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을 즐기시겠네요. 도움이 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점을 나열하라면, 1. 휴대성이 없다 2.외부전원을 꼭 연결해야만 쓸수 있다. 3. HDD의 열을 식혀줄 팬이 없다.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온도 때문에 HDD가 뻗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온도가 엄청 올라갑니다. 억지로 찾으면 더 있을 것 같긴 한데, 지금 생각나는 건 여기 3가지 정도 되겠네요.

@@lukas_bae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집에 놔두고 쓸거라 1,2번은 괜찮을것 같네요. ㅋㅋ 아 그리고 소음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hdd가 커버없이 밖에 노출되어있으니 소음이 꽤 날것같아서요.

@@user-ny8uq4nb3e 처음에 HDD가 구동할 때, 특유의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지만, 어느 정도 구동하면 큰 소음은 없습니다. 노트북 거치대에 달린 팬소리보다 작습니다. 데스크탑을 쓰신다면, 요즘은 팬쿨러 많이 달린 케이스를 많이 쓰시잖아요. 그 팬쿨러보다 소리가 작습니다. SSD는 아예 소리가 안 나구요. ^^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른 브랜드도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NEXT 제품을 쓰는 거죠.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불편함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정리하기에도 좋죠. 저는 년도별로, 다녀온 지역을 폴더명으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가끔 사진을 볼 때마다 아이들이 크는 모습과 우리가 다녀온 곳에 대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곤 합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중요 자료는 꼭 2중백업하세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C와 외장하드, 외장하드와 외장하드 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KY제품은 USB포트가 없었습니다. HDD도킹스테이션에 충실한 제품이었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NEXT 제품 중 USB포트가 있는 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USB포트가 더 필요하다는 필요에 따라서 구매한 것이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HDD도킹스테이션 두개를 연결하기에도 편리합니다. SKY-NEXT - 노트북순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혀 불편함이나 속도지연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USB포트 있는게 더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물리적으로 깨진 HDD, 즉 떨어뜨렸거나 자석 등으로 인해서 손상된 HDD는 인식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베드섹터가 있어서, 인식이 잘 안되는 HDD도 인식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런 HDD를 3개정도 쓰고 있습니다. 인식이 되면, 컴퓨터에서 정말 급하고 중요한 자료 위주로 정상적인 HDD로 먼저 복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클론기능으로 데이터를 모두 복사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하드도크에서도 인식을 못하면 그 때는 답이 없긴합니다.

증상이 4가지 정도 겪어밨는데요 1 컴퓨터나 도킹 스테이션에서도 인식이 안된다... 그럼 복구 불가... 전문업체 찾아가야 함 2 BAD 섹터 있지만 정삭적으로 인식 가능 === 그러면 배드 체크 프로그램 [HDDSCAN 이나 HDTUNE] 으로 배드 부분 찾아내고 그부분만 파티션 삭제 해버림 그럼 중요하지 않은 자료 인코딩이나 토렌트 같은 HDD 로 사용 가능 저장용으론 불가능 배드 섹터난 HDD 6천 시간대 부터 현재 2만시간 넘어가도 잘사용하고 있음... 3 컴퓨터나 도킹 스테이션에서 인식은 되지만... 컴퓨터를 프리징 만들어 버림... 그럼 복구 불가 역시 전문업체 4 인식은 되지만 RAW 포맷이나 포맷하라고 나올때는 복구프로그램으로 복구 가능 [[이지어스 복구 프로그램 유료]] RAW포맷되었다고 해서 찾아보니 이지어스 복구 프로그램으로 90% 이상 복구 함 루카스님이 말씀하신건 2번 4번인 경우에만 가능하네요...

