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게임은 하고싶고 돈은 없고 항상 가난했던 시절..엄마 엄청 졸라서 100원 받으면 50원은 슈퍼가서 과자 사먹고 남은 50원으로 게임 한판 해야되는데 비교적 난이도가 낮고 인기있는 게임들은 항상 기다리는 애들이 많았지. 내 순서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그 시간들 조차도 어찌나 매번 그렇게 설레였던건지..ㅎㅎ 특히나 있기가 많았던 원더보이2는 한번 할려면 어찌나 대기줄이 길었었는지 50원으로 내 삶의 활력소 오락실에서 최대한 오래 삐대볼려고 발악을 하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진짜 어린시절 돈도 없던 시절이라 재미를 떠나 최대한 오래하는 게임 하려고했었죠..그러다가 재밌는거 해보고 싶어서 했다가 빨리 죽으면...ㅠㅠ 원더보이2는 재미도있고 오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죠
@brucekim9023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이 솔솔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mavini3 жыл бұрын
돌아가보고 싶은 어린 그 시절..ㅠㅠ 누..누가 타임머신을..
@user-gf4se5rl9r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특히 스마트폰 없다고 생각하면 ㄷㄷ
@sogfree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다신 돌사올수없는 내 어린시절......
@mavini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뭔가 아련하네요...ㅜㅜ
@user-ow9yk3zf9s3 жыл бұрын
저는지금도 잊지못해서 인터넷에 구매해서 아들들과 같이 하고 놉니다
@user-eq2qf5mh1g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그립네요
@user-ro9is6gv8e3 жыл бұрын
최고 입니다!! 다른 유튜브에서는 볼수없었던 추억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네요!! 옛날 생각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구독 추천 꾸욱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user-ft7of6id1o3 жыл бұрын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구나 유튜브 ㅜㅜ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mavini3 жыл бұрын
뭔가 멋진 느낌입니다..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ㅠㅠ 추억과 그리움이 많을수록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져요
@pepperdr38162 жыл бұрын
돌아가도 똑 같을것같아요 ㅎ
@alexhwang2734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즐겨하던 하지만 잊고 있었던 몇몇 게임들보니 너무 반갑네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D.E.U.X2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돋습니다.. 아 맞아 저 게임이 있었지라며 감탄하는 지금의 제 모습을보니 뭔가모를 묘한감정이 드네요~ 그때의 그 흙묻은 꼬꼬마손으로 한창버튼을 두드렸던 저 시절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싶네요.. 추억을 되살려주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mavini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추억이란게 생각하면 뭔가 뭉클함이 있죠 ㅜ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wk4vm2rh3v4 жыл бұрын
이런컨텐츠 너무좋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mavini4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되새길수있는 영상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user-gk5ql2iu4m2 жыл бұрын
ㅔ
@jannyLP80903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70년대의 모니터에 셀로판지 색색이 붙였던 흑백 시대를 넘어선 칼라시대로의 새로운 시작이였죠. 여름철이면 해수욕장까지 오락실이 등장 했을만큼 붐이였는데 만화가게 당구장과 함께 학생 출입금지로 음지의 오락거리로 탄압받았다는게 이스포츠라는 장르까지 나오는 요새와는 너무 다른 아픈 시기였어요 암튼 꼬꼬마때 기억을 다시 추억하게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맞아요..당시에 정말 어렸을 적 최고의 놀이동산중 하나였는데 어른들 인식은 나쁜곳으로 되어있었죠..그래서 오락실 출입할때면 주변 두리번거리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국민학생때 같은반 여자애들이 오락실 가는거 보면 선생님한테 이르고 그랬거든요 ㅋ 저도 j anny님의 댓글덕에 예전추억 한번 떠올렸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kv3kc8cb3d Жыл бұрын
더운 여름에 모니터열과 합해져 셀로판지가 벗겨지는 경우도 꽤 있었죠!
@xiahoudun748910 ай бұрын
80년대 중반이 정말 오락실게임의 전성기 였었는듯....진짜 대단한 명작들...
