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쪽 암남동은 거의 가 본 기억이 없는데 항상 감사합니다~~^^혹시 기회 되시면 다대포쪽 또는 낫개마을 한번 해주시면 않 될까요..거긴 되게 어렸을때 부모님 친구분 만나로 몇번 갔던게 기억나는데 무슨 주공아파트도 있었고 다대포 어시장 냉동창고도 있었던게 가끔 기억이나서요~~^^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으니 영상 없으시다면 괜찮습니다~~^^매번 옛 기억이 생각나게 이렇게 귀중한 영상 올려주신것도 항상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user-rp9iw6tx8f2 жыл бұрын
건너편 영도바다 송도바다는 일송도 이송도 이렇게 불렀지
@user-oj3sw7zc6x10 ай бұрын
ㅎㅎ1사장2사장 요래불렀습니다
@user-ws2s10 ай бұрын
86년도에 잠깐 관광페리호지나가는뎅 타본사람 나말고없을듯 두모항-부산갓는뎅 그당시 4300원인걸로 기억함
@Son-dd6sg Жыл бұрын
나의 대학시절. 장여관만 가득했고.
@vanechkapark2 жыл бұрын
덕수빌라 생기기 이전 모습도 보이네요.
@user-lg8bv9pg2w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반장집이 덕수빌라였져 고급주택였는데 그때 집이너무좋아서 놀라지요 그때기억때문에 사정되면 아파트팔고 고급주택으로 가고 마음이 있져
@vanechkapark2 жыл бұрын
@@user-lg8bv9pg2w 덕수빌라 이제 철거 되었네요
@user-xd6tq2oc3r6 ай бұрын
노상주차장은 그때도 이때도 비싸다,,-_ㅠ
@user-yh6hq2kn4f Жыл бұрын
케이블카 정말 많이 탔었는데 ...
@user-xd6tq2oc3r6 ай бұрын
웃긴건 지금과 크게 차이가 없다,,-_ㅠ
@user-ot7wj1pk4z2 жыл бұрын
암남동이 송도인데 후진곳으로 유명하죠..
@user-lg8bv9pg2w2 жыл бұрын
80~90년대 암남동 후진곳도 있지만 송도해수욕장 근처집은 부촌이였음 중학교 반장이 암남동 빌라촌에 살았는데 상당히 부자였습니다. 지금은 살다가 해운대로 갔지만요 은근히 부자들 많이살아요
@user-bx2lh7tl2k2 жыл бұрын
부산 어저미 끼리 후지고 안후지고 그런 거 나누지 마라
@user-bq6nb1rn6m2 жыл бұрын
민경서 좀 처맞아야겠네 ㅋ 송도한번 놀러와라 후진데서 먼지나도록 한번맞자 ^^
@user-rp9iw6tx8f2 жыл бұрын
송도가 예로부터 부촌인데 니믜조파는 소리하네ㅋㅋ
@user-zq1dt2pl4d11 ай бұрын
저당시도 송도는 부자들 많았습니다. 배 소유한 선주들도 많았구요.. 부자와 가난한사람이 같이 공유하는 동네였죠.. 차라리 감천,아미동쪽이 가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