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루모님 두들마을은 저희 할아버지가 살았던 마을이네요. 제가 어릴때까지만 해도 엄청 사람들이 많이 살던 그런곳이 였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집이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가 살던 집이네요. 저도 초등학생때 옆에가면 냇가에서 가재 잡고 놀던 생각이 절로 나네요. 유튜브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소중한 추억을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노루모샌님 옆 사모님 엄청 부럽습니다.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전부 구경하고 다니시니ㅡ그험한 산길끝에 카페가 있다는것도 참 신기합니다.폐가를보니 참 고단했을삶들을 어찌 견디며 살았을지ㅡ감사한마음으로시청 하였습니다.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청량산가는길이엄첨험란하네요~우와저런오지산골에동네가있네요~어떻게살아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현제두집만살고계시네요~노루모님추우신데고생하셔어요~늘응원합니다~^~^~~^

대단하시다 저런곳에 사람이 살고 잇네요 마음은 편하겠네요 인간사 스트레스 안받고~~

험한길에 수고많으신덕분에 편안하게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지 대단한곳 다녀오셧네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덕분에 잘보았어요 매일 이곳저곳 다니시느라 ! 건강이 최고 입니다 수고하세요

🤩😍🌼💕⛰🌳🌲💖반갑습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길인것 같네요 좁은 구불구불한 길을 천천히 힘들게 올라온 두둘마을 하지만 완전 폐가 된 빈집들 살고 있는 집은 두집 찻집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 이라고 하니 왠만한 사람들은 오지 못하는 곳이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루모님, 고생하셨습니다 👍 시청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름에 한번쯤은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청량산 하늘아래 첫동내 오지중에 오지군요 차로 가기도 힘든 곳에 아직도 사람이 살고있는것도 대단합니다.또 세월이 흐르면 사는이가 없는 마을이 될거 같네요

두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야.보았네요..덕분에.오지깊은곳을.잘.보았습니다.아무쪼록.건강하시고.늘 운전.조심하시길.빕니다

노루모님 오지탐사 고생이많어시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청량산은 자주가는곳인데 이렇게오지마을이 있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영상감사히잘봤습니다

귀한곳 영상에 담으시고 고생하셨네요 덕분에 강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고행 입니다. 앉아서 보기가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이맘때 지게지고 나무하러 다녔는데 살기 참 좋아졌지요

덕분에 그경 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오지를 다니시면서 세상 구경 시켜주시네요.....

저런 오지까지 포장이 되어있다는게 더 신기하네~~대한민국 대단…..!!!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2 가구가 주거하는데 전기가 보급되고 휴대 폰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참으로 대단한 나라.

이곳은 본마을이고 여기서 더 올라가서 계단을 한참 올라가면 끝애 외딴 두 집이 있습니다.여름에 다녀왔는데 한 집 비고 한 집에 할머니가 사셨는데 그 사이에 돌아가셨다네요. 두 집 있는 곳에서 청량사로 가는 오솔길이 파묻혔어요.

아이고~이번엔 청량골 두들마을에 다녀오셨네요~ 고2학년때까지 청량산 강건너편 마을에 살았습니다~ 그동네 대추농사가 참 잘되는 동네라서 주로 대추농사 많이하셨는데~ 친척분들 몇분 사시다가 이사가시고 몇년전에 고향갔다가 청량산 등반하고 내려오면서 들렀었는데 ~ 오르는 길이 오르막이 너무심하여 굉장히 위험 하셨을텐데~걸어서 오르기도 참 힘든길입니다~초등학교 내내 소풍갔던장소가 청량산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멀고 힘든길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와~우 놀랍슴니다 아직도 저런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아무리 화전을 일구며 살았다지만 저기는 급경사로 받을일구기가 힘들고 돌산 같은데 저런 곳에도 터전을 잡고 살았다는게 신기합니다 중국에는 저러곳이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대단합니다 너무 감상 잘했슴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감.♥♥♥♥

신선이 되려 높은 산중에 올라가 살까? 존경합니다.