제가 알기로는운영체제가 포함된 DATA를 복사한다고 해서, 즉시 사용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챗GPT에 물어보니, 제가 아는 정보와 비슷한 대답이 나왔네요. 운영체제 OS는 설치를 해야한다고 되어 있네요. Yes, you can use programs on your SSD after cloning from HDD. You will need to install Windows OS on your new SSD and then you can use the programs that were on your HDD.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이런 방법이 있었습니다. 아래 주소를 참조하세요. recoverit.wondershare.kr/etc-recovery/clone-c-drive-to-ssd-in-windows-10.html 도킹스테이션을 단지 HDD복제용으로만 사용하실 거라면, 주변에 PC수리점에 가보시면 도킹스테이션을 쓰시는 업체가 있으실 거에요. 거기에 복제를 요청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lukas_bae 답변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정보를 읽다가 궁금한점 생겼습니다. USB부팅은 보통 PC나 노트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때 주로 사용하고, 저는 USB부팅을 메인부팅으로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요. USB메모리로도 윈도우 부팅이 가능한가요? 왜냐면, HDD도킹도 일종의 USB부팅이랑 같은 것인데.. USB부팅으로 윈도우를 부팅할 수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도킹된 HDD에 처음부터 윈도우를 설치한다면 부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lukas_bae 아 제말은 그게아니고요...ㅎㅎ 제 메인컴터의 로컬디스크를 빼서 도킹후 다른하드로 클론(하드복제)후 장착하여 부팅시 안된다는 말씀였어요. 하드클론이 가능하다고해서 구매했는데 몇번시도해도 부팅은 안되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고요...;;; 메인컴터에 깔린 프로그램이 많아서 포맷 후 재설치하면 항상 다시 설치하는부분이 힘들어서 임시로 한개 더 만들어두려고 구매한건데 쫌 아쉽더라고요... 글고 제가알기론 usb 연결방식으론 로컬로 안잡혀서 윈도설치만가능하지 시스템부팅은 안되는걸로 아는데욤...저도 전문가가 아니라...ㅋㅋ 다른 고수님들 혹시나 답변부탁드립니당~~^^;;;;

@@user-dk1vn8sc1t 기존 C드라이브HDD를 새로운 HDD로 OS를 도크를 이용해서 복사했는데, 복사한 HDD를 PC에 연결했더니 O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말씀이신 거군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 방법의 복사는 작동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작동된다고 하는 어떤 유튜브영상을 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시도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자주 들러서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물론, 휴대용으로 사용하시긴 불편하실 거구요. 집이나 직장에서, 노트북의 부족한 용량을 채우는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lukas_bae 말씀해주신대로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혹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이 있을까요?

@@cdpn5555 도크를 켜놓고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HDD나 SSD를 빼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컴퓨터와 연결을 해제하시고, 도크도 끈 다음에 HDD를 해체/교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이전에 PC에서 잘 인식이 안되던 HDD를 도크에 연결하신 것이라면 HDD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은 피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정상적인 HDD를 사용중이시라면, 외장하드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분의 HDD가 정말 많은 경우에는 뺏다꽂았다 하셔야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잘 빼지 않아서요. 그리고,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서, HDD 꽂는 위치에 넣으면 딱 맞게 들어갑니다.

먼저,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와"에서 검색하셔서 최저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별도로 추천드리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WD Easystore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내장HDD는 SATA타입에 NAS용 HDD인 걸로 보이네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WD에서 굳이 다른 접속방식의 HDD를 만드는게 더 돈이 많이 들테니, SATA타입일 겁니다. 그렇다면, 사용가능합니다.

USB포트가 정상작동한다면, 윈도우버전과는 무관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썬더볼트나 USB4.0을 지원하는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발견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도킹스테이션 사용하는게 HDD나 끽해야 SSD인데 최대 6GB라 USB 3.0은 5GB라 3.1 3.2 정도까지면 충분하네요... HDD는 더 느리고... 썬더볼트나 4.0이 필요가 없음...