@mavini10 ай бұрын
오락실 최대 부흥기 시절이었죠
@user-dn1ok4qt2j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이런걸올려주셔서 옛추억이 생각나내요.잊었던기억을 되세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추억이 고플때 가끔씩 들러주세요 ㅎㅎ;;
@spd7567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나실 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ㅎㅎ;
@SSS-sp5tp3 жыл бұрын
어디가나 오락실 앞에서 부모님께 맞는 친구들이 있었던 시절
@mavini3 жыл бұрын
아..인정입니다 ㅋㅋ 어렸을 적에 오락실 가다 부모님에게 걸려서 쥐어 터진 기억이 ㅎ
@markykim67443 жыл бұрын
제가 77년부터 학교 앞 오락실 죽돌이였는데요, 갤러그는 우리나라엔 82년에 들어온 걸로 기억하구요 (너구리와 비슷하게), 방구차는 80년에 들어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락실 게임 인기 탑 게임 계보는 인베이더(77년) - 갤러그, 너구리(82년) - 제비우스, 올림픽 (83년) - 테트리스(84년) - 보글보글 (86년) 이 정도 아닐까요 ㅎㅎ 80년대는 정말 오락실 게임의 황금기였습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열하신 게임들 모두 인기 많았던 게임들이죠 정말 황금기였다는거 동감합니다
@user-fq8oo5qd4f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서 구독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mavin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어린시절 즐겼던 추억의 게임들을 보면 그 시절이 떠올라서 눈물이 핑 돌 때가 있습니다 ㅠ
@jamesancollege93623 жыл бұрын
그리웠던 80년대 게임을 많이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어디서 즐겨볼 수 있을런지.. 감ㅅ
@mavini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채널로 점점 더 만들어보겠습니다.
@user-nd8wr8wc1m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시절 오락 징하게 했구나 모르는게 없네 ㅋㅋㅋㅋ
@Ecuador00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mikehhan6560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ni3zk7fy7u Жыл бұрын
돈만 생기면 오락실로 달려갔던 기억이.ㅋ 이제서야 기억나네요.
@user-cr2wb6ct4j Жыл бұрын
@@user-ni3zk7fy7u 돈 없어도 게임가능했습니다..ㅎㅎㅎ 테니스 줄로 동전투입구 몇번 쑤시면 게임가능했습니다.
@user-kv3kc8cb3d Жыл бұрын
@@user-cr2wb6ct4j 전 전기라이터, 신발가게 두꺼운 바인다끈으로 좀 튕겼습니다! 실눈으로 조는척 하며 감시하던 주인아줌마가 한번 봐주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sookim8021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학교갈때 어머니가 주신 용돈 500원이면 그날 하루는 진짜 행복하게 보냈죠 하교하고 친구들과 학교앞 분식집에 모여서 떡볶이 먹고 해질때까지 밖에서 놀다가 친구집에 가서 저녁먹고 집에 가고는 했는데 순수했던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오백원 크흐~ 그 시절 정말 든든한 액수였죠ㅎㅎ 세상물정 모르던 순수했던 어린시절 백원에 즐거워하며 친구들과 웃고 놀았던 그 시절 정말 그립습니다..
@user-mb3wh8ig7x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오락실게임들~ㅠ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생각나실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user-ox8lz5lo1b3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그시절 그때를 회상하게 되네여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네여 ㅎㅎㅎ
@mavini3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을수록 그때 그 시절 어렸을 때가 떠오르면 울컥울컥 하는게 있더라구요 ㅠㅠ
@hoapacharm19283 жыл бұрын
개구리, 타조새는 완전 처음보네요. 나름 고전 게임 채널 이것저것 즐겨보는데도.. 문방구에서 너구리로 게임이란 걸 처음 해봤는데 엊그제같다는..ㅠㅠ
@mavini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말 엊그제 같은데...ㅠㅠ
@wjyang713 жыл бұрын
개구리는 아는데 타조새는 처음.봄.
