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를 처음으로 미국 어린이집에 보내봤어요. 그런데 펑펑 우는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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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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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200

@Oliver-ssam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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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ykwon-butler7714 5 ай бұрын

바퀜 미국에서도 저렴하게 팔아주세요😢

@maylee4365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국에서도 팔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요 🥲

@starrJJ 5 ай бұрын

미국,캐나다엔 없나요? ㅠ

@seonheeshin4661 5 ай бұрын

왜 미국 아마존앤 없을까요!😢

@user-xl2kh9zz6r 5 ай бұрын

헛 진짜 자연스러운 광고닼ㅋㅋㅋㅋ 사두면 유용할것 같네요!

@carrie02 5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미국에서 만 2세때 처음 갔는데 너무 울어서 선생님이 다시 전화가 와서 집에 데리고 왔었어요. 분리불안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머니와의 애착이 잘 형성된거라 하시더군요. 정확히 6개월 후에 다시 도전했더니 너무도 씩씩하게 잘 다녔어요^^

@goulissh 5 ай бұрын

@@user-hw2ld9qm3v 괜찮을 줄 알았다가 3일 쯤 되니까 엄마가 보고 싶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k1ds7vu3q 5 ай бұрын

체리는 영리해서 현실에 잘적응하네

@EUNJINI. 5 ай бұрын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어린이집 다니는건가…..미국은 일찍 가나보네요

@kjhgfd-es9rc 5 ай бұрын

한국도 일찍 보내지 않나요..돌전에도 어린이집 보내던데

@user-ud9ol5ny8i 5 ай бұрын

체리. 엄청 똑똑 하네요

@hyoleekim 5 ай бұрын

유치원에서 뿌듯하게 내오는 얼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zzung._ 4 ай бұрын

11:13 진짜 이 때 뿌듯한 표정으로 나오는 체리가 너무 귀여워서 저까지 뭉클해지는 기분이였어요…..

@user-qx7qj1co5h 5 ай бұрын

체리 하원할 때 표정이 너무 귀여웠어요, 힘들지만 내가 해냈다라는 표정😊

@brucelee-cb1yk 5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마치고 문밖을 나서는 체리 왤케 귀여운지

@woqjf 5 ай бұрын

체리는 어쩜 이렇게 구독자들 몰입을 잘 시킬까? 한국말 하고 싶다고 우는 거 넘 귀엽

@G3fMkUrwkslufgzvtJO3eg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유치원 에서 나올때 체리의 저 멋쩍은 표정, 격어보니 별거 아니였어 ㅎㅎ 😂체리는 선생님들 에게도 이쁨 듬뿍 받고, 친구도 진짜 많이 사귈거 같아요~ 느므느므 사랑스러운 생명체 🍒🥰

@yunheepark5428 5 ай бұрын

한국말하고 싶다는 체리 🍒 말에 왜이렇게 가슴 찡할까요ㅜㅜ 어린이집에서 의젓하게 나오는 체리 🍒 보면서도 많이 울었는지 눈이 부은 우리 께끼ㅜㅜ 보니 안쓰러워 눈물나다가도 우리 께끼가 잘 적응하려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예뻐요🩷🩷🩷 우리 아기천사 체리 🍒 는 너무 똑똑하니까 다 잘할꺼야🩷🩷🩷 우리 체리 🍒 사랑해🩷🩷🩷

@jiyeon1101 5 ай бұрын

우리 체리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네. 벌써 어린이집 다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고 아프네. 차츰 배우고 가르침 받고 놀고. 낮잠을 꾸며 좋은 하루가 될거야. 아직 어려서. 어리니까 우리 체리 다 몰라도 되. 천천히 배우면 되. 대신 체리 울리는 모든 건 다 혼내줄게. 우리 체리 한 걸음씩 성장하며 배우는 거니까.