@@user-ux1pg2ov1c 그렇네요. HDD 디스크나 SSD의 읽기 / 쓰기 속도가 USB3.0, 썬더볼트의 속도를 못 따라가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ukas_bae 썬더볼트나 4.0은 NVME 용이죠 ㅎㅎㅎ

네. 가능합니다. 다만, 원본저장장치보다 복사대상 저장장치의 크기가 더 커야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인것 같습니다. 도킹스테이션은 저장해둔 데이터를 한번씩 꺼내 쓸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Server와 비슷하게 항상 켜두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쓰고 지우고 하는 용도라면 NAS를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HDD도 NAS 전용 HDD를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HDD는 3.5인치 과거 PC용이나 현재 NAS용 HDD가 있고, 노트북등에 주로 사용되었던 2.5인치 HDD나 SSD가 있습니다.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영상에서 보여드린것도 3.5인치와 2.5인치 HDD와 SSD입니다.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lukas_bae hdd ssd 말고 dvd-multi 같은 odd 가 궁금해요

@@popkw ODD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ODD는 휴대용 ODD를 구매하셔서 USB로 연결해서 사용혀야 합니다.

@@popkw IDE SATA 컨버터라고 있습니다 DVD 라이터나 IDE 제품들 컴퓨터에 연결해서 DVD 장착 못하는 컴에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휴대용 ODD도 있고요... [이게편하긴 함...]

사용하신 도킹스테이션의 회사명과 품번을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제품들을 저는 아직도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ukas_bae next제품인데 팔아서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사실 무의미한것이 pc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면 한두명도 아니고 많은 사례와 다양한 모델에서 문제를 볼수 있습니다. 외장하드독에 중요한 데이터 백업은 비추천입니다

support.apple.com/ko-kr/guide/mac-help/mchl027f1d66/mac 외장하드 연결하는 것과 같아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HDD를 주로 사용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경험이 없네요. NAS처럼 24시간 지속적으로 켜 놓거나, 공유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PC에서 잘 인식을 못하던 HDD도 수년간 하드도킹스테이션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case by case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테스트는 못 해봤습니다. 제 생각에 용량에 관계 없이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요? SATA방식으로 지원하는 용량이면 될 듯한데요.

모든걸 포괄하는 글이라, 제가 답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clone 기능을 이용하실 때 원본보다 복사대상 HDD 크기가 커야합니다. PC to HDD로 데이터를 복사하는 데 이 상이 있으시다면, HDD의 문제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우째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SKY제품은 구형이라서, 최초에 시장에 풀릴 때 5만원대에 판매되던 것이 아직도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출시된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가격을 인하하고 기능도 추가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두 제품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둘다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저렴한 제품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죠. ^^

신형 USB 3.0 구형 USB 2.0 속도차이 크죠... 3.0 지원하면 당연히 3.0 사야죠 요샌 3.1 3.2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저도 예전엔 넥스트 USB3.0 허브 샀다가 후회한 적이 있긴합니다. 그래도 한 2년정도 쓰다가 고장이 난 거라 돈값을 다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제 영상을 보신분들이 님의 댓글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 정착한게 어떤 제품인지요?? 무섭네요

HDD도킹스테이션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Desktop에서 배드섹터로 오류가 발생하던 HDD도 인식을 하더라는 거에요.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HDD가 몇개가 되는데요. 요즘 HDD얼마한다고 그걸 그렇게까지 활용하냐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정말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HDD가 뻑이 나면 정말 난감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하드랙은 HDD를 케이스에 넣어서 Desktop PC에 꽂았다 뺐다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이잖아요. 도킹스테이션과 비교하실 대상은 외장HDD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둘다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니까요. 제 경험으로는 외장HDD케이스를 이용하더라도, Desktop이나 노트북에서 오류가 발생한 HDD는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위 내용은 오로지 제 경험에 의한 정보입니다. 제조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lukas_bae 안해본 사람이 들으면 , 오류나면 독 쓰면 되는구나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렇지 않고요 , 10개중 2~3개 정도 되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