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굉장이 흥미롭게 봤음 "왜 공산주의는 독재로 귀결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보여준거 같달까 나라의 이름이 미국인것과 모순되어 더욱 재밌었음ㅋㅋㅋㅋ

그냥 나는 성태형오래봤지만 그래도 경쟁사회라기보다 다른컨텐츠많은 마크하는게 행복해보이긴함 솔직히 직원들이라고 일도시키고 수평적인건아니지만 그만큼 펀딩도 다 같이 n빵하고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뒤에서 방송봐주고 가끔 고민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고 솔직히 마크판이 애들몇명하긴했지만 이렇게까지 커지고 하는데는 오성이 제일 큰 부분이긴하다고 생각함. 다른데에 있는 메이저들보다 시간도 많이 갈아넣고 할줄 아는것도많고 애들한테 대하는거 자체가 다른 애들보다 신경많이 쓰는게 느껴짐 근데 어제 딱 방송 마지막쯤엔 석 많이나가보이더라 ㅜ 그렇다고 배그할때처럼 마냥 욕하고 찐텐내는게아니고 그냥 정이 떨어져보였음 잘때 켜놓고자고하는데 새벽에깨서보고 꿈인줄암... 사람들은 성태형이 유튜브구독자 100만회복되가서 안접는다했는데 원래 이형이 그런거 신경쓰면서 방송하는것도아니고 하고싶은거하는형인데 석많이나가보여서 어찌될지 저녁에방송을 봐야되겠는뎅 한번정떨어져서 이게 다시예전처럼 몰입하고할지 모르겠다ㅜ

플레이하는거 보면 마크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킴성태가 압도적으로 높다는게 보인다. 뭐 자잘한거 시키고 갖고 와라 명령하는건 회장들이야 다 마찬가지겠지만 마크 플레이어로서 건축, 전투, 파밍, 경영, 인사 및 근태, 역할분담같은 전반적인 능력치가 높은건 인정할 수 밖에 없을듯~

미쵸따 회사에서 점심에 보고 빨리집가서 보고싶어서 싱글벙글 하고있는사람 개추

그는 곧 심신미약 상태가옵니다...

1:28:30 책갈피

봐도봐도 끝이없누 무한의 굴레다 십

성태가 마크 제일 열심히 하는거 같음 ~~ 그런데 ㅎㅎ농사는 싫어하는 성태 ㅎㅎ

성태님 마크영상보면서 너무 재밌어서 풀버전 영상까지 보게됬는데 처음에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지만 지금은 보면서 찝찝하고 불편한 기분이 든다.... 오성직원 혹은 다른 BJ들이랑 노는걸 보면서 재밌게 느꼈고 망구랑이나 난초 등등 BJ한테 장난치고 노는게 너무 웃기고 그랬는데 이 영상까지 오면서 점점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보유금액 많고 이제 돈 쓸데도 딱히 없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돈 관련해서 너무 구두쇠처럼 하는 것도 솔직히 좀 그렇다. 처음에 마크하면서 힐링받는 성태님을 보는게 보기 좋고 즐거웠지만 뭐랄까 지금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며 힐링하는 느낌이다. 물론 성태님께서 함께하는 BJ들 잘 챙겨주시고 있겠지만 그걸 게임내에서도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글쓰면 방방봐하라 하고 혹은 보지말라할거 같아서 글 쓸까말까 했는데 나는 풀영상을 챙겨볼 정도로 성태님 영상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의견을 남겨서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성태님이 미국을 아끼는 마음은 정말 잘 느껴지고 이해되는데 그래도 다른 직원들과 잘 얘기해서 잘 해결되길 바라고 언제나 즐거운 마크영상 부탁드려요!!

성태는 마진남이였고 미국살리고 미국쓰고싶어했는데 남들 다 서울집에 농장만들어버리고 킴일성태프레임씌어져서 돈가져간다 ㅇㅈㄹ해버리고 석나갈만함

코짱 구독했찌요 마음푸시지요

역경과 고난이 있어야 원래 더 돈독해지고 찐득해지는법.. 이또한 더 궃건해지는 과정이될일..

