치지 않는 분위기 때문에 교양과 배려를 몰라서, 스스로 교양있는 태도를 가지려 몸가짐을 조심하기 보다는 거침없이 말을 뱉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식으로 자기 기분을 더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시선강간, OO충 처럼 남에게 쉽게 생채기를 내는 단어들도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는 것 같음. 포털뉴스 댓글이나 유튜브 서핑 중에 댓글들을 보면 한국만큼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쉽게 시비 걸고, 쌍욕하고, 빈정거리는 나라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제 외국인 친구들을 보면 아시아인들과는 외국어 습득 방식이 달라서 드라마나 유튜브 영상 댓글들로 실사용 언어를 습득하려는 친구들이 많던데 한국인들 댓글을 보며 놀랐다는 친구들이 많음. 왜 다들 화가 나 있냐고. 왜 싸우려고 하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을 정말 못됐게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 한국에 대한 관심을 닫고 다른 나라로 돌리는 경우도 꽤 있었음. 이유를 물어보진 않았는데 아마 실망해서 그런 게 아닐까 짐작해요.
@fozerplax7106
@fozerplax7106 5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정 한국사람은 너무 한국인 한국을 수준이하로 극하게 표현하길 즐기는 경향이 있는듯
@Bob_0029
@Bob_0029 5 жыл бұрын
강간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확 가벼워진 느낌이 듬 강력범죄인데 그냥 쳐다봤다고 그런 단어를 쓰는건 단어를 가볍게 쓰는 일임
@Melanie-lp1dg
@Melanie-lp1dg 5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공감이에요. 뭐만 하면 그 뒤에다가 ....실제로 그 단어가 갖는 의미가 퇴색되고 하향되는 느낌이에요. 올바르게 써야하는게 참 중요하네요.
@jykim4636
@jykim4636 5 жыл бұрын
그런 범죄들때문에 남녀 서로 불편한 만큼, 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법을 제대로 제정하는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라고 차별하고 여성이라고 차별하는 일은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번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drkim7971
@drkim7971 5 жыл бұрын
한국인도 시선에 대한것을 해외에서는 겪을수 있죠. 위에 영상에서 소은님도 미국에서 겪었지만 저의 경우 인도에서 겪었네요. 인도에는 동아시아인이 별로 없다보니 엄청 쳐다보고는건 기본이고 신기하다고 같이 사진 찍자는 사람이 남녀를 불문하고 많음...;;; 게다가 어떤 지역의 축제에 가본다고 인도 시골 버스를 혼자서 탔는데 버스안에는 나이많은 인도 어르신들만 잔득 계셨는데 한국 어르신들이 외국인 계속 쳐다보듯이...인도 어르신들이 다들 나만 계속 쳐다봄..10분이 넘도록 나한테 시선이 떨어지지 않음...;;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시선 느낀다던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이런걸 알고 있었기에 다른 사람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게 기분 나쁘거나 하지는 않고 이해하고 넘어갔음.
@TheDanKyu
@TheDanKyu 5 жыл бұрын
김진중 솔직히 저는 뉴욕에서 살아서 그런 시선을 많이 느껴본적이 없지만. 제생각엔 호기심은 괜찮은데 시비털거나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그냥 신기해하는게 기분 덜나쁜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미국같은 경우는 신기해하는 경우보다 그냥 인종으로 시비터는 경우가 더많은것같네요.
@hellow288
@hellow288 4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다는 댓글이라 출연진들께 전달이 될 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한국사람들이 외국인에 관대한 편이고, 호기심도 많고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친절한 인상을 남겨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답니다 ^^ (너무 제 기준일지도.....ㅋㅋㅋ) 그래도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한국이란 나라가 좋아서 몇년씩 지내며 주변에 한국을 알려주시는 출연진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viiz2z
@iviiz2z 5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대한민국의 오지랖. 정작 싸울때 무서워서 옆으로도 안옴;
@user-gm1ch9rp2b
@user-gm1ch9rp2b 4 жыл бұрын
정당방위가 강해져야할텐데요ㅜㅜ 공익을위해서 한 무력이 범죄가 될때되있으니까ㅜㅜ
@user-ez1wt3md7s
@user-ez1wt3md7s 3 жыл бұрын
싸울때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같이 도와주다가 자신도 같이 엮어서 피해 보니깐 그러는거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잖아요 더러워서 피하지
@jhk4953
@jhk4953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강간이란 말이 강하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 강간 피해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구요 저도 "시선 강간"이란 걸 많이 당해봤지만...... 용어 대체가 필요한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어요
@user-eb2dx9ek8l
@user-eb2dx9ek8l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낯선 사람이 쫓아오는걸 무서워하는 건 당연하고, 오해받은 남자들이 서운해 해야 할 상대는 그 여자가 아니라 여성 대상 범죄자들이어야 함.