@sunyoung3761 5 ай бұрын

뿌듯한 표정으로 나오는 체리가 너무 대견스럽네요^^♡

@hyeseonsong3858 4 ай бұрын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체리가 자라서 유치원에도 가고, 잘 적응하는 모습 보니 눈물이 왜 나는지,,, 체리가 앞으로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chloe759 4 ай бұрын

체리야...우리체리 귀여울때마다 벽을 쳤더니 언니 집이 원룸이 됐어.....뿌듯한 표정으로 나오는 체리 진짜 귀여워🥹

@jennycho3192 5 ай бұрын

체리는 2살인데 언어능력이 엄청 뛰어나네요. 비가와서 세차한다소리 듣고 깜놀했어요. 세차란 말도 알다니.... ㅎㅎ 어린이 집도 잘가서 잘 하고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할아버지한테 안기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첨 봤을 때부터 할아버지 인상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셔서 올리버샘이 좋으신 분인 것같아요. 😅🤗

@rollingscorns 5 ай бұрын

공감능력도 그렇고 볼수록 대단한 아이네요

@user-kc8hl3uu6u 5 ай бұрын

😊

@happyclick22 5 ай бұрын

저도 세차라는 말에 깜놀! 한국말을 너무나도 금방 흡수하는 똘똘이에요.

@user-zb2xu7zn3o 5 ай бұрын

미국나이로는 2살인데 한국나이로는 4살

@user-mi5hr4uo4w 5 ай бұрын

2살인데 넘 말을 잘해서 놀랬음! 알고보니 한국 나이 4살~~

@user-fffggghhhooo 5 ай бұрын

체리 말 척척 알아듣는 마님.. 엄마들은 신기해요^^

@user-cy3py5oq3t 5 ай бұрын

체리는 보통 아이들 보다 생각하는게 다른거 같아요 감정 표현이나 주변 사람들 반려견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다르네요 성장하는 모습 꾸준히 응원합니다

@user-tz8ny6tv8k 5 ай бұрын

11:22 11:34 11:39 체리야 ㅠㅠ 이모 눈물나 낯설었겠지만 엄마 아빠 보자마자 뭐 먹었어 뭐 했어 라고 쑥스럽게 말하는 체리가 너무 찡하고 이쁘고 대견하고 그래.. 너무너무 이쁜 체리~~ 지금은 적응 다 하고 잘 놀겠지? 항상 체리를 응원해 ❤️🩷

@user-pr5og4ix2n 5 ай бұрын

전 삼촌인데 체리 울 때 저도 눈물났어요ㅋ

@user-xr8wi9dn8q 4 ай бұрын

왜 저도 눈물이 나죠…😅😂

@user-pd6kf7ei7t 5 ай бұрын

우리 애도 처음 유치원 보낼때 나는 문밖에서 울고 우리애든 안쪽에서 울고 엄마 떨어지기 싫다고 얼마나 울던지... 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겨요 ㅋㅋ.

@starseeker.__. 5 ай бұрын

배시시 웃으며 하교 하는 체리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ㅋㅋㅋ 체리는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이랑 금방 잘 어울려 놀 것 같아요ㅎㅎ 부모님 보다 친구랑 노는 게 더 즐겁다는 말을 들을 날이 머지않았군요ㅋㅋㅋㅋ 😂

@user-eb7ol4nc8y 4 ай бұрын

헬멧쓰고 뿌에엥 하면서 울때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 많이 컷네여 귀엽게

@MindFree-cq4tq 4 ай бұрын

12년전 우리아이들 어린이집 등원첫날 닭똥같은 눈물흘리며 떨어지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rohada0223 5 ай бұрын

체리 울면 내 맘이 다 아픔ㅠㅠ 울지마 체리야ㅠㅠㅠ

@user-ez3gh6ls8w 5 ай бұрын

체리야! 축하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

@hanshans6556 4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너무 귀엽다 유투브에선 본 애기중에서 제일귀엽다 우는것도 귀엽다 너무 규ㅣ여워

