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좋은 사람들 다 화이팅!!!!

이여자 아니어도 다른여자를 만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매력있고 나쁜남자고 주관있는남자다 다른여자 만날놈 없는애들이 여자한테 맞춰주고 착해지고 매력없어지는거임

뒤돌아보면 썸이나 연애 직전까지 괜찮았는데 연애초기 때 너무 헌신적으로 주려고 했더니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썸 때도 물론 그렇고요. 퍼주기만 하면서 기분에 너무 맞춰주고 좋은 사람처럼만 보이려고 했던 게 착한 거라고 착각했던 것 같아요. 이런 행동은 성별을 떠나서 매력이 떨어지죠. 연애에 갑과 을이 어디있겠냐만 적어도 자기를 희생하면서 을처럼 행동하지 말고 상냥하되 자기 생활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착한 건 기본이되 을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 상대방도 자신만의 생활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니 질질 끌려다니지는 않겠더라구요. 바보 같이 퍼주기만 하는 건 드라마에서나 통할 얘기죠.(제가 그랬으니깐 ㅠ)

제가 매번 이성에게 듣는말인데.. 달라져서 좋은쪽으로 발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홍차님♡

그냥 쇠질 해 형들 남든 건 쇠질 뿐이야

짝사랑이었던 친구 하나 있었는데... 너무 자기주관없던게 후회되네요..ㅠㅠ 홍차님 덕에 반성하고 갑니다.

홍차님 의상 머리핀까지 너무 이뻐요~

진짜 개꿀팁..감사합니다 ㅠㅠ

최근들어 아내에게 오늘 뭐할까? 같이 떠넘기는 언행을 하고 있었다는걸 깨닿는 영상이네요. 그래도 연애할 때는 내가 이것저것 찾아서 항상 준비했던것 같은데...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는 영상입니다. 역시나 연애는 끊임없이 배워야하는 것!

영상 잘 봤습니다. 착한 남자가 아니라 무른 남자가 별로인거로군요..사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맞춰주고 싶은게 당연한 부분이겠지만..이런 스타일의 사연이 끊이지 않고 오는거 보면 역시 쉬운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허허..(먼산)

여자를 리드하면서도 배려를 함께 해야하니 이래서 남자들이 연애하기 어렵습니다 ㅜㅜ

우리 착하기만한 착한남자 친구들에게 팁을 줄게. 왜냐 나도 그랬으니까. 왜 헤어지는 줄도 모르고 잘해줬는데 왜 떠나만 외치던때가 있었지. ㅠ 일단 바로 멀해 하면 너희는 못해. 해본적이 없으니까. 어렸을적 부모님에게 이래야 착해요 한 교육을 받고 자란 너희들에게는 다 맞춰주고 실수를 안해야되고 그래야 사랑받는줄 알고 살아왔으니까. 먼저 해야 될건 너라는 사람의 연애를 돌아봐 난어떤 연애를 했고 여자친구를 어떻게 대했는지. 나를 알아야돼. 거기서 시작하는거야. 그럼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은지 적어봐. 어떤 여자를 원하는지. 거기서부터 너를 알게되는거야. 외모, 성격. 직업, 옷스타일등 다 적어봐. 그럼 시각화가돼. 그럼 그 여자는 어떤 남자를 만날까? 성격, 외모, 직업등 결과값이 나오겠지? 그럼 이제 그렇게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노력해. 그게 전부야. 자 그럼 착한남자 컴플렉스를 극복해보자. 첫번째로 부모님에게 독립하는거야. 근원에서부터 멀어지는게 첫번째야. 어떻게 그래요? 응. 그럼 그렇게 살어. 연 끊으라는게 아니라. 일단 멀어져 거리를 멀리 하는게 가장 좋지만 안된다면 필요한 대화를 빼고 연락도 줄여. 이유는 온전히 너라는 사람을 니 스스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라는거야. 너는 그런 시간이 없었을거야. 니가멀 좋아하는지 어떤 여자를 원하는지. 잘생각해봐 니가 만난 여자들 니 스타일이야? 니 부모님 의견이 들어간 여자야? 잘 안되는 이유가 꼭 니가 착하기만 해서 매력이 없어서일까? 두번째 어느정도 너의 주관이 성립되면 한번 발벗고 나가봐. 일 집 일 집만 하지말고 섹터를 넓혀. 그럼 새로운 영역이 보일거야. 두려움도 있겠지. 안해봤으니까. 일단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자. 분위기 있는카페 식당등 혼자서 가봐. 친구를 데리고 가던지. 등산도가고 놀이공원 여행등 한번 시간을 내서 나가봐. 남의 의견이 아닌 니가 직접 찾아보고 계획하고 예약해봐. 먼가 마음속에서 니가 모르는 너를 발견할걸. 아..난 이걸 좋아하네 이럴때 설레네. 이렇게 너를 찾아가는거야. 세번째 여자를 만나. 너는 니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게됐어. 그런데 니 앞에 있는 여자가 니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거나 니 취향과 상이해 그럼 거절을 해. 힘들겠지? 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럼 2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자.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을하는 경우야. 그럼 3번만 참고 한번은 말하는거야. 바로 선을 정하는거지. 내가 3번째에는 꼭 말한다. 이때 멘트도 생각해둬. 나는 너를 존중하는데 넌 나를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 하지 않았으면 해. 니가 계속 그렇게 하면 내가 화가 날 것 같다. 정도면 충분해. 이번엔 너무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해. 이것도 마찬가지야. 분명히 선을 알려줘. 니가 소중한 것은 맞지만 내 일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너에게 올인하지는 않겠다는 너의 주관을 확실히 말하면돼. 이걸 이해 못하는 여자면 헤어져라. 여자도 잃고 일자리도 잃게 될 거니까. 무튼 우리 친구들 건강한 연애하라규~