@user-uj7vo8wk9j
@user-uj7vo8wk9j 5 жыл бұрын
에휴... 남들그래도 우린안해야같은사람안되는거임..제발매너좀지키자..
@justlikearne
@justlikearne 4 жыл бұрын
최근 타베아 나오는거 몰아보는데 진짜 얼굴만 이쁜게 아니고 얘기 들을수록 느끼는게 사상이 너무 좋다 반해버렸어
@Dora_emon._.
@Dora_emon._. 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별의 별 이상한놈들 많네 ㅋㅋ;; 쪽팔린다 침뱉고 욕하고;;
@user-pu7sg2eh1u
@user-pu7sg2eh1u 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도 더 이뻐지신것같고 에릭님 머리스타일바꾸니 훈남~~채널 흥하시길 응원합니다
@Sohyun2da
@Sohyun2da 5 жыл бұрын
출연자분들 너무 매력있어요!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용!!!
@user-pg5rk8nl5e
@user-pg5rk8nl5e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 국한된게 아니라 어느나라건 신기하면 자꾸 쳐다보게 되기 마련임 외국인들 쳐다보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다른 이상한 의도를 갖고 보는게 아니라면
@kaliamanda4797
@kaliamanda4797 5 жыл бұрын
관찰하듯이 무안하게 계속 쳐다보니까요...
@user-xw7ut2sz7b
@user-xw7ut2sz7b 5 жыл бұрын
내가 외국인 뚫어지게 쳐다본건 딱세번이다. 한국에서는 볼 수없는 뛰어난 콧대와 미모,,,, 지하철 천장에 닳을락 말락할 정도의 키,,,, 걸을때마다 흘러넘치는 스웩
@Barber411
@Barber411 5 жыл бұрын
유럽권이나 미국은 다인종문화가 자리잡은지 오래고 한국은 아직 아니다보니 신기해서 쳐다보는경우도 많이있는거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질거같아요 😊
@samlee2804
@samlee2804 5 жыл бұрын
여성들이 길에서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정당방위의 범위가 더 확대되고 가해자 처벌이 더 강력해지는 방법이 있음
@sing761
@sing761 5 жыл бұрын
08:00 소수때문에 대다수의 남자도 여자도 너무 불편하고 미안할듯... 실제로 미안함..근데 경계를 마냥 풀수는 없고...ㅠ
@CanadlanPark
@CanadlanPark 4 жыл бұрын
난그냥갈길가는데 앞에서가던못생긴여자가 나를보며눈치보더니 도망가면 쫒아가서 아굴창 찍어버리고싶음. 기분더러워
@lilee00
@lilee00 4 жыл бұрын
@@CanadlanPark 잘도망갔네
@user-ee7zi5xr7v
@user-ee7zi5xr7v 5 жыл бұрын
8:53 부담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loveiiiiii_hi
@_loveiiiiii_hi 5 жыл бұрын
6:08 근데 실제로 이렇게 하면 진짜 다 찍소리 못하고 도망감
@user-wg9ze1dw7s
@user-wg9ze1dw7s 5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되네요. 모르는 사람의 시선은 대부분 기분 좋은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다만 일방적 시선은 세계 어딜 가나 비슷해요. 저도 아시아인이 별로 없는 유럽 가면 빤히 쳐다보고 괜히 중국어로 말걸고 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일본이나 중국, 아시아인이 꽤 많은 미국에서는 그런 경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마 외모가 우리랑 달라 그러시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60세 이상 한국 어르신들은 외국을 다녀보지 못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 자신과 다른 피부색, 머리카락색을 갖고 있는 분들이 신기할 거에요. 물론, 그렇다고 그게 옳은 건 아니죠. 한국문화를 사랑해주고 머물고 싶어하는 외국인들 고맙더라고요.
