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30살 암환자입니다. 여러가지 노력에도 암은 더 커지기만하고 죽음이 다가오는것같아요 주변사람들의 위로도 전혀 와닿지않고 힘들기만한데 이 노래가 많이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

지친 사람들에게 영원한 띵곡. 질릴래야 가사가 너무 상냥해서 질릴수가 없어요. 중학생때부터 취준생인 지금까지 늘 힘이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윤주언니 세진언니 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2012년 27살 : 대학졸업반 취업은 안되고, 2살어린 내 여자친구는 대기업에 합격했어요. 자격지심 때문에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고.....울며 집에 오는길에 이노래를 들었어요. 2013년 28살 : 취업 재수 끝에 겨우 취업을 하고 그곳에서 동기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첫 데이트는 2집 새로와 발매 콘서트 장이었어요. 뒷배경이 아름답던 무대였죠. 2014년 29살 : 여자친구가 이직을 했어요,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더 애뜻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군포에서 열렸던 콘서트에도 갔었어요~ 2015년 30살 : 그녀와 헤어졌어요. 수고했어 올해도 콘서트 일주일 전이었어요. 2016년 31살 : 수고했어 올해도 콘서트에 교회 동생과 같이갔어요. 너무 가고 싶었는데 같이갈 사람이 없었거든요. (김신영님이 게스트였던 콘이었어요!! 서강대?) 2017년 32살 : 그 친구와 점점 가까워졌고, 함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이 행복했어요. 결국은 할게 결혼밖에 남지 않았었죠. 2018년 33살 : 우리는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그녀를 꼭닮은 아이가 태어났어요. 콘서트는 못가도 옥달 사랑합니다~ 2019년 34살 : 힘든일이 정말 많은 한해였어요......'수고했어 오늘도'를 안들은 날이 없었어요. 더 멋진 남편으로 아빠로 아들로 살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2020년 35살 : 올해도!!!!!! 화이팅!!!!!!!!!!!!!!!!! 모쪼록 옥달 여러분~ 앞으로도 사업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고3 공부하다 지칠때 들었던 노래 지금의 나를 있게한 노래라 생각함

2021년도 다들 화이팅 합시다

재수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매일 공부 끝내구 자기전에 듣고있는데 재수생활에 큰 힘이 되는거같아용.. 좋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능 만족할만한 결과 내서 항상 믿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 어깨 펴드리고싶네요😢😢 이 노래 듣고있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내일도 모두 힘냅시당 ~~~😊😊😊😊

오늘도 열심히 버텼어 내일은 행복하게 보내자

이노래만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이번 한해도 무사히 지나가길.. 2021다들 원하는 꿈★을 이루길바래요ㅠㅠ

진짜 사는게 늘 쉽지가 않네요. . . 고비를 넘기면 마음이 놓여지다가도 또 그다음 고비가오고. . .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만 멋진 인생이 아니라 그냥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드는 세상이네요. . 모두들 잘 됐으면좋겠고 아프지않은 한 해가 되길 바라요. . .ㅜㅜ😂

명곡 ... 목소리는 밝고 맑은데 마음은 따듯해지는 기분이 드는 유일한 곡

이런가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진짜 맑다. 기교 없이 너무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부르니까 진짜..힐링돼

진심 힘든일을 한번에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슬프고 우울할때 말없이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슬픔보다 더 큰 외로움에 인형만 껴안고 기도합니다 내가 몇년뒤 자유로워 졌을때 이 일이 잊혀질것이고 생각하기싫으니 빨리 이 힘든 날이 지나가라고 여러분 다 과거의 일이에요 죄책감,후회,등을 갖지마세요 충분히 기회는 있답니다:)

“여러분들! 근데 이것도 참 어려운 거에요. 힘든데 힘내라 이것도 참 어려운 거거든요. 내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 아니죠, 그쵸? 그러니까 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펭-러뷰” -펭수,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쿠키영상에서

모두들 2018년 수고들 많았어요 ! 2019년도 힘내세요❗

어릴땐 그냥 음 좋은 노래인줄만 알았는데, 어릴땐 그저 입에 힘들다는 말만 달고 살아서 내가 진짜 힘든지알고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난 입으로만 힘들줄 알았는데 진짜 힘든일만 안좋은일만 버거운일만 일어나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위로보단 제목보고 눈물부터 나네요..

