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배우자 기도란? (ft. 크리스천 연애결혼 핵심 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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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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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4
@ReformDaddy
@ReformDaddy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기발한 것을 생각해내는 것 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과 예수 안에 올바로 서 있을 때 배우자 역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Gold_N_Green
@Gold_N_Green 4 жыл бұрын
찬양만드는아빠 아니 이 분은!!!
@hoon820
@hoon820 Жыл бұрын
찬만빠다!!
@bearbrown9794
@bearbrown9794 4 жыл бұрын
아, 체크리스트 다 찢어버리고 정말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나아가고 내 기준을 다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 만으로 만족합니다 했을 때 남편을 만났어요! 남편도 마찬가지. 남편과 같은 비전을 품고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넘 감사합니다. 주변의 미혼인 형제 자매들에게 많이 전해야겠습니다.
@onebaby1248
@onebaby1248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sg2el5pp1z
@user-sg2el5pp1z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다 포기하고 비워내고 내려놓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도 내아버지 한분만으로 이생의 삶 맡겨드리고 나아간다면, 내아버지의 때에 복잡하게 얽힌것들 벗어나 오롯히 귀한 내 반쪽 주실것을 신뢰합니다. 다만 화가안가라앉네요😡💧🌳🍃🕊
@kimjjugulify
@kimjjugulify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사랑할 때 배우자를 가장 잘 사랑할 수 있다는 말 백번천번 공감해요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분노가나서 입을 꽉 깨물고(욕나올까바) 기도하는데 주님의 그 따뜻한 음성이 기억나네요 조금 뜬금없엇지만 니가 그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건 1이다 나를 통하여 그를 사랑할 수 있는건 99다 너무나 작은 나의 그릇으로 그를 사랑할 수 업다는거 주님을 통해서 그럴 온전히 사랑할 수 잇다는거 깨닫는 시간이엇네요 :-)
@mok2tv
@mok2tv 4 жыл бұрын
내 영혼이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다 보면 짝을 만날수 있다... 예수님을 먼저 가장 많이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king-eg4id
@king-eg4id 4 жыл бұрын
책 읽는 사자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저도 먼저 누구를 만나기전에 먼저 스스로 예수님안에서 거룩한 싸움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책 읽는 사자님의 말씀을 듣고 힘입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화이팅!!!
@david1750
@david1750 4 жыл бұрын
결혼할 준비가 돼있는분들이 연애하는겁니다...
@vfx9276
@vfx9276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df7in1rr5m
@user-df7in1rr5m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q1dk3wc2b
@user-iq1dk3wc2b 3 жыл бұрын
정답... 양심상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treelee1022
@treelee1022 4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이혼율이 세명 중에 한명이라는 현실은 우리주변에 그렇게 깨어진 가정이 많다는 거잖아요 책사님이 청년대상으로 하는것을 알지만 주변의 이혼자들의 어려움과 새삶을 극복할수있는 재혼에 관한 부분도 연구하시고 말씀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uk3do7xy2d
@user-uk3do7xy2d 4 жыл бұрын
무슨 기도든 하세요~~ 머리 굴려 거룩한 기도를 한다해도 내 중심의 목소리를 나보다도 더더 잘 아십니다 아빠아버지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는 것만 믿으면 늘감사하게 되죠
@user-ik5sr9tp8h
@user-ik5sr9tp8h 4 жыл бұрын
책사자님의 연애 영상은 늘 유익합니다 ㅋㅋ
@jy23111
@jy23111 4 жыл бұрын
대학생 딸을 둔 엄마예요. 사자님의 동영상을 자주 보내고있어요. 제가 잔소리하는것보다 훨씬 설득력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user-tc3in5to4t
@user-tc3in5to4t 4 жыл бұрын
책사님 이전 배우자기도 영상보고 다시끔 딸의 배우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 자식들의 개인적인 욕심내려 놓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길 원하는 간절함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user-u69713qoc
@user-u69713qoc 4 жыл бұрын
저도 딸을 위해 배우자기도 해야겠네요
@Flexn0612
@Flexn0612 4 жыл бұрын
책사님의 영상 늘 제게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감사드려요~~
@liyan4472
@liyan4472 4 жыл бұрын
표면적인것에 유혹 당하지 말고 그 사람 마음을, 본질을봐야 한다는 가르침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
@designyeoul
@designyeoul 4 жыл бұрын
짧고 마지막 기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금 돌아볼 수 있도록 급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을 재정립 했습니다🥰
@user-wf5tg4ks7g
@user-wf5tg4ks7g 4 жыл бұрын
요즘 들은 결혼관련 내용 중에 제일 좋았어요~ 기혼자로 절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미혼 청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suau2570
@suau2570 4 жыл бұрын
감정에 취우친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책읽는 사자님의 영상을 보고 많이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바른길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w3pr2jn4r
@user-tw3pr2jn4r 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hloelee8349
@chloelee8349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세상적인 모든것들이 주님보다 먼저였어요.. 그렇게 모든것을 잃고나서 절망에 빠졌지만 돌이켜보니 주님께서 저를 묵묵히 기다리고 계시다는것을 느낍니다. 그 어떤것보다 제 삶에 주님이 먼저되고 그분을 닮는 삶을 살고싶어요,, 이제는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되기보다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시니 이 마음이 세상적인 어떤것이 줄 수 없는 참 평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이 먼저되는 삶, 내 모든것을 그분께 내려놓고 맡기면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비하신 완벽한 때에 모든것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yeonlim5962
@hyeonlim5962 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공감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배우자 기도를 하고 지금 남편을 만나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 저의 영, 깊은 곳에서 자각 하지도 못한 상처 까지도 남편과의 삶을 통해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으로써 격하게 공감합니다. 얼마전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분하고 이런 얘기를 할때 '그래도 구체적으로 기도 해야해' 라고 하실때 속에 있던 답답함이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항상 느끼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이 지금보다더 더해지시길 기도합니다!