@user-bt3tu9nk1u3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저오락도 81년도에는 흑백이었는던 생각이나네요~
@user-lm2rb3ld4l10 ай бұрын
너무좋은영상입니다 이거야 말로 유투브 순기능입니다~^^♥
@mavini10 ай бұрын
크흐~감사합니다 ㅎㅎ
@user-ht4gz6oz7l4 жыл бұрын
아기다리고기다리고 있었습니다요~
@mavini4 жыл бұрын
ㅠㅠ 땡큐베리마치 ㅋㅋ
@dongchung3044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대에 만든 게임들인데 그래픽 퀄리티 갭이 상당하네요. 어떤 것들은 시대에 비해 상당히 최신작인것 같은데 다른것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구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동시대 게임에서도 그래픽 차이가 많이 나는 게임들도 있더라구요
@user-lp9np8be2s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돋네 국민학교 마치고 집에안가고 오락실 겜하다 엄마한테 걸려서 뒤지도록 맞고 안간다고 생각하고 학교 갛다 자연스럽게 오락실로 정말 중독성이 어마무시했는데 할껀 많고 돈은 없고 그렇게 잏다 보면 밥먹으로 엄마한테 끌려가는애들꺼 겜하는 재미도 솔솔햏는데 벌써 35년전 일이라니
@mavini3 жыл бұрын
같은 반 여자애들이 오락실 가는거 보면 선생님한테 일러서 주변 살피고 오락실 들어갔던 기억이..쿨럭..
@user-gj9hi1ix2e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x5kp7yw1g2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너클조 생각나네요 외가집 갔다오다 기장오락실에서 사촌친구랑 오락하다가 집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맞은 기억이 나네요 76년생 입니다
@mavini2 ай бұрын
저도 문제집 살 돈으로 오락실 갔다가 어버지가 오락실로 저 잡으러 오셨죠.. ㅎ 아버지가 그립네요.. ㅜㅜ 비슷한 연배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억 ㅎㅎ 7살때부터 다니셨으면 진짜 모르는게 없으시겠네요 전 국딩3학년때부터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strokeback1452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그 시절 음침한 오락실에 어울리지 않게 지능개발이라고 써붙이고 있었고 쥔장 아저씨들 게임이름을 지맘대로 써논 경우도 참 많았는데
@mavini3 жыл бұрын
지능계발 ㅋㅋㅋ 오락실 간판에도 간혹 써있었죠 ㅋㅋ 게임이름은 ㅋㅋ 제 채널 동네오락실 이름 영상에서도 나오죠 ㅎㅎ
@user-ik6oj3bj1m2 жыл бұрын
비질란테 -> 용팔이 대행진 닌자 거북이 -> 두꺼비 스트리트 파이터 2 -> 장풍 2 영어를 모르시던 주인 아저씨 😷
@jacob_jaidee Жыл бұрын
흑백모니터를 컬러처럼 보이게 하려고 샐로판지를 붙여놓은 곳도 있었어요... 인베이더, 갤럭시가 그 주인공인데, 전자오락의 시초라 불릴만한 게임이었죠...
@user-me8xx2we5w3 ай бұрын
콤퓨타게임장 ㅎㅎ
@user-ue7ri5eb4m2 жыл бұрын
지역마다 나온게임 차이가 있지만 거의 해본 게임이근요. 간만의 추억 돋네요. 그래도 엑스리온,제비우스 독수리 오형제 등 슈팅게임 빠진건 아쉽긴 합니다.
@mavini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슈팅게임만 따로 모아서 올려놨습니다 ㅎㅎ
@user-ue7ri5eb4m2 жыл бұрын
@@mavini 이하 감사합니다. ㅎ
@user-sr7hl1bs2x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 있네요 ^^
@mavin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user-hz1zr2ly6i2 жыл бұрын
보는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네요 거의 모든 게임을 해본것 같아서,^^
@mavini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전 게임들 보면 그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
@vinsblack2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저당시 어른들은 만화나 전자오락은 불량하고 저질스럽다고 말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펜대잡고 살아야한다고 늘 강조했는데 그러한 선비사상이 창조력과 기술의 부실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어른들의 생각들이 많이 그랬었죠 오락실 만화책 다 불량스러운 인식들..