착한게 우유부단하고 얼타는게 아니라 예의가 바르고 성실한게 착한겁니다 그리고 이성은 다른느낌이 나야 매력을 느낍니다 같은 느낌이나면 동성같겠죠 그러면 이성적인 매력이 없게느겨지겠죠 자아성찰을 해보시면 느끼실껍니다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분 동안 자기 자신을 돌아본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답답한 사람인 걸 알게 되고ㅠㅠ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이성 앞에선 한없이작아지는.. 머리는 생각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음

칼자루는 내가 쥐어야 됨 휘두르지 않더라도

선택은 네가 하지만, 내 마음엔 쏙 들었으면 좋겠는 마음인듯

그쵸 착한데 우유부단함이 문제죠ㅎㅎ착함 뒤에 숨어서 결정하기를 상대에게 떠넘기는건데 내 기준에선 배려인데 상대 입장에선 배려가 아니죠. 이건 연애 뿐만 아니라 동성 친구간에도 상당히 피곤해요 식당 하나 정하는데 30분 걸리고 메뉴 고르는데 10분 넘게 걸리고 이러면 답답해 미침ㅋㅋ

ㅠㅠ 다 나잖아 ㅠㅠ

그냥 능력있으면 매력있어짐

지금까지 배려해주던게 정확히 쓸데없는 짓이었네요. 걍 쌉 아싸의 결정체인 제 방식대로 이끌어야겠습니다. 앞으로 데이트는 도서관 문헌정보실이다. 싫다고? 집에 가라.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다 퍼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할 일은 하면서도 좋은 남자가 되자 ㅠㅠ

넌 너무 착해-> 넌 너무 나를 어려워하면서 과하게 대접함-> 행동이 뻔하고 예측범위 안 -> 대부분 비슷한 행동,말을 함 -> 매력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재미가 없음

좋은 남편이 되자!!♥♥♥♥♥♥♥♥

리드해도 안해도 되는데 그런 별것도 아닌거 신경쓰니까 매력이 없는거임

단체 오열..ㅠㅠㅠ

눈빛.아우라가있음 가만히있어도 비언어적으로 남자다움을 뿜어낼수있음

착한 남자하고 바보는 다르지 ㅡㅡ

뒤에 나오는 3번이 너무 힘듬 ㅜ

토나온다. 바라는거 졸라 많아

줏대 없는여자도 똑같다

첫인상은 체향이 결정합니다. 존아자르 오리지널 페로몬향수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