너무 힘들어도 이노래만 듣고 다시 일어난다 죽을정도로 힘들어도 노래 가사만 떠올린다 슬프고 엄마랑 싸우고 눈물 흘릴때도 이노래 듣고 웃는다 윤주언니 세진언니 매 순간순간 감동이에요

모두들 수고했어요 :) 2018년 한 해 동안 많이 힘들고 아팠던 기억도 이제는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길 바랄게요 몇시간 남지 않은 2018년을 자신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하길 바랄게요 정말 고마워요, 힘들었던 한 해를 웃으며 괜찮은 듯 버텨줘서 2019년은 행복한 일이 더욱 많기를 바랄게요 -2018년도의 12월의 마지막 밤에 어느 소녀가

다들 2018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년에는 2018년보다 더 좋은일이 있길 소망합니다

대학 가게 해주세요 제발 코로나도 겹쳐서 안그래도 불안한데 더 불안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내년 이맘때엔 행복하길

최고의 힐링곡 잊혀지지 않을 명곡

저는 지치고 힘들고.. 제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때마다 이 곡을 듣는것같아요. 슬픔에 젖어 댓글을 내리다보니 문뜩 익숙한 프로필 사진이 있더라구요. 바로 1년전의 저였어요..제 기억속에는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던 1년전의 댓글을 보니 그때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슬픔이 별거 아니란 생각이되어가고 있어요. 지금의 힘듬을 나중에는 이해하기어렵더라구요. 저는 이 댓글로 지친 저에게 한마디 남겨보려합니다. 먼훗날이 아니어도 당장 내일일지라도, 힘들고 지칠때 이 노래를 찾아오는 나에게, '수고했어 오늘도"... 오랜시간 잊혀지다 지나친 슬픔으로 이 곡을 들으로온 나에게, 그리고 우연히 이 댓글을 발견한 나에게. 살아줘서 고맙고 힘네줘서 고맙고 살려고 이 곡을 들어줘서 고맙고.. 널 지치게해서 미안해.. 항상 열심히 하고 화이팅하자! 이 댓글을 보신, 이 노래를 들으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길바랄게요.. 항상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지치고 버거운 세상에서 살아남아요! 사랑해요!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아서 아무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혼자 마음속으로 썩히고 있기에 이런 노래를 청취함으로써 더욱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정말 불확실하게만 느껴지는 미래. 내가 현재 잘하고 있는 걸까?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인생. 나도 엄연히 엄마의 아들이자 자부심이자 세상이다. 나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힘든 사람들 모두 능력의 여부와 관계없이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옥상달빛님의 목소리가 오늘의 지친 하루를 달래주고 수고했다고 포옹하는 느낌이에요. 그 누구의 위로보다 제 마음 속에 가장 따뜻하게 와닿은 노래인거 같습니다. 다들 "수고했어 오늘도" 들으면서 마음 속에 깊이 남겨두었던 스트레스와 온갖 고민 잊고 마음 깨끗이 정화하시길 바랄게요. 다들 매일 힘내세요!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취준생 어느 힘든 누구라도 다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에요ㅠㅠ고맙습니다 노래해줘서👍

서른에 들으니 학생때 듣던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정말 좋은곡이에요..

직장에서 쌍욕 듣고 펑펑 울고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셧니 감사합니다😊😊

회사퇴근5분전 사무실에서 틀어주는노래 너무좋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

힘들때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나고 위로가되지..진짜 울컥하고 힘든게 날아가는 느낌이다..

오늘 같이 힘든날 아무생각 없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댓글을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또 이 노래를 듣고 힘을 얻고간다는것도 그렇고 용기 얻고 갑니다

우리 언제나 그랬듯이 코로나도 이겨낼겠죠? 다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

정말 20대후반에 힘들었을때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때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네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때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을때 정말 위로가 된 노래에요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만들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지은아 오늘도 고생많았어 너도 나름대로 많이 힘들텐데 난 항상 내가 힘든 얘기 내가 서운했던 얘기만 하는거 같네 미안해 나도 너가 힘들 때 지칠 때 서운할 때 곁에서 아무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이 돼 줄게 고마워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맞이할 날들도

연이은 재수에 막막했을 때 들은 노래... 이 노래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은 공대 졸업하고 엔지니어 되어 남편과 넉넉한 삶 꾸려나가고 있어요~ 내 삶에 등불이 되준 옥상달빛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 민서야 2달후면 니가 웃고있었으면 좋겠어 지금 너무 힘들지 ?? 잔소리듣는 것도 싫고 근데 거의 다 왔어 딱 몇걸음만 더가자 할수 있어 너는 충분히 그위치에서 빛날수 있고 빛나기에 충분한 사람이야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어 고마워 우리 딱 2달만 더하자 그리고 그때는 우는법을 까먹을만큼 행복하면 좋겠다 사랑해

자주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힘들때 마다 정말많은 도움이 됬네요 들을수 있을 때마다 들으며 위로를 받곤 합니다. 사람들의 위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노래가사가 더욱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고3이 끝난 일년이네요.. 시원 섭섭한 2018년 입니다

모두 일년동안 많이 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

3월 26일 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낸 내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노래

우왕.. 옥상달빛님 얼굴은 처음봐요!!

