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소름끼친다… 느낌도 다르게 편집하신걸 바로 알거같기도 하고 솔직히 나만 겪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겪고 안보이는 상태면 답답하고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정말 난 겪어서 말했는데 친구는 아무것도 겪은게 없고 그냥 미친놈 취급하면 속터질듯..

딱 자기 전이었는데 타이밍이 좋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 방학해서 놀아준다고 너무 피곤했는지 듣다 자고 듣다자고ㅋㅋㅋㅋ 이제야 제대로 들었네요ㅎㅎㅎ 이번 영상은 목소리연기가 압권이네요ㅋㅋ

이번 무더위도 잘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보내고있습니당.

귀신 목소리 진짜 소름... ㄷㄷ 연기력이 점점 더 느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요....

가면귀신한테 홀렸었나봅니다 알아듣지못할말이 사람홀리는 주문이였던듯 친구가아니였으면 작성자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오늘도 잘들엇어 형아

이렇게 무서울까봐 낮에 봅니다..😅밤에 봤으면 잠 못잘 이야기네요..😱

새벽에는 그당타임~~🔥

헉!! 오랜만에 레전드급 괴담 듣고 갑니다.. ㄷㄷㄷ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신한테 감사해야겠네 이사람은 항상 계단으로 다니게해서 건강을 챙겨준거잔아

...이번이야기도 너무 섬뜩하네요~ 앨리베이터 자체가 공포심을 불러올 만 한대..거기다 뭔지 모를 괴담 스토리 까지..몰입하기 좋은 이야기 였어요~ 오늘도 잘들었어요 그당오빠 다음에 또봐요~

아니 연기가 언제 이렇게 느신 거예요 듣다가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줄이고 줄였더니 어느샌가 소리가 안 들리게 되는 거 있죠 ㅋㅋ

그 엘리베이터 가면 귀신은 왜 9층 남자에게만 보였을까? 가면을 자기 얼굴이라 하는걸 보니까 사고로 얼굴이 흉칙하게 일그러졌던지 투신해서 얼굴이 엉망이 되버렸던걸까? 꽤 오래됐는데.. 저희 집은 아파트 13층중에 12층이예요! 제가 사는 동에서 어떤 여자분이 투신한 사건이 있었는데.. 119 구조대와 구급대 경찰까지 출동해서 아파트가 완전 발칵 뒤집혔더랬습니다! 하필 그 여자분이 제가 사는 12층 1호라인에서 투신하셔서 화단에 심어져 있던 산수유 나무위로 떨어져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그 때 그 나무는 휘어지고 가지도 꽤 많이 부러졌지만 아직도 살아 있는데.. 저녁 운동 나갈때 그 나무 옆을 지나가는데 제사때 쓰는 향 냄새가 진동을 해요! 그 향 냄새가 나기 시작한게 몇년 됐는데.. 첨엔 누구네 집에서 제사 지내나 보다 그러고 넘겼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제사때 향로에 향을 수백 꽂아놓는것도 아닌데 밖으로 냄새가 나겠냐고.. 기껏해봤자 한개 아니면 세개 정도 폈놓는데 라고 말을 해서 참 별일이네라고 넘기긴 했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왜 향 냄새가 진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쩌다 나는 냄새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 돌아가신 분이 저희 아파트 주민이 아니더라구요!

아니... 여름 밤, 이 시간에 공포 이야기? 참나....이건 못 참죠 (근데 혹시, 1시간 모음집은...어떻게 안 될까요...)

늦게 보다니 ㅠ 죄송합니다 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너무 소름돋았어요 ㅠ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이야기잘듣겠습니다

눈뜨자 마자 들었습니다 엘베 탈때마다 생각날듯해요 ㅎ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타이밍 좋게 영상이 올라왔네여..ㅎ 새벽에 올리시느라 고생하십니다.^

3시간 전에 올라왔지만 출근길에 잘 듣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이라 그런가 요즘 자주 봐서 너무 좋아용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

와 연기... 귀신 목소리 연기가 진짜 소름 돋네요 여태 본 괴담들 중에서 제이 소름돋았던 것같아요 진짜 연기가.. 그래 이게 진짜 무서운 이야기지 진심 여태 본 채널 중에서 여기가 최고인듯 싶어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흐아.. 대역(?)목소리 진짜 실감나게 하시는듯..ㅠㅜㅠ 이야기 진짜 소름소름😱..)

