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대기를 처음 사용해본 미국 할머니와 아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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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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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대기를 선물 받았어요!
어떻게 쓸지 몰라서 쩔쩔맸는데요, 검색과정에서 서양에 포대기가 꽤 알려져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유모차보다 유대관계를 쌓기위해 꼭 안아주는 게 유행인가 봐요.
포대기를 통해서 체리와 로희여사에게 한국 문화도 경험시켜주고
동시에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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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000

@user-ob3so2nr4x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써본 1인으로 아가 엉덩이 밑에 두줄이 다 가는거보다는 한줄은 허리 한줄은 엉덩이 밑으로 고정하는게 낫더라구요. 아가 엉덩이가 두줄 사이로 볼록 나오게요. 그래야 실수로 아가 허리가 갑자기 뒤로 넘어가지 않아요. 아직 아기가 많이 어리니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너무 업으면 아기 다리가 오다리 될수도 있으니 적당히 사용해주시고 포대기에서 내릴때는 꼭 다리를 쭉쭉이해서 펴주세요. 오늘도 체리는 예쁨으로 열일중. 올리버샘. 체리 예쁘게 잘 키워줘서 고마와요.

@user-br3zf2ni9y 2 жыл бұрын

가장좋은 사용법이네요

@pure492kim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써주신 방법으로해서 두아이를 키웠어요. 포대기는 애착관계에도 좋고 엄마가 양손을 다 쓸수 있고 아기가 잠도 잘 자요.^^

@user-ec3cd6hg2w 2 жыл бұрын

끄덕끄덕

@wonzi3817 2 жыл бұрын

검색해보니 포대기로 골반이 뒤틀리거나 오다리가 된다는건 없네요 아마 근거없는 낭설인걸로 추측돼요!

@csk2616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오다리 근거 없다고 엄청 옛날에 기사에서 본 거 같아여

@user-ej1yr7sn2d 2 жыл бұрын

옛날 할머님들 포대기 스킬은 진짜 기가 맥혔죠 천 하나로 딱 둘러서 애가 꼼짝도 안하고 등에 착 붙는데 편안해하고 또 그상황에서 분유먹일거면 휘릭 돌리면 앞으로 와서 맥이고 다시 휘릭하면 다시 등으로 가고.

@surin9795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

@user-gh4sl9sc7p 2 жыл бұрын

저도 포대기는 만이 썻지만 돌리는건 않되던데 ㅜㅜ

@user-bk2fj6jc7o 2 жыл бұрын

전 제밑으로 동생들이 줄줄이라 어릴때부터 그 스킬을 획득했네요.ㅋ 제가 한손으로 아기 등에 붙히고 다른손으로 포대기 둘러싸는거 보고 동네 아짐들이 감탄했드랬죠. 우린 다 포대기 세대인데 오다리는 아무도 없어요. 여름에 포대기는 등이 뜨거워져서 천귀저기 긴걸로도 업는게 가능함ㅋ

@user-gb8yf1nn8t 2 жыл бұрын

거의 묘기수준이죠

@leejeongwon7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엎드리고 미끄러지기전에 고정해서 애기들이 울 틈이 없었어요

@Jee-N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는 근데 아이와의 유대감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옛날 엄마들이 애 보면서도 해야할 집안일이 넘 많았어서 애 보면서 동시에 일 하느라 쓰던 거임ㅠ 눕혀놓으면 애들이 울고 할 일은 많아서 발휘한 옛 엄마들의 지혜

@LukeMcloud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죠. 애 보는것과 일을 동시에 할려고 뒤로 맨거죠. ㅎㅎㅎ 웃을 일 아니긴 한데... 암튼 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pioreum 2 жыл бұрын

연구해보니 부가적인 효과로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들이 있네요. 다큐도 있는듯하니 함 시청해보시길.

@Jee-N 2 жыл бұрын

Pioreum 네 그렇더라구요. 유대감 형성에 좋아서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런 의미에서 일부러 사용하는 엄마들도 많은가봐요ㅎㅎ

@swl5046 2 жыл бұрын

유대감에 가장 좋대요.

@limlin2312 2 жыл бұрын

맞죠 그때는 유대감 이런게 아니고 그냥 육아랑 집안일 동시에 해야하니까 나온겁니다 꽤 옛날부터 있었죠

@user-ce3qo5gg4h 2 жыл бұрын

마님이 웃는거 간만에 봄. 덩달아 기분좋아짐. 마님은 한국사람 맞네. 흔들흔들 할때 아기엉덩이 받치고 흔드는걸 보면... ㅎㅎㅎ 포대기 하나에 가정에 화목이 찾아옴. 어릴적 기억에 한국아줌마들 혼자 포대기 사용했는데... 지금보니 아줌마들 대단한거네

@user-tp6qn2vr5f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사용법: 아직 어리고 목 가누지 못하면, 손을 넣고 목 부근 까지 받쳐 주듯이 올려서 싸매어 묶어 주면 안정적 이예요