@user-jb6oo9ge2p3 жыл бұрын
봄짹 지존이였는데 S(한판더) E(한마리더)B(보나스점수)로 주인 모를땐 S 20개 이상먹고 팔기도 했는데 99차까지 있고 다시 1차 부터 시작인데 몹들 속도가 무지 빠르게 움직여서 패턴 모르믄 금방 다이 동네 오락실에서 유명해져서 서면까지 진출했는데 그기서도 쫓겨 났던 기억이 ㅎㅎ
@mavini3 жыл бұрын
오 봄짹 저도 많이했었는데 전 얼마 못가고 게임오버 ㅋㅋ 서면까지 ㅋㅋㅋ 하지만 주인아저씨가 등 뒤에 서있는데..
저도 어렸을 적 게임들을 볼 때면 아련해지고 눈물찔끔할때가 있습죠 ㅜㅜ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sjs82223 жыл бұрын
와~~ 생각지도 못한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최고에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주세요~
@user-ke5pp4te3y3 жыл бұрын
아 내 80년대 ㅜㅜ 엄마 지갑에서 백원짜리 훔쳐다가 10원짜리 거슬러서 문방구에 쪼그려 앉아서 한판에 20원짜리 다섯판.. 추억 감사드려요 ㅜㅜ
@mavini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운 추억이네요 ㅠㅠ
@ts07194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일본과 사이가 나쁘지만 개인적으론 일본의 게임 덕분에 즐거웠다..
@geunbaejeon2933 жыл бұрын
모든 복사판 고전게임들이 다 일본겁니다
@ckj40043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아니었다면 한국 애덜은 여태 제기차기나 연날리기나 하고 있었을것이다
@Ecuador0062 жыл бұрын
@@ckj40043 오징어게임함
@parani100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열심히 하던 오락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러고 보니 그땐 오락실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낸듯.
@mavini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에 동네 오락실은 꿈?과 낭만?이 가득한 던전이었죠 ㅋㅋ
@user-wp4iz8ru9z3 жыл бұрын
개추억돋네요..감사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가끔씩 들러주세요~
@user-me2ks8sn1c3 жыл бұрын
리얼 옛날 생각 많이 난다.오락실 가서 50원 넣고 하던 겜 다 나오네...
@mavini3 жыл бұрын
50원짜리 게임들 진짜 추억 돋네요 ㅠ
@Ecuador0062 жыл бұрын
전 100원세대
@user-me2ks8sn1c3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오락에 미쳐 있던건 사실이네.저거 다 해봄.ㅋ
@mavini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오락실 진짜 자주 갔던 터라 ㅋㅋ
@user-ni3zk7fy7u Жыл бұрын
👍..이런 자료를 어디서 찾으셨는지..대단하십니다..구독요.
@mavini Жыл бұрын
만드는데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user-rf2if9rv9l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기억이 납니다 그립네요 ㅎㅎ 50원이 귀하던 시절 테니스 라켓줄 끈어서 동전 투입구에 갈고리처럼 만들어 넣어 튕겨서 겜하던게 기억나네요...걸려서 뒤지게 혼났던 그 시절 ㅋㅋ
@mavini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ㅋㅋ 저도 철사줄로 갤러그 자주했었..ㅎㅎ
@kkk-iu1hm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옛날 추억이 생각 나네요.그래도 옛날 오락게임이 생각 나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태홍님!! 생각나실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
@lolitaBoss3 жыл бұрын
80년부터 오락실게임 추억이 생생하네요~~~ 하루왠종일 오락실에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시절 오락실에서 하루종일 살았죠 ㅎㅎ
@user-lw4sy2pm7e11 ай бұрын
내어릴적 게임 다있네요 하고싶어지네 추억이 그시절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
@mavini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추억이 생각나실 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
@wcho3142 Жыл бұрын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이걸보니 동심 저격 끝판왕~~ 많이했네요 다 기억남ㅎㅎ 대박😂
@mavini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픈 그 시절입니다..이래서 사람들이 타임머신을 상상했나봅니다 ㅎ
@user-zn3lr5qq7b Жыл бұрын
대박~~잘 보고 갑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u4mz1sq4s3 жыл бұрын
저게임들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사십중반 ㅜ첨으로 했던 게임이 방구차 ㅎ 영상 감사합니다 아~~ㅜ
@mavini3 жыл бұрын
방구차는 진짜 ㅎㅎ 음악도 아직도 바로 기억이 나구요 진짜 세월 참 빠르네요 ㅠ
@tigerlee36423 жыл бұрын
잊고지냈던 소중한추억들이 되살아난 느낌~!!!