언니들 라디오에서만 만나다가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진짜 목소리에 귀가 녹을거 같아요ㅠㅠ 라디오로도 노래로도 참 많은 위로 받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면접 9시간 남은 고3 수험생입니다. 이거 듣고 힘내서 면접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각자의 생각, 말못할 사정들이있는 여러분들!!! 저도 우울증이 심해서 약도먹고 상담도 받고 그러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는거같아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은 다 괜찮아진다고 저는 확실하게 믿고있어요 ㅎㅎ 저도 그런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이겨내는 모습 멋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각자의 고민에 너무 신경쓰지말구 편안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가끔 ㄴr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흘린다....

다들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가 듣고 싶어 여기까지 오셨을꺼라 짐작해봅니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힘든 일들 잘 이겨내요 우리💗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살아갈 자신이 생기고 힘이 나는갓 같아요... 내 인생에 있어 진짜 마음에 와닿는 노래인것 같아요...진짜 이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달이 우리나라 가수라서, 너무 좋다 라디오도 힐링이고ㅠㅠ

퇴근할때마다 반드시 듣는곡.... 수고했어 오늘도....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됩니다 ㅜㅜ

하루하루 당신에 슬픔을 공감할수없지만 우리모두 하루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예비고등학생이 힘들고 지칠게 뭐가 있다고 이 노래를 듣는건지 참 부끄럽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실망하는 하루를 꾸역꾸역 넘길수 있게 해주는 큰 원동력인거 같다

초1 때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유일한 기억나는 곡이라 늘 듣고 감성 돋우며 하루하루 공부가 힘들어도 버티고있어요 :) 겨우 초5 밖에 안됬지만 이 노래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던것 같아요 ! 매일밤 자기전에 이 노래 듣고 슬며시 눈물 흘리면서 자요 :)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노래듣는 모든사람이 편안함에 이르기를😊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니까 반갑네요❤️ 정말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18년 수고했고, 2019년 또 한번 수고해봅시다~~!

요즘 이거 들으면서 퇴근하는데, 마지막 바이올린의 선율을 들을때 쯤 노을이 지고 소름이 돋는게 너무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언니들도 올 한해도 노래로 많은사람들을 위로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ㅜㅜ 내년에도 화이팅😍

저 지금 너무힘든데 어떻게 아시고 올려주셨네요 고마워요 오늘 좀 많이 힘들어할게요

늦은 유학길에 오른 한국나이로 이제 고3인 학생 이네요 지금 이 길을 맞게 걸어가는 건지 잘 걸어가고 있는건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믿고 멀리 캐나다까지 유학 보내주신 부모님과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잘 버티고 있었는데 가끔 견딜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이 찾아오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제가 생각하는 유학의 성공까지 힘들때마다 오겠습니다☺️ 4/7 이제 다음주면 처음으로 맞이하는 짧은 일주일의 방학 유학 온지는 2달을 조금 넘어가요.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 어쩌면 늦은 유학길이어도 생각보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좋은 사람들도 만난 것 같아서 잘 버티며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큰 돈 들여 보내 주신 만큼 매일매일 2시간 이라도 공부하려고 노력한지 1달 반.. 일년 내내 하루도 안 빠지고 1시간 이라도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게 목표네요. 😊오늘은 왜인지 모르게 우울하고 위로 받고 싶은 날이네요. 이 노래 들으며 3시간을 펑펑 울고서 홀가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또 올 땐 더 나은 상황으로 이 글을 계속 쓸 수 있기를..

이노래 정말 제가 너무 힘들때 매일 듣던 노래고 좋아하는 노래인데 딩고에서 라이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괜히 울컥해지네요...ㅠ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모진 추억에 불가하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모두 열심히, 보람있게 살도록 노력해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자기전에 눈 감으면서 들으면 세상 편하게 자는거 같아 좋습니다 ㅠㅠ

오늘 욕먹고...계속 까이면서 다녔어요... 아무도 저를 모르면서 욕만 하더라구요.. 그랬는데 위로받고 싶은노래 치니까 나오더라구요...엄마가게는 장사도 안되고...아빠는 아파서 일도 못나가는데 걱정끼치기싫어서 말도 안꺼내고 혼자서 조용히 울었어요. 나쁜일이 한꺼번에 오는것같아서 너무 우울했는데 조금은 괜찮아진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수고했다 세은아 지칠때마다 이 영상을 보러온다면 이 댓글을 항상 읽어봤으면 좋겠다. 너가 지금 하고있는거 잘하고있고 잘해낼거야 내가 하고있는일들 모두 좋은 선택이였고 , 그게 아니였더라도 내가 좋은 선택으로 바꿔낼거야 늘 상 좋은일만 있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힘들때나 울고있을때 항상 이 노래를 듣는데 항상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이 노랠 만드신 옥상달빛님들 사랑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금 하는 공부가 지쳐도 포기하지 말고 더욱 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내가 되자 !!!!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는 곳입니다...