@user-nh5ng6oe2n 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살살 움직이셔야 해요 아이 목이 휘청이지 않게

@user-qj9ii3iq1v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목을 가누기 전까지는 꼭 목뒤부준까지 올려서 포대기를 둘러두시고 끈을 체리 엉덩이를 받쳐주면서 둘러 메 주세요 . 엄마의 등과 머리거 밀착되게 ㅎ~

@florapark6278 2 жыл бұрын

손까지 넣어주면 잠도 잘 자요

@user-jb2zx7ct1c 2 жыл бұрын

손도 포대기안에 손도 넣어서 엄마랑 한몸으로ㅡㅡ그게 스킬이죠~

@HRLEE-kb6sr 2 жыл бұрын

목가누기 전 보통 2개월전에 쓰시는건 삼가시고 백일 정도 지나고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jj_fun_videos 2 жыл бұрын

그 포대기는 포대기 가운데 회색 Y자에 양쪽 다리 집어 넣으면 좀 더 안정적으로 될거에요~ 1. 침대위에 포대기 깔고 2. 포대기 가운데 Y자에 아기 다리를 한쪽씩 넣고 3. 아기 다리쪽에 엉덩이 대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4. 양쪽 줄 잡고 당기면서 아기를 등에 밀착시키면 5. 혼자서도 포대기 매기가 가능합니다.

@yuna470 2 жыл бұрын

올커니

@user-mq4fo4ol4s 2 жыл бұрын

아기띠 매었을 때 기재하신 방법으로 마니 했쥬

@user-qp5ss9fj4d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설명 감사합니다

@amellenothomb6465 2 жыл бұрын

옳커니 지화자 옳소

@guminsun84 2 жыл бұрын

설명좋아요.

@user-oj3rw3kl4g 2 жыл бұрын

20년전만 해도 포대기는 끈달린 천 그 자체였는데, 요즘은 아이 다리를 끼우고 엄마 어때에 두를 수 있는 어깨끈도 달려나오는게 너무 신기해요.

@user-gp9io8cz4l 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영상에서 본거는 어깨로 돌리기는 했는데.. 원래 돌려야 하는 곳에 안돌리고 어깨쪽으로 돌린거 같던데...

@chymina446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사용방법이 틀렸어요. 애기 두다리를 걸치대에 걸쳐주고 포대기는 어른 두어깨에 걸쳐주고 그다음 포대기를 잘 여미고 두끈을 곱게펴서 한쪽은 애기 허리를 감싸주고 한쪽 애기 엉덩이 허벅지 쪽을 감싸주며 살짝 당겨서 앞족에서 매듭지어 매줘면됩니다, ㅋㅋㅋ

@sonykim483 11 ай бұрын

정말 전형적인 미국남편 올리버 남자답고 정말 괜찮은 휼륭한 남자입니다 마님도 멋지고 참 예쁜커플입니다

@genee7980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 샘이 포대기한 모습이 웬지 근육질 할머니가 포대기한 모습같아요ㅋㅋㅋ 마님이 빵터진 포인트가 이해가 됨ㅋㅋㅋ

@highland8557 2 жыл бұрын

이거지ㅋㅋㄲㅋㄱㅋㄱㅋㄲㄱㅋ

@m9285 2 жыл бұрын

@천개TV 내 채널 들어오지 마세요 ꪜ 왜사냐

@user-yd8xg3jq5l 2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IlIlllllIIll 2 жыл бұрын

이런 인종차별자들....! 이라고 하기엔 너무 웃어버린 뒤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yunehannah 2 жыл бұрын

근육질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m9md2wj1l 2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어머니들은 아기를 돌보면서 두 손이 자유로워야 했지요. 왜냐하면 아기 돌보기와 집안일을 해야만 해거든요. 오늘 따라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절로 드네요. 항복한 체리 모습에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user-ix3th3hm7m 2 жыл бұрын

체리 항복선언 마님 “자유를 얻었다”

@user-bc4qh9hn4q 2 жыл бұрын

아기 봐줄 사람 없어 종일 업고 일하다 아기 머리 기둥이나 머리 많이 찌었어요 빼엥~하고 울어서 돌아보면 아기 이마에 혹이..

@heylee4804 2 жыл бұрын

부부 웃느라 정신없는데 홀로 평화로운 체리ㅋㅋㅋㅋㅋㅋ

@Heechani 2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ts7cy5kr7c 11 ай бұрын

포대기 매는거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어휴 막 가서 알려주고싶네요 ㅋㅋ

@user-jb6sv3iv3j 2 жыл бұрын

8:12 트월킹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 참다가 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yyj.2916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하고 진짜로 마트 한번 가보면 재밌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ㄲㅋ외국인들 찐반응 너무 궁금ㅋㅋㅋㅋㅋㅋㅋ로희여사님처럼 앞만 봤을땐 저게뭐야~이러다가 뒤에 체리보고 모야모야 귀엽잖아!!이러는거 너무 귀엽ㅜㅜㅜㅜ

@millie6781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려서 안보였던 체리가 뿅 하고 나타나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lisak8632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하면 아기들 눈높이가 엄마랑 아빠만큼 높아지니깐 시야도 넓어지고 집안물건들에 관심도 많아지고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너무 오래쓰면 엄마 허리가 아프지만요

@eodkau7447 2 жыл бұрын

@새용TV 내 채널 들어오지말라구요 ꪜ 당신 어머니도 당신을 저렇게 포대기에 싸서 업어키우셨을텐데...