@mavini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그리움과 함께 살아있습니다 ㅎㅎ
@user-jv3tc4vg7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ㅜㅜ
@mavini3 жыл бұрын
추억속으로 가끔씩 떠나보세요 저와 함께 ㅎㅎ
@user-gn1cq3nh7j3 жыл бұрын
스크램블 재밌게 했었는데요 ~ 빠져있네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저도 빠진작품들 다 넣지 못해 아쉬운부분이 많네요 ㅠ
@jkungmin82462 жыл бұрын
와 어릴쩍 좋아하던게임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
@mavin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2부 3부도 있으니 쭈욱 둘러봐 주세요 ㅎ
@user-un4yh1xk8n3 жыл бұрын
찌든 세상에 잊고 살았네요. 나의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 가서 게임 했던 동심의 시절 덕분에 어릴때 추억이 돋네요 요즘으로 치면 라떼는 말이야가 나오네요. ㅋㅋㅋ
@mavini3 жыл бұрын
이게 나이를 먹을수록 자꾸 라떼는이 자꾸 나오는..ㅎㅎ
@user-ev7os5kq3b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돋네요...눈물난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뭔가 진짜 어렸을 적 게임하던 모습이 떠오르면 아련하면서 감상적이게 되더라구요 ㅎㅎ
@user-rv2iq9po2n3 жыл бұрын
워 추억돋는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artistjung5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mavini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감사합니다! ^^*
@bizfriend2003 жыл бұрын
한번씩은 다 해본 게임이네요^^ 오락실 사장님에게 코묻은 돈 많이 갖다 드렸구나 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고맙습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렸을때 오락실 주인 아저씨한테 코묻은 돈 많이 바쳤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user-zb7xw4yu4x3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ㅋㅋㅋ
@mavini3 жыл бұрын
추억속으로 빠져봅시다 ㅎㅎ
@user-mh3kq6oj2u3 жыл бұрын
추억이쏠쏠 이런영상을 어디서 구하신건지
@mavini3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플레이해서 녹화했어요 ㅎㅎ ㅠ
@Ecuador0062 жыл бұрын
@@mavini 헐 대박
@wcc1028Ай бұрын
74년생입니다 83년도가 국민한교 3학년 이때부터 오락실을 다니기 시작한거 같네요 ㅎㅎ 엄마심부름하면 잔돈 남은거 주시면 오락실로 직행했습니다 오락실영상을 볼때면 제가 마치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서 가끔 술이 취하면 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40년전의 추억을 떠오릅니다 그냥 생각하면 안떠오르는데 영상을 보면 당시 오락실에서 만난형 오락실 인테리어 이런것들이 생각나요 ㅎㅎ
@maviniАй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 3학년 때면 한창 오락실 자주 드나들 때였네요 ㅎㅎ 저는 어머니께 우유값 문제집값 타서 오락실 가다 걸려서 맞곤 했었죠 ㅋㅋ ㅜㅜ 그 시절 오락실 게임 영상들이나 음악을 들으면 아련했던 이젠 너무 오래 된 기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 시절 추억이 그리우실 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user-iy9ez7vg7z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sc7kq3sc1b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감사합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MY_tennis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되네요 ㅋ 신기신기 ㅎ
@mavini Жыл бұрын
추억들에 대한 공감 즐겁습니다 ㅎㅎ
@kanarazukatsu9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닐때 에어울프랑 문 패트롤 제비우스도 저 당시에 많이 했었지요. 추억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mavini9 ай бұрын
오우 나열하신 게임들 저 역시도 국민학생때 많이 했던 게임들이라 반갑네요 ㅎㅎ 특히 에어울프 정말 자주했었고, 드라마 역시 좋아했었죠 ㅎㅎ 그립네요
울 동네 오락실 맨구석에 그린베레가 있었죠. 테니스줄로 쑤시고 항상 공짜로 하던 게임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주인아저씨가 모를리 없었을텐데 딱 그 자리만 봐준 것 같아요.