그나마 외길이라도 나있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와우!

안녕 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정말 오지입니다. 자연인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마을 잘가꾸고 옛날처럼산다면 신선이될것을

완전 오지로 다녀오셧네여 고생 너무 많으셧어요

그야말로 하늘아래 첫동네...정부에서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분에 편안하게 좋은구경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카페가있다니 신기할따름

산악자전거로 가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지 중 오지 청량산 북곡리에 다녀 오셨군요 전에는 어른 네분이 살고 계셨고 모두들 건재하신지 궁금했는데 뵐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지만…오늘도 두분 방송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아~~~

모과가 다 익엇는데 떨어지지않구 달려잇네용 ㅎㅎ 겨울이라 따끈한 모과차가 생각나요

저희대신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햐~!!! 제가 좋아 하는 길입니다만 ,,, 슬아 슬아,,, 마조마조,,,,,긴장 X긴장 ,!!! 산세가 멋집니다 언젠가, 아내랑 가을 여행 때 플랭카드에 청량사 산사 축제,,,써있길래 어느 다리를 ,,, 건너 차로 가는데 통제 ,,,ㅜㅜ 허리가 좀 부실한 아내 델고,,, 심한 언덕길을 헥헤헥ㅜㅜ 소찬휘 고음에, 귓청 터질듯 한 열창도 듣고 왔었는데 ,,,,, 청량산에 저런 곳이 있군요!!^^ 오금 저릴 듯한 길 따라 어렵게 올라 가셨는데 ,, 코로나 극성이, 그 곳까지 ,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청량산 두들기마을 공중파에도 많이 나오는 마을인데 이렇게 노루모tv로 보니 새롭습니다 ~ 눈이 오면 꼼짝 못하고 고립이 되겠지요~ 주변마을 분들도 겨울되면 도시 아들집으로 가셔서 해동이 되면 다시 돌아온다는 그 유명한 청량산 마을 ~ 올라가는 길이 엉청 경사가 심하군요 스릴이 있어 보입니나~ ㅎ 형님께서 오금이 져린다니~ 알만하겠죠~ 이곳도 코로나도 예외는 아닌것같아요 너무 오지다보니 찾는 사람들도 뜸 하겠죠~ 산세가 험하지만 아름다운 청량산 영상 잘보고갑니다 ~👍👍 포근한 저녁 되십시요~ 노루모 tv 파이팅입니다 . 노루요미 파이팅입니다.

노루모 이센 아니면 이런 구경 어찌 할까요? 정말 수고 많습니다.

참 고생 하셨네요

저토록 척박한가운데 터전을 일구고 사셨던 분들.....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반갑슴니다 ㅡ저도 혼자 여기저기 외진곳다니는여행자 임니다 기회가되면 도킹한번 합시다요 ㅡ잘보고갑니다

고생 하셧네요

지금도.살고계신분들이.계신다는게........넘조용해서.암자로는.좋을거같은데.찻집은.사람이.많지않아서.쉬엄쉬엄.바쁘진안을거같아요.모든.환경이좋아보여요.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높고 험한 산길에 차길을 만들어 놓은게 대단하네요 정말 청청지역 이네요 겨울엔 차로 이동하기엔 위험할거 같테요

와~~ 어쩜~~ 아름다운 산속, 골짜기~ 골짜기의 험한길~ 여지껏 본 영상중 가기 힘든 길로 치면 세손가락 안에 들것 같습니다. 청량산이라 하셨는데 산도 너무나 기막히게 멋있고 골짜기 들어가는 길도 멋있네요. 그런데~~ 저런 깊은 곳에 사람이 산다는 것도 정말 신기 합니다. 오래전 화전민이 살았던 빈집들도 있고 지금은 험한 길이라도 길이 있는데.. 와~~ 옛날에는 어찌 살으셨을지 신기할 정도 입니다. 현재는 작은 암자, 그리고 카페 두집이 살고 계신다 하셨는데 카페가 있다면 그래도 사람들이 찾아 온다는 말이겠지요? ㅎㅎ 민박이 있다면 하룻밤 묵고 아침에 저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 보고 싶네요~^^ 가기 쉽지 않은 곳을 가셔서 촬영 하셨네요~ 영상내내 입 벌리고 봤습니다. 길이 완전 험한 꼬불탕 길이고 반면 경치는 아름답고... 귀한 영상 촬영 하시느라 두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분 덕분에 재미있고 신기하기도 한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길을내다는지체가 와 인간의 능력 놀랍네요

