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한도전 시절의 나 자신도 그리움

무도는 안돌아오는게 맞음.. 요즘 사람들이 남녀노소 다 화가 잔뜩나있음 물어뜯을거만 찾고있는데 무도가 이런 시기에 돌아오는건 너무 좋은 사냥감이 되버림 너무너무 그립지만 추억으로 남아야만함

평생을 그리워 할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렇게 오랜 기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계속 회자되고 옛 방송 보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전무후무한 레전드 예능이긴 하네

무도는 그냥 웃기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희망주고 긍정적인 에너지 반전등 있어서 재미감동인 프로그램임 아직도 안잊혀지는 레전드편이 너무많음

근데 SS501팬들도 대부분 학생이였을텐데 녹화 중단 된 거 보고 분위기 읽고 응원하는거 너무 귀엽고 센스있다 ㅋㅋㅋㅋ

노홍철 하차가 치명적이었고 정형돈 하차가 결정타였지.

종영한지 몇년이 지나도 회자되는거보면 정말 대단한 프로.. 내 청춘을함께한 무도.. 그때가 얼마나 소중했는지ㅠㅠㅠ정말 돌아가고싶다..

이렇게 멤버 2명만 같이나온대도 챙겨보는데 7명이나 6명이 같이나온다면 정말 감동이지

나한테는 최고의 조합이고 지금도 보는 최고의 예능인데 막상 몇몇 주인공들한텐 미안함과 부담감이 가득한게 보이니 마음아프다.

무도는 멤버들의 결속력이랑 서로 보완해주는 부분이 정말 합이 잘맞았음 거기에다 재미있으니 밥먹을 때 웃으면서 보기 너무 좋음...

1박2일 시즌1 무한도전은 내 젊은시절 배달음식 먹으며 외롭지 않게 웃음으로 보낼수 있었던...나를 달래주던 프로그램ㅜ 가끔 짤 보며 옛생각 많이 남

형돈이 속마음도 시원하게 한번 들어보고싶다.. 형돈이도 생각이 많아서 말할 수 없는거겠지만 6년동안 안봤단것도 조금 놀랍고, 무도 마지막에 대해서, 정준하가 다같이 마지막을 하자고 하는 말에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하네.. 다같이 마음이 잘 맞아서 무도멤버들 모이는 그림 보고싶다ㅜ

보통 아쉬운 정도가 아니지 10년 이상을 함께 했고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인생에서 뺄 수 없는게 무도인데 그걸 만들어온 멤버들 입장에선... 정말 상상도 못할 느낌이겠다 ㅜㅜ

그냥 특별방송이어도 좋으니까 딱 한 회만 더 보고싶다

무모한 도전 첫편을 본방으로 봤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리움 무도를한단어로한다면 그리움이였다 그립다 그맴버들다시보고싶다

이십대부터 삼십대 초반을 무도와 함께 했죠. 더욱이 십년이 넘는 외국생활 내내 함께 해서 더 애뜻한 프로라 지금도 찾아보는 ㅎ

무모한도전때 시청률이 별로안좋아서 다들 의기소침해져있던걸 유느님이 이럴때일수록 웃어야된다고 으쌰으쌰하고 진짜 바닥부터시작했던 프로그램ㅠㅠ

쩌리짱이 형도니형한테 제일 따듯했던 순간은 하하복귀 득인가 실인가로 토론할때 정준하가 이건 안건부터가 잘못됐다고 하니까 형돈이 그럼 정준하 무한도전 득일까 실일까로 하자니까 세상 다정다감하게 "형돈아~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했을 때ㅋㅋㅋㅋㅋ

6:27 정형돈이 저톤으로 말할때 원래 무도 멤버들은 이다음에 티키타카가 잘되는데 여기선 싸해지네ㅋㅋㅋ

무도 마니아 로서 참 아쉽습니다. 지금도 그 때 본방사수 했던 사람으로서 계속 보고 있어요.

노홍철 있을때가 제일 많이 웃었다.....진짜루 유일하게 웃었던 내 추억이자 최고의 예능 ㅠㅠㅠㅠㅠㅠㅠ 무도 멤버들 단합력 너무 좋았는데 넘그리워...... 나중에 다들 다같이 만나서 모여가지고 근황 토크하는거 보고싶다ㅠㅠㅠㅠ

내 평생을함께했던 무한도전.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한번도빠짐없이본... 언젠가한번 준하형이 유튜브라던가 언제한번이라도 무도멤버 다모아주세요

