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는 시계 초침에 모스부호가 없는 것을 잘 확인하지 못하고 오류를 범했네요. 참고해주세요

이틀만에... ㄷㄷ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예쁘고 빈티지하고 좋아요~😊

영화에서도 모스부호는 새겨져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38mm 버전이 좀 더 원작에 층실하다고 볼 수 있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실리언즈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해밀턴은 그냥 호감 물량 장난 안치고 가격도 착하고 소비자 니즈도 잘 반영해줌

와.. 저 누런색 인덱스가 감성을 자극하네요 예쁘다... 할아버지가 남긴물건같기도한게 ㅎㅎ

한 때 바 인덱스만 고집하던 사람이 접니다. 근데 그걸 깨준 시계가 해밀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준다는 말이 참 공감됩니다. 프콘 칼라트라바,미도 멀티포트 크로노미터, 해밀턴 카키필드, 오픈하트... 딱 예전에 엄청차던 시계들이였는데 머피 38mm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렇게 추억이 새록새록 머리 속에서 지나가네요^^

오우 실리언즈님 감사히 시청하고갑니다 ~ 저는 손목때문에 42 미리 중고를 샀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심지어 물량 장난도 안치는 것 같아요. 완불예약하면 길어야 일주일이니.. 갓밀턴

중간중간 유머포인트 취저네요🤣

저도 뒤늦게 머피38 나온거 알고 수소문 끝에 겟 했습니다. ㅎ 디자인 사이즈 가격까지 정말 완벽한것 같아요. 매장에서 바로 구하기는 힘들고, 해밀턴 매장에 예약 걸어두시면 입고되는대로 연락주더라구요.

첫번째 시계가 드레스워치라, 두번째는 툴워치나 편하게 찰 수 있는 시계를 생각하고 있는데, 머피가 참 좋은 대안 같아요

저는 42모델도 1정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서 마침 신세계에서 겟했네요 인터스텔라 후광안따지고 숫자디자인도 6,9번쪽 문자가 곡선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늑하고 갈색,검판형태 케이스가 뭔가 빈티지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ㅎ 정장차림이나 청바지,후드티,점퍼 맞춤이어도 잘어울리는 모델인 것이 이 해밀턴 카키필드 머피인 것 같아요 저는 할인가 받아서 처음에 38모델 구매하려고 했는데 42도 제 손목실착하니 예쁘더라구요 할인가 받으니 38찰 필요가 없더라구요 5만원 차이 밖에 안나서 그냥 42차고 있네요 ㅎ

머피에 열광하는 이유는 급나누기가 없는 매니아들을 위한 시계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최근 티쏘랑 해밀턴의 행보가 눈에 띄네요 전 해밀턴이 슈퍼컴프레셔 다이버 복각을 해주길 바랍니다 욕심이지만^^...

대학생 첫 입문 시계로 어떨까요? 스포티한 시계만 찾다가 좀 단정한 시계도 좋을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너무 단정하지도 않고 필드워치의 감성도 있어서 괜찮아보이네요 가격도 착하구요(?)

해밀턴이라하면 맨인블랙 속 벤츄라가 첫 기억인데…인터스텔라 머피도 좋죵:)

해달라는대로 해줬으니 삿!! ^^

전 오른손에 차셔서 좋아요 왜냐면 제가 왼손잡이라서요 ㅋㅋ 왼손잡이라 애커스 같은 옆면 밥통이나 크라운가드가 큰 시계는 좀 꺼려집니다...

4:28 자꾸 이 부분만 돌려보게되네요

갖고싶은시계인데;; 봐도봐도 이뻐욤.. 근데 4:27... 엉긁.. sexy컨셉??

이야 이 구하기 어려운걸 구하셨ㅎㅎㅎ

그래도 유레카 있는버전 나와줬으면…

두 주 전 백화점 매장에 갔더니 재고 없더라고요. 전국 매장에 재고 거의 없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너무들 열광해서 그런가.. 딱히 끌리진 않지만 정말 잘 만든 디자인이라 생각이 됩니다..