@user-kq8yu1fd2u
@user-kq8yu1fd2u 4 жыл бұрын
사견과 같은 것을 말씀해주시니 참 좋네요~ 이 세상에 나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태어난 남.녀는 없어요 우리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기 때문에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에요~ 행복은 부산물로 따라올 수 밖에 없는것이죠~ 또한 하나님이 저보다 저를 아는 설계자이신데 어떤 남자가 딱인지 믿어 의심치 않다보니 배우자 기도는 빼먹을 때가 많았는데 이미 배우자 기도를 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bu2ys5bu3t
@user-bu2ys5bu3t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잘 빚으셔서 사용하시는 젊은 책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 귀합니다 환갑진갑넘은 교포로 책사님볼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나두 뾰옹~~~^^
@seanlee9175
@seanlee9175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V-tf5hb
@TV-tf5hb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맞는 말씀감사합니다 구독누르거 앞으로도 잘듣겠습니다.
@user-et9qf6kz1g
@user-et9qf6kz1g 4 жыл бұрын
역시 사이다👍🏻감사합니다🙏🏻
@user-zb6jc3gj7j
@user-zb6jc3gj7j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비유가 적절하네요 영상 끝까지 잘봤습니다!!
@user-og5wq8iv7t
@user-og5wq8iv7t 4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제게 우선순위를 알려주시고 채찍질 해주시는 영상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이 왜이런지 모를정도로 마음이 무너진지금 믿음도 삶도 다 어디로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겟는 제 상황가운데 무엇이 우선인지 다시금 생각해볼수있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제기준에서 바라보는 그 바람이 실망으로 바뀔때마다 오는 그 무너지는 자존감.. 그게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사랑하고 가치의 방향을 잘못 설정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v2xv8og4j
@user-xv2xv8og4j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흔들릴때마다 봐야될 영상이다진짜 ㅜㅜ
@cornerstonep4049
@cornerstonep4049 4 жыл бұрын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막 50대에 입문한 아짐입니다. 전 10대에 전 가족이 이곳으로 이민을 왔구요, 목회자 집안입니다. 지난번 사자님의 영상을 보고 많이 공감 하면서도 글쌔.. 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실은 글을 올릴까 하다가 말았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좀더 클리어 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전 배우자 기도를 통해 남편을 만났기 때문에 제 경우를 예를 들어 볼까 합니다. 제가 20대일 때는 전도사님들이 배우자 기도를 하라고 많이 권할 때 입니다. 제 경우엔 소개로 만난 남자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던중에 친구 교회에 수련회 소개를 받고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참여를 했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남편과의 첫 만남은.. 전 기억을 못하지만 친구 말에 의하면 남편이 귀가 입에 걸렸다라고..ㅎㅎ 수련회 가서도 전 여전히 소개받은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 기도 하고 있었고 지금 남편의 모습에선 매력보다는 불쾌함이 먼저였습니다. 아무튼 전 수련회를 디녀온 뒤 크게 세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배우자 기도를 본격적으로(매일 잠자기전 리스트를 읇어가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극히 개인적인 제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당시엔 최대한 하나님의 입장을 고려한(^^) 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였어요. 1. 하나님을 잘 믿는 신실한 자 2. 직장 생활도 성실히 감당하는 자 3. 키가 170 이상(저와 친정 식구의 콤플렉스 ..ㅋ) 2번은 너무 믿음이 좋아 교회에서만 사는 사람이면 곤란할 것 같아서... 3번은 친정 부모님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욕심이라면 안그래도 된다고 여지를 두는 기도로... 그중 가장 중요했던 1번은 영적인 부분이라 제가 겉모습으로 볼수 없으니 제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교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으로, 때가 되면 제 영의 눈이 열려 그런 사람이 보이게 해 달라고, 하나님과 저만의 싸인이 통하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그 교회 전교인 여름 수양회가 있었고 청년부가 준비한 성극을 함께 하느라 저도 참여한 후 돌아 오게 되었지요. 모두들 가져간 스피커며 무거운 장비들을 차에서 꺼내 옮기다가 지쳐 다들 쉬고 있을때 누군가 비쩍 마른 사람이 쉼 없이 계속 물건을 나르고 있더랬지요. 별 생각 없이 그를 보다가 갑자기 제 머리에 전구가 번쩍 였어요. 아! 내가 기도한 사람? 그순간 전 분명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네가 기도하는 그 사람이라고... 스스로 너무 깜짝 놀랬어요. 생각도 못한 사람이고 이전에 어떤 케미컬(?) 도 일지 않았던 사람인데 너무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집에서 혼자 곰곰히 생각중이었는데.. 이후 같은 교회 청년부 언니가 제게 혹 마음에 두는 사람이 있느냐 물었고 전 특별히 없지만 그중 가장 나은 사람은 ..라고 얘기했는데 당장 다음날 남편이 데이트 신청을 했네요.ㅎㅎ 나중에 남편을 통해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니 당일날 함께 룸메였던 청년이 갑자기 남편 방문을 열더니 혹시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있느냐 다그쳐 묻기에 얼결에 나온 이름이 제 이름이었다는..