@user-zo1gm4er2c 5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유치원스생님 하는데, 이야..첫날부터 저렇게 좋았다고 이야기 하다니… 그리고 보자마자 엄마보고 웃어보이는거 보니 진짜 애착이 잘 형성됐고 좋은 나이에 시작하신거같아요😊 처음 오는 애기들중에는 진짜 반년이 지났는데도 엄빠랑 빠이하고 반나절 우는 아기들 있거든요.. 😢 등교하고 아이가 적응 잘 하는것만큼 고마운일이 없을거같아요

@user-do9vr3nr3g 5 ай бұрын

아기 아니고 어린이라고 하네 언제 이렇게 커버린거야🥹 한국어로 말하고 싶다고 하는거 보니까 지난 영상에서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체리가 생각나요 체리는 미국인이기도 한데,, 아직은 부모님과 떨어져있는게 익숙하지 않겠지만 정이 많고 착한 체리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만나서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하길!!

@user-xt9eb1qw6e 5 ай бұрын

체리가 하원할때 모습을 보니 벌써 의젓해진 느낌이네요...뭔가 찡하네요...체리 장하다!

@user-cc1tg7jn7v 5 ай бұрын

헐레벌떡 데리러간 아빠보고 머쓱코쓱해하는거 빵터지네 ㅋㅋㅋㅋ

@user-zo9nt2he7b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엊그제 태어난것 같은데 벌써 어린이집에 간다니 그동안 체리랑'보낸시간이 얼마나 즐거웠는데 체리야 학교생활도 잘적응하고 예쁜 어린이가 되도록 멀리서 기도 할께♡♥︎♡

@Charlieputhxx 5 ай бұрын

원래 처음은 당연히 울 수 밖에 차근차근 적응해 나가면 가고싶다고 할거에요😊

@user-be9wz6ho7v 5 ай бұрын

유치원에서 나올때의 오묘한 체리의 얼굴표정이 참으로 귀여워어요,, 한충더 발전하는 체리의 모습에 미래의 체리가 기대 됩니다,,😊😊😊

@user-yf4jp5yv7m 4 ай бұрын

뭐 이정도 쯤이야 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

@JudeBellingham0629 5 ай бұрын

5:03 왕자 부르는 체리 💕☺️ 11:31 까까 요구르트 먹은 거 자랑하는 체리 😍❤️ 12:21 학교가 맘에 든 체리의 사랑스러운 표정 ❣️

@AA-lh8gj 4 ай бұрын

울 조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첫날만 저러고 다음날부터는 빨리 어린이집가고 싶다고 미리 준비하더군요. 체리양도 어린이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기 바랍니다.

@user-vu4db7do6e 5 ай бұрын

부모가 더 분리불안인 경우가 많아요😂 애들이 생각보다 강하답니다ㅋㅋ들어갈때 분명 울었는데 반에 들어가면 바로 그치고ㅋㅋ 걱정안하셔도 되요~

@kwangoakkim4775 5 ай бұрын

아유, 35살된 아들 둔 내가 체리가 학교 첫날 울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 역시 수퍼 어린이 체리. 잘 적응하네요. 신통방통해라. 가족 모두에게 새로운 생활 경험이 될거예요. 축하해요. 🎉😅😊❤

@user-wf3ts8iy4y 2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체널을 자주 봤는데 볼 때마다 체리가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똑똑한 아가야라는 생각을 합니다.

@user-lw2hz6hz5g 5 ай бұрын

몇일 전에 우연히 올리버쌤 동영상이 떠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체리가 너무 이뻐요. 근데 올리버쌤이 정말 좋은 아버지라 가능한 것 같아요. 올리버쌤 부모님도 인상이 정말 좋으시고요. 체리가 무럭무럭 잘 크기를 응원합니다.

