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는 것. 옥한흠 목사 명설교 다시보기, 산상수훈 강해 7강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부부' CBSTV 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Пікірлер: 215
@dylee28464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은 배우자가 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배우자 만나게 하소서
@user-gz9mo4hm8q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고싶어요
@sangahn74394 жыл бұрын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보다 좋은 배우자가 되는 것이 더 현실적이겠지요. 위의 지혜가 있으면, 좋지 않은 배우자도 좋게 만듭니다.
@mutzangs4 жыл бұрын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응답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
@user-ef8fy8bz7c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x3ng7qm5b4 жыл бұрын
배우자 기도는 어릴 때만 했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에 대해 별로 생각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어릴 때의 기도, 내가 잊어버렸던 기도도 들어 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user-gm3vd7kl8e4 жыл бұрын
돈 좀그만 구걸하자
@user-vg5rl6vv8w2 жыл бұрын
@@user-gm3vd7kl8e ? 비신자면 한 번 예수님 믿어보시죠. 신기합니다.
@yujin8909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예비해주신 배우자를만나게해주세요🙏🏻
@johnathanha93404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들이고 바보같이 사는 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입니다.
@user-ss1ro2ou6k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님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듯이 나도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원합니다!
@user-zy6tn1df2e4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살기엔 너무 힘이듭니다ㅜ
@hanami20254 жыл бұрын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는게 순서인듯합니다. 있는그대로보기엔 역겨운사람들이 너무많은건 사실입니다. 사람은 할수없으되 하나님은 능히하실수있다는것을 믿고 기도하면 아니될일이없지요..
@user-ne4uz4xk6g4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 보기엔 상대의 배우자가 세상에 물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욕망이 커지는 사람들보면 기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신앙인이라해서 의인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user-ib4xm5kr3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그런 남편을 주님이 맺어주시길 기도합니다
@check92693 жыл бұрын
나도 상대방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주지 못하는데 상대방은 나를 조목조목 만족시켜주기를 바라는 것 이기주의 였네요... 맞아요..
@user-ne1gp4bw7f4 жыл бұрын
좋은 배우자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여주시옵소서
@sopyejiyoo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저의 배우자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하루하루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부터 상대방을 수용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나중에 만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함께 올려드리게 해주세요.
@dongle3162 жыл бұрын
채널에 영상보니 엄청 행복해보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sopyejiyoon2 жыл бұрын
@@dongle316 우와~ 🤩 제가 저런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이렇게 뽕뽑는 동글이님 덕분에 제가 쓴 댓글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 시기에 누군지도 모를 상대방을 위한 축복 기도를 매일 하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 남편을 만나게 되어, 연애부터 결혼까지 6개월 걸렸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쁘고 아름다운 부부로서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user-uq4of7uh4c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배우자를 하나님의때에 만나게 해주세요 아멘 🙏
@user-ri5db8go9c2 жыл бұрын
뜨는 영상 클릭했는데 11개월전 언니의 글이 참 감동 ,,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
@sopyejiyoon2 жыл бұрын
@@user-uq4of7uh4c 아멘!!!
@hadi-yy9sw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저의 삶의 모든 여정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준비해두신 저의 배우자의 돕는 베필이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user-wt1rq9ib2k3 жыл бұрын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남께 영광 돌리는 만남♡
@user-hr9bm1hu9b4 жыл бұрын
하나님니 짝지어 주실거다라고 말씀 듣고 믿고 나니 이렇게 든든하고 진짜 제 짐을 내려놓는 기분입니다 👏 진짜 제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대체 언제 짝지어 주실지 그 기약을 알수없어 답답하지만...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더 소중하고 존귀하게 대하게 하시려고 🙏
@user-mf4nw8nx1p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서 46년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좋은 배필을 지으시고 계신가봅니다 ㅎ
@Retu5092 жыл бұрын
@@user-mf4nw8nx1p 찾으셨는지 이제는..
@user-ir9fx8uh5p4 жыл бұрын
아멘🙏그리스도인로서 세상가치관 따라서 많이 만나보고 경험해보라는, 보수적인것이 아니냐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짝, 정결한 만남을 통해 결혼 하고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가정으로 나아가는 저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user-go6em5wf2q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이거든 좋은 배우자이자 동력자를 만나게 하여 주시길...