@prcjhk
@prcjhk 5 жыл бұрын
털보아저씨 너무 착해 보임 ^^
@user-vm4gh6ym4t
@user-vm4gh6ym4t 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속상했겠다ㅠㅠㅠ 타메아님 괴롭혔던사람들 진짜 정신이 이상한가보다
@user-xb7pi9tc9l
@user-xb7pi9tc9l 5 жыл бұрын
할매할배들이 이상한사람 진짜 개많다
@user-qb9yo8ey7t
@user-qb9yo8ey7t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도와주고 싶은데 자신이 힘이 없거나 말빨이 없거나 하면 도와주기도 어렵고 별로 도움이 안될 수도 있으니까 도와주기가 어렵지.. 실제로 모르는 사람 도와주는 거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silvercup2101
@silvercup2101 4 жыл бұрын
이건 우리도 마찬가지임. 유럽 갔을때 독일 남자도 우리 아시안인들 쳐다보고 욕하고 눈도 찢었음
@silvercup2101
@silvercup2101 4 жыл бұрын
현재 서구에서는 COVID19로 아시아인 혐오 범죄 기승. 편견은 서구인들이 더 심함
@Bob_0029
@Bob_0029 5 жыл бұрын
항상 나이만 먹은 꼰대들이 문제인듯 근데 단어 뒤에 강간이라는 단어를 쓰면 그 단어 자체의 무게감을 낮추는거 같음.. 여성분들은 굳이 강간이라는 말을 쉽게 말해야 하나싶어요 다른 단어들도 많을텐데
@meriel2176
@meriel2176 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외국인을 만날기회가 거의 없어서 외국인 보면 내눈앞에 있는게 신기해서 힐끔 쳐다봤는데 그게 부담스러울수도 있다는걸 깨달았네요 앞으로 주의해야겠어요
@user-iu3lq2xi3y
@user-iu3lq2xi3y 4 жыл бұрын
털형 진짜 순수하고 귀엽다ㅋㅋㅋㅋ 저런 남자 만나고싶음
@user-ey1bg7mw1y
@user-ey1bg7mw1y 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에릭님 한국에서 좋은 경험만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tank0575
@tank0575 5 жыл бұрын
털형 (?) 님 생각이 되게 바르신 것 같아요!!
@doh3745
@doh3745 5 жыл бұрын
저도 독일 친구랑 홍대 간 적 있었는데 히틀러 비아냥 거리던 아줌마 잘 계시나요...? 전에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 했지만, 다음에는 머리채 잡습니다 진짜
@user-mm7vp3dd8d
@user-mm7vp3dd8d 5 жыл бұрын
요즘 독일보면 어쩌나싶네., 독일이 한국 졸라 싫어해요.. 호른바흐뿐만아니라 또사건잇던데 암튼 개세기들임
@silvercup2101
@silvercup2101 4 жыл бұрын
직접 독일 가보시길. 눈찢고 욕해대는 백인들 많음
@user-fz7jz7su8j
@user-fz7jz7su8j 4 жыл бұрын
@@silvercup2101 저 그런거 당하면 잘 못참을거같은데 왓더퍽 하면서 밀치면 덩치커도 바로 주먹 날라오나요??
@whektiwlsnmg6053
@whektiwlsnmg6053 4 жыл бұрын
ᄏᄏᄏᄏ 한번 꼭 그렇게 해보세요
@하우스윗
@하우스윗 5 жыл бұрын
와 소은씨 디즈니인턴십하셧네여 므찌다!
@user-yu4nz2uv2g
@user-yu4nz2uv2g 5 жыл бұрын
앜ㅋㅋ 난 외국인 쌤한테 90°인사하면서 안녕하세요!!! 했는데
@xieze
@xieze 5 жыл бұрын
헐.. 타베아씨 정말 공감가요. 저두 8년동안 한번도 그런일 없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미국 오셨을 때 어떤 흑인 덩치남이 저희 모녀보고 F 잔뜩 써가며 중국인 일본인하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근데 그날따라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정말 서러웠어요 ㅠ
@yeeun5324
@yeeun5324 5 жыл бұрын
여기멤버들진짜...다귀하다
@seulbiii
@seulbiii 4 жыл бұрын
카페 일할때 외국손님 오시면 저는 한국어로 했어요! 서로 편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나가실때 “수고 하세요~~^^” 하고 나가셔서 인상깊었어요
@lee-xw8tc
@lee-xw8tc 5 жыл бұрын
유학생인데요 외국인들도 아시아인들 겁나 훑어보고 쳐다봐요. 물론 뭐가 더 낫고 못낫다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것이 '한국인'만 향하는 타겟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똑같더라구요 사람이든 뭐든. 참고로 외국인 남자친구 있구요 지하철 탈 때마다 캐나다애들도 쳐다보고 그럽니다 하하하핳 ;;;
@jooho_U
@jooho_U 4 жыл бұрын
8:16 이거 오해하은적이 몇번 있어서 저는 빨리 걸어서 앞지르는 편인데 한번은 여자분 걸음이 너무 빨라서.. 아얘 다른길로 돌아서 간..