@KyoungSikCho 2 жыл бұрын

애들 골격에 안 좋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오다리 된다고.

@user-vb1rg4bn8h 2 жыл бұрын

@@KyoungSikCho 그렇다면 어른들은 다 오다리가 됐겠죠? ㅋㅋ 1,2 시간 정도는 뭐 ㅋㅋㅋ 님도 어머니가 포대기로 업어 키웠잖아욥

@user-wx1bi2fw7q 2 жыл бұрын

@@KyoungSikCho 꼭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녘에 아기를 엄마 다리위에 눕혀놓고 아기다리 맛사지 해줘요. "우리아기 다리 예뻐져라 ~우쭈쭈쭈~~ 우리아기 다리 길어져라~ 우쭈쭈쭈~~" 늘씬하게 잘 컷네요~^^

@mooyook2 2 жыл бұрын

@@KyoungSikCho 저는 20살에 조카아기들 포대기로 업고 시내버스도 타고 다녔어요.. 아빠들도 창피하다고 못하는 ... // 부모의 등에서 나오는 따듯한 기와 아기의 신체가 포개어져 업은 사람이나 아기가 가장 편하고, 척추에 무리가지 않으며, 아기를 업은 상태에서도 짐을 들거나 일을 할 수도 있고 동시에 아기는 등뒤에서 과자를 비롯한 .. 음식을 편하게 뭐 먹을 수도 있는게 포대기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그리고 신체간에 서로 소통되는 기의 흐름까지... 한 두시간 업었다고 다리가 휘거나 그러지않습니다. 오히려 소화기등 장기의 기능이 원활하죠. 일렬 주차방식이라서...

@user-os3ie3rw4w 2 жыл бұрын

나이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올리버의 엄마가 정말 행복할 듯합니다. 아들의 딸과 함께 하면서 생산적인 일에 독창적인 위치에 있고...

@rang5669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 포대기 하자마자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마님처럼 웃음을 그칠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

@lisak8632 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엄마 설겆이하거나 무언가 할때 다 지켜보는거 그걸로 학습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아기들 눈높이가 높아지면 부모님이 다른사람이랑 상호작용하거나 입모양 으로 말 배우는게 빨라진다고 합니다

@linux-basic 2 жыл бұрын

1. 포대기한채 젖병줄땐 포대기채로 앞으로 휙 돌려서 끈을 느슨하게 한 후에 주면 됩니다. 단 어깨끈은 빼고요 2. 포대기할때 혼자라면 침대에 아기릉 눕힌 뒤 아기옆에 모로 누워서 등에 아기를 얹은 후 일어나서 포대기를 매주세요. 내릴때도 끈만 풀어서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아기를 굴리듯이^^ 살짝 눕히면 됩니다 3. 포대기하고 마트한번만 가주세요^^!!!!!너무귀여워

@user-xz1vm7jh1b 2 жыл бұрын

마님 재미있어서 넘어가네요 ㆍ ㅎㅎㅎㅎㅎ 😆

@user-hm2rl6sf6z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트한번만가주세요!(❁´▽`❁)

@hyunko3025 2 жыл бұрын

좀더 타이트하게 매어도 좀 움직이면 헐거워 집니다

@user-uf9yw9jo8h 2 жыл бұрын

옛날 토종 포대기는 어깨 끈이 없어서 어머님들께서 묘기하시듯 앞으로 돌려서 모유주시고 달래주시고 다시 뒤로 업어 재우시고 그랬네요 진짜~^^

@NewU9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트 가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님이랑 올리버쌤 두 버전 모두 너무 보고싶다

@user-fl8uh6mf6r 2 жыл бұрын

예전 한국어머니들은 포대기 하나매고 살림다하셨음 ㅜㅜ 고생 많이하신 우리어머니들 존경합니다

@lupusyoutube5670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 아부지 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 한국을 좋아해주는 외국인은 많지만 올리버 쌤만큼 한국을 오래 좋아하는 외국인은 손에 꼽지 ㅋㅋㅋㅋ

@hazelnut_black 2 жыл бұрын

사실 포대기는 야외용이라기 보다는 실내에서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집안일을 포함해 여러 활동을 하기 위해 많이 쓰이죠! 아마 아이가 많이 울고 보채는 가정이나, 육아와 다른 활동을 분리하기 힘든 환경에 처한 가정에서는 정말 고마운 물건이 될거예요~ 어찌보면 살짝 슬프기도 하네요 +추가) 야외용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요즘에는 포데기를 어떻게들 많이 쓰이는지 말한거랍니다~! 윗세대 분들은 내외구분없이 많이들 쓰셨지만 요즘 세대에게 포대기는 사실상 실내용이죠~