@antonio12014 жыл бұрын
곧 결혼을 앞둔 청년입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좋은 믿음의 남편으로서 화목한 가정을 이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bd2yx5xk9l4 жыл бұрын
가장 최고의 선물 "수용"이다. 감동이네요~!
@jay975579 ай бұрын
옥한음 목사님 설교 현장에서 듣고 싶어서 예배 한시간 반 전부터 강남역 길가에 줄서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21년 전이네요... 보고싶습니다 옥 목사님.
@user-kg7oq5wy9u4 жыл бұрын
퍽퍽하고 지치고 힘드네요 웃고 밥먹고 서로 보살핌을 느낄수있는 좋은 인연이 이제는 좀 닿아줬으면 하고 간절히 소망합니다. .
@scottlee84724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의 섭리안에서 모든 것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user-hd9zy8vn3b5 ай бұрын
물질적인, 세상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사람이 아닌 그 자체로도 소중한 남자친구를 그 자체로 사랑하게 해주소서 결혼까지 안정적이게 이끌어 주소서 저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소서.
@flyheidi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과 같이 말씀해주시는 어른들의 말씀이 지금 이시대에 저희에게 너무 소중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에서도 목사님과 같은 분들의 신앙의 자세처럼 저희도 무릎으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함을 생각합니다
@user-ik5sr9tp8h4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racek46384 жыл бұрын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하소서
@zzz_BIBLE4 жыл бұрын
옥한음 목사님 설교 오랜만에 들었네요. 나 자신도 불완전한데, 타인에게 완전을 요구하는 건 욕심이었네요. 남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주님은 나를 수용해 주셨는데... 수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수용... 수용... 수용... 내 모습 이대로... 그대 모습 그대로...♡
@Christion_Faith_Guide4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fg4pt8em5w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명설교를 만나게 해부셔서
@user-oy4wm3yz4k4 жыл бұрын
덕이돼는 설교제목 올리신것 감사합니다.
@ethanpark4641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을 만나기 이틀전 제 꿈에 오셔서 은혜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날 아침 왠지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알게되었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장거리 연애였는데 코로나가 닥쳐왔고 저희는 얼굴을 못보고 거리감때문에 작은 오해조차 쉽게 풀지 못하고 그 사람이 떠나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나중에 한국에서 다시 얘기하며 약속후에 기다리는 중인데 그 과정이 너무나 힘이듭니다. 그 사람도 저도 하나님께서 맺어주셨다 생각했을 정도로 만나기전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되지 않을거라 믿었는데... 하나님, 제가 매일 기도하듯 그 사람 잘 기다리다 재회할수있게 해주세요. 매일을 기도드립니다, 벌써 반년이 지났는데 너무 간절합니다... 도와주시고 힘을 주세요 하나님🙏
@user-vm1em8ps7b2 жыл бұрын
혹시 다시 만나셨나요?
@user-su5bq8fh4e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fi7eq9ng3j3 жыл бұрын
설교말씀 들으면서 참 은혜가 됩니당•
@user-vd2ku2cp3g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boayo12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하면서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user-mo2qc9dh6j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user-uc5fu4qg7t4 жыл бұрын
옥한흠목사님 뵈온지는 없지만 그립습니다 명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서 좋은설교듣고 은혜가 많이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f6th9pi3j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옥 목사님...
@yeou530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TV-hd2mj3 жыл бұрын
아멘~ 딱 한단어 기억에 남네요. 수용~~~ 부부쁀만아니라 모든 가족관계에 필요한 단어입니다.!! 사회관계까지도!!!
@user-gh9tc6gz4z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junheelee36003 жыл бұрын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할지 고민되는시기에 좋은 말씀이네요..
@hanahanacooking3774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구독하고 갑니다~^^
@user-nz3np6rs8s4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입니다
@user-my2uq9bs9s9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부터 매일매일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나도 결혼을 위해 준비되고 우리 가정가운데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알아사는 시간 되길 선포합니다
@gracekim8680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r3jr7hm5j4 жыл бұрын
곧 결혼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안 그래도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갑자기 옥한흠 목사님 말씀이 유튜브에 떠서 보게 됐습니다. 목사님은 2천년전이나 10년전이나 현재나 변함없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시네요. 기도했더니 리브가와 같은 분을 만나게 됐고, 하나님이 저의 마음을 그분에게 이끌어 가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남도 약혼도 결혼도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 겁니다. 외국인인게 걱정이지만 함께 존중하며 나아 가자고 약속했습니다.