으시시 하네요 재미지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님 요즘 까리한 짓만 하시네욤✌️

역쒸~ 그당님목소리👍 이야기잘듣고갈게용~ 항상 늘 응원합니다아~😊

친구가 기가 쌘듯... 친구가 반응할 때마다 가면도 없고 여자도 더이상 대꾸도 못하는거 보니

와 오늘 이편은 듣고자다가 김장미씨 때문에 깰것같은...ㅎ

이 편 진짜 대박이다 너무 무섭다 주인공시점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네요 잘 듣고 잡니다!

새아파트와 귀신이야기와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한 여름밤의 이야기와 잘맞는 장르에요 오싹하고 섬뜩합니다 마치 엘리베이터 타고 싶지 않을정도로 오싹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아침에 잘들을께요

잠들기전에 영상 올라온지 알았으면 진작에 봤을텐데, 아쉽네요 😅😅 이제라도 댓글달고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느낌이 왠지 공동묘지 헐고 만든 아파트가 아닐까 하네요 엘리베이터 괴담 하니까 딴동네에서 특정 여인을 보면 죽는다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런 종류의 도시괴담이 아닐까 하네요 사실 인강듣고 2시 반에 잤는데 조금 더 기다리고 바로 들을 걸 후회가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와 새 아파트에 귀신이 있다는건 좀 섬뜩 하네요 그쵸 혼자 밤 늦게 다닌다는게 섬뜩 하지요 그래도 친구가 같이 있어줘서 아무일 없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친구밖에 없네요 그당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ㅎ 😂 💕

잘 듣고 갑니다

그당님 달달한 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그당님 방가워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귀신도 기가 약한 사람만 괴롭히는 더러운 세상 ㅜ

이시간에??!!

와.... 진짜 이번은 진짜 연기가.....

비오는날 오싹하네요 잘들읆게여

처음에는 친구가 도움이 안되는가했는데 다행입니다. 결국 혼자서 홀려서... 이사하셨길 잘하신듯.

엘배탈때 진짜 무섭 생각하면 할수록😱 🌬안녕 김장미라고해...3층에 사는

그와당신의이야기정말소름이고공포그자체!!레전드

이 형님 요즘 업로드 주기가 빨라서 너무 좋습니다!

아오 놀래라... 가면 슬포시 나올때 진짜 놀랬습니다...

오늘도 새벽에..사랑해도되나요🫣

숏츠 올릴 수 있나요? 짧은 괴담도 좋아요.

어머 감사해요기다리고 있던참이였거던요

이게 무서우면 몸이 추워지는게 맞나보네..여자가 벨소리 누른것부터 갑자기 소름끼치면서 몸이 추워짐..ㄷㄷ..

자주 올라어ㅏ서 너무 좋아요

무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타이밍 좋네요 밥먹기 전에 딱올라옴

새벽3시 너무 감사합니다

인트로가 바뀌었네요ㅎㅎ 이것도 깔끔해요!

오옷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6시간전이지만 잘보고갑니다 ㅎㅎ

잘 듣고 갈게요^_^

진짜 무섭다 너무 무섭다 나만 공포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말해줘

그 여자는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려고 한것 같아요... 3층을 전부 뒤져서 가면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썸넬 혹시 이성민 배우가 나온 영화 목격자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일년에 실종자가 4만명으로 늘었대요... 실종자 명단에 김장미 라는 사람이 있나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와우!

조심해야 겠네요

혹시 3층에 사는 어떤 남자가 김장미라는 사람을 납치해 죽여서 가면을 만든게 아니었을까요???

재밌당

무섭네요. . 😱엘베는 무셔ㅠ

늦은밤에 귀신부튼 가면이 있어가지고.......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였네요!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 잘 보고 잘 듣고 가요! 몸 관리 잘하세요!

귀신이 말할때 화면에 가면얼굴 비추는거 무서워요~~~

이거 매운맛 어떤거 쓰셨나요

목소리가 조금 달라진거같아요 기분탓인가...

오하오하오하!!!♡

Yeah

터가 이상한건가?

😨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