@user-rb8hv7zq1b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예전 우리 할머님들 직싸게 고생하실때 아이템임 지금이야 엄마와 자녀간에 유대감 어쩌고 겁나 포장하지만 애초에 아이를 보살핌과 동시에 두손이 자유로웠어야 했음 우리 할머니 세대들은 애기 저렇게 업고 밭일도 하셨던 분들이심...밭일도 하시고 끼니때마다 밥도 하시고 새참때 논밭으로 새참 나르시고 부엌일하시고 ..... 엄마와 자녀간의 유대감이라...진짜 갖다붙이는거 하나는 참 잘해..

@user-gs7yj8us9c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기를 포대기로 두르는 것도 혼자서 능숙하게 다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음... 허리를 구부린 채 아기를 등에 올려놓고 바로 포대기를 두르고 끈을 뒤로 돌렸다가 앞에서 묶던 능숙한 모습을 봤던 적도...

@palerider19 2 жыл бұрын

뭐 그러기도 하지만. 우리네 부모님들은 포데기에 밭일도 하셨죠.

@goldenkey6690 2 жыл бұрын

내외가 없죠. 아기 데리고 다닐 때는 포데기 메고 버스도 타고 다 했는데요. 끈을 느슨하게 해서 획 돌려서 마주보게도 하죠.

@onnayama5050 2 жыл бұрын

예전 아이 돌보면서 각종 일을 해야했던 우리 엄마들을 위한 어쩔수 없는 아이디어 상품이었던 거죠. 저렇게 뒤로 들쳐메야 허리 숙이고 일하고 두손이 자유로우니.. 밭일이 당연시되던 과거에 아이 키우면서 무조건 있어야했던 물건..

@springkwon8110 2 жыл бұрын

'어부바~' 소리만 들으면 말을 아직 못하는 칭얼대던 아기도 어찌 아는지 웃으며 엄마등뒤로 가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그리곤 곤히 잠들죠...ㅋ

@user-tv9mh1yc5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체레에게 포대기 할때마다 '어부바' 소리 필수네요

@user-xq7lp9qg4i 2 жыл бұрын

영악한 애기는 포대기 끌고 와서 엄마 등에 기대죠.

@azrael472 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갑자기 그리움이 확 밀려오네요...ㅠ,ㅠ 뭉클

@user-jr6kk6hc2j 2 жыл бұрын

푸하하 어부바~~~ ㅋㅋ 맞아요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어부~바~♡ 애기들이 어부바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ylemmshin3418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5살무렵 잠에 취한 나를 엄마가 등에 업고 집에 걸어가는데 엄마의 음성이 등쪽에 울리면서 들리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내 나이 지금 50. ㅎㅎㅎ. 부모의 등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죠~ ^^

@user-kz3wp9ui3k 2 жыл бұрын

체리엄마 웃겨 주저앉을때 체리 등에서 너무 편안 태평ㅋㅋㅋㅋㅋㅋㅋㅋ

@hyeonaj9410 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아가는 체리보다 50일 늦게 태어났어요. 덕분에 ‘앞으로 50일 후의 우리아가는 잘 앉아있겠구나, 깔깔 웃겠구나’ 등 발달과정을 미리 관찰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신기해요 ㅎㅎ 그리고 체리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 마님도 올리버쌤도 육아 화이팅입니다!! 체리야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렴🥰

@Oizman 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 한국녀자들은 포대기보다 서양식으로 앞으로 매는 방식을 더 많이 하는데 외국은 포대기를 좋아 한다는게...아이러니.

@user-mz2jk5xf5j 2 жыл бұрын

@@Oizman 가방처럼 뒤로매는게 척추에 부담이 덜갑니다.

@lapis621 2 жыл бұрын

@@user-mz2jk5xf5j 앞뒤로 교대로 매는게 좋아요. 백팩 매보면 알잖아요. 지하철 탈때 도난방지 때문에 앞으로 맸는데 허리도 시원하다는 걸 느꼈었어요.....아기도 그럴듯~ㅎㅎㅎ 근데 포대기 보다 끈으로 된게 훨씬 낫대요(주변 여자분들 말씀이 ㅋ) 포대기는 빳빳한 천이면 아기가 단단히 묶이지만 좀 부드러우면 걸어 다닐 때 아기가 줄줄줄 흘러내려서 양손 뒤로 돌려 아기 엉덩이 받쳐줘야함..... 끈으로 된건 앞뒤로 맬 수 있고, 아기 목받침도 있고 여름엔 시원~. 추울 땐 아기를 끈으로 맨채 부드러운 무릎 담요 같은 거로 감싸면 되고.