@MosesInKorea
@MosesInKorea 5 жыл бұрын
Now it's different but I remember the first time when i came in Korea 2016, i was so surprised on how no one wanted to seat right next to me in the Subway or the bus 🤔🤔 지금 너무 변했지만 저도 2016 한국에 처음 왔을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앉았을땐 한국인들이 옆에 앉기 싫어서 항상 옆자리 비어 있었어요!😔😔
@subin9948
@subin9948 5 жыл бұрын
모세의 한국유학 그저 낯설어서 그랬을 거에요ㅠㅠ 너무 나쁜 기억으로만 남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종종 이런 글들을 보다보니 여러 빈자리가 있을 때 외국인 옆에 앉게 되더라구요.
@MosesInKorea
@MosesInKorea 5 жыл бұрын
@@subin9948 지금 괜찮아요 한국인들이 많이 변했어요!! 이제 근대화했다고 할까 현대화했다고 할까 모르겠지만 K-pop, K-Drama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지면서 한국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다보니까 한국 사람들도 시선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subin9948
@subin9948 5 жыл бұрын
모세의 한국유학 다행이에요! 맞아요 정말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 당하는 인종차별 걱정하기 전에 앞서,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먼저 포용할줄 알아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여전히 무례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이상한거니 그냥 무시하세요 :) 그런 사람들은 한국인으로서도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MosesInKorea
@MosesInKorea 5 жыл бұрын
@@subin9948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빈씨 같은 사람들이 많아야 인식을 바꿀수 있는거죠~~ 땡큐 땡큐 😊
@derongderong2461
@derongderong2461 5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헌팅실패하면 욕하는 한국남성도 일부 있음
@Dilfwhere
@Dilfwhere 5 жыл бұрын
디딩다디딩 그남자: 잇쇼니사케~
@user-ls1uk5ll1y
@user-ls1uk5ll1y 5 жыл бұрын
서양인한테 잠자리 쉬운 한국여성도 일부 있음
@kmk9910
@kmk9910 4 жыл бұрын
@@user-ls1uk5ll1y 그노무 잠자리타령ㅋㅋ한국남자들은 소수가 아니라 다수가 잠자리가 쉽다네요ㅋㅋ
@user-jm7he5cj2p
@user-jm7he5cj2p 4 жыл бұрын
@@kmk9910 객관적인 지표도 없는데 뇌피셜로 혐오하진 마세요~
@kmk9910
@kmk9910 4 жыл бұрын
@@user-jm7he5cj2p 객관적인지표ㅋㅋㅋ그런말 하시려거든 윗댓글한테 먼저하셨어야죠?^^ 혐오는 누가 혐오를합니까?? 윗댓글 안보이시나봅니다??선택적 고나리질인가요??
@user-ey1bg7mw1y
@user-ey1bg7mw1y 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한국에 나쁜 사람 말고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ㅠㅠ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오늘부터는 좋은일만 가득해요!
@user-wd6ff2sf3u
@user-wd6ff2sf3u 4 жыл бұрын
2달정도 남미쪽으로 여행가서 시선을 받아보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에는 좀 기분이 안 좋았는데 나중에는 마음속으로 '내가 신기하지?나도 신기함ㅇㅇ'이런 느낌?이었어요.
@user-rj7nc2iv3u
@user-rj7nc2iv3u 5 жыл бұрын
털형저분 처음보는데 겁나 멋있다 (덜렁)
@KOREANBROS
@KOREANBROS 5 жыл бұрын
털형님 부드러운 카리스마ㅋㅋㅋ
@user-sg1bb3ur3w
@user-sg1bb3ur3w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소은님 지오님이랑 찍은 영상 보다가 다른분이랑 찍는거 처음봤는데 표정 자체가 너무 다르네.....온도차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은임은 지오님을 좋아합니다 진짭니다
@tessw9744
@tessw9744 5 жыл бұрын
Could someone add English subtitles? This looks like a good video!❤️
@user-ll8wr5pu1b
@user-ll8wr5pu1b 4 жыл бұрын
타베아 언니 침 뱉은 건 진짜 너무하네요...