@user-yq5ns8sl8n 5 ай бұрын

아고 대견해라 얼집에서 미소짓고 나올 때 박수쳤네요 😊 똘똘하고 동물 사랑하는 체리는 잘 할거라 믿음이 있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자랑하는 모습은 소장하고 싶은 그림같아요❤❤❤

@me_river 5 ай бұрын

체리가 어느덧 커서 어린이집에 가다니🥹❤️ 체리 나중에 적응하면 인싸 어린이 돼서 친구들에게 인기 짱 많을 것 같아요ㅋㅋㅋ❤❤

@user-lr9lv8hv6s 4 ай бұрын

자식보기 힘든 내 삶에서 체리가 너무 예쁘다. 볼수록 행복해짐

@mo3onsy 5 ай бұрын

체리 완전 언니 됐네❤ 나도 어렸을 때 어린이집에 가면 많이 울었다고 엄마가 그랬었는데 체리는 씩씩하게 잘 다녀왔구나ㅎㅎ

@user-lr9yy9nm1p 5 ай бұрын

체리가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지금은 22살인 저의 딸은 제가 혼자 일하며 키우느라 2살때 커다란 가방과 커다란 원복을 입고 어린이집에 보냈지요. 어린이집에 가던 첫 날, 펑펑 울었었는데 다음 날부터는 일어나면 어린이집 가방부터 챙겼더랬지요. 모든 아이들은 그렇게 성장해 가나봅니다. 체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드립니다~~

@stj0308 5 ай бұрын

마음 찡하네 😊

@user-ez1xr5ve5g 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이 ㅠㅠ

@lion5150 5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user-mj1ic3cu1g 5 ай бұрын

그렇게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시길 바라요:)

@user-op6en4zl3s 5 ай бұрын

체리야 힘내~~~❤❤❤ 엄마의 고단함 느껴집니다 앞으로 체리와 영어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할것 같아요 둘째도 한국어도 익히고 영어도 잘하려면 조부모와 더 많이 뵙고 한국친구들과 더불어 외국인 친구들 아님 친인척과 교류를 더 많이 하셔야 할것 같아요~~~

@user-nj8vx8nj2r 5 ай бұрын

엉엉 우는 체리와 하원하면서 쌩긋 웃으며 나오는 체리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user-zw7ht8ex7e 4 ай бұрын

ㅋ 웃으며 나오니 넘이쁘네,, 울어서 난리난줄알았더니,,ㅋ

@user-ug5qw6cl1j 5 ай бұрын

우리 체리 뱃속에서 부터 지켜보던 전직 뉴질랜드 유치원 선생님입니다❤ 아마 체리가 한국어로 하고 싶다고 우는건 표현이 서투른 아이가 사회적인 상황이 아직 불편하다는걸 말하고싶은거같아요! 그리고 유치원에 drop off 할때 꼭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고 올리버쌤 부부처럼 단호하지만 믿음이있는 모습으로 가야 적응이 더 빠르답니다! 언어발달이 빠르고 잘되어있는 체리같은 아이는 꼭 사회적인 상황도 같이 잘 맞게 노출시켜주셔야 해요! 언어발달이 또래에 비해 좋다면 나중에는 자신과 언어적 대화가 맞지않는 친구들과 사회적인 상황을 피하고 어려워 할 수있어요. 적절한 노출로 맞춰가고 배려하고 이해하는법을 이 나이에 배워야 한답니다. 부모로써 마님도 너무 멋지고 올리버쌤도 너무 대단하세요!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user-ms6fy1fg4g 5 ай бұрын

🥲 저도 언어발달이 또래에 비해 좋은 편이였는데 어린이집 ~ 유치원을 졸업할때까지 말이 잘 통하지 않는 또래와 어울리는 것을 싫어해 말이 통한다고 여겨지는 선생님들이나 주 양육자였던 엄마하고만 대화를 하고 놀려들어서 어렸을적 또래들과의 상호작용이나 사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꽤 클때까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선생님 말씀 꼭 올리버쌤이 봐주시고 잘 케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user-ln6lb7wq5k 5 ай бұрын

들어갈때 우는모습 보면 하루종일 아가생각만 나지만 웃고나올땐 한시름 놓게되요.체리 아가 너무 이쁘다~♡

@user-vn8ip1lf4x 4 ай бұрын

뭉클합니다. 잘 견뎌내고 성장한 체리에게 박수와 애정을 보냅니다!👏👏👏🥰

@user-mx2jb9xs2n 4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 ㅠㅠ.. 체리가 한국어를 되게 좋아하는구나 신기하다

@user-qn8ov6qf5i 5 ай бұрын

하루만에 적응한 아기는 처음봐요,, 체리 진짜 최고 ㅠㅠ ❤❤ 대견하기도 하고 벌써 이만큼 큰게 아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ㅠㅠ 체리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함께 보고싶어용 체리가 허락해준다면요 !