@cheese_ball_ 2 жыл бұрын

@@Oizman 저희는 한국식으로 하는데요? 캐바캐임

@user-wo5xv3jm9v 2 жыл бұрын

@@lapis621 업을때 애기를 최대한 위로 올려야 하고 한쪽을 어께로 돌려 매면 편합니다...애기가 흘러내리지도 않고...끈을 최대한 펴서 애기 엉덩이 밑으로 하고...

@user-vu1ji2ki6o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바쁜일상에 어머니들의 노고가 담긴 포데기 저렇게 업고 빨래며 밥이며 청소며 일까지 봐야했던 어머니들의 삶과 지혜가 보여 눈물이 나며 존경하고 또 감사함에 숙연해 집니다

@britemiso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로 애 들춰업고 농사 일까지 하셨던 조상님들.... 존경스럽습니다.

@brookwest3782 2 жыл бұрын

틀

@user-gu6vd3hg6d 2 жыл бұрын

@@brookwest3782 따뜻한 댓글에 좃같은 대댓 남기지좀마

@ralo2492 2 жыл бұрын

@@brookwest3782 니얼굴이 틀일듯

@baekuen Жыл бұрын

10년전인가..저런 포대기에 아이 엎고서 컴백홈 흥얼거리시던 젊은 어머니 본적 있는데 진심 빵터짐.ㅋㅋㅋㅋ

@masksiro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서 아가 데리고 아내와 함께 잔디깔린 마당에 나와 커다란 수건 하나 깔아놓고 셋이 같이 앉아서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아침 햇살을 느끼며 그저 멍 하니 앉아있을 수 있는 환경.. 진짜 너무 부럽다.

@user-wr6iz2cq2w 2 жыл бұрын

마님이 빵터진 이유를 알것같음ㅌㅋㅋㅋ 아웃겨 포대기하면 어딘가 청승맞아보이는ㅋㅋㅋㅋㅋㅋ특유의 몬가가 잇음ㅋㅋㅋㅋ

@carebears7893 2 жыл бұрын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어떤 옷을 입어도 위에 포대기 두르면 이미지 다 똑같아짐 ㅋ

@millie6781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마님 웃는 거 보면서 같이 웃게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thmayCh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옛날 어려웟던 한국시절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os7ck9sb9r 2 жыл бұрын

이제 체리가 포대기에서 잠이 들었다 근데 체리가 잠이 들었는지 이걸 딱 확인하는 방법은 한손에 체리가 좋아하는 과자를 뒤로 넘겼을때 잡으면 안자는거고 안잡으면 꿈나라ㅋㅋㅋ

@user-ce7iy2zk8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z9lf5ex1h 2 жыл бұрын

굿 아이디어~♡

@limdanib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맞아요 저희 엄마도 동생한테 이렇게 하셨었어요 ㅋㅋㅋㅋ

@t6v6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 어릴때 하도 뽈뽈기댕겨서 마루에서 떨어지고 어디 박고 다치고 해서 항상 엄마가 포대기로 업어줬는데 잠들어서 눕힐라고 살짝만해도 뿌엥 울어섴ㅋㅋㅋ 과자 잡으면 더 업다가 과자안잡으면 눕혀서 재웠대요 ㅋㅋㅋㅋㅋㅋ

@user-os7ck9sb9r 2 жыл бұрын

@@t6v6t ㅋㅋㅋ 다 비슷하네요ㅋㅋ웃겨ㅋㅋㅋ

@user-lo4rc9gu2z 2 жыл бұрын

화면에 나온 포대기는 애기 끼우는 것도 있고 어깨걸이도 있네요! 포대기 하나로 온가족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까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나중에 제대로 사용한 모습도 한 번 보고 싶어요

@ksmb2333 2 жыл бұрын

사라져가는 줄 만 알았더니... 이렇게 재조명되네요... 그 와중에 왕자는 가족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맞춰서 행동하는 게 너무 멋죠요!

@manjubeolpan 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포대기는 엄마나 애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엄마가 일을 할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user-ps8gq2fe6r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의 장점은 아기를 업고도 작업을 할 수 있다는거죠.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들이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밭일, 집안일 등을 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user-ds6dc5ym2t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기띠로 업고 작업합니다

@user-ge1ry5vz3z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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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e1ry5vz3z 2 жыл бұрын

@user-hc8mt4tu8u Жыл бұрын

지금 도시는 침대에 눞혀놓고 하죠

@sy-ho2zh 2 жыл бұрын

포데기 끈을 하나는 엉덩이 하나는 아기 허리부분 그래야 아기허리를 받쳐줘서 아기가 안정감있고 허리가 뒤로 안넘어가요😄😄😄

@user-yp2dg4tc3w 2 жыл бұрын

로희 여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 처음 메셨을때 뭔가 신발 처음신은 강아지같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가 포대기 풀고 머라 하는거보니까 진짜 편하긴 했나봐요.. 표정만 봐도 편한게 느껴져요~

@user-wu2tf7kx6i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의 장점은 사람의 가슴쪽은 화(뜨거움).등쪽은 냉(차가움) 그래서 미국식으로 가슴과 가슴이 맞닿게 안으면 아기는 더움을 느끼는데 포대기로 업으면. 아기의 화(뜨거움)와 어른의 냉(차가움)이 합쳐서 서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함

@yyyyyyyaaa 2 жыл бұрын

오

@user-gg2wu2bl3p 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해요

@user-bw9fw6ku4h 2 жыл бұрын

아, 하긴. 등쪽이 가슴쪽보다 차갑죠.

