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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본섬의 시내는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은 붐비는 도시예요.
오키나와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갔던 저는 우루마시 쪽으로 갔어요.
우루마시에서 해중도로를 통과하면 조용한 섬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여러 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야기 섬에는 그리스 쟈킨토스 난파선 해변과 비슷한 카호절벽이 있어요. 이케이 섬에는 오도마리 해변이라는 스노클링 하기 최고의 포인트가 있어요.
이외에도 하마히가 섬에 가면 오키나와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고민가 식당 티라부이와 고양이가 사는 해변 하마히가 해변에도 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 )
#오키나와 #스노클링 #카호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