@Stay_sweet
@Stay_sweet 5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에릭이 한말처럼 극단적인 단어죠. 남녀갈등을 부추키는 단어이기도 하고. 화나서 화난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죽을만큼 쳐맞았어요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없겠죠 ? 한마디로 너 따위는 쳐다도 보지말라는 식의 말이 될 수도 있고, 역발상적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그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듣는 사람에 대한 언어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동영상 초기에 강간이라는 듣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심히 불쾌해지는군요 ^^ ? 절대 듣기 좋은 단어는 아니겠죠 ? 코리안브로스님이 처음 사용하신(그리고 지금은 수정하신), "시선강간" 같은 단어를 들으면 남녀 갈등을 조장하고 싶은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 단어를 썼다가 고치신 코리안브로스님께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위 영화와 더불어 드리고 싶은 말은, 세상어디에도, 설사 실제로 머리속에서 좋지않은 상상을했다 한들 상상만으로 상대방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존재한다면 위 영화와 같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겠죠. 그냥 나는 니가 눈길만 줘도 기분나빠라고 한다면 어떻게할련지 ? 모든 사람의 뇌를 통제하여 사고조차 통제 받는 세상이 오거나 거나, 사람들은 모두 썬그라스 착용이 의무화 될 지도 모르겠네요. 형법에서는 상상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모의 및 준비단계까지 나아간 경우, 예비죄 모의죄(음모죄)로 처벌할 수 있는 몇몇 소수의 죄가 존재하긴 하지만 구체적 모의, 예비단계 이전 머리속의 상상만으로만으로는 처벌가능한 죄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실제 그런 시선은 당연히 불쾌할 수 밖에 없겠지만, 논의를 확대하자면, 강압적인 시선, 혐오의 시선, 분노의 시선, 겁을 주는 시선 역시 마찬가지로 기분 나쁜 것이고, 상대방을 기분나쁘게만 해도 죄를 물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결론이 되어버리겠죠. 상대방이 그런 상상을 했는지에 대한 입증도 할 수 없으면서 너는 죄인이다 한마디면 충분한거죠. 형사처벌 = 상대방 인생에 빨간 줄 쫘악. 기분나쁘게 쳐다본 죄.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을 저 혼자서도 범죄자로 만들수 있겠네요. 또한 형(벌)의 균형이라고 하는 차원에서도 기분나빴다는 것과 상대방의 신체와 기타 모든 것에 대한 제한을 가하는 형벌 내지 형사죄를 가하는 것과 동치시킬수 없습니다. 제발 이런 극단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맙시다. 요즘 심각해지는 남녀갈등 더 심각하게 만들지 마시구요. 평상시 이런 표현을 한번이라도 사용하신 분이라면 톰크루즈 주연 마이너리티 리포트 꼭 한번 보시고, 철학책도 한번 사서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법철학이라는 책을 사서 읽으셔도 재밌을 겁니다. 아니면 형법총론도 재밌을 겁니다. 절반정도는 철학적인 느낌일 겁니다. 아 물론 저도, 양아치 같은 녀석들의 양아치 같은 눈 빛 엄청 싫어합니다. 그런 옷차림을 한 것만으로도 감옥에 넣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도 해봤죠. 그래서 법조인이 되고 싶었던 것도 있습니다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사고와 의지에 대한 통제로까지 이어 질 수 있는 무서운 사고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래도 나는 꼭.꼭. 이런 단어를 쓰고 싶으시면, 차라리 "시선 폭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세요. 성과 무관하게 이성간뿐아니라 남성과 남성사이 여성과 여성사이에도 언제나 존재하는 것들이니까요. 요즘 선진 공기업들 교육에서는 성폭력 예방교육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더군요. "폭력 예방 교육"이라는 단어를 쓰던데 바람직 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이 폭력이라는 단어는 성폭력도 포함하며 이성간 뿐 아니라 동성간의 폭력마저 포함되는 광범위한 폭력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적적인 차원에서 논의 될 것을 범죄라는 무서운 단어를 끌어들이지 맙시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가 형벌로 다스릴 죄인가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은 영화도 보시고 책도 읽으시고 토론도 해볼 수 있겠죠. 이런 토의를 할때는 인생을 살아가며 단 한번이라도 내 자신이 내가 만드려는 죄의 주체인 범죄자가 될 경우는 없을 것인지, 내 가족들이 내가 만드려는 죄의 처벌을 받는 자들이 될 수는 없을 것인지 현실적인 토론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사소한 단한번의 형사처벌만으로도 당신은 낙인찍히며 가정의 해체를 맞이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해 질 것입니다. 토론을 할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죄의 형평이라는 차원에서도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민감한 성에 대한 주제를 떠나, 쉬운 예를 들자면 상대방이 기분나쁘다고 어깨를 툭한번 살짝 친것만으로 국가의 힘을 빌려 상대방의 인생을 완전히 종치게 만들 수있는 형벌을 가할 수 있다면 그게 과연,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라는 토의도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전문적으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피해자의 침해된 법적 이익과 형벌로서 침해하게되는 가해자의 법적이익(ex.신체의 자유, 직업의 자유 등)이 형평이 맞지 않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정말. 살짝 툰 친것만으로는 구성요건에는 해당하고 책임도 있지만 위법성이 없다고 보게 되어 무죄가 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죄형 법정주의라는 단어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법에 죄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는 이상 형사상 죄로 처벌할 수 없습니다. 즉 법적으로 처벌가능한 죄는 법에 쓰여져 있는 구성요건과 위법성 그리고 책임까지 모두 갖춘 경우가 됩니다.