@Kim-qv7hd 2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어머니들은 포대기에 아기업고 오만일ㄹ 다 해냈죠 포대기의 장점 또하나 추가하자면 애기업은 엄마가 상대방과 얘기 나누면 그사람과 눈을 맞춰 사회성도 길렀다죠..ㅋ

@blossomuni8912 2 жыл бұрын

척추 방향도 일치해서 아기도 보호자도 편하다고도 봤던거 같네요.. 그리고 아기가 보호자 어깨넘어로 많은걸 관찰 할 수 있다며... 이건 포대기 홍보용 문구일지는 몰라도 아무튼 포대기에 관한 영상 본지 오래긴 한데 몇 년 전부터 미국엄마들이 포대기를 산다는 영상과 함께 봤네요~

@lacly5155 2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아직 많이 어리므로 포대기를 체리어깨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올려야 됩니다. 목을 스스로 가눌 정도의 힘이 있으면 체리의 팔을 내 놓을 수 있지만 체리가 그정도의 목힘이 없을때는 목이 꺾여져서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깨를 덮을 정도로 높이 매는 경우는 체리의 팔이 포대기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얼굴이 가려울때는 긁지 못하게 할때도 그렇게 하죠.

@ghh016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는데요. 그리고 아기 겨드랑이 아랫쪽 잘 잡아서 관성의 법칙을 사용해서 옆으로 휙 넘기면 아기가 안정적으로 사뿐히 엎혀요. 그래서 혼자서도 업을 수 있죠. ^^ 업는데 선수들은 목 못가눈 아기도 자궁속에 푹 감싸는 것처럼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업을 수 있죠. 그럼 아기가 아주 편하게 엄청 잘 자요. 심지어는 응가를 하고도, 배가 고파도, 너무 편해서 그냥 안 울고 푹 자버리는게 문제라면 문제???? 집안 일 할때 아기 잘 업고 하면 등에 아기 있는것도 잊을 정도로 편하게 일할 수 있죠. 포대기 최고입니다.

@sromikaiza6279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오래하면 다리 휩니다

@ghh0163 2 жыл бұрын

@@sromikaiza6279 그래서 다리 눌리지 않게 다리 일자로 업을 수 있는게 기술이죠. ^^ 아이 넷을 다 업고 키웠어요. 남자애들은 다 180 넘게, 여자애는 170, 몸매도 좋아요. 다리 휜다고들 예전에 많이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이 다리에 힘이 생겨 뛸 수 있는 나이가 되도 계속 많이 업으면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아직 아가들은 골반 밑으로, 다리 신경 가장 많이 써서, 엄마도 자세 바르게 하면 괜찮아요.^^ 오히려 큰애는 태어나자마자 보니까 너무 휜다리라 일부러 펴서 엄마 몸에 완전히 밀착해서 옴짝달싹 못하게 업었어요. 100일 전 아기는 완전히 밀착해서 폭 안아주거나 업어줘야, 아기가 놀라지 않아요. 아기들 손발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깜짝깜짝 놀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어른들은 간기라고 하시더군요. 우리 큰애 간기가 있어, 그렇게 업으면 안정이 되었고 걱정했던 다리는 예쁩니다. 이직 걸을 나이 되지 않았을때 억지로 걷게 하는 보행기가 다리 휘죠.

@user-gc1yx6sh8t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쁜애가 교복 하나씩 벗으면서 제로투 추는게 너무 이쁘다 들어와서 같이봐 직접 구한것들 많아서 너네 못본것들 많을거야 ~ 직촬도 몇개있어~~!! + 3만원도 주니깐 영상 관심없으면 돈만 받아가❤❤💛

@user-dw4jg9iv2k 2 жыл бұрын

아이 셋 기르는 동안 포데기 도움 많이 받았죠 추울땐 긴포데기로 발까지 가리고 자켓이나 작은 담요로 덮어 씌어 나가면 아기도 엄마도 따뜻하고 잠깐 내려놓을 때는 요 이불 역할도 하고 모유수유 할때는 가리개 역할도 하고 만능이였죠. 체리 아빠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났네요. 그리고 다리힘 좀 생기면 보행기가 참 유용해요 앉아서 밀고 다니게 바퀴 달린 물건이에요. 우리 큰애는 보행기만 태우면 현관문쪽에 가있어서 또 가출시도 한다고 웃곤 했었죠~^^

