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현생이 너무 바빠서 취미를 포기해야하나
캠핑을 그만둬야하는건가 하다가
급하게 당일예약잡고 떠난 P성향이 가득한 J의 무계획캠핑이에요 ㅎㅎ...
이제 낮에는 여름처럼 해는 뜨겁고 밤에도 그닥 춥지않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떠난 차박캠핑에서 쉬고왔답니다.
취미가 소중한 이유
이번에간 캠핑장은
제가 있는 위치에서 50분정도 걸리는 남양주에 위치한
힐링별밤수목원 캠핑장이에요~
큰 규모인데 사람이 많다보니 차로 구경하기엔 민폐일거같고
또 걷자니 산을 오르락 내리락..ㅎㅎㅎ
그래서 이번캠핑은 매점도 가지않았답니다.
입실은 2시 퇴실은 11시? 12시 였던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인 사유로 매번 아침일찍 돌아오기때문에
자세한건 캠핑장에 문의해보시면 될거같구!
이번캠핑장은 계곡이 흐르는 캠핑장이여서
올해 첫 물장구를 치고왔어요 (아주 소박하게..ㅎㅎ)
연박시 할인적용되고
이번 캠핑장은 2시 전에는 입실이 안되기때문에
시간 맞춰가셔야하는 곳이랍니다.
(차단기가 안열려요!)
오랜시간 기다려준 구독자 님들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앞으로 매주 가지는 못하더라도
종종 업로드 할게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