@mavini Жыл бұрын
그린베레 저희 동네도 제일 구석진데 있었습니다 너구리랑 같이 ㅋㅋㅋ 그리고 작성자님 말대로 주인아저씨가 봐주신듯 ㅎㅎ
@user-xl5of1be8e Жыл бұрын
오락실을 내 집처럼 돌아 다녔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았는데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소개된 모든 게임들을 다 해 본건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고 잘 했던 게임도 기억나네요.. 특히 게임이름도 모르고 했던 킹콩(영상에서는 동키콩이네요)으로 불렀던 게임은 아침밥 먹고 나가서 20원(처움엔 10원이었는데 오락실 주인이 20원으로 올림)을 넣고 한마리도 안죽고 오락실에서 쫒겨날땐 저녁때가 다 될 정도로 오래 했던 게임입니다(한 스테이지가 여러 단계와 스테이지로 되어 있고 그 한 단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는데 저는 마지막 스테이지 끝가지 반복해서 4~50 판은 쉽게 했던것 같네요 보통 시작하면 동전 한번 넣고는 몇시간씩은 했으니깐요) 너구리는 친구들끼리 한마리도 안 죽고 맥주까지 가느냐와 맥주를 몇판까지 하느냐로 내기를 했었고 서커스는 킹콩과 마찬가지로 마지막판까지 쉽게 했었는데 마지막 판은 클리어가 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킹콩처럼 주특기였죠.. 의외로 갤러그를 잘 못 했었네요 제가 잘 했던 게임중에 킹콩(동키콩)은 제가 하던 판수의 1/10 정도가지라도 클리어를 하던 사람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제가 가장 잘 했었고 실제로 돈울 넣고 시작하면 캐릭터가 다 죽을때까지 최소한 한두시간 안에 일어선 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지금도 그당시 오락실처럼 스틱울 윰직여서 게암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해 보고 싶네요
저도 킥 마스터 일명 성룡의 발차기 라는 게임은 하루종일 할수있음니다 정말 저시절추억이 새록새록
@user-sk2kl4zv8k10 ай бұрын
감회가 새롭네요... 그 시절 오락실에서 살았던 기억이 ㅋㅋㅋ
@mavini10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 동네 오락실에서 살았었죠 ㅎㅎ 그리운 그 시절..
@user-np1ry8hu2o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집 좋아했던 이유 패미컴 있었음 ㅋㅋ 제 때에는 게임보이 시대였지만 친척들끼리 옹기종기모여서 브라운관 티비 앞에 앉아 팩 골라가면서 하던 재미가 쏠쏠 ㅋㅋ.
@mavini3 жыл бұрын
어후 할머니집이 보물창고였군요 ㅎㅎ 팩 이거저거 꽂아가면서 하던 맛이 있었죠!! 그립네요
@zhaoyunzulong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샘솟네요. 아 ... 옛날이여.