그립다. 힘들었던 결혼생활 웃음을 주던 무도 일주일 중 맘편히 웃었던 유일한 시간 평생 잊지 못할 프로그램

무도 멤버들 진짜 하나 같이 대단한 사람들이었음..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고 중압감도 느꼈을텐데도 묵묵히 이끈 유재석, 상처를 정말 많이 받는 성격인데 멤버들이 심한 장난 쳐도 꿋꿋이 버텨준 정준하, 프로그램 초에 재미없다고 욕 많이 먹었지만 그럼에도 캐릭터 잡으려고 정말 노력한 뚱스… 방송에서 소비되는 캐릭터가 독보적이라 맘 고생 심했을 찌롱… 그리고 명수옹… 정말 무도는 “가족 같다” 라는 느낌을 가장 진하게 남겨준 프로라서 보는 내가 맘이 따스해졌던 것 같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 하나에 내 추억이 다 담겨있어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프로인거 같음 앞으로도 내 삶에 무도 같은 프로는 다신 없을 것 같음… 무한도전 영원히 사랑해❤️

정준하가 타당한 이유없이 욕먹는게 많이 억울할텐데 그래도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맙다...사람들은 방송만 보고는 방송인들을 무차별폭행하는데 방송인들끼리만 아는거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걸 모른채로 한 사람을, 한 가정의 가장을 욕하고 비난하고 무너뜨린다는게 얼마나 나쁘고 못되먹은짓인지..참 안타깝다

무도의 웃음은 원초적이었다 진짜 스트레스받고 다 때려치우고 싶어도 무도 보면 웃음이 났었지요...

그냥 무한도전 멤버들만 봐도 고향의 동네 친한 형님들 보는거 처럼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힐링도 되고 ㅋㅋ

무도를 생각하는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마음이 시청자들도 똑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추억 그리고 혼밥할때 즐겁게해주셔서

진짜ㅋㅋ저 바지 내린 사건은ㅋ박명수 매장 당하고도 남는 사건인데 다 같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망정이지ㅋㅋ정준하도 멘탈 쩔긴 쩐다

저도 무도와 함께 자라와서 그런지.. 아직도 저도 무도 마지막편은 안 봤네요...ㅠㅠ 다른 편은 매일매일 보는데도요

중앙이형 무도 마지막때 눈물흘린거 생각만하면 뭔가 가슴한쪽이 아련해짐ㅠㅠ 철없고 어린애같기만 하던 노총각이 듬직하고 여유넘치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장해오기까지의 노고를 한번에 털어놓는 느낌이라 그런가........어떻게보면 무도 자체가 정중앙이라는 한 사람의 성장일기와 같은 거잖아

정준하가 뽀글머리시절 인격으로 욕 많이 먹어도.. 사람이 그렇게 외적으로는 대중들에게 욕 많이먹고 방송내에서도 박명수랑 동생들한테 매회 극딜 당한다는게 아무리 방송이라도 그게 쉬운일이 아닌데 무도 종영시까지 끝까지 프로그램의 버팀목이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준하고 열심히 했다는거 만으로도 대단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정준하 말대로 무도 나와서 잘했든 못했든 멤버로써 있었던 모든 사람들 다 모여서 마무리 인사 했으면 좋겠다..

보는 사람도 끝난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아쉽고 미련 남아 죽겠는데 당사자는 어떻겠냐고 ㅠㅠ 무도 그립따 ..

무도는 진짜 레전드였어 .. 다시없을 무한도전…

저는 지금도 매일 매일 봅니다 보고또봐도 재밌고 요즘같은 우울한 시기에 비타민 같은 프로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무한도전 프로그램처럼 열심히 한 프로도 없어요. 너무 감사햇어요.지금도 유튜브로 무한도전 보고 있고 조정경기 다시 보는데 눈물짜고

똑같은 이유로 나도 무도 최종화를 아직 안봤다. 보고나면 무도가 끝을 맺었듯, 그시절의 나도 돌이킬수 없을까봐.

보면서 나도같이 눈물나는거보면 정말 사랑하긴 했나보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노홍철,하하,정형돈... 길까지 ... 이게 진짜 무한도전이지

중간에 준하 형돈 싸우는거 보면 딱 무한도전 ㅋㅋㅋ

무한도전은 정말 내 어렸을때 그때의 추억을 함께 했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

무한도전을 하던 20대~30대 형들이 지금은 다 아저씨가 되셨다..ㅜㅜ 그런데도 다시 뭉친다면 무조건 본다

나의 청년시절도 무도와 함께 했는데 나도 이제 중년이 되어 버렸네 ㅜㅜ

정준하 진짜 대인배다 ㅜㅜ 그런 일 있었다는 것도 몰랐네

재방봐도 항상 새롭고 재밌는 무한도전..아무생각없이 웃게되

나의 한 세대를 함께하던무도.. 토욜엔저녁 약속도 안잡았던 그때가그립네요♡

정준하는 이 방송 녹화한 날에 박명수와 우정여행을 갔다고 한다.