@lionroarlion4 жыл бұрын
설교가 너무 재밌다.. 옥한흠 목사님 설교 너무좋아
@gracekim740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 한 말씀 한 말씀 놓치지 않고 내맘에 새길려고 딴생각 하지 않고 온맘을 다해 정신집중에서 듣는 설교 시간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저는 사별햐지 오래 되었는데 하나님이 좋은 믿응의 배우자 주실줄 믿고 기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untveuny873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c3ce8ry7d4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섭리를 온전히 신뢰합니다. 주님 기다립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user-yi6le4gu9v3 жыл бұрын
결혼생각이없었는데 만약 결혼하게된다면 하나님께서 보기에가장 좋은사람 믿음이좋고 인격이좋은사람을 만나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하나님안믿는사람만 만나봐서 늘 상처받았었는데 이것이 저의잘못이었던것같아요 건강한만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hrb72394 жыл бұрын
12:54 맞는 말
@user-tt8nm3do5p4 жыл бұрын
몬사님 그립습니다
@sunyoung201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안에 가정이 이뤄질것을
@user-lr7zh2fd1h4 жыл бұрын
지금 사랑하는 그녀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매이기를..
@user-fh9gz3cj5e4 жыл бұрын
제발...
@imagine60814 жыл бұрын
333
@user-qz4rf1rd8n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희 부부도 그렇습니다~
@user-qo4fm8un7k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 니 잘못이 아니다 헤어지더라도 니잘못이 아니다 그 위로의 말씀
@blooming.flower_shop5 ай бұрын
주님이 예비해주신 배우자가 있음을 믿습니다…. 저도 주님보시기에 합당하시도록 다듬어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user-dr1gm5tx1i3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은 배우자 만나길 기도해야 겠습니다^^
@user-ii8qw8xo4m4 жыл бұрын
아멘~~!
@pearlish0508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획해주신 배우자가 내가 생각하던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어요. 저는 예수님 같은 남자. 서로의 신앙이 흔들릴때 서로 잡아줄 수 있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남자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게 하셨어요. 심지어 그 사람과 이어질 때까지 만들어두셨고. 이 사람은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초반에 부딪히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내 머리는 이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이 사람이라고 하시니 미치겠더라구요. 왜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못하겠어요. 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러셨어요. 잠언 말씀에 철이 철을 다듬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사람을 다듬는다는 말씀으로 저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욱하는게 있고 화가나면 화를 내야하고 제 감정을 다 표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이 사람은 만나기 이전에도 저의 이런 성품을 다듬어 오셨어요. 근데 혼자서 하나님께 배우다 보니까 나의 이런 성품이 정말 다듬어졌는지는 알 수 없었죠. 왜? 혼자있으니까 부딪혀 내 다듬어야할 성품이 나올 일이 없으니까요. 저의 이러한 단점의 성품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제 곁에 붙어있을만큼 저를 사랑하는 사람을 제 곁에 보내주셨어요. 많이 싸우고 서로가 지쳤지만 제가 다시 한번 다듬어질 기회를 항상 주었던 남자였어요. 그게 하나님께서 고르고 골라 계획하신 거라고 하셨죠. 저의 성격을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넓은 마음의 남자도 만나봤기 때문에(물론 그 남자는 바람둥이라는 결정적 문제가 있었지만요) 저는 그런 사람이 배우자이길 원했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그러셨어요. 그런 사람은 너를 편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너의 성품은 다듬어지지 못할 거라고 하셨죠. 하나님께서는 누군가를 쓰시기 위해 꼭 먼저 해결하시는 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으로 단련시키시는 거래요. 저는 특히 화가나면 화를 내야하는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을 만나면서 화가나도 화부터 내지 않는 연습을 엄청 하게됬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서 바로 다 말해버리지 않는 연습을 하게됬죠. 남의 부족한 부분을 수용하는 방법도 연습하게 하셨죠. 지금도 가끔 하나님께 불평해요. 그래도 조금만 적당히 해주시면 안되냐고. 나는 이 사람이 좋지만 이렇게 부딪히고 걱정하면서 살 자신이 없다구요. 두렵다구요...
