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다시 지구로 돌아온 오공과 드래곤볼!! 구독과 좋아요도 한번씩 부탁드려요 ㅎㅎ

오공이.드래곤볼 자체가 된듯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이 대사가 들린다

레알.. GT엔딩은 감동이였죠 눈물이 흐르는 그 엔딩.. 잊지못합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감동

100년후 스토리도 최고죠 마냥 겁쟁이에 울보였던 손오공의 후손이 곰부자와 팡할머니 팍이라는 친구를 위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점차 강해지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진짜 드래곤볼 보면서 ㄹㅇ로 울컥했던 이야기

100년 후 오공 주니어는 진심 손오공이랑 완전 닮은 것 같습니다. 역시 손오공의 고손자 답습니다^^

아... 이거는 진짜 명장면이다.... 애니중에서는 드래곤볼GT가 진짜 결말잘보여준거다.... 심지어 4성구는 모든거의 시작과끝을 보여주는거여는데.....

손오공 자체가 드래곤볼이 아닐까?

(♡드원패밀리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오공주니어 이야기 로 이어지는게 드래곤 퀘스트 아닌가요?

아..4성구를..저리 귀엽게 던지다니 후손 귀엽네요 역시 GT 엔딩은 최고였죠

진짜 레전드인 게 과한 변신 없이 초사1과 각성 그리고 마지막 여의봉 잡는 손오공 연출이 좋았던 거 같다 기억에 남는 드볼 중 하나

와 이건 못봤던건데 감사합니다

여기선 오공 피부가 다시 기존처럼 하얗게 나오네요 GT본편은 까무잡잡한데

항상 재미 영상 감사합니다 ^^오공 👍

육공 생각하면 참 이질감 느껴지네ㅋㅋ

역시 오공이 없으니 100년동안 나쁜 악당도 없네

gt는 당시에 너무 혹평을 받았어서 지금에야 수작이라고 다시금평가받고 있지만...스토리와 엔딩은 너무좋아요

100년 후면 팡할머니 되게 정정 하시네..

결혼을 얼마나 빨리 했길래 100년 만에 손자의 손자가 나왔지

드래곤볼gt 노인팡의 손자랑 라이벌인 베지터손자의 친엄마는 누구인가요?(부르마랑 판박)

어릴쩍 드래곤볼 마지막화를 보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다시 느껴지네요.

크헤헤 이름이 팍이래 케케케

슈퍼말고 이걸 이어갔으면 대박이었다..

난 팡 손자 이름을 ‘손오공’이라고 지은거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할이버지 손오반과 아들 손오반이 떠올라서 진짜 너무 소름 끼쳤음. 손자 손오공도 드래곤볼 찾으러 모험을 떠나겠지

근데 사이어인은 생명이 아주 긴데 살아있을텐데 연락이 끊겼다는건 조금 슬픈 설정이네

드래곤볼 슈퍼는 말이 갓이지 신 같지도 않은 색깔놀이인데 GT에서는 손오공은 진정한 신이 되고 손오공 자체가 7개의 드래곤볼이 깃든 신이라고 말해주듯 오공 주니어 소원을 이루어준것같은 마지막 팡이 돌아온 연출 진짜 감동입니다...(오공주니어도 언젠가 드래곤볼 레전즈 게임에 나오길...)

2:36버독 초사이언 닮았다

드래곤볼 슈퍼 뒷이야기인가요?

옛날에 gt까지 다봤는데 스페셜편있는거 오늘알았네ㅋㅋ

뭔가 4성구로 시작해 4성구로 끝맺은 두명의 오공...

액션씬은 미미하고 기공파 싸움이여서 지루했지만 슈사4 나올때 웅장함과 슈사4 오지터, 일성장군을 해치울때 나오는 원기옥과 브금, 최고의엔딩 드래곤볼Z,GT 내 인생만화 보면서 펑펑 울었었는데 ㅈ퍼 진짜 하..