헐~ 아무튼 이후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하는걸 알았고 서로 처음 만난지 9개월만에 데이트, 3주만에 청혼, 5개월만에 결혼했답니다. 데이트 하는동안 남편의 키가 171인걸 알게 되서 더욱 신기했구요 ㅋㅋ (제 배우자 기도에 대해선 결혼 이후에나 남편에게 이야기 함) 아무튼 전 드러나는 케미보다는 믿음의 기도로 이루어진 부부였기에 제 자녀들에게도 배우자 기도를 꼭 하라고 합니다. 오늘 사자님의 말씀... 밥 같은 사람 그리고 그런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내 영이 먼저 맑게 되어 그런사람을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젊으신데도 깊은 영성을 가지고 계셔서 부럽고 젊은세대에 희망이 보여 기쁩니다. 하지만 저처럼 조금은 서툴지만 어떻해든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 애쓰는 기도도 하나님은 들어 주시고 응답하시는거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 배우자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래서 써 봤습니다.♡
@sjy2160
@sjy2160 3 жыл бұрын
와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신앙이 우선이고, 주님 뜻대로 따르겠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배우자 기도도 자연스레 그런 방향으로 확립되는듯 해요~ 저도 주님이 예비하셨다는 확신이 드는 분을 만나고 싶네요 ㅎㅎ
@user-zr3bu3vx1g
@user-zr3bu3vx1g 4 жыл бұрын
참 귀한말씀입니다. 이에관련하여 혼란스러운부분이 있었는데 영상을보고나니 추후 나아가야할 방향이 정리가되네요. 사자님 저와 정치적 성향은 다른부분이 있지만 ...별개로 바른 신앙관정립에 여러모로 많은도움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the_channel_of_blessings
@the_channel_of_blessings 4 жыл бұрын
아멘..♡저부터 주님께 거룩하고 정결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hyunji7312
@hyunji7312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dw2qs3wf4u
@user-dw2qs3wf4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내가 먼저 정결한 그릇으로 준비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울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user-qo1rz6dy9c
@user-qo1rz6dy9c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제 남편은 1순위고 예수님은 0순위라고 그래요 ㅎㅎㅎ 항상 부부가 하나님중심으로 말씀중심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0^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timcyres7416
@timcyres7416 4 жыл бұрын
너무 팩폭인데요? ㅎㅎㅎ 귀 있는 자들은 듣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네요 나부터 더 변화 되어야죠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구독자 100명때부터 쭉 봐왔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user-op4rk9pg2j
@user-op4rk9pg2j 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저도 결혼전에 이런 영상을 접했었더라면ㅠ
@Yen486
@Yen486 4 жыл бұрын
I love to hear your clear perspective which is centralized on God!! From Australia!!
@user-nh6yf5xm9y
@user-nh6yf5xm9y 3 жыл бұрын
아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인것같아요
@gracelee8217
@gracelee8217 4 жыл бұрын
젊으신분이 인생을 통달하신것같아요. ㅎㅎ 사람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어요. 60바라보는 나이 희노애락을 겪은 나이에도 예수님을 생각하지않으면 곧바로 자존심을 내세우고 불평을 말하게되지요. 결혼은 거룩을 향해 가는 길이라는데 먼저 거룩을 연습이라도 해야겠지요...
@user-ge2ex8wc4s
@user-ge2ex8wc4s 9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atstory
@user-catstory 4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대학교 1학년 우리딸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Soborusoboru
@Soborusoboru 4 жыл бұрын
피자같은 연애를 하고 싶은 욕구가 버젓이 내 속에 있음에도 나에겐 이런 피자같은 연애의 욕구가 없다고 스스로 믿고 연애의 대상을 찾던 최근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예수님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 애인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을 몇 개월 전 이 영상을 통해 들었을땐 표면적으로만 이해 했었던거 같네요. 오늘은 마음깊이 이해가 됩니다. 이렇게 깨달아 지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내안의 공허함을 예수가 아닌 피자같은 연애로 채우려고 했던 저의 모습들을 고백합니다. 연애는 결혼을 할 준비가 되었을 때, 배우자에게 예수님께 배운 사랑을 줄 수 있을 때,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예수님과의 사랑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을 통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먼저 내안의 빈 곳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다음에 책읽는 사자님의 연애결혼관련 영상을 볼땐 제가 주께 사랑을 더 배우고 결혼이 준비된 후에 다시 와서 도움을 받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user-yp6pm3wx1t
@user-yp6pm3wx1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와같은 끼리끼리 남편과 만나 결혼하게 하심으로 8년째 살면서 저의 영성을 키워가라 하시는것임을 알게하신 주님!! 남들처럼 배우자기도 없이 결혼해 참 힘겹습니다! 그치만 저와 남편부터 주님의 은혜로 변하여 새사람 되게해주심 믿고 기도드립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Жыл бұрын
행복하고 부유한 부부^^감사합니다👫👍☕🍱🏡☃️💐
@EunhyeLee.