This felt really like getting "수고했어 오늘도" from the bottom of the heart. It's really nice. So comforting and enjoyable. 고마워요🙇

노래 깊이가 생겨서 좋네요. 옥상달빛 화이팅!!!

너무 따뜻해서 … 힘이나요. 그 시절의 윤주님 수고하셨어요. 잘 견뎌 주어서 많은 이들에게 오랜 시간 위로를 주시네요.

"수고했어"라는 말이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노래인것 같네요 이 노래를 듣고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힘나는 곡이네여 벨소리.컬러링 해놓고 항상 듣고 있어여 상대방이 전화할때 컬러링이 수고했어 이한마디 듣는게 너무 좋데여 그덕에 이미지도 좋아지구여 너무 좋은곡이네여 👍👍👍👍

아 힘든오늘.. 연관동영상떠서 클릭했다가 눈물흘리고가네.. 좋은곡 고마워요.. 모두 수고했어요.

매일매일 모두 자기자리에서 수고하는 모든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너무 힐링되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언니들😍

늘 그냥 듣다가 오늘 가사를 천천히 곱씹으면서 들으니깐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납니다.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네요.감사합니다. ^^

미래의 호갱이에게 안녕 호갱아 지금은 2020년 7월 21일이야 지금 이노래를 듣는 나는 기말고사가 10일 밖에 남지 않은 대한민국의 19살 고3이네 맨날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듣고 울고 눈부어서 학교가서 애들한테 놀림받고 그랬는데 2021년도의 나 아니 미래의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지 않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2020년도의 나는 항상 힘들었어 미래에는 다 이게 추억일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 고3생활이 힘든거같아 아무도 수고했어. 잘했어. 힘들었지? 이런말은 듣지 못하고 고3이니까 고3은 당연히 그래야해 이런말만 듣고 다녔잖아 아마 몸도 마음도 힘들었으니까 좋은 말은 귀에 안들어온걸지도 몰라 지금의 나는 이렇게 힘들고 죽고싶은 감정밖에 없지만 죽지 못해 사니까 미래의 나는 이 노래를 안듣고도 행복하고 매일매일 웃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나중에 언젠가 이 댓글을 다시 읽게 되는날 다시 만나 항상 행복하고 호갱아 사랑해 2020.7.21 19살의 호갱이가

2018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2019년인데 모두 새해에도 화이팅!!! 옥상달빛님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지ㅜ 진짜 노래로 위로 받는 느낌이야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너무 실망스러워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답답하고.. 딱 지금은 사고가 나서 크게 다쳐도 힘들지않을.. 딱 그정도.. 다 깨진 멘탈 어떻게 부여잡죠 너무 힘든 주말이였네요..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랠 들으니

One of my favorite songs! What a beautiful performance!

노래로 위로 받아서 너무 좋네요

아직 서툰 육아에 지쳐 수고했다는 말을 듣고 제자신을 위로해주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위로 해주면서 탬버린 소리가 나올때부터는 힘을 얻고 또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감정을 들어내기 어려운 성격인데 여기서 시원해지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들 덕에 고마운 하루로 끝났어요 감사해요

수고했어,올해도✨

위로 받는것 같아요... 지금 인생이 힘들었는데... 이노래는 띵곡 인거 같네요😢🥺

두 분 다 목소리 정말 좋네요 ㅠㅠ깨끗하고 맑고💓💓

오늘 너무 힘든일있었는데 오랜만에 이노래들으니까 너무 좋다ㅜ위로받 는기분

가끔 지칠때 저에게 위로를 줬던 곡인데 :) 2018년 마지막날 일 마치고 집가는길인데 위로가 됩니다 :) 딩고 화이팅!!

옥상달빛 선생님들도 매일 매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위로가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매일밤 이노랠듣고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2018년 마지막날에 이렇게 좋은 영상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옥상달빛 항상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너무 좋은 노래.. 오늘 첨 들어봅니다. 미안하기도하고 또 고맙기도합니다.나이가 나이인지라...요즘 노래는 쉽게 접하기가 어려워서 지나치곤 했는데...jtbc뉴스가 끝나고 나오는데...참 좋았습니다.

30대가 되니 사람들이 내 슬픔따위엔 더 관심없구나... 표현하기도 머쓱?하고 애매하고... 옥달누나들한테라도 위로받고 가요

매일 퇴근하며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언니들ㅠㅜㅜㅜ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항상 위로 받아요... 딩고도 감사합니다 ㄹㅇ 진짜로ㅠㅠㅠㅠ

아~~이런 라이브 너무 좋아요ㅜㅜ

왜 눈물이 날까요~넘좋다 나에게 토닥토닥해봅니다~~~빛이있다고~~~수고했어...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