@user-hc8mt4tu8u Жыл бұрын

서양인은 아이는 뒤로안엎는게 이해가 안되요 왜 앞으로 안아야하는지

@user-ef3vt8hk8q 10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어머님, 넘 아름다우신 분 , 브래드 씨도 매력 만점 이신분 👍😊

@jky31147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를 하면 엄마가 보는 방향과 이동방향을 아이도 보면서 아이도 좋아한다고 해요ㅎㅎ 게다가 두 손에 자유를 주죠ㅋㅋ 익숙해지면 포대기만큼 편한 것도 없답니다ㅎㅎ

@fantasycraft77 2 жыл бұрын

요즘 포대기는 어깨걸이도 있나보군요. 제가 어렸을땐 제 조카들을 제가 업어 키웠죠.ㅋㅋ 어깨걸이 없는 포대기로... 지금도 포대기 잘 맬수 있는데...ㅋㅋ

@user-fe9ii6ry5u 2 жыл бұрын

ㅎ 기본 포대기 모양으로.. 왼줄 오른줄 기능을 분산한 모양.. 입니다. 저도 처음 포대기 사용할때 올케로 부터 배웠습니다. 지금도 그 아기포대기 간직중입니다. 자기꺼라고..아이가 소중히 생각합니다. ㅎ

@user-jm9tq2mm3l 2 жыл бұрын

힘들셨겠어요ㅠㅠ

@user-dq4ci3tt1g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옛날 포대기는 좀 걸으면 내려와서 헐거워지곤했어요.^^ 어깨끈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user-su2td2ky2o 2 жыл бұрын

@@user-dq4ci3tt1g 내아이키울땐 안에끈이 없었는데 요증참편리하군요

@user-bn9fn2ct9q 2 жыл бұрын

어깨 걸이가 따로 있는건 아닙니다. 묶는 방법의 차이..이제막 50대인 남성인 저도 딸 업어줄때 사용했었던 포대기..

@laurenkim8248 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많은 이 세상속에 유일하게 healing 되는 채널 올리버쌤........

@user-xw6bh8tt8r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익숙해지면 진짜 세상 이렇게 엄마랑 아기 둘다 편한 육아템이 또 있을까 싶음

@user-if3ux9qk2n 2 жыл бұрын

자세한건 모르지만 아기들이 부모의 심장박동을 느끼는게 안정감을 준다고 알고있음 아기가 있는 위치가 딱 심장위치임

@user-nu8bl4nn3m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 올리버쌤 가족분들이 체리를 사랑으로 진심 어린 애정과 관심으로 키우는 게 항상 느껴집니다 포대기가 아기랑 친밀해질 수 있다고 하신 로희 여사님의 말씀이 인상깊네요🥰

@user-yb8hk1xv6x 2 жыл бұрын

진심 사랑이 영상너머로 느껴져요ㅇㅅㅇ

@user-ze6lu4tq7q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포대기로 체리 업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겨요.. 저도 마님처럼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m1kk8wq9k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어머니들이 애기업고, 집안일,밭일, 장사도 하고. 그렇게 만년역사를 만들어 오셨어요. 목이 메입니다.

@user-jl6hn7nb9r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나이가 있으신 한국인이면 어머니의 포대기로 자란 세대들이지만 최근 한국의 젊은 엄마분들께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더 신기하네요

@user-rn6qe8zk9u 2 жыл бұрын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안 쓰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

@user-ll1wz7vh2b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보다 좋은건 없어요 전 모유수유 한 지라 포대기 앞섭에 기저기와 손수건 포내기 주머니에 물티슈 핸드폰 넣고 다니면 무거운 짐 없어요

@user-kf6tf2ml4l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좋아요 30대 중반인데 아기띠 보다 포대기 더 많이 했어요 ㅎㅎ

@postgres2981 2 жыл бұрын

울나라 iq 1위인 이유는 포대기덕분

@sungkyoungkim7010 2 жыл бұрын

@@user-rn6qe8zk9u ⁹90⁹0

@user-zk2zf6tt1t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를 쓰면 추운계절에 좋아요. 아기 몸의 체온이 엄마와 밀착해서 보온이 기본으로 잘 되거든요. 아기가 처음에는 좀 불편해 할 수있어도 적응하면 맨날 업어달라고 하죠. 저 포대기는 포대기를 침대위에 펼치고 그위에 아기를 눕혀 다리와 몸을 포대기에 잘 맞춰 넣은 다음에 포대기채로 아기를 등에 업으시는 거예요. 제가 전에 저걸 써봤거든요.