@EunhyeLee. 4 жыл бұрын
사자님! 이런 주제도 많이 올려주시라구요!! (간절)
@byoom_byoom
@byoom_byoom 4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내용유추하면서 기대안하고 들어왔다가 구독합니다..너무나도 좋네요
@juleelee7423
@juleelee7423 4 жыл бұрын
뒤늦게영상을접하는데요 제가 영적으로 깨달았던 것들 잠시흩어졌던 퍼즐들을 한번에 맞춰주셨네요 저는 배우자기도를 안하고있던사람 이거든요 관심없어서도, 바빠서도 아니고 입만열면 정욕적인 기도를 나도모르게내뱉다보니 차라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만 기도해보자, 했거든요. 이제는 배우자기도를할때가왔을까여, 감사합니당
@mellordstudio8816
@mellordstudio8816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이 배우자 사랑으로 이어진다는 말! 백번 공감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태도는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흘러가니까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user-uf5cw3no5f
@user-uf5cw3no5f 4 жыл бұрын
이등이네욤😊😍💍
@Gui-vm3nt
@Gui-vm3nt 4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 후반에 첫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책읽는 사자님의 말씀과 동의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연애를 하려다보니 어렵게 시작한 연애지만 교제를 하면 할 수록 상대방은 저에게 맞춰주려고만 하고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연애가 안됩니다. 대화가 잘 안된다고 느껴지고요.. 교회에서 만났지만 신앙적인 나눔을 하는걸 어려워합니다.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이 연애를 지속할 수있을지 고민됩니다..
@bbian867
@bbian86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geeyoung9797
@yougeeyoung9797 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멋진 사자 (유다)로 남아주시길
@user-qr6by8wl3f
@user-qr6by8wl3f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uk5rv2hf3w
@user-uk5rv2hf3w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꽃에는 아름다운 벌이 꼬이는 반면 더러운 쓰레기에는 더러운 파리밖에 꼬이지않죠. 배우자를 따지기 전에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라.... 맞는 말입니다! 항상 성경에 기초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으로, 성경에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라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러니 창조전에 짝을 정해주셨다는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무작정 물어뜯는 댓글이 너무 한심해서 달아봅니다 ^^
@hanihello1795
@hanihello1795 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hanmilife
@hanmilife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많이 기독교인에게 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bb9ur7gw6m
@user-bb9ur7gw6m 4 жыл бұрын
1등입니다👍
@user-sr2tn2lx7f
@user-sr2tn2lx7f 4 жыл бұрын
밥같은 사랑... 진짜 비유가 예술적이야...
@eunhwaj3920
@eunhwaj3920 4 жыл бұрын
저 궁금한 개 있는데, 어차피 예비하신 한 사람이 정해져 있는 거라면 굳이 알아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점을 앞당겨서 가정을 통해 하시는 주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user-ve5lr7tl6n
@user-ve5lr7tl6n 4 жыл бұрын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예비하지 않은 사람이랑 결혼할 확률이 아주커요 우리가 살아갈때 저지르는 죄악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아니고 저희 멋대로 하는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제 주변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가정과 아닌가정이 있는데 그 결혼과정까지 다 알거든요 너무 다릅니다. 어느순간 배우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변을 통해 보여주셨어요 택하신 가정과 아닌가정이 얼마나 다른지.. 심지어 저희 엄마는 제사지내는 집안인 아빠 응답받고 결혼하셔서 교회다니는 동안 구박 한번 안받고 물론 힘들게 전도하시긴 했지만 아빠를 통해 잃어버린 자존감도 회복하시고 그 힘들다던 시댁살이도 없어서 시집식구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시고 지금은 저희 아빠까지 다같이 교회다닙니다!
@user-wg3vi2ld4o
@user-wg3vi2ld4o 4 жыл бұрын
대학 졸업을 앞둔 청년입니다 이때까지 연애와 결혼에 대한 것을 이렇게 배운적이 없었는데 정말 귀한 책사자님을 알게되어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책사자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청년 크리스천들이 이 영상을 더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user-jv9ex7xn8t
@user-jv9ex7xn8t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제가 밥같이 살라고 애들도 밥같은 거룩한 경건의 습관하라고 이혼에 이르게 하셨다~~~~고 합리화 해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user-fo5ek1ck1q
@user-fo5ek1ck1q 4 жыл бұрын
중2 아들과 함께 봤습니다. 밥같은 아들이 되고 그런 짝을 만나게 도우려구요...