@hazel81274 жыл бұрын
아멘 자매님..! 주님이 자매님의 광야를 함께 씨름하고 인내하며 걷고 계실거에요 저는 현재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는 중인데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좋은 배우자에 대한 시선이 약간 달라짐을 느낍니다..! 주님의 생각이 사람의 방법과 다를수 있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고 선하시니 꼭 정금과 같이 나아오시길 기도하며 축복해요!!(사실 저의 연단의 시간이 살짝 두려워지지만 ㅋㅋ 기대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해요)
주님의뜻이라고 생각되겠지만 결혼생활은 힘들겠어요.. 본인스스로가 엄청 스트레스받을듯 ㅠㅠ 말이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거지 그냥 포기하게되는거아닌가요ㅠ
@pearlish05083 жыл бұрын
@@ndjfuwbam 좀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 제가 포기하는 것과 제가 잘못된 부분의 개선됨이 스스로 느껴지는것과는 완전 달라요. 그 덕분에 저희는 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고 더욱 덜 싸우게 되고 있거든요. 제가 사람을 포기함으로 인해 안싸우는게 아니라 제 단점이 점점 고쳐짐으로써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더욱 사랑하게 됨을 느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죠
@giyou2634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의지하여서 담을 뛰어넘고 복된 가정생활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user-dn9oj1kr5z11 ай бұрын
17:04 감사합니다
@yoontaekim7047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수용을 못해 이혼을 했습니다 다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용 하겠습니다
@writerpharm4 жыл бұрын
결혼 생활의 위험신호 1. 이제 더는 둘이 함께 웃지 않습니다. 2. 속마음을 서로 털어놓기보다는 친구를 더 많이 찾습니다. 3. 부부관계가 활기를 잃어버렸습니다. 4. 배우자가 보기 싫어 귀가를 꺼립니다. 5. 의견충동시마다 싸웁니다. 6. 몸치장을 포기했습니다. 7. 자신의 관심사나 사교생활에 배우자를 끌어들이길 포기했습니다. 8. 배우자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9. 둘이 함께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우울해집니다.
@jee82104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언어 / 책 추천합니다. 사랑의 언어 검사 및 소통을 통한 회복 기도해요..!
@samlee28044 жыл бұрын
몸치장을 포기했습니다에 웃고갑니다... 그럼 남자들때문에 결혼이 위험해졌단 말입니까??
@sanjojevekman5154 жыл бұрын
17:00 에서 부터 나온다는 이야기네요. (다들 안 들으셨나봐요 ㅋㅋㅋ )
@godlovesyou35272 жыл бұрын
@@samlee2804 몸치장이라는 중성적 단어를 보고 당연히 남녀 중 한 사람의 행위일 거라고 지레짐작한 당신의 말에 웃고 갑니다.
@user-jc5ox5wt5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천국에서 기도하시겠지요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ㅡ커피한잔아저씨ㅡ
@user-wp6nl6wd1u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사람이 오직 자기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저 인간들의 착각일 뿐이고 실제로는 인간은 사랑의 힘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고 하느님은 그 사람 속에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LS-xi3mg4 жыл бұрын
11:00 16:50 18:30
@sanlee46164 жыл бұрын
But curious of his son confess at funeral!
@vibongsan4 жыл бұрын
♡
@user-bm4qt7mg7v4 жыл бұрын
오빠가 이혼을 해서 동생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오빠를 비난하고 그랬는데.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choi-ii5gv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비난을 하다니 당사자가 더 아픈데
@choi-ii5gv2 жыл бұрын
그래두 미안한 맘이 있어서 댓글을 쓴거잖아요 그맘이면 오빠도 알거예요 예쁘네요
@user-nm2ld9bu8j3 жыл бұрын
내 능력으로 현실에서 힘든데 그게 짝 지어주신거면 혼자 살라는 말이나 다름없죠
@relax-rt9rt3 жыл бұрын
근데 짝사랑으로 시작해서 능력도 없고 저랑 도저히 직업 차이 현실 차이가 레벨 차이가 많이나는데 헤어지기도 힘들고 이루는것도 힘들면 어쩌죠? 짝지어주신 친구나 애인 이 헤어진경우도 있나요?