@mavini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는 게임들을 보고있으면...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ㅎ
@user-sk3oy9bm6q3 жыл бұрын
미친,,이게임들을 다시보게될줄이야,,,, 새록새록하다.. 멋집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2부 3부도 쭈욱 준비되어있습니다 ㅎㅎ;
@user-xl5of1be8e3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제가 한창 동네오락실에 하루 종일 출근 도장을 찍던 시기라서 추억이 새록새록한 게임들이 많네요 ㅋㅋ 특히 돈킹콩은 한번 앉으면 타님머신 안 쓰고도 한마리도 안 죽고 막판까지 다 깨는걸 4~50번은 했던것 같네요 한번 앉으면 5~6시간은 했었지요 나구리도 한마리도 안 죽고 막판 맥주까지 수십번을 돌았고 서커스는 돈 한번 넣으면 하루 종일 할 정도 였지요 ㅋㅋ 그외에도 정말 추억이 많은 게임들이메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댓글 하나씩 다 읽어보면 오락실 고수분들이 은근 많으셨더라구요...저 제일 오래한게 원더보이2 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ㅎㅎ..
@user-xl5of1be8e Жыл бұрын
저와 비슷한 부류시네요 ^^ 저도 동키콩과 서커스는 돈 한번 넣으면 최소 몇시간은 기본이고 너구리도 맥주 10판 이전에 죽으면 분하다고 했우니깐요 ㅋㅋ
@user-kh5rj2id5d Жыл бұрын
벌써. .40년전이라니. . .감사합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흐으억..무려 40년전이군요..아 무심한 세월이여..
@user-cw9yg4ld6d2 жыл бұрын
76년생인데 4살부터 오락실다녀서 게임들 다기억나네요
@mavini2 жыл бұрын
헉! 4살!! ㄷㄷ 오락실내공이 엄청나시군요
@user-bt2fc4uh3m11 ай бұрын
이얼쿵후는 전국 3위까지 찍어봤지~ ㅎ 넘넘 그리운 시절!! 영상 감사합니다 ❤️
@mavini11 ай бұрын
이얼쿵푸 고수시군요! 그리운시절 추억이 한스푼 고플 때 들러주세요 ㅎ
@racoon54 жыл бұрын
팩맨 영화로도 나왔는데 거기에도 몇가지 게임이 섞여있더군요 ㅎㅎ
@mavini4 жыл бұрын
팩맨 영화를 못봤네요 ㅋㅋ ㅠ
@racoon54 жыл бұрын
@@mavini 아 제목은 '픽셀'이네요. 아마 보셨을지도?
@user-oh1lf7zz7j3 жыл бұрын
2부가 기대되네요 이소룡게임은 문방구에서 20~30원주고 했던 기억이
@mavini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j7CBg8Say721j30.html
@user-iy3hp7ul5q10 ай бұрын
50이 넘었지만 너무 생생하네요… 국민학교때가 너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기쁘지만 한편으론 서글퍼지네요….
@mavini10 ай бұрын
그 시절 돌아갈 수 없기에 아련하기만 추억들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user-pw1vg5bo8k3 жыл бұрын
옛기억이 ㅠㅠ... 에어울프, 시노비도 급 떠오르네요
@mavini3 жыл бұрын
에어울프 시노비도 참 많이했었는데..에어울프 브금이 갑자기 땡기네요 ㅎ
@daesuksung2307 Жыл бұрын
나이 40이 넘었는데 이거 보는데 마음 한편이 서늘하네요. 왠지 엄마한테 혼날 느낌?