오공은 얼마나 슬플까.. 자기친구들이 다사라지고 없어졌으니. ㅠㅠ 자기만뺴고 주변사람들은 손녀와 고손자만 남았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래곤볼 오리지널:와 전설의 시작 드래곤볼Z:크.... 클라스 어디 안간다... 드래곤볼GT:브금 레전든데? 드래곤볼슈퍼:와꾸와쑤스루죵~

2:31 살찐티모

아니 100년 지낫다고 왜 다 연락도 안하고 친분이 끊기는데 ㅋㅋㅋㅋㅋ

왠지 마지막 오공 나왔을때 하는 대사가 저자신 한테 말하는거 같아서 질질 짰었는데 ㅎㅎㅎ추억이내요

세상 저런 인연들도 100년 지나면 연락안한다는게 맘아프네

GT 는 진짜 명작이였다

GT ost는 무엇인가 그리움에 대한 생각을 갖게하는 것 같아서 들으면 눈물도 나더라고요. 수없는 시간이 지나서 세월앞에 장사없듯이 반사이아인인 팡이 아파서 쓰러진 장면과 이를 바라보는 손오공 주니어, 드래곤볼을 차아 여행을 떠나 4성구 앞에 기도하며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망하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짠한 마음도 느끼고 다시 등장하는 손오공과의 재회에 반가움과 감동도 느끼고요. GT는 무엇인가 완벽한 개연성과 흥미를 끌만한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고 전투신도 조금은 아쉬웠지만 드래곤볼 슈퍼와의 비교를 통해 더 완성된 작품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성팔이 실화소설 영화보다 울먹거리거나 슬픈거1도없었는데 몇십년만에 드래곤볼 정주행중인데 울었음ㅅㅂ 향수병 오져

오공은이미 일성장군때죽은듯.... 마지막 원기옥공격은 오공의혼이고 신룡과 함께사라지면서 오공이곧 드래곤볼 이라는 해석을했습니다. 추억이돋네요

오공 고손자랑 베지타 고손자 둘로 드래곤볼 시리즈 하나 만들어 보1지 꿀잼일거 같은데 ㅠㅠ

Wonderful

손오공 그는 ㄹㅇ 전설이다.

어떻게 gt엔딩이 진짜 같다ㅎㅎ그동안의 추억을 떠올려 주면서 너무 완벽해

난 왜 오프닝이 젤 멋있는거같지..

0:32 오공의 고손자 또는 팡의 손자 + 1:17

멘트를 전해주는 손오공이 진짜 손오공이죠... 어느 손오공으로 불리는 인물로 연출한다면 이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보니까 GT가 명작이였어...

이런거 계속 보면 슈퍼에대한 증오심이 커진다구ㅠ

역대 드래곤볼 최고의 엔딩.

이 채널 인트로만큼은 맘에드넹

GT 스토리가 많이 지루하기도 하고 액션씬도 시원시원한게 없었지만 그건 Z에 비해서인거고 솔직히 GT외전과 GT결말로 오리지널과 z를 함께 봤던 사람들에게 현자타임을 갖게 해준 띵작이라 할 수 있음.. 유튜브로 GT를 다루는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고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싶네요 그리고 4:01에 오타있어요ㅋㅋㅋㅋㅋ

GT 엔딩은 드래곤볼 그 자체 = 손오공 , 손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이 멘션까지 , 그리고 드래곤볼의 시작과 끝이 손오공이 4성구를 모으면서 드래곤볼 오리지널이 시작했고 GT 오공주니어가 4성구를 모으면서 끝난다. 근데 오공주니어는 끝이 아닌 시작. 엔딩은 드래곤볼Z보다 훨씬 잘 만들었어요

완벽하고 감동적인 굿엔딩 이네요 손자는 이마에 저거...버독이 환생 한걸까요..?크면 얼굴에 상처가 생기고 슈사4도 되고 아..못되지...무의식의 극의 까지 갈수도 있겠네요 그 장면 보고싶네요 언제봐ㅠㅠ 베지터 주니어는 베지터왕이 환생한건가...

0:19초일성장군아님?

그렇게 주니어는 무의식의 극의의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제일 완벽했던 엔딩

굿잡

드래곤볼을 지키는 수호신이 된 오공. ost 부르면서 500원에 비디오빌려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만화 그 이상의 삶의 의미를 주는 작품인것같아요

과거 오공에게는 할아버지의 전설이었고 손자 오공에게는 또 하나의 할아버지의 전설이 되었다.

보다가 리뷰 목소리 듣다가 계속 힘빠지다가 집중하다가 목소리에 힘빠지는거 나만그런거?

초사 블루의 에네르기파를 잠시 견딜 수 잇게 된 힘을 얻은 크리링..

손오공은100년후에 다시지구로 돌아왔을까요? 그리고 신룡과함께 사라졌을까요?