@lovek2271
@lovek2271 4 жыл бұрын
냉과 다르지만 그냥 격려하고 싶네요~ 사람눈치보지마시고 오직 주님눈치만 보셔서 좁은길 좁은인생 끝까지 승리하는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YJ-iz6fz
@YJ-iz6fz 4 жыл бұрын
예비하신 배우자를 알아보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성폭력을 당한 뒤에 결혼하게 된 경우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예전에는 그렇게 결혼한 사례도 꽤 있었다고 들었어요
@user-xq8fl2ct6s
@user-xq8fl2ct6s 4 жыл бұрын
내 욕구가 투영된 시각으로 바라본 피자같은 사람을 찾는 버릇.. 되돌아보게 되네요
@user-st8lv7tp7p
@user-st8lv7tp7p 4 жыл бұрын
20대 남자 청년입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저는 작년 까지만 해도 클럽 다니던 청년입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끌림은 중독일 뿐입니다 허무함과 허탈함 뿐 입니다. 피자중독에서 스스로 헤어나올 수 없더군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은혜를 구하고 또 구했습니다... 정말 저는 소경입니다... 지금은 클럽보다 조용히 기도를 말씀을 보는게 비교 할 수 없이 좋습니다. 저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말하면 어떤분은 (자랑같지만) 니 외모가 너무 아깝다 더 많이 만나봐도 늦지 않다 말하는데 저는 한치도 양보 할 생각 없습니다. 혼전순결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것을 지키지 못 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ㅠ. 다른 주제 이지만 문 정권은 잘못 됐습니다. 목소리를 냅시다!!
@tokashini
@tokashini 4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담긴 고백 감사합니다
@user-fn1tm4tz7w
@user-fn1tm4tz7w 4 жыл бұрын
👏👏👏
@delightcellostudio5536
@delightcellostudio5536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정말 이시대 택하신 청년들을 제대로 깨우시는거같아요 저도 이번년도에 하나님 제대로 만나서 아예다른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이 경건생활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저같은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좋네요 축복합니다 ^^
@user-wo9ro5by6h
@user-wo9ro5by6h 4 жыл бұрын
👍
@jamongga880
@jamongga880 4 жыл бұрын
혼전 순결을 지키는 과정은 힘드나 그 결과는 정말 축복입니다. 저도 지키지 못해 무지했던 제가 안타깝지만 저도 결단하며 바로 서서 나가고 있어요 힙냅시다
@zhvlaos0045
@zhvlaos0045 4 жыл бұрын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다양한 관점채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짝이 있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신앙고백적 예정론처럼 연애 결혼 후 시간이 흘러 '창세 전에 예비해두신 짝이다' 라고 고백하는 것인가요?' 어느 것이 가장 성경적인 가요? 영상 시청하면서 마음과 생각이 좀 정리가 되었는데, 여기선 이 관점으로 저기선 저 관점으로 얘기들었던게 떠올르고 충돌하면서 영상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붙들기가 어렵네요
@user-ft5
@user-ft5 4 жыл бұрын
David Han 일단 하나님께서 예배해주신 짝, 즉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기 원하시는 짝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선택할 수 있게 하셔서 우리는 모든 선택이 가능해요. 우리가 만약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바로 세우지 않아서 짝을 만날만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주시길 원하시는 짝에는 관심이 없을테니 봐도 알아볼 수가 없겠죠. 내 영적인 감각보다 육적인 감각, 세상적인 시각과 생각, 책읽는 사자님 말씀처럼 인본주의적 사상을 내세울 테니까요. 하나님이 주시길 원하시는 짝은 반드시 인본주의적 사상에는 미치지 못한다는게 아니에요. 문제는 내 인본주의적 사상에 미친다 할지라도 그 상대방 입장에서 나를 볼때, 상대방 자신의 경건한 영성에 내가 미치지 못한다면 짝이 되지 못하겠죠. (하나님입장에서도 영성이 경건하고 깨끗한 사람에게 같은 영성을 가진 사람을 주시고 싶으실것 같구요..ㅎㅎ) 그런데 만약 내가 하나님이 우선순위로 바로 서지도 못한 상태에서 인본주의적사상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마침 상대방의 영성 수준이 맞아서 사귄다, 또는 결혼한다면 더 큰 문제죠. 책읽는 사자님 말씀처럼 하나님없이는 사람끼리의 사랑도 완전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정말 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바로 세우기 힘들거에요. 한다면 헤어지고서야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찾을 수 있게 될거에요. 모든것이 헛되다고 했던 그 지혜로운 솔로몬마저도 여자로 인해 무너진것을 보고 느끼며 우리는 조심하고 항상 경건과 거룩으로 자기계발을 하는게 중요하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기 원하시는 짝을 알아볼 수 있도록, 무엇보다 하나님을 온 맘과 정성다해 더 사랑할 수 있도록이요!