봉화 군수님! 각성하고 관심좀 갖으시기 바랍니다ㆍ 변화가 없어요!! 변화가!!! 갈때마다 위험 합니다ㆍ 20년전 정부지원 사업으로 도로포장을 한것 같은데 요즘같이 차가 대형화,대중화 전이라 도로폭이 좁고 급경사가 심합니다ㆍ 두들마을을 청량산 관광지로 만드세요ㆍ 구름다리(600m ?)설치예정인데 도로폭좀 넓히고 직선화 시키고 교차도로 만들고 안전시설물좀 설치하세요ㆍ대형 인명사고 날 수 있습니다ㆍ행자부나 경북도청에 지원금 신청하면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ㆍ 행자부에 봉화공무원 보내서 시골지원 읍소 예산좀 따오세요! 30억정도(?) 줄것입니다ㆍ 국회의원은 뭐하는지? 어찌보면 군수의 무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도로사정인것 같습니다ㆍ뭔가 제대로 해놓고 관광객을 오라고 해야지? 좀 부끄럽습니다ㆍ 걸어 내려오다 급경사라 무릎관절 나가는 등산객 많을겁니다ㆍ 걸어 올라가 보고,차타고 올라가 보시길! 내려올때 오줌을 지릴것입니다ㆍ

청량산 중턱에 있는 마을인데 올라 가는 길은 좀 험해도 별로 오지는 아닌데.. 산돼지들 이 엄청 만트만.... 청량산 입구에서 쪽바로 올라가면 한 40분이면 되잔오요~

경사 장난아니네요~기회되면 가보고싶네요~ 여기는 음주.초보는 절대운전은포기해야겠어요~

그대로 보존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낡은 집이라도 그 안에는 풀이 없으니...눈 비 바람 피할 수 있어요. 창고로도 사용할 수 있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까

아저씨 안녕하세요. 안전운전 하세요

두들 마을 카페네요~ 커피맛 좋아요~ 사장님 목소리 들으니까 잘 계시는거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기 청량산 두들마을 저희 이모집 예전에 비포장 일때 승용차로 엄청 다녔는데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오늘 은청량산으로가섯군요두두리마을사바미병풍처럼산으로두너쌓여있네요오지주메오지오늘도귀한영상감사합니다두분오늘도수고햇습니다추우낧시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여기 청량산 최단코스등반하는 사람들이 종종가는 곳입니다 찾집가서 차도 마시며 화장실도 이용하고 저도 가본곳 높아서 차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글지 글케오지라곤 금산 남이면 흑암리 근처에 오지마을이 있는데 거기가 더 외진듯허네요

그나마 요즘은 포장이라도 되어 있으니 어렵게라도 차가 올라가는 것이지.. 이 마저도 안 되어 있다면 어떠겠어요? 아예 사람 접근이 어려울 수도...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사는 군요~ 조금만 젊었다면 진즉 탈출(?) 했으련만... 혹 옛날 화전민들의 터전이 아닌가요? 세월이 무심타고... 나이가 있으니 돌아가실 때까지 살아야겠죠~ 자식들은 간간히 찾아와 뵙는지...

저 산골짜기까지 아스팔트를 깔았네요

내가 궁금한건 노루모님 영상 너무나 감사히보고 있습니다 직장엔 안가시나봐요

오금이 저린것 같으네요.. 잘 봤습니다..