@u.re_so_sweet
@u.re_so_sweet 5 жыл бұрын
8:35 가끔 오해안받을라고 먼저 앞질러가는사람 나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불편해
@cdr7738
@cdr7738 5 жыл бұрын
일단 외국인이 보이면 눈길이 저도 모르게 가요... 뭔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도와주고싶고...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혹시 나한테 길 물어보면 알려주고싶고... 그렇습니다... 전혀 나쁜 의도로 눈길이 가는 것은 아니에요.. 신기함/반가움/도와주고싶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user-cu1nr6mn8w
@user-cu1nr6mn8w 5 жыл бұрын
단일민족 아시아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에요 유럽쪽에서는 백인이 많이도 유색인종이 많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는데 백인은 유럽,북미,남미,카자흐스탄,우주벡,등의 국가 에서는 백인들이 있으니 그런 시선이 없는데(카자흐스탄에는 백인 하고 동양인이 5대5입니다 )그런데 아시아나 아프리카 쪽(남아공제외) 쪽으로 가면 백인들이 없으니 그런 시선이 있는 것 같고 흑인은 동유럽,아시아쪽으로 가면 흑인이 거의 없으니 많은 시선이 있고, 동양인은 러시아 (러시아 인종의 20%동양인이고백인은70%입니다),아시아쪽에는 동양인이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동유럽,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에서는 동양인이 거의 없다 보니 그런 시선이 있는 것 같에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진것 같에요 )))
@zennie508
@zennie508 5 жыл бұрын
Otherwise, absolutely loving the series, keep at it!
@minsundr8373
@minsundr8373 5 жыл бұрын
7:25 캣콜링
@lawmakersking6079
@lawmakersking6079 5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나 이상한사람은 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죠 다만 주변에서 왜 안도와주냐 하는데 왠만하면 남에일에 개입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하게 개입해서 득보다는 실이 많아서 ;;; 만약 그 이상한 사람이 때려서 맞고 있다거나 납치를 하려고 했으면 그때는 주변에서 안도와주진 않을꺼에요
@w43787
@w43787 5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와서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에게 차별 대우를 받은것에 대해 제가 대신 부끄럽고 사과하고 싶어요. 저라도 친구들 반갑게 만나서 투어시켜주는데 민망하고 기분 나빳을것같아요 ㅠ 그리고 몇댓글들.. ‘한국’에서 인종차별이 존재하는점, 차별이 행해지는중에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시민성에 문제의식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네도 그러지 않냐, 뭐가 문제냐 라는 반응은 앞으로도 인종차별을 주고 받자는 것밖에 안되고 나아갈수 있는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저도 해외에서 인종차별 경험 안해본것 아닙니다. 오히려 당했을때 다른 시민들이 도와줘서 그래도 그나라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었어요!