@zhvlaos0045
@zhvlaos0045 4 жыл бұрын
@@user-ft5 그렇게 정리할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자유의지냐 하나님의 예정이냐 하는 것인데, 주신 설명에 따르면 내 자유의지를 경건의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때 예정하신 짝을 찾고 만나게 된다인 건데, 여기에는 내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경건과 거룩을 힘써 지킨다는 조건이 달려있는거잖아요. 근데 여기서 이러한 설명과 조건을 내 짝에게도 적용시킨다고 한다면, 결국 나뿐만이 아니라 그 짝도 경건과 거룩을 지켜야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지만 하나님의 '예정'이 성사되는 것이죠. 조건이 이중적으로 충족되어야하는 것이고, 내가 거룩과 경건을 지킨다고 짝을 만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조건이겠죠. 그렇담 결론은 거룩과 경건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짝은 만나기 어렵지만 최소조건은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만으로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거룩과 경건의 필요성은 충분히 강조된다고 생각하지만 ... 만약 여기서 하나님의 초월성을 추가해서 생각해본다면, '현재'라는 시간선상에서는 배우자의 영적 상태와 거룩은 비록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지라도 미래에는 이루질 것이기 때문에 '예비하신 짝'은 만날 조건의 범워는 넓어지는 것이고, 이를 다시 원래 내용과 조합한다면 하나님의 예정, 인간의 자유의지 모두 충돌 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생각의 소스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phaniep171
@stephaniep171 4 жыл бұрын
주님 당신이 예정하신 짝을 볼 수 있도록 시력을 허락하십시오 당신의 기뻐하심에 따라 순종할 수 있기 원합니다 결혼을 통하여 당신이 증가되시며 한 가정을 통해 일하시고 나타나시며 권익을 얻으소서
@user-fk2jp3fq6p
@user-fk2jp3fq6p 4 жыл бұрын
영성의 끼리끼리!!!❤️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기를 기뻐하시는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경건한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마음을 청결하고,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여서~ 영성을 먼저 닦아야겠습니다!!💕 함께 있을때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네요~🙂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함께 되어갈 수 있도록이요 :) 즐거움을 위한 연애, 썸이나 이런거 없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한다는 것도 마음에 새기겠습니당!!🙏 마지막 기도도 너무 감사합니당!💌
@user-ij7wz8mu8e
@user-ij7wz8mu8e 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vfx9276
@vfx9276 4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여쭤봅니다!!!!!♥ 영적레이다 망이 깻끗하여졌다면(가정) 주님의 계획 하심에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함을 어떻게 구별?분별? 할수있는지 의문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중에도 내가 지리적인 요권과 여러가지 환경적인 상황들을 고려해서 내가 실제 살아가는 반경안에서 계획해두신 짝을 한두차례 볼수있게 한다 하셨는데, 우리주변에 수많은 이성을 마주하게됩니다. 만약 그렇게하여 마음에 움직임있는 이성을 만나게 됬다고한다면, 이것이 단순노출효과에 의한 감정인지 그렇지 않고 확실한 하나님의 계획인지 어떻게 분별할수 있을까요? 어떤이성을 보게될때 피자적시각으로 반응과 밥적시각의 반응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그리고 그 단순노출효과는 구체적으로 부정적인 의미에 속한 것이 맞나요?
@grace-op7lm
@grace-op7lm 4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으로 보면, 어떤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할 때 대화의 중심 혹은 관계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면 🍚~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내가 더 신앙적이 된다면 🍚^^
@vfx9276
@vfx9276 4 жыл бұрын
@@grace-op7lm 아하~~ 대화를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하겠군용^^
@vfx9276
@vfx9276 4 жыл бұрын
@@grace-op7lm 감사합니다~^^
@Ttttt787
@Ttttt787 4 жыл бұрын
저는 배우자기도를 해야겠다는 감동을 주셔서 기도를 먼저 심게 하셨고요 몇달간 기도는 하는데 응답이 없어 좌절하고 있을때 그러니깐 자포자기+낙심하고 있던 그 날 저에게 배우자 될 사람을 보여주시고 어떤 행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고 그냥 얼굴정도만 아는데 그 사람이 제 배우자라고 했을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모르고 봤을때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제가 어떤 특별한 경험으로 주님이 주신다고 할 때 안 받으면 제 손해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응답주실때 이것저것 안재고 배우자 삼겠다고 기도로 답변드리니 정말 쉽게 할 수 없는 어떤 행동을 하게 하셨어요--;; 이건 말하기 곤란해서 자세히 못 적습니다ㅋ 믿음은 행동을 동반하고 아버지께서 단순히 입으로 배우자 삼겠다는 말로만 믿음을 보신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테스트?하신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응답을 받기까지 제 1순위 기도가 상대방 부모님이 주님을 잘 믿는 분이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믿음의 가문이길 바랬고 배우자도 신실한 기독교인이였으면 좋겠고..뭐 리스트 많았는데 직업 학벌 외모 이런 내용의 기도는 아니었고요ㅋ 기도시키실때부터 외모를 보지말라고 계속적으로 말씀을 주셔서 외모를 포기하고 기도했는데 응답받고 체크해보니 소름돋도록 제가 원했던 배우자가 맞았어요 제가 맏며느리감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자라 부담이 엄청 돼서 나는 막내가 좋아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기도제목으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까지도 아시는 주님께서 기도응답으로 주셨더라고요 그 사람이 막내였습니다^^ 일단요 그런 응답을 받으려면 내가 주님과 온전하게 연합되어 있어야해요..