@somanyVideo Жыл бұрын
43살이지만 배우자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마 그전에 지나간것 같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강제로 결혼하게 만들지는 않는다는것이죠. 여러가지 사정으로 혼자살게 되었지만 부모님 보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금식과 관계단절 후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결정하신건 저의 노력을 보셔서 일까요 아님 제가 안쓰러워서 일까요
@user-kc3ww5fm7v4 жыл бұрын
저는 독신으로 살 운명입니다^^
@user-bk6yq5oi4y3 жыл бұрын
신애라 부모님도 이혼했는데.. 션 부모님도..
@themin91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요즘 연애도 능력이라고하잖아요
@Parkmo2193 жыл бұрын
음? 그래서 언제 만나게되는거지?
@user-yn5vg4xk3z4 жыл бұрын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에베소서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그의 살로부터 그의 뼈로부터 '번역에서 빠짐. 육신에 부부도 있지만~ 성경에 부부는~?
정말 궁금해서 혼란이 돼서 여쭤봅니다.. 상대방의 약점까지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 약점이, 화가날 때마다 고함을 치고 무섭게 대하고 폭언하는 것이라면.. 때리고 패지만 않았지 몸을 잡고 흔든다던가 본인 몸을 치고 때리는 것이라면 그러한 약점또한 받아들이고 사랑해야하나요 정말 그게 맞다고 하면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싶은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폭력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uk7qc1uk8v4 жыл бұрын
9가지 ㅠ 다 속하니 ᆢ
@user-hm6sw6dd9d4 жыл бұрын
성경
@user-xt4wk7wq2w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목사님들이 자꾸만 문제들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가는것에 반발심이 큽니다
@slave65894 жыл бұрын
기도하며 오랫동안 지켜본사람과 믿음하나로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실패ㅜㅜ 저의짝이 진짜있을까요?ㅜ
@user-zy6tn1df2e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금의 상처가 인생에 좋은 재료가 되실꺼에요. .. 선하신하나님을 믿어 보세요~
@sangahn7439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 사람 만나도,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으면 행복하기 어렵겠지요.
@comfort85754 жыл бұрын
저도에요
@slave65894 жыл бұрын
@@comfort8575 아정말요? 애기 나누고싶네요ㅠ
@comfort85754 жыл бұрын
br0702 Lee 네네...그래서 요즘 맘이아프답미다
@user-cr7dn3vo6h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우화도아니요 저자가 상상하여 기록한것도 아닙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실때에 저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기록한 것으로 기록된문자 즉 말속에는 하나님의뜻을 담아두었읍니다(출34장 27절)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실때에 비유가아니면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했다고. 말씀하셨읍니다(마13장34절) 그래서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되지않는 말들이 많다는것을 느꼈을것입니다 목사가 되어서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뜻을 모르고서 목회하는것은. 자기영혼을 죽이는 자살행위이며 성도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여 죽이는 살인행위에 해당합니다 말하는뱀을 보셨읍니까? 바다위를 걷는사람을 보셨읍니까?. 나무가 걸어가는것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천지 만물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 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속에 많은비밀들을 감추어 두신것은 믿는자들에게 주기 위함이었읍니다 성경 문자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은 약속하신대로 일곱째날인 말일에 깨닫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호3장5절.렘23장20절.미4장1절) 말일에 관하여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보면 지금 이시대를 지칭하고있읍니다 지금은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믿음이신 진리의 성령께서. 이땅에 오셨읍니다 (요14장16~17) 그분은 하나님의 대언자로써 사람소리 하지않으시고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며(요15장26절) 죄는 누가짓고있는지 의롭게되는길은 무엇이며 또심판은 누가받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16장8절~11절) 믿음이시며(갈3장22~23)진리의성령 이신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께서는 14년째 성경을 성경으로 . 