그 상큼발랄하던 팡이...ㅠㅠ

여운 존나 남네 눈물나 ㅠ

만화중에서 레전드 스페셜

저때도 무천도사는 살아있을까

4성장군, 파괴신 둘중하나라는 이야기가있고.. GT는 그냥 외전이니깐.. 슈퍼에서 어떻게 끌고갈지가..

손오공 왜 100년 지나도 안죽음? ㄷㄷ

오공이랑 핵 똑같이 생겼네ㅋㅋㅋㅋ역시 손씨 가문 유전자는 어디 안가네ㅋㅋㅋㅋㅋ우는 것도 똑같이 우는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손오공 후손들과 베지터 후손들이 서로 연락도 안하고 살았다는게 더 이상할정도 ㅋㅋㅋ

0:06 보로스 네가 왜거기서 나와?

참고로 오공이 4성구 찾은 저 산은 예전에 오공과 오반 할아버지가 살던 곳임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공이 드래곤볼에 흡수된 이유가 마요네즈....아니 마이너스 에너지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년전 오공일행이 사용했던 드래곤볼은 사용할때마다 마이너스 에너지를 발생시켜 그 에너지가 드래곤볼을 깨고 튀어나올때까지 정화되지 못해 악룡들은 탄생시키고 말았조 그래서 전 그 드래곤볼은 신이 피콜로와 분리된 이후 만들어낸 결함이 있는 불완전한 드래곤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오공일행이 악룡들을 없앤뒤 오공과 융합한뒤 드래곤볼이 자취를 감춘건 악룡을 없앴어도 드래곤볼 내부에 잔존하고 있는 나머지 마이너스 에너지를 정화할 시간이 필요한것이고 이후 다시 세월이 흘러 다시 나타난 드래곤볼은 마이너스 에너지를 모두 정화한 드래곤볼 인것같습니다 이후 드래곤볼을 사용할따마다 다시 마이너스 에너지가 생겨나도 드래곤볼어 흡수된 손오공이 마이너스 에너지와 싸움으로써 마이너스 에너지를 빨리 정화가능하게 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신룡이 드래고볼에 오공을 흡수한 이유도 이후 마이너스 에너지를 정화할 수단으로 오공급의 강자를 흡수함으로서 드래곤볼 자체로 마이너스 에너지 정화능력을 얻고자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신님. 부디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근대 저 새로운 오공 엄빠는 어디간겨.. 적어도 사이어인 한명은 살아있어야지

영상시작할때 브금이 뭔가요??

오공은 즉 용신과 하나가되어 드래곤볼 신 그자체가된거다

ㅎ

gt에서 끝내지 뭔 블루같은게 나와서..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남긴 4성구 드래곤볼…나중에 고고고손자가 찾은 4성구에서 나오는? 오공…마치 오공이 4 성구 신이 된 듯

(전투씬)Z>슈퍼>GT (작화)슈퍼>Z>GT (스토리) Z>GT>슈퍼 (드볼에 있어서 의미적인 시리즈)GT>Z>슈퍼

아련하다

드래곤볼 슈퍼 끝나고 이제 코믹스로만 하는건가요? 코믹스 재밌게봐서 애니가 빨리 나오면 좋을거같은데...

배지터후손은 벌써부터 탈모네...

내가 슈퍼만드는사람이었다면 최소 색깔놀이는 안했다 ㄹㅇ언젠간 색깔놀이 드볼 나올줄 예상하긴함

마지막에 팡이 손오공 보고 찾으러 다닐 때 좀 울컥했었는데..

헌데 팡을 비록한 손오공의 자손들이 조금 빈곤하게 살아가는 설정인거 같아서 마음한편이 불편했습니다

생각해보면 파오즈 마왕? 개쎄네 초싸한때 뚜둘겨 맞았는데 안터지네

하.. 뭉클하다

첨에 나온 원펀맨 브금 어서 구하나요?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이거 첨 봤을때도 생각한게 100년 후면 사이언인의 유전자보다 지구인의 유전자가 더 많아질텐데... 그럼 기존 수명도 짧아지겠지... 더 약해지는게 당연하지 라며 봤는데

드래곤볼이 시작된 장소 오공의 집과 4성구 그리고 gt의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 장소이기도하다

GT엔딩때 오공은 죽은걸까요 용신 등에 타고 가는거

슈사 변신할때 대사 야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