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매일 혼자 기도하며 예배드려요 주일도 교회다녀와서 피곤하지만 꼭 하고요. 기도도 1~2시간씩 하는데 중보기도할게 많아서 그렇긴 하지만 피곤해도 주님과 대화하면 좋으니깐요. 내가 먼저 주님앞에 순결하고 준비된다면 배우자 기도를 시키시는 거 같고요 그 기도도 성령님의 지도하에 조정하셔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올리시게 하시고 그 기도의 양이 차면 응답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얘기도 나누어 본적 없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고 얼굴만 알고 있던 사람으로 응답을 주셨는데 이 부분은 사람마다 응답이 다를 것 같네요. 아는 사람중에서도 어떤 계기로 친해지게 되어 배우자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배우자 응답은 특별한 체험으로 알게 하실 수 있지만 반드시 말씀안에서 그 체험에 대한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없는 체험으로의 응답은 사탄의 장난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유념하셔야 해요~
@vfx9276
@vfx9276 4 жыл бұрын
@@grace-op7lm 그런데 사실 세상에는 참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말씀하신 사람이 여럿일수도있지않나요?? 책사님 멘토링때 모인 모분들 다들 예수님 잘 믿는 부아시던뎅~하하
@jjo1152
@jjo1152 3 жыл бұрын
배우자를 바라볼때,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그 딱 한명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가능성(가이드)을 열어두는게 맞는건가요?? 다르게 말씀하시는 유튜버 분들도 있어서 혼란스럽네됴
@Abby_Grace_Jang
@Abby_Grace_Jang 3 жыл бұрын
아멘☺️ 밥같은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아버지의 뜻이 제안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배우자를 만나기전까지 저를 정결케하여주시고 제 내면을 치유하여주시고 준비시켜주시켜주소서. 아멘🙏🏻❤️
@H4GHungryforGod
@H4GHungryforGo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과 자유의지의 상관 관계~ 운명과 예정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한다면~ 더 선명해질 수 있겠지요~^^
@user-ts5rh3bx5z
@user-ts5rh3bx5z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은 노래방과 볼링장 당구장 같은곳을 가면 거룩과 경건생활을한다고 할수없는건가요 ? 궁금해서요 ㅠ
@user-ft5
@user-ft5 4 жыл бұрын
이재원 노래방, 볼링장, 당구장은 거룩과 경건생활과는 큰 관련이 없어요. 특히 볼링장은 스포츠게임하는 곳인데 그것에 대한 욕심이 하나님을 미룰만큼 과한게 아니라면 문제는 없다고 봐요! 교회사람들과도 볼링장 많이 가거든요. 그리고 노래방이나 당구장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누구도 함부로 정죄할 수도 없고 오로지 본인이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잘 살펴야지용. 저는 노래방, 당구장 중에서도 불순한 곳을 가거나 불순한 의도로 가는게 아닌 이상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ts5rh3bx5z
@user-ts5rh3bx5z 4 жыл бұрын
@@user-ft5 네 감사합니다^^
@colorful_eunji
@colorful_eunji 4 жыл бұрын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노래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노래 가사가 신앙적이지 못하고 세상적이고 자극적인데 부르면 부를수록 뇌리에 남고 무의식적으로 세상처럼 생각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zb6jc3gj7j
@user-zb6jc3gj7j 4 жыл бұрын
초반 배우자 리스트 제가 해오던... 내가 인스턴트 같은 사람이였다니ㅠㅠ
@귀여운나다
@귀여운나다 10 ай бұрын
결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user-fp9sr5xi9t
@user-fp9sr5xi9t 3 жыл бұрын
배우자를 아는데 이뤄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짝사랑도 힘들고요 하나님께서는 이걸 조절할수 있게 하신건가요? 결혼하든 안하든? 아니면 이뤄질수없는거면 이뤄지기 힘들면 어떻게 포기해야되죠? 그사람은 자꾸 저를 노래로 유혹 하려고 하고 저는 듣기를 피합니다. 너무 힘든데 도와주세요 짝사랑 기간은 1년~2년 반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투 집착 안하는 방법좀요 비슷한 배우자를 주신다는데 저는 그 배우자 혹은 자매님에게 너무 의존 의지하려해요 스트레스받고 신경쓰고 자존감 낮아지고 어케해야될지요? 우울증 까지오고 정신과 가서 약 먹고 치료 받아도 될까요? 아님 무조건 약 안먹는게 좋을까요?
@songiris7306
@songiris7306 3 жыл бұрын
밥 같은 자기계발.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나를 다스리고 절제할 수 있는 성숙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향기가 제대로 날 때, 그때 만나는 상대방이랑 기쁘게 하나님께로 같이 걸어갈 수 있는것 같아요.
@user-be3og3si2w
@user-be3og3si2w 4 жыл бұрын
핸드폰 가만히 들고 있다가 나도모르게 폰을 잘못 눌렀는지 얼떨결에 폰을보니 유튜브가 켜졌고 그리고 뜬금 없이 이 영상 컨텐츠가 보였어요 근데 제가 요근래에 사람땜에 힘들어서 정말 늘하던 기도 제목이였고 고민거리였어요 ㅜㅜㅜㅜ 어떨결에 우연히 켜진 유트브에 영상이 이렇게 감사할 줄이야 ㅠㅠㅠㅠ 이것 또한 우연이지만 너무 저에게 필요한거라서 너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다시한번 더 마음 잡아겠어요
@user-zj2uf5od6j
@user-zj2uf5od6j 4 жыл бұрын
연애결혼에대해 책한권써주세요 ..ㅎ
@user-hl2ku4wo7c
@user-hl2ku4wo7c 4 жыл бұрын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창세기 3:16)
@vfx9276
@vfx9276 4 жыл бұрын
역시 책사님! 저도 연애는 준비 되어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아무나 내 감정대로 만나려하지 않으며 살아온것같네요. 말씀해 주신 것중, 태초부터 계획해주신 내 반쪽을 제가 알아볼수있는 영적레이다망이 깻끗하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주님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다시한번 마음을 붙잡습니다. 최근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갖고있는 이성관 이상형 현실적기준들을 (내자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의 완전하심을 믿고 구별됨으로 먼저 준비하며 기다리게됩니다.