신령한일은 신령한것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생각과 사람의생각은 완전히 디릅니다 (사55장8~9절) 성경은 인간이 진리로 새롭게 창조함을받아 영원한 생명에이르는 길을 제시해놓은 책으로써 목사가되어서 하나님의뜻을 알지못히고 성경을 보이는 문자로만 보고 말해버리면 하나님의뜻은 전혀 드러나지도 않고 교인들도 성령을 받을수가 업읍니다 이런목사는 하나님의 진노만 일으키므로 심판의 대상자일뿐입니다 모든 기준은 말씀이 하나님이신 기록된성경을 믿어야합니다(요1장1절) 영생에 관하여는 많은교회가 육체가 죽어서. 영혼이 영생한다고 말합니다 영혼은. 본래 죽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죽고 사는것은 살아있는 육체를. 말씀하십니다 이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고 지켜 행함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왜 비유로. 기록하셨는지 왜 믿음이 올때까지 죄아래 가두어 두셨는지( 걀3장22~23절)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알아야 거짓에 속지않읍니다 성경의 모든복은 믿는자들에게 주기위함 입니다. 그만큼. 이시대는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뜻을 알고 그뜻대로 믿고 지켜 행하는자가 업는것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자기는 잘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그것은 자기생각이고 하나님께서 보는관점 에서는 믿는자가 업는것입니다 모두가 말로만 믿고있을 뿐입니다 행함이업는 믿음은 죽은것이고 헛것이라고 하셨읍니다 많은교회들이 자기들은복음을 전했다고 말을하지만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일을 하고온 것이었읍니다 성경을 자기 기준으로 사람생각으로 말해버리면 그것이바로 목사가 되는것입니다(마16장23절) 그만큼 교회가 성경을 모르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내가 다시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고 하신것입니다 믿음은 믿음이신 진리의성령께서 이땅에 오셔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여 진리를 전할때 비로소 믿음이 생기는것입니다 성경은 상상이 아니고 실상입니다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하나도업으며 지금 육체가 살아있는 나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구약에 기록하신대로 실상으로오셨고 진리의성령도 신약에 기록하신대로 실상으로 이땅에 오셨읍니다. 두분다 성경의기록대로 오셨지만 예수님은. 그시대 믿는다고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고 진리의성령께서는 이시대.믿는다고 하는자들이 모함하여. 옥에 가두어 버렸읍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왜 오셨는지 이것만 알아도 그들은 죽이지않았을 것입니다 이시대 진리의성령께서도 하나님께서 이땅에 왜 보내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뜻을 전하여 믿는자들로 성령받아 하나님처럼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진리의성령께서는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요14장16~17) 성경은 믿어도되고 안믿어도되는 그런 썩어 업어질 이세상말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지으시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으므로 죽기를 두려워하는 인간이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수있는길을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속에 감추어 두셨읍니다 이것이 밝히 드러나는때가 지금 이시대입니다 지금이 은혜의때이고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의생각과 사람의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제 모든입은 잠잠해야 하며 (그래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마스크를 끼게하신 것입미다) 모든교회와 천주교는 진리의성령으로 이땅에오신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께서 권고하시고 책망하시는 심판의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분을통하여 세상에 복주시려는것이 하나님의뜻입니다 이제 모든 교회와 천주교는 진리의성령의 음성을 마음에받아 모든 불법 불의에서 돌아서야할 때입니다
@user-nm2ld9bu8j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하나님 믿으면 뭐가 좋음?
@eugeneshin Жыл бұрын
슈만의 정경
@user-ou6rg7ol1s3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sangahn7439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이혼하는 자를 좋아할리 있을까요????????????
@Forhad-sz4pq4 жыл бұрын
Sang Ahn 넹 사랑하세요
@perugialee33204 жыл бұрын
네 사마리아여인을 보시고 바리새인보다 더 귀하다 하시는데요
@samlee28044 жыл бұрын
음행 외에는 아내를 "버리지 말라." 과부들은 나와 같이 "그대로 있는 것"이 좋으니라. 그러나 음욕이 불일듯 이는 것보다는 재혼하라고 하셨습니다.
@maithaolaos61604 жыл бұрын
이보경 남편을 예수님 섬기듯 하지 않고 또 남편을 버리는 여자는 죄 값 치릅니다.