@sophiaking6523 5 ай бұрын

아이구~~ 우리 아기 체리 이제 다 컸네^^ 어린이 체리가 맞구먼~~ 한국말 하고싶다고 울어서 조마조마한 맘으로 봤는데 어쩜 이렇게 잘 적응한거야~? 반전체리 어린이~♡ 마지막 그랜파 품에 쏙 들어가는 체리 보면서 보는 나도 이 가족의 행복함을 느끼게됩니다 체리야 늘 응원할께~ 건강하고 행복하렴♡

@jimin-5816 5 ай бұрын

에고...우리 체리 등원하는 모습 보니 감동스럽네요., ㅠ 하원하며 씩씩하게 부모님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체리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안심도 되고~ 모쪼록 어린이집에 적응 잘~해서 친한 친구도 생기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귀염둥이 체리가 되기를 버래봅니다~ 체리 응원할게요~♡

@user-uv4or7ht2r 4 ай бұрын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Ko-dl3xq 5 ай бұрын

4살이면 체리가 또래친구와 어울리는 시간이 부족하긴 했네요 게다가 영리하고 섬세한 체리에겐 사회화 시기도 더 빨리 왔을 것 같은데요... 적응기간동안 힘들겠지만 체리가 멋지게 적응할거라 믿습니다

@user-oq8ex4hh9k 5 ай бұрын

콧물 눈물 흐르는 체리 볼때는 안쓰러웠는데 어린이집에서 나올때 웃는 모습 보니 정말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체리 친구들 많이 사귀고 어린이집 항상 건강하게 즐겁게 다니기를....응원합니다.

@user-yg8di4hn4f 5 ай бұрын

체리랑 할아버지 나올때마다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같아서 너무좋아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요 브레드할아버지 많이보여주세요~~~~~

@chungskfood 5 ай бұрын

제 딸도 어린이 집 처음에 가던 날 안가겠다고 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생이 되었네요. 체리가 어린이 집에서 나오면서 뿌듯한 표정을 보니 금방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잘 다닐것 같아요.~~❤❤

@agneskim9157 5 ай бұрын

맘아프죠? 애들마다 강도는 다르지만 다들 겪는 일이랍니다. 엄빠가 맘 굳게 먹으셔야해요... 힘내세요!

@crepes-hg7yq 5 ай бұрын

아유 쑥쓰럽게 웃으며 나오는 체리 표정.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아빠가 진짜 잘 키웠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사랑받으면서 훌륭하게 성장하길 빌께요!

@DanielWLee-mg1zz 5 ай бұрын

아이들 자라는 것은 정말 순식간이에요. 지금 이 시간들을 즐겁게 누리시기를 바래요. 아이들이 한국말은 금방 잊어버릴 수 있어요. 영어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니까 끝까지 한국말만 하셔도 체리의 언어 능력은 날마다 쑥쑥 자랄 거에요. 세 자녀를 미국에서 키운 경험이랍니다. 참 귀한 가정을 축복합니다.