와 진짜 살발한 길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봄 청량.. 가을 주왕.. 이라고 하던데

운치 있네요 음악 조아요

이제는 없는 길을 뚫고 다니시네요 ㅎㅎㅎㅎ

길에가이드레일이있고전붓대가있고 포장된도로가있는곳이 오지일까요?

길이 좁아서 양방향으로 차가 오면 비키지도 못하고 참 난감한 곳이네요.

저런 길, 시멘포장을 어떻게 했을까 싶네요.

마주오는 차와 만나면 정말 암담할듯싶네요....헐

예전에는 많이살았겠지요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원동골 범구도 참 오지였는데..

저런오지는택배도힘들겠다

청량폭포서 좌측으로 오르면 두들마을갈수있는데. 웬만한 강심장아니면 오르기힘듬. 워낙 오지라 마주오는 차량을 만날기회는 희박하나 작은확율로 차량마주치면 지옥. 지금은 동절기라 길이 조금 여유있어보이나 하절기엔 딱 차한대 지날수있는 시야밖에 확보할수없슴. 트럭이나 SUV들은 그나마 나은데 승용차는 그냥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으로 약1Km운행해야함. 저기 두들카페 커피맛 끝내줌. 온갖 고색창연한 골동품들 엄청 많이 수집해 놓았슴. 어두워지면 카페 옥외테이블에서 커피마시며 바라보는 맞은편 관창리 고냉지 채소밭 전등불이 바딧불처럼 아름다운곳. 폐기차터널 운행시처럼 차량운행 표시신호등 설치해놓으면 별무리없이 다닐수있을텐데.

ㅋㅋ시골전부 최고오지~같은데~ 청량산이 최고 오지로 꼽혔네요

저런곳이 있다니

👍

읍내는.얼마나걸려.나가지나요?.대단하네요ㅠ~~~

눈이라도 오면... 넘어지면 걍 산아래서 올라가야긋네요

노루모샌님 저도 2틀전 토요일날 와이프와 경북안동 군자마을 구경 갔다가 노루모샌님 영상보고 두돌마을한번 가봤는데요 제가 간길과 다르게 올라갔나요? 저희는 네비 안내대로 청량산 국립공원내로 들어가서 직진후 좌축길로 산길로 가는대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길이 너무 가파르고 길도 좁고해서 승용차는 올라가지 못할정도로 너무 가파르고너무 위험해서 밑에 산새 산나물 무인점포에 주차하고 걸어 갔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두돌마을까폐 까지 전기가 설치되고 도로를 깔았다는게 대한민국 참 대단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두돌마을 구경하고 조박박 3인 시인의 박물관이 있는 주실마을의 기와집들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오지마을을 위해서라면 도로를 포장하고 가드레일까지 설치했다? 좁은 도로가 국도로 보이지는 않는데..

마치 중국의 천문산 꼬부랑길을 연상케 하네요

강원도 길은 고속도로네요

내려오는 차와 마주치면, 비켜 갈 수 있나? 답없지 싶은데.... 최소한 군데 군데....비켜 갈수 있는데는 만들어 놔야.............

나라에 역사내요

어덴기요, 그곳이요.

일단넣코서선히으ㅡㄹ라가야하늘데네

옛날 자급자족 하던시절 먹고만 살던시절 밖에 나올필요 없던시절 돼지 고무신 고등어 사던 시절 다 지나 버렸네

오지탐사오늘도직진 도보왕국있어던터지그은흔적만나아있네요이제는농사철로접어들어노인들이바뿐시기네요오늘도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항상안전운전하시고건강하세요❤❤❤🤣🤣 ㄴ

전기는 들어오나요?

차라도 내려오면ㅜ

터도 많이 너르고, 국비로 공사했으면서 길을 넓히지 않고 바짝 붙여서 도로를 좁게 공사한 거는 뭐인가? 7급 주사 저자 뒤를 캐봐야 할 거 같은데요 (국비공사한 안목이 정말 한심하네요!)

❤❤❤❤❤❤❤❤❤❤😊

차가 들어갈수 있는곳은 오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