@user-fh9gz3cj5e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아버지.나의 아버지 허락하여주세여 아버지.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내 평생을.아버지에게 받치오니 사랑하는.나의.아버지여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제가.사랑하는 자매가 있습니다 아버지 제가 정말로 아버지에게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아버지의.그.자녀를 제가.정말 .평생 사랑하며 매일매일을 소중히.생각할 것이며 그 매일매일을.아버지에게.감사기도를.드리겠습니다.아버지 .아버지에게 소중한.딸인걸 압니다. 그렇기에 나를.잘.아는.아버지여 저를.믿어주시고 아버지여 맡겨주시옵소서 사랑하는.나의.아버지여 진실로 진실로 간절리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user-mi7vi1ke6k4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사님 같은분이 다시 나올까? 이런분만 있으면 교회가 번성하지
@perugialee3320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다시 나오길 기도하는게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겁니다
@maithaolaos6160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배우자는 내 눈에 차지 않고 내가 바라는 배우자를 하나님이 보내신 배우자라 착각한다. 특히 자매들이 이런 경우가 많음.
@amadeusj29054 жыл бұрын
섭리적 만남이 존재한다구요?? 만남에는 운명론이 적용된다는 거군요ㅋㅋ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의지가 먼저입니까? 하나님이 정한 운명/각본이 만저입니까? 성경의 메세지는 항상 아이러니하네요... 자유의지를 위해 강제성이 없으신 하나님..
@mychocochip4 жыл бұрын
Amadeus J 두가지가 신비롭게 작용하죠 ㅎㄹ
@jygo5334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나의 길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고난의 길일지라도 그 길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하시고 그로인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게 하십니다(하나님의 계획) 또한 회복한 기쁨으로 이웃(가족, 친구 등등)과 사랑하며 살게하시는 이러한 과정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명령하신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자 그 사랑을 지켜 행하고 땅끝까지 전하는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이것을 숙명, 다시말해 하나님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다르게 풀어서 표현할 수 있겠네요
@CulturaCoreana123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유의지보다 앞선 것이 하나님의 자유의지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자유의지가 인간의 자유의지와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머리로 생각될 때는 아득히 멀게 느껴지네요. 그것이 인간과 하나님의 격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user-pc5ne2ww2f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10만 수료식에 지인이 갔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는걸까요?
@partygooksu65704 жыл бұрын
12:04 여자들이 간이 부어가지고ㅜㅜㅜㅜ
@user-eb1wj4rc1b4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fLVid7Knz6ymhac.html 앞의 문맥을 보시면, 남자들이 말씀을 오용해서 이혼해 온 역사 때문에, 반대로 극단적인 여성사상들이 발생하였고, 이에 호응하고 선동되는 여성들을 간이 부었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즉, 과거 남자들처럼 교만해진 지금의 일부 여성을 가리켜서 하신 말이에요.
@samlee2804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뭐 간이 부을 수 없는 사회죠^^.. 예로부터 가부장제에 찌든 남성들의 시각에선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iaHahn4 жыл бұрын
설교는 좋은데 그런 표현을 쓰신게 저도 안타깝네요ㅜ 특히나 아직은 여성이 약자인 시대인데....
@soorockchae5534 жыл бұрын
말씀의 흐름을 보셔야지요... 괜히 말꼬리 잡고 그러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인간을 간이 부었다고 한 것이지 여자를 특정지어 비하해서 말씀하신게 아닙니다
@MiaHahn4 жыл бұрын
말꼬리를 잡는다기보다는 표현이 아쉬움을 나타낸것인데, 흐름을 못읽는다고만 받아들이시니 안타깝네요. 모든 여자가 아니라 주님을 따르지 않는자들에게 적용한 표현인것은 영상을 본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그러나 문화와 관습상 오랜세월동안 여성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면이 억압된 경향이 있는 배경 하에, '감히 겁도 없이' 라는 의미의 표현을 쓰신 것이 보기에 좋지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특정 소수만은 아닐것입니다. 더불어, 연약한 우리중에는 그러한 표현으로 상처받는자도 있을수 있으며 누군가는 시험에 들수도 있기 때문에 저러한 표현을 문제 삼는 것은 비약적이거나 편향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영향력 있는 명설교이기 때문에 작은 흠이 더욱 안타깝게 보이는 것 같네요.
@user-jc5ox5wt5z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후 이혼이 10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심각을 넘어 가정의 위기입니다 맞벌이가 그 출발선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