@lovrtree9825
@lovrtree9825 4 жыл бұрын
사자님 ㅠ 정말 영상 너무너무 좋은데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읗 것 같아요.. !!!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저랑 직업적 신분적으로 엄청나게 가난 부자 차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스타 친구인데 짝사랑 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듭니다 여자는 정리하면 그만이지만 이럴때는 어쩌죠 저는 친구가 되자고 한거지 애인을 원한건 아니거든요 그냥 설렘이 앞선것 같고 답글좀요 아시는분들 비슷한 애인을 주신다는데 능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말만 통하지 그외에는 도저히 맞는게 없어요ㄷㄷ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жыл бұрын
밥같은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내제적 겸손함을 가지고 성령님께 맡깁니다.
@user-iy1ms9ve5o
@user-iy1ms9ve5o 3 жыл бұрын
짝사랑하는 여자가 배우자가 될수도 있는데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여자라고해도 잊혀지고 사귀다가 헤어지고 그럴수도 있나요 이로 인해서 생활에 지장 있다면 정신과 한의원 약물치료 받는게 좋을까요ㅜ
@user-yh2ji5bp5p
@user-yh2ji5bp5p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2달만 더 일찍 봣으면 하네요..ㅠㅜ 아직 20대라 결혼은 아니지만 믿지않은 자녀를 사귀면서 교회에 끌어 들인다는 교만한 생각을 하고 기도해보지도 않고 사귀게 된게 너무 후회되네요..
@Raphaella6868
@Raphaella6868 2 жыл бұрын
👏👏👏👏👏👏👏👏👏
@dhj507
@dhj507 4 жыл бұрын
10:00
@user-gc8ep4yw1g
@user-gc8ep4yw1g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에게 출산은 의무인가요?
@wisdom1243
@wisdom1243 4 жыл бұрын
의무라기보다 축복의 한 형태죠~~^^
@rooted4428
@rooted4428 4 жыл бұрын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으니, 순종함과 기쁨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unmik8245
@sunmik8245 3 жыл бұрын
뭔가.. 너무 이상적이고.. 현실적이지 않는 듯..
@jkyoun511
@jkyoun511 4 жыл бұрын
동의가 안 되는 부분이 있네요.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단 한 사람의 배우자? 성경 어디에 이런 말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예전 영상에서도 찬반이 많았던 거 같은데 기도의 응답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 합당하다 여기시면 들어주실 것이고 아니라 하신다면 응답이 없겠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하게 되면 그 때부터 우리의 책임으로 나아간다고 봅니다.
@Jiss8282
@Jiss8282 4 жыл бұрын
근데 예비하신 배우자가 있어도 내가 다른 사람 만나면 결국 내 자유의지대로 결정한거라고 생각합니다!
@Jiss8282
@Jiss8282 4 жыл бұрын
예정되었든 작성자분 말대로든 뭐든지 간에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것!! 그저 기도하며 내가 먼저 좋은 배우자 되길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용!
@user-jg4yq1ib1u
@user-jg4yq1ib1u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버지 창세전에 배우자를 예비해 놓으셨다고요? 아이고 그럼 지금 사자님 아내분도 창세전에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건가요? 그걸 어떻게 알죠? 영적 레이더가 허술하면 창세 전부터 예비된 단 하나의 배우자를 못 만날수도 있겠네요? 사자님 결혼도 그렇고 성경에 배우자에 대한 큰 틀이 적혀 있습니다 이성하고 할 것 기혼자는 안 된다 이왕이면 그리스도인하고 할 것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현명한 자다 이 외에도 많은 올바른 배우자에 대한 내용이 성경에 이미 적혀있습니다 이 틀 안에서 배우자를 '선택' 하는겁니다 상대방이 거절 하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이 맞아 결혼 하게 되면 부부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으로 넘어가서 그 말씀 대로 사는 겁니다 사자님도 배우자 분을 성경에 비추어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신겁니다 배우자님도 사자님을 선택하셨겠지요 판단의 기준은 성경말씀을 미루어 봤을때 믿음이 가니깐 그렇게 하셨겠죠 사자님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로봇으로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주셨습니다 창세전에 예비한 배우자는 없습니다
@user-no6jb9ck3o
@user-no6jb9ck3o 4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은 즉 카이로스에 시간에 계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들을 부정하시는 것인가요?? 물론 우리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 인생이 변하는것도 맞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user-jg4yq1ib1u
@user-jg4yq1ib1u 4 жыл бұрын
@@user-no6jb9ck3o ㅎㅎㅎ
@hnnsr3365
@hnnsr3365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yoon__bb3025
@yoon__bb3025 4 жыл бұрын
@@user-no6jb9ck3o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우리에게 또 자유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 아닐까요 :)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
@user-vm4zk1qg4g
@user-vm4zk1qg4g 4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땅에 보내실 때 내게 맞는 길을 이미 다 예비해놓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할 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나도 알고, 자유의지를 갖고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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