실리언즈님 영상 보고 이번에 머피 38 구매했습니다! 근데 원래 머피 인덱스가 살짝 용두쪽으로 돌아가있나요? 전체적으로 수직이 안맞아보이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인덱스 비대칭에 관해서 뜨질 않네요ㅠ

1천만원대 iwc 파일럿 41 사놓고 3번차고 ㅋㅋ 애플워치만 차고다니다가 뒤늦은 최근에서야 머피보고 첫눈에 반해서 바로 매장달려가서 실물영접했는데 개이뻐서 바로 질렀습니다 ㅎ 다만 38은 저한테 너무 작아서 42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42도 너무 이쁩니다 클래식하면서 정말 100만원대 시계가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요 ... ㅎㅎ

w10 검판이랑 머피38 비교했을때 어느쪽에 손을 들어주시나요?

머피 저거 실물로보면 정말 예쁩니다.

하.. 결국 어제 샀습니다 책임지세요...

20초전은 못참지마요덮밥

저도 얘랑 라코 프로 고민중인데 라코에 손을 들게되네요. 해밀턴은 w10이로 민족.

38미리 너무 좋습니다😁

영화 아예 몰라도 적당한 사이즈 가격대 밋밋하지 않은 볼륨감 길지 않은 러그 어디하나 빠지지 않은 그냥 무난 클래식 스포티 다 다 가진듯.

데이저스트콤비 오픈하트 씨스타천 문와치 지얄오크 보유중인데 6구 보관함 마지막 한자리는 이녀석으로...

22년 하반기 23년 상반기 머피가 사실 탑임 인기도는

입고계신 자켓 브랜드 좌표 부탁해도 될까요?ㅋㅋ밀리터리풍 멋지네요

머라고요 38mm 나왔어요? 미치겟네 사야지 ㅋㅋ 아니근데 초침에.. 유레카 모스부호 누락은 왜...대체 왜!

이거는 진짜 필구 폼목이라 생각. 근본인.. 헤리티지. 스토리, 마케팅 스타성(디자인) 다 갖춘 모델이라 생각 아..근디 정독후.. 라코 프로랑 비교하먼.. 라코살래요.

발틱아쿠아스카프를 데일리로 차고있는데...고민되네요ㅜ 괜히 기추했다가 안차게될까봐요

영상보다가 궁금해졌는데 라코같은 브랜드 시계는 수리나 오버홀 어케하나요?

머피는 수동인가요?

이 영상 보고 오늘 백화점 가서 보고 왔는데 솔직히 딱 그 가격대 시계네요. 뭐가 가격대비 훌륭한지는 1도 모르겠다는 ㅎ 줄도 너무 싼티 나고;;; 해밀턴은 가성비가 좋은 시계가 아니라 딱 그 가격대가 적당한 시계 같습니다.

가지고싶은데..지갑이 안열리네요..

풀반사글라스가 나아진 것 같지가 않아... 그래서 고민하게 됨.

니트가 맷있네요

실물.. 싸구려틱해서 놀랐습니다; 거기다 인덱스도. 전체 숫자 인덱스에;

시계를 오른손에 차셔서 이입이 안되네요, 착용했을때의 시계 용두 부분 모습이나 각도 그런게 잘 안보이고.. 개인 성향은 존중하나 유튜브는 모두가 보는거기 때문에 대부분 왼쪽에 차기때문에 시계를 왼쪽에 차셔서 찍으면 더 보기 좋은 시계 유튜브채널이 될거 같네요 !

언제부턴가 작은 시계가 마냥 진리인듯 다뤄지는게 그렇게 맘에들지 않습니다 저는 손목이 18정도 되기 때문에 머피는 42미리가 맞거든요 물론 한국인 평균이 더 얇으니 작은시계를 선호할 수 있지만 누구나 손목에 맞고 디자인이 맘에들면 어떤시계든 자유롭게 차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