무도는 정말.. 가족같은 프로그램이였어서 아직까지도 그리운듯....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무도 종영타이밍 기가 막힘..그때도 불편러들 만만치 않았는데 지금까지 붙잡고 했으면 멤버들 정신병 걸렸을듯..그래도 방송 오래한 탓에 유튜브에 무도 레전드 검색해서 쭉 돌려볼수있는 것에 감사하다..

나의 20대를 함께했던 무도.. 그시절 힘들었던 나에게 힘이되었던 무도.. 그립다 무도... 그시절의 나도 그립다.. 무도 다시 했으면 좋겠다. ㅠㅠ

진짜 울컥하는게 첨 무도 볼때가 기차랑 달리기 할때인데 그 당시 내 나이가 10살이였고 하하나이가 27이였는데 나한텐 오지 않을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내가 27... . 진짜 무도랑 세월을 같이 보낸게 맞는듯

제가 유일하게 보던 프로그램... 12살 우리아들 무도 재방송 지금도 너무 잘보는데ㅜㅜ

무한도전은 잊을수없지...평생 있을 것 같은 프로였는데 너무 빨리 없어져서ㅠㅠ아직도 그리운 느낌이 들어요!ㅠ ㅠ토요일마다 무한도전은 꼭 챙겨봤었는데 그립네요

평소엔 안되지만... 어머니랑 주말에 웃으면서 밥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프로... 각방으로 봐도 저쪽 어머니방에서 빵터지는 웃음소리가 들렷던 유일한 프로..

저 코 팔때. 명수형이 옆에서 " 넌 입 닫고, 빵이나 먹어.!! " 해줘야 하는데.ㅋㅋㅋ

나도 마지막 방송 아직 안봤는데... 내 학창시절 스무살을 함께한 무도가 끝난다니 나돛끝나는 기분이였어 ㅠ 내 인생 반을 같이 한 프로인데...

내 05학번 대학입학부터 서른살이넘는 나이가될때까지.. 쭉함께였던 무도.. 마지막편 보는데 웃고있지만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무슨감정이었던건지.. 마치 내젊은 시절의 한켠이 끝났다는 느낌이.. 여전히 사랑해요 무도..ㅠㅜ

10대때부터 20대후반까지 같이 했던 무한도전 너무 그리움..ㅠ

나도 믿고 싶지 않아서 무한도전 마지막회를 아직까지 못봤다😭

무도를 보며 모두 하하 웃고 떠드는 그 시절 자체가 그립습니다. 까딱하면 인성논란 쇼츠 우닥닥 나오는 그런 현실에 살기에, 그시절 온기가 더 그리워지는 밤이다.

다른건 몰라도 후반부 무도는 정준하가 캐리한건 맞지 유재석말고 유일하게 체력적으로 버텨준 맴버고 유일한 탱커니

형들 오ㅑ케 더살찐거야 ㅠㅠㅠㅠㅠㅠ맘아픔

방송하면서 다들 인기도 얻고 결혼도 하고..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 했던 방송이라서 더더욱 아쉬울듯.. 저런 방송하나 한다는게 참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한번 짧은 회차라도 좋으니 다 같이 모였으면 좋겠네요.

지금 하고 있는 예능보다 네다섯번 본 무도가 더 읏기는 내가 잘못된건가 싶을 정도 물론 무도할때 잘때도있었지민 그냥 무도는 너무 추억이라 그립다 특히 형돈이 홍철이 다있는 멤버로

내 약속은 무조건 8시였음 ㅋㅋㅋ 무도볼려고 미리 우결보고있다가 띵띠리리링 띵띠리리링 오프닝곡 기다리는 그맛에 미리부 티비앞에있다가 시작하자마자 서로 갈구느라 한참 웃었는데 맨날 오프닝을 몇시간찍냐고 하소연하는 멤버들 그모습을 보고 웃는 나 ㅋㅋㅋㅋㅋ 7시45분에 친구보러나가는 그시절이 그립긴하다

그 시절 무한도전도 그립고 그 시절 무한도전 멤버들도 그립고 그 시절의 내가 그립다... 무한도전은 나에겐 그리움 자체다

근데 진짜로... 연말이든 설이든 추석이든... 특집으로라도 예전 무도 멤버들 다 모여서 뭐 하나 했으면 좋겠다...