@stigmata2392 4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이 체리한테 주는 사랑을 통해 제가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이 떠올라 눈물을 흘릴 때가 있는데 이번 영상도 그랬어요 ㅠㅠ 사랑스런 체리의 아가아가했던 시절이 생생한데 벌써 이렇게 유치원도 가고!! 제 자식이 아닌데도 체리한테만큼은 참 애틋함 큽니다 ㅠㅠ 체리야 이모가 너무너무 응원하고 있어!! 체리가 예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너무너무 축복해 ❤️

@asdfghjkllll559 5 ай бұрын

체리가 도시락을 싸가서 먹는다니….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다……….. 체리 도시락 브이로그 꼭 올려주세요………….❤

@forbtsseajm6391 5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에 가면서 낯설어인지 많이 울어서 데리러 갈때까지 울었을까봐 걱정하면서 봤는데 끝나고 수줍게 웃으며 나오는 체리의 귀여운 얼굴을 보는 순간 마음이 탁 놓였어요~ 어린이집이 재미있고 내일도 가고 싶다고 대답하는 체리가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 체리 많이 컸구나. 감동이다~♡

@user-cy6uf5hd4v 4 ай бұрын

아이고..저는 자주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체리만 보면 심장이 꿀렁거리고 체리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뻐서 눈물이 나요. 모범이 되는 훌륭한 교육관을 실천하고 있는 아빠 엄마가 너무 멋져 보입니다. 체리의 성장일기 응원합니다. 엄마 뱃속의 체리 동생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나 보네요. 엄마 배가 많이 불러 있어요. ㅎㅎ❤

@tmi2062 4 ай бұрын

진짜 멋진 부모님.. 존경합니다

@user-fuskflax 5 ай бұрын

하 ㅠㅠㅠ.. 내가 괜히 울컥한다 언제 자라서 저렇게 어린이집을 가는거야ㅠㅠㅠ..

@user-vf8ch2rs2f 5 ай бұрын

체리 너무나 기특하네요^^ 첨으로 낯설공간과 낯선 사람들을 만난다는건 어른도 엄청 힘든 상황인데 픽업가면 반갑게 칭찬하며 맞이해주세요~~

@oloollo1001 4 ай бұрын

저때가 괜히 찡함...난 딸도 아닌 조카 어린이집 처음에는 2시간 적응기 거쳐야한다해서 따라갔었는데 펑펑우는거보고 눈물찔끔남ㅋㅋㅋ

@user-fr5os1yt4d 5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체리는 항상 봐도 너무 이쁘게 생겼다. 어쩜 저리 눈 코 입이 다 저렇게 이쁠까

@user-te3ne5jq7w 5 ай бұрын

첨에 우는게 정상 ㅎ 당연한거예요 부모님과 떨어지는데 당연 울어야지요 걱정마셔요

@user-vu1ei3bc5h 5 ай бұрын

귀여운 체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넘 기특하네요 감수성이 풍부한 체리가 선생님의 사랑을 알았나봐요, 역시 울체리 넘 예쁘고 적응잘하네요~조금씩 성장하는 체리모습 넘 기특해요~건강하게 자라자~❤

@user-wl4nv9lz6z 5 ай бұрын

건강하고 안전한 가정에서 자란다면 어린이집 유치원 건너 뛰고 학교에 들어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user-xj1uq9zd9l 4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좋은 바퀜덕분에 고마운 도시락도 탄생하고 사랑으로 자신감이 채워지는 체리도 ❤❤❤❤❤👍❤👍 대단해요

@ill_jall 5 ай бұрын

의젓한 체리 🍒 💗 부모님이 아이에게 지나친 감정이입 안해서 좋아보여요. 첫 등원 축하해 체리~

@user-lm7eg1ve3m 5 ай бұрын

세상에 머리교정헬멧써서 안쓰럽던아기가 이리빨리커서 얼집이라니 세월참 빠른게 느껴지네요 체리야 이렇게 건강하게예쁘게 사랑으로 자라거라

@h22so 4 ай бұрын

체리 하원할때 뿌듯한 표정 너무 귀엽다😂😂😂😂

@user-mz1bb5nm9c 4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게 잘 키우시는 거 같아요

@mdmd272 5 ай бұрын

체리 다컸네~~^^ㅎㅎ 대견하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나온 모습 보면 찡 하기도 하고😢 항상 행복해 체리야^^❤

@yuni7love 5 ай бұрын

하원할떄 수줍게 웃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정말 이제 아기체리가 아니라 어린이 체리가 되었네용^^

@user-ke1fl2oe7m 4 ай бұрын

체리너무보고싶어요 잘다니고있나요? 너무사랑스런아이예요

@user-vb3yv2wh1e 4 ай бұрын

지금 30살이 된 우리 딸이 처음에 유치원에 보냈을때 일주일 동안은 유치원 차만 보면 안 갈려고 울고 불고 난리였어요. 그런데 일주일쯤 지나니까 친구들도 사귀고 하더니 그 다음부텨는 울지 않고 유치원에 잘 갔어요. 걱정하지 마세요ㅣ.

