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형제 일렉기타 사용기] 펜더기타 이야기 (Fender guita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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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p bro

Oktop bro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옥탑형제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사용하는 기타중에 펜더 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P.S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오픈했습니다~
open.kakao.com/o/gD3OMbjb
많이 놀러와주세요~ ^^

Пікірлер: 18
@rootmusic3
@rootmusic3 5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eok-gyogwon130
@seok-gyogwon130 5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아요 ㅎㅎㅎ 편안한 느낌이 좋네요
@Oktopbro
@Oktopbr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편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
@steamguitar5720
@steamguitar5720 5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는 브릿지가 고정되어있는 부분 없이 떠있는 상태에서 힘의 균형으로만 버티고 있어서 보통 암 누르는것도 당기는 것도 많이 할 수 있고, 때문에 격렬한 아밍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보통 쓴다고 알려져있죠. 저는 온라인 리뷰에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 플로이드로즈 브릿지를 사용하길래 샀다가 첫 조율도 힘들고, 줄 갈 때 브릿지 안내려가게 받쳐주어야 하는 것도 힘들고, 브릿지에 오른손 갇다대고 치는 편이었어서 아밍을 하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브릿지를 눌러 원하지 않는 음이 될 때가 있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점차 쓰다보니 장점도 여럿 있었는데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튠이 거의 안틀어집니다. 저는 격렬한 아밍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브릿지쪽에서 튠하는 것보다 헤드쪽에서 그냥 튜닝 하려고 더블라킹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일반 스트랫이나 레스폴기타보다 들고 다니면서 튠이 훨씬 덜 틀어집니다. 대부분의 기타에선 스트링을 갈려면 기존 줄을 헤드쪽에서 풀어내도 이미 말렸던 모양때문에 브릿지에서 빼내기 힘들어 잘라내기 위해 니퍼나 밴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걸 늘상 들고다니기 어려워 밖에 가지고 나가있을 때 스트링을 갈기가 불편한 반면 플로이드로즈 브릿지는 브릿지쪽에 미리 엔드핀을 잘라놓은 스트링을 넣어놓기 때문에 브릿지에서 먼저 스트링을 빼버리면 되기 때문에 니퍼나 밴지를 갖고다닐 필요 없이 육각렌치만 휴대해도 스트링을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앞에 깔끔하게 잘라내려면 니퍼나 밴지를 사용 할 수 있을 때 갈면 좋겠죠// 처음엔 줄 갈 때 일반 스트랫이나 레스폴에 비해 훨씬 시간소요도 많고 브릿지쪽 고정하는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줄 여러 세트 버렸는데 몇 번 삽질해보고나면 처음 줄 갈고 원하는 튠 잡기까지만 좀 몇 번 튜닝 해줘야 하는 것만 감수하면 줄 가는 시간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상중에 이야기하신 펜더 스트랫에서의 코맹맹이 소리라고 하는 것처럼 브릿지쪽 라우팅이 많이 된 것과 뒷판 스프링으로 버텨주는 것에 의존을 많이 하다보니 갖게 되는 플로이드로즈브릿지 특유의 뉘앙스가 있는데 그 뉘앙스가 취향에 맞아 아밍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서스테인이 비교적 짧고 세팅이 번거로운 것을 감수하고도 플로이드로즈 브릿지 기타만 구입하신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Oktopbro
@Oktopbro 5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는 역시나 사용하기 쉽지 않은 애가 맞긴 맞네요~ ㅋ 그래도 얘는 얘 나름데로의 매력이 있다고해서 플로이드로즈 좋아하는 분들은 얘만 쓰는것 같더라고요~ ㅎ
@steamguitar5720
@steamguitar5720 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다른 여러 브랜드 이야기도 해주세요 ㅎㅎㅎ 브로드캐스터-노캐스터-텔레케스터 때 언급되었던 그레치도 종종 온라인에서 보이기는 한데 펜더/깁슨이나 써/앤더슨/타일러처럼 브랜드스토리나 소리 특성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가 없던 것 같아 궁금하네요
@Oktopbro
@Oktopbro 5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써, 깁슨, 그로쉬, 아이바네즈, 앤더슨 등등 기타 브랜드 얘기를 쭉~ 해볼 생각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zederoo
@zederoo 4 жыл бұрын
스트라토 케스터 암 고정형 있습니다. 바디 뒷쪽을 보시면 6개의 줄 구멍이 부싱으로 박혀있고 바디에 관통되어 있어요.
@Oktopbro
@Oktopbro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wt9qr4km4o
@user-wt9qr4km4o 4 жыл бұрын
펜더 전파사 하다가 기타 잘 고친다는 소문이 나서 내가 만들어 보자 해서 나온 기타가 펜더 기타는 성능이 좋아서 쓰는 것보더 특유의 펜더만의 잡음 빈티지함 의 때문에 쓰는거죠~ 펜더는 엠프도 만들고 엠프는 성능 좋던대~
@user-wt9qr4km4o
@user-wt9qr4km4o 4 жыл бұрын
펜더는 암잉 하면 튜닝이 나가지만 오리지널 독일 플로이드 로즈는 암잉하면 줄이 다운튜닝 정도로 해도 튜닝이 안나감 ~ 아이바네즈 플로이드 암은 튜닝 잘 나갑니다~
@illtrain
@illtrain 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 로즈 전체 줄갈고 튜닝하는데 30분이면 됩니다 큰 차이 없어요^^ 익숙해지려면 줄 5번은 갈아야함 ㅋㅋ
@user-wt9qr4km4o
@user-wt9qr4km4o 4 жыл бұрын
MBS 는 가격만 넘사벽~ 팬더는 스텐다드 까지만 사도 쓸만하죠~
@osr4766
@osr4766 5 жыл бұрын
스트라토캐스터 암없는거 있어요....
@Oktopbro
@Oktopbro 5 жыл бұрын
역시 있는게 맞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선테이
@선테이 4 жыл бұрын
요즘 멕펜에 나오는 로버트 크레이 모델도 고정형 브릿지 달려나와요
@user-bi9lq5ui8k
@user-bi9lq5ui8k 4 жыл бұрын
스트렛은 암 없는게 없어요~
@daydream4196
@daydream4196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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