@user-fb1yr3hj2e
@user-fb1yr3hj2e 5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사람들중에 한국인이라고 소개하기싫은사람도있닷ㅋㅣㄱㅋ
@user-pz2ep6bn2h
@user-pz2ep6bn2h 5 жыл бұрын
와 정상적인 채널이다... 추천에 떠서 몇개 봤는데 주제도 흥미롭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사족으로 시선강간이란 건 눈으로 끈적끈적하게 훑고 중요부위를 집요하게 쳐다보는 등의 사례를 한정하는 시쳇말인데 레디컬페미니스트들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잠깐 쳐다보기만 해도) 시선강간이다 라며 여론을 선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ㅋㅋㅋ 꼴통 단어가 됐죠. 애초에 어감 자체가 세기도 하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강간이 가볍게 취급되게 하는 느낌도 있죠
@user-tx7gc5od4q
@user-tx7gc5od4q 4 жыл бұрын
중2때 애들이랑 놀러갔을때 지하철 탔는데 저는 그냥 기모 맨투맨이랑 청바지 입어서 노출도 없었는데 어떤 할아버지들이 말거시고 나중에 내리니까 애들이 그 할아버지들이 저를 뭔가 쓱 훑어봤다고 하더라구요...노출을 한게 아니어서 관심 받을이유도 없는데 그런 짓 당하니까 더 어이없고 더 화나더라구요...제발 지들이 좀 당해봤으면
@tibymattari2137
@tibymattari2137 5 жыл бұрын
전 평소에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등 화려한 머리에 진한 화장을 하고 다닙니다 10년 가까이 서울에서 그렇게 다녔는데 어느순간 일정한 반응 패턴이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나한테 직접얘기 하지 않고 일행과 수군거리는 사람 > 10~30대 여자 나를 보고 비명 지르거나 소스라치게 놀라는사람 > 어린아이나 여성 (할머니 제외) 나에게 연극하는사람이냐 물어보는 사람 > 50대이상 여자 (이 말 정말 정말 많이 들음) 공통적으로 항상 느끼는게 같은 여성에게서 불편함을 느낍니다 남성은 할아버지 혹은 중년층이 간혹 빤히 쳐다보는 적은 있지만 전 노출은 많이 안하는 편이라 흔하진 않았고 이외에 남성층은 정말 단한번도 날 보고 수군거리거나 직접 이상한 말을 건다거나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놀라운건 어린아이도 진짜 제대로 걷지못하는 남자애를 제외하면 전부 여자아이만 절보고 생난리를 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공통적인 반응을 느끼며 같은 여자로서 여성은 타인의 모습에 관심이 많고 얘기하는걸 좋아하고 잘놀래는 습성이 있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이한 립스틱을 바르면 가끔 물어보는 여자들이 있는데 외국여자는 일단 칭찬부터 합니다 입술색이 너무 맘에 든다 이런식으로... 그런후에 립스틱을 물어봅니다... 그런데 한국여자분들은 단한번도 칭찬을 먼저 한적이 없고 립스틱 색상만 묻고 용건이 끝나면 쌩 가버립니다... 여기서 또 한국인은 칭찬에 굉장히 인색하구나 ... 이걸 또 느꼈습니다
@user-zn5xn6sh5e
@user-zn5xn6sh5e 5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이마트쪽앞에서 애들이랑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남자들이 우리 계속 쳐다보고 우리한테와서 뭐라 숄라숄라거리고 그러는거 정말 많이당해봤습니다 .. 한국에왔으면 제발 피해주지 맙시다 ㅠㅠ 우리도 노력할게요 제발요 ㅠㅠㅠ 서로 배려하면서사는세상이 됬으면 ㅠㅠ
@jihuahua94
@jihuahua94 5 жыл бұрын
말을 걸고싶어서 쳐다보는것도 조심해야겠군요 보는데 조금 반성 하게되었습니다 서로서로 예의를 지키는것좀 주의해야되겠네요 저는 서비스직으로 일했는데 외국 분들이 오실때있는데 옷차림을 입구오면 좀 짧으신분들이 오는데 신경안쓰는데 어르신분들이 신경쓰시고 저한테 그걸얘기하니 저는 아무신경 안쓰였는데 제자신이 아닌데도 불쾌하더라구요.
@user-zm2sv6qb6i
@user-zm2sv6qb6i 4 жыл бұрын
난 외국인 보는 이유가. 정말 매력있게 생기고. 체구가 작다보니 나보다 덩치큰 외국인 보면 부러워서 보기도함
@user-nq1vy3fx7m
@user-nq1vy3fx7m 5 жыл бұрын
정말 한국에있을때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있으면서 겪을 차별을 무작정 힘들다고만 생각했지 어떤방식?으로 힘들지 별로 공감이 잘안되고했었는데 현재 외국에서 외국인으로 지내면서 정말 길거리걷다보면 저를 한번씩 쳐다보고 마는건 익숙해졌지만 하루에 최소 한번꼴로 저를 정말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괜찮지만 전에는 이런거 사소한거 하나로도 스트레스 많이받앗죠......... 지금은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몇년생활하는 외국인이나 외국에서 지내는 한국인분들 존경하는중이에요.... 그리고 티베아말 공감되는 부분이 길거리에서 갑자기 외국남자가 커피마시러가자 이러면 '나 인기많네!^^'라는 생각보다 그냥 속이메스껍고 무작정 무서워요 정말로(이 외국남자분이 좋은의도엿든 아니엇던간에.......)