@user-cl7ju9fo4h 5 ай бұрын

체리도 울긴 하는군요~ 항상 행복한 모습만 올라와서 뭔가 신기하네요~ 귀여운 체리도 엄빠를 애먹일 때도 있겠죠~ㅎㅎ 해도 완전히 뜨기 전에 일어나서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평생 등원-등교-출근 루트의 첫 시작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찡하네요~

@user-od8lo7le6h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체리 대견하다❤ 엄마 아빠도 성장한 하루 되셨겠네요🤗

@YOU-sm3yw 4 ай бұрын

어우~ 너무~기특하고. 대견해서 울컥한다 체리야..!!!♡♡♡

@user-qo4fz6xj9u 4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행복한체리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만나서~사랑스런체리

@user-jc3jh4qi6t 4 ай бұрын

체리는 강한 DNA를 갖고 태어난 아이이기에 새로운 생활의 변화에도 잘 적응하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user-hg2ib6zy8y 5 ай бұрын

아이구! 우리 체리 공주! 예쁘다! 대한민국을 영원히 마음의 중심에 두렴! 체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멘!

@user-yd4hh9ve8m 5 ай бұрын

체리🍒가 이제 어린이집과 미국🇺🇸친구들과의 생활도 적응을 해야 됩니다.^^다행히 첫 등원을 씩씩하게 잘 해내서 다행입니다.^^한국🇰🇷도 처음에 아이를 어린이집 보낼 때 적응 차원에서 오전에만 잠깐 보내고 이후 하원 시간을 오후 1시나 2시까지로 해서 점차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가서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하원시간을 맞춘답니다.체리🍒공주님👸도 그런 적응 과정을 거친다면 금방 적응해서 미국🇺🇸친구들도 금방 사귀고 어린이집 가고 유치원 가는걸 엄청 좋아하게 될 거예요.^^

@user-xi2rd1oh4k 4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귀엽지??넘넘넘 귀여워요!!!!!

@gun2142 4 ай бұрын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인거 같아요. 이 할아비도 공연히 조마조마했잖아. 고맙다. 체리야.

@user-gy8qt2ml2p 5 ай бұрын

영상제목만 봤는데ㅠㅠ 처음 부모님과 떨어지는건 쉽지않죠...(저는결혼 전 보육교사였습니다ㅎ)

@user-cm1dd8lk8z 5 ай бұрын

선생님 ^^ 힘내세요 화이팅

@user-te2lu1qh3o 5 ай бұрын

세상에~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어린이집 등원이라니~~ 정말 귀엽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 어린이집 다녀오면 온종일 품에 안고 싶겠네요~♡ 매일매일이 사랑스러운 체리~♡ 멀리 울산에서도 울 체리 팬이 있답니다. 체리 학교생활 화이팅~♡

@youngmilee754 5 ай бұрын

아이구~ 내가 눈물이 다 나네요. 초긍정 마인드의 체리를 보니 너무도 대견하고, 떼꾼해진 체리의 눈을 보니 낯설고 불안한 곳에서 엄마아빠를 보고싶어하며 울었을까 생각하니 맴찢.ㅜ 웃음으로 엄빠를 반기는 순간, 나 역시 감격의 눈물이...😂 체리야, 첫날이라 무척 어색하고 불편했을 거야. 씩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한 관문을 멋지게 통과한 체리! 체리의 성공적인 첫 등원을 축하해요~🎉💐💕 한국에서 열렬히 응원하며 사랑 듬뿍 보내마. 건강하렴. 러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