내 학청시절의 추억부터 내 군생활의 추억까지 함께한 무도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추억덕분에 그땐 그랬지 하며 생각하게 되고 웃음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다시 돌아올 수 없겠지만 가슴속 한 켠에 항상 간직하고 있을게요

무한도전 초창기로 돌아가고싶다 그때의 나도 그립고 군대를 다시간다해도 돌아가고싶다 영원히 20대일것만 같던 그 시절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영시간 꼬박 지키면서 유일하게 봤던 프로그램..

진짜 학창시절을 책임졌던 프로그램

나의 어릴적 부터 함께했던 무도..미국에서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린시절.. 그리고 무.한.도.전..

초등학교때 무도보면서 헤헤거렸는데 이제는 현실을 깨달은 어른이 되어버렸네 너무 다시돌아가고싶다

0:58 무도 골수팬인데 이 말 진짜 공감...

Kbs에서 무한도전을 다룰정도면 얼마나 여파가 컸던걸까

무도 멤버들이 앉아서 이거 하면 개꿀 잼이었겠다

ㅜㅠ 두분이 6년만에 봤다는게 놀랍네

정준하씨 요즘 무도 재방나오길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너무 웃기고 재능도 정말 많은 예능인 이십니다!!! 방송에 더 자주 나와서 예전처럼 많이 웃겨주세요 최고!!!

지금도 무도만 본다... 그 이후론 tv 자체를 끊어버려따 ...

그치 내가 중3때부터 본거같은데 이제 나이가 32이니……..그립다 정말

무도 마지막 방송 때 멤버들도 모르게 정형돈 노홍철 깜짝 등장해서 마지막인사했으면 눈물 참을 수 있는 사람 없을 듯

정형돈이 무도 자주 언급하고 유재석 이름도 올리는거보면 어느정도 잘 정리가 된듯 그전엔 아예 언급도 안했는데

정준하 정형돈 이 둘만 있는데 바로 무한도전 분위기 되어버리네ㅋㅋㅋㅋㅋ

정중앙은 결혼을 잘 한것 같다. 결혼 이후 사람이 상당히 여유로워 보여서 좋다 . 유튜브에서라도 무도 멤버 다 모여서 썰 한번 시원하게 풀어주면 좋겠다. 나는 아직도 무도를 1-마지막화까지 본다 .

정준하 하의 사건...ㅋㅋㅋ 다시 들어도 너무 웃겨요. ㅎㅎㅎ 정준하씨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시길 빌어요.

8:54 준하:그럼 눈을 파니? 코를 파지 입을 파? 명수:야 남자가 무슨 빨간머리냐

무도 오리지널 6명이 모여서 진정한 마지막회 하는걸 보고싶네요 ㅜㅜ

무도가 그립다는 것보다도 무도만 한 예능이 없다가 정확한 말일 것 같습니다. 요즘 예능들이 거진 노래/연예인 라이프 스타일 정도로 귀결되다보니 이전의 시청자들을 웃기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하는 예능들이 그립고 그런 예능 중에서도 희로애락이 전부 존재했던 예능이 무한도전이다보니 더 그리운 것 같습니다.

03년생인데 내가 대체 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그냥 진짜 자연스럽게 무한도전을 보면서 컸음...항상 토요일 6시면 가족들 다모여서 무한도전 대기타고...무한도전 사진전도 가고 엑스포도 가고 진짜 무한도전에 진심이었음...

나도 아직 무도 종영전에 멈춰있는거같다... 마지막화 썸네일만 봐도 눈물나옴

정말 광희 양세형 조세호 보다 저때의 맴버가 더 재밌었고 지금도 웨이브에서 밥먹을때마다 저 맴버 편만 재탕하고 있음 ㅋㅋㅋ

64살 오늘도 무도를 보며 힐링합니다

무도 제발 프로 비슷한 걸로 여행가는 거라도 만들어줘라ㅠㅠㅠ 힐링토크

정준하는 저런 일을 겪었었기에, 나중에 박명수을 대비해 내복바지에 철사줄을 넣어서, 박명수가 정준하 내복바지를 잡고도 끌려간 걸 봤는데, 좋은 꿀팁인듯.

나는 무도 힘들때 쉬다가 형돈이형 다른프로 하는데 무도에는 안나와줘서 그러면 안되는데 잠시 미워지더라.... 그냥 5명이라도 모여있는게 너무 보고 싶어서..한 앵글안에 잡혀서 깔깔 거리는게 너무 보고싶어서

하 무도…. 진짜 죽을때까지 무도는 내마음속 티비프로그램중 압도적 1등이다 유재석 길 하하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전진) 이멤버 모두 있을때가 너무 그립다 너무 고마운 사람들인거같다

시청률 넘사벽 1박2일 시즌1도 이정도로 회자되고있는 건 아니라 무한도전이 얼마나 사랑받았고 레전드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