돈 숨겨도 벌금문제로 로그따면 다 나오잖아 ㅋㅋㅋ

여기는 좌표 없노,

과몽이는 왜 안나와 과몽이 보고싶은데

또또 김성태빙의한애들 나온다!

다음편에 대해서 말을 좀 해보면 성태 = 말을 안해서 서운함. 배신감. 자신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가 없다고 생각. 리카 나닝 = 다른곳에서도 그렇게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효율도 좋은데 성태한테 말하면 무조건 안될거 같고 밭도 계속 못쓰는데 수수료까지 나감. 방송적으로 이자떼가는 모습 보면 개인집에서도 수수료 떼어갈것이 눈에 훤함. 그래서 몰래 함. 잘잘못을 따지자면 끝도 없겠지만 일단 오성푸드 밭이 1개라는점에서 그걸 문제 삼고 해결해야할건 직원들 불만이 아님 회장과 간부진이 먼저 알아줬어야함. 말이 없다고 해서 직원들 잘못은 아님. 반대로 직원들은 회장이 어렵다고는하나 몰래한건 잘못이 아니게 되는건 아님. 성태가 계속 말하는데 자기가 안해줄거 같나? 내가 못해준게 있나? 라는 말 많이함. 실제로 챙겨주는게 많음. 펀딩 광고 등. 그것과 반대로 게임 내에서 워낙 독재적인 (컨셉) 정치 말투. 아프리카 대기업 등 대하기 어려운게 사실임. 게임내에서 안돼. 하지마. 이자. 등 방송적이라고는 하나 부정적인 단어선택이 많았음. 심지어 월급에서도 그 모습이 나와버림 ( 방송 스토리로 쓴것. 성태는 성과금으로 주려했음) 직원 입장에서는 당연히 성태가 부정적 답변이 나올걸 알고 있었고 오성푸드 문제점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었을것임. 성태입장에서는 방송스토리 컨셉이고 자기가 챙겨준게 많고 챙겨줄 예정이었는데 몰래했다는게 너무 속상해서 정작 서로 직급 상황이 다름을 되돌아보지 못하고 화가나게 되어버림. 리카 듣고 씹은게 아마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한 원인인듯. 아마 사람들이 다음편을 보고 누가 맞네 누가 잘못했네 하겠지만 이건 누구의 잘못이 맞고 아니고를 선택할수없음. 둘 다 잘못이 있음. 성태도 성태만의 잘못이 있고 나닝 리카도 잘못이 있고. 나머지 수피 오아도 잘잘못 따지려면 없다고 할수도 없음. 그러니 너무 몰아가기로 보지말고 이후 내용 어떻게 될지 싸우지말고 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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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댓글 막아놨네 성태야 잘 생각해봐라 미국집 안 예쁘면 맨날 밀라고 하는데 실용적인 인테리어 차리겠냐 백악관에서 농사하라고 해놓고 농사하면 맨날 왜 농사하냐고 욕 하면서 수수료는 다 떼어가니까 섹피, 나닝이, 설채이는 이미 석나가서 거기서 개인 집에 농장 차렸는데 애들 어깨가 올라간게 아니라 성태야 니가 메이저 팬층으로 갑질 시전하기 시작한거임 이번 공금 6000에서 너가 5000들고 갔는데 애들만 불쌍할 따름이다~ 망구랑 템날린 사건만 해도 우린 ㅈㄴ 웃기지만 투냥츠 입장에서는 성태가 역겨웠을 거 같다~ 예전 스타대학 복귀할 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방송한다면서 또 씹갑질로 돌아가는거 보면 어쩔수 없긴 하구나 싶다

슬채이 리카 어디갔노~ 마~ 어디갔노 슬채이~~ 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