@victorlee2878
@victorlee2878 5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 같이 다니면 정말 시선을 많이 받긴 합니다. 특히 지하철 타면 연세드신 분들은 5초~10초씩 대놓고 계속 쳐다보는데 좀 그럼
@kkkkkk-sb5zi
@kkkkkk-sb5zi 5 жыл бұрын
근데ㅜ어느나라나 똑같은 거 같아요 독일에 사는데 지하철에 독일인 친구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서서 가고 있으면 뚫어지게 쳐다보고...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속닥속닥거려요 기분나쁘게 쳐다보면서...ㅜ 어느나라나 똑같은것 같아요 캣콜링은 기본이고...가게에서 물건 계산할 때 제 앞에 독일인들은 안 그랬는데 제 차례일 때 갑자기 제 얼굴보고 무슨 화가 난 사람처럼 물건 던지면서 계산하고... 결국 다 똑같다는거...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거!
@user-jo2jq2ut1w
@user-jo2jq2ut1w 5 жыл бұрын
타베아가 당한 경우는 진짜 미친 놈인 것 같아요.. 근데 타베아는 외국인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보는 경우도 꽤 많을 듯..
@user-uh2xr7kv6h
@user-uh2xr7kv6h 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진짜 조녜인데...나라도 헐 저 사람 개존예다ㄷㄷ 이러면서 봐바바 존예지? 나도 저렇게 되면 좋겠다ㅜ 이러면서 볼거 같네요
@jhjeong3968
@jhjeong3968 5 жыл бұрын
세상 어디를 가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있어요. 다만 몇차례의 경험으로 "여기 사람들은 왜이래?"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받아들이는 그 사람의 한국에 대한 기대한계치겠죠.
@TV-xg9kz
@TV-xg9kz 5 жыл бұрын
다들 매너있는 행동이 중요할 거 같네요!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gbh8346
@gbh8346 5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부산)도 가끔 봅니다. 조금 정신 이상한 사람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죠. 그때는 가라고 얘기하고 계속 따라 다니면 강하게 말하면 조금 후에 갑니다. 욕을 못할것 처럼 보이는 얼굴의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사건입니다. 남자라서 오늘 재수 없다라고 넘어가는데, 여성들은 무서운 사건입니다. 경찰에 신고 하는척만해도 도망갑니다.
@hoya4513
@hoya4513 5 жыл бұрын
나도 외국살면서 인종차별 받아봤으니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외국인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걸 보면 가서 도와주고싶어요 근데 아직은 그런상황을 직접 본적은없어요:)
@user-pd2ph2xe2z
@user-pd2ph2xe2z 5 жыл бұрын
6:17 ㄹㅇ 한국 택시기사님들 특징임 ㅋㅋㅋ 계속 말걸어 ㅋㅋㅋ
@user-gj4bp5yi1v
@user-gj4bp5yi1v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정
@user-qg4xw2xl9s
@user-qg4xw2xl9s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 13살쯤 먹으면 그때부터 외국인이라고 신기해하지 않음. 한 40대까지도 신기해하지 않음. 어린애기들이랑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특~~히 저럼.. 나는 코엑스 놀러가는길에 지하철에 외국인이 넘쳐나도 전혀 신기하지 않음... 그냥 그 사람이 손에 들고있는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부러울뿐...
@kaliamanda4797
@kaliamanda4797 5 жыл бұрын
저는 얼굴에 흉터가 있는데 한국에서 너무 쳐다보고 심지어 말도 걸고 (예쁜 아가씨가 어쩌다 그렇게 됐어..쯧쯧)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래서 외국으로 옮겼더니 가끔 칭챙총 소리는 들어도 쳐다보는 시선이 훨씬 적고 편합니다. 서울이 대도시인데도 사람들 매너가 개판인듯요.. 젊은분들도 많이 쳐다봐요. 나이많은분들만 그런게 아니라..ㅜㅜ
@fozerplax7106
@fozerplax7106 5 жыл бұрын
독일인종차별 광고 호른바흐 항변하는듯 들린다
@jim1013
@jim1013 5 жыл бұрын
나도 쳐다볼때 있는데 별다른뜻없고 진짜 이뻐서 쳐다본건데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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