@mavini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당시 오락실이 어른들에게 나쁜 인식이었던지라 부모님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었죠 그래서 몰래 다녔었죠 ㅎㅎ 저는 아부지가 직접 오락실 찾아오셔서 끌려갔..ㅜㅜ
@user-kh5rj2id5d3 жыл бұрын
방구차...영상 감사합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방구차 음악은 오랫동안 기억될거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i5du4gk4p2 жыл бұрын
77년생입니다..전부다 아는 게임이네요..ㅋㅋ 그립습니다 어린시절ㅠㅜ
@mavini2 жыл бұрын
형님이시군요 ㅎㅎ 저 시절 정말 그리운 시절이죠..ㅜㅜ 가끔씩 너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jyjtt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방한칸짜리 5 식구살았는데 새벽5 시에 아부지 주머니에서 동전들고 오락실 가서 문열어달라고 한때가 때쓰고 ㅋㅋ 기억이나네요 오락실 딱지치기는 내가 최고여서 원정서 도전하로온 사람도 있엇던때가 아 옛날이여 이걸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잘봣습니다~~
@mavini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전 아부지 주머니에서 돈빼서 오락실 갔다 걸려서 맞었던 기억이 있었죠 ㅜㅜ 댓글에서 소중한 옛기억이 떠올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mg7qk3ug8o3 жыл бұрын
88년생인데 몇가지는 100가지게임으로 해봤던기억이 나네요 추억이새록새록
@mavini3 жыл бұрын
100가지 게임에 오락실게임들 있었죠 추억돋네요 ㅋㅋ
@117hippo32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궁금한게...왜 사다리게임할때 꼭 사람들이 백뮤직 (떠는 시그널 무직)으로 방구차 노래를 부르는걸까요? ㅋㅋ 사다리게임이랑 방구차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항상 궁금했어요 ^^ (띠리리리리 띠띠~~~)
@mavini2 жыл бұрын
사다리가 위아래 옆으로 왔다리갔다리하는 모습이 흡사 방구차가 위아래 옆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비슷해서...크흠..ㅎㅎ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워낙 간단하면서 중독성 있는 브금이라서..? 아무대나 갖다쓰기 쉬운지라 흐흐..
@117hippo32 жыл бұрын
@@mavini 앗 그렇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ㅎ
@user-bp4cb6zo5o3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나 너무나 재밌다. 내 어릴적 추억이 다 담겨있네요. 50원 대신 테니스줄 꺾어서 주화구에 넣어 튕겨 공짜로 하려다가 걸리고, 좀 덜떨어진 형들은 꼭 오락실에 죽치고 있었고, 오락하다 걸려서 선생님한테 걸려 반성문쓰고..ㅎㅎ 많은 추억이 오락실에 있었는데.. 그립네요
연도별 순위별 정리되어있으니 보기 편하네요 80년생인데 문방구 가던 기억이 국딩부터만 남아있는지라 제목이 기억안나는게 많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85년 순위에서 그린베레가 겨우 4위??? 했는데 123위를 보니 납득... 완전 각축전이었네 ㅋㅋㅋ
@mavini10 ай бұрын
당시 80년대 오락실이 정말 황금기였던것 같습니다 쟁쟁한 게임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문방구 앞 작은 오락기로도 참 많이 했었죠
@sm979433 жыл бұрын
잘봤네요 .ㅎ 탱크오락도 생각나는데 없나요? 밤~밤~ 밤밤밤밤.ㅋ
@mavini3 жыл бұрын
어랏? 탱크 1980년 1위에 있습니다 ^^
@user-vu7ht7ri4n Жыл бұрын
아 저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죠 그립고 그리운 내 어린시절..
@user-lc7tp7hd8b Жыл бұрын
정확히 국딩 며캉년인지(몇학년) 기억은 안나지만 오락실 입문하고 새로운 게임 찾으러 우리 지역 안가본 오락실이 없죠...99년부터 2002년까지 오락실도 운영했었고요(어릴적꿈이 오락실 주인) ㅋㅋ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오락실 추억들은 다 비슷하나 봅니다. 저도 진짜 이 동네 저 동네 온갖 오락실들을 다 훑고 돌아다녔죠 ㅎㅎ 키야~ 오락실 운영도 하셨네요! 꿈을 이루셨군요!! 그러고 보면 99~2002년이면 한참 pc방이 생겨났을때였네요..그래도 저 땐 아직 오락실이 여전히 인기가 좋았었죠..현재 전멸해버린 그 시절 오락실이 너무 그립네요.. 소중한 추억의 댓글과 구독 좋아요까지! 감사합니다
@user-lc7tp7hd8b Жыл бұрын
@@mavini 저도 pc방을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pc방을 잘모르시니 반대를 하셨고 대출없이 할려다보니 글케됐어요. 지방 소도시에 주택가단지끼고 학교3개 등하교길이라 장사는 잘되는편이었고요. 그만두게 된것도 건물주인이 저 내쫓고 pc방으로 바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