@user-fh3vx4vn7z 2 жыл бұрын

여름엔 덥겠군요

@dbsl1975 2 жыл бұрын

@@user-fh3vx4vn7z 여름용도 잇어요^^

@Kim-qv7hd 2 жыл бұрын

우리애들 어렸을때도...포대기에 업고 집안일 다했네요. 체리 등에업혀있는데 전혀 불편해 하지않고 옹알이 하네요..귀여워요😃

@user-kb7zi7kv2q 2 жыл бұрын

체리아부지~~ 포대기 잘매셧네요~ 😁 우리나라 포대기가 아이한테 정서적으로 좋데요~ 엄마아빠가 뭐하는지 뒤에서 보기때문에 불안해하지도 않고 눈으로 보는 시야도 넓어져서 여기저기 보기때문에 아기들은 신세계이죠~ 포대기맬때 잘매면 문제 없어요~ 아가방에서 어깨걸이 있는 포대기를 보내주셨네요~ 아가방에서 센스있으시네요~ 팔걸이 편히 하고 아기업으면 더 안정적이겠어요~

@Yuna_daddy89 2 жыл бұрын

현직 애아빠입니다. 포대기 쓰면 두손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안쓸 땐 둘둘 말아 쓸 수 있어서 자주 썼습니다 ㅋㅋ 나중에는 포대기 마스터됨. 이불로도 대충 포대기 만들어 쓰고요 그리고 밥줄 때는 애기를 앞으로 돌려서 밥이나 맘마 먹일 수도 있습미다

@user-pf1rp5zy8n 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자주 웃네요~~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니 행복할 수밖에 ~~🥰🥰🥰 힘쎈 아빠랑 웃음꽃 엄마랑 미인이신 할머니랑 할아버지까지~좋은 사람들 곁에는 좋은 사람만 모여든다죠?그게 바로 올리버네쌤네 같아요

@rayderray210 2 жыл бұрын

5:10 미국인 아빠가 아기를 포대기로 메고 있는 모습을 마님께서 또 언제 보셨겠어요. 빵터지죠

@user-wj3cr6gg5p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하나로 저렇게행복하다니 너무줗아요 ㅎㅎㅎ

@saryanglee3752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의 과학적인 장점 : 업혀있는 애기 시야가 업고 있는 보호자와 같은 시야라서, 아이가 말문이 트일 즈음에 업고 다니면 애기가 물어보는 것들을 바로 곁에서 즉시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아이의 인지 능력과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줌.

@kanghyunyoo6690 2 жыл бұрын

많습니다.

@user-ou1xl1ln3g 2 жыл бұрын

@@kanghyunyoo6690 맞습니다

@sromikaiza6279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오래하면 다리 휩니다

@saryanglee3752 2 жыл бұрын

@@sromikaiza6279 근거 없는 낭설 입니다. 아이는 원래 생후 3년 까지는 다리가 O자로 휘어있는 게 정상이며, 그렇기 때문에 포대기로 업혀있을 때 더욱 편안함을 느낍니다. 생후 5년 이후부터는 다리가 점차 곧게 펴지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당연히 포대기 쓸 일이 없죠.

@SSONGMI_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어깨끈 있네요 어깨끈 책가방 메듯이 하고 어깨끈 사이에 있는 Y자 모양 주머니에 체리 양 다리 넣고 포대기 줄 하나는 허리로 줄 하나는 엉덩이 밑으로 지탱해서 묶어주면 쓰기 편해요~~ 저도 애기 어릴때 포대기로 진짜 다 키웠네요 제 주위 동생 친구들 한테 알려줘도 다 만족했을정도로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가능하고 아주 편해요👍👍👍다음 영상엔 좀 더 편안하게 포대기 쓰세요😊😊😊

@queens9095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포대기를 안쪽으로 펼쳐놓고 체리를 뉘여서 포대기안에 양발을 넣고 양옆에 안쪽 끈을 어깨에 걸치고 포대기끈을 아기 엉덩이 중간에서 약간 아래쪽으로 두르고 앞에서 꼭 매주면 아기가 흘러 내리지도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어서 아기가 편하고 엄마도 편안하게 될거예요 영상보는데 막 달려가서 해주고픈 충동이 생겼어요 ㅎㅎ

@SSONGMI_ 2 жыл бұрын

@@queens9095 저도요 저도요ㅠ 달려가서 도와주고 싶었어요🤣

@user-ge1ry5vz3z 2 жыл бұрын

@kssa_jey 2 жыл бұрын

아기의 눈높이가 유모차에 있을때보다 시야가 넓어져서 ...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사물 인지 능력이 더 빨라진다고 하더라고요.🤗

@bluemackerel7145 Жыл бұрын

아빠 포대기 한 모습 보고 엄마가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 미쿡아빠 포대기 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 그리고 좋아요 ㅋㅋ

@user-bm9uw9si1v 2 жыл бұрын

작든 크든 한국문화를 계속 해서 접하게 해주려는 올리버쌤의 가족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체리야 이모가 많이 사랑해ㅠㅜㅠㅠ🍒🥰

@user-kd4by5fm9g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Ffdtyy29 2 жыл бұрын

도축하거나 안락사 ㄱㄱ 불량품 학대나 유기도 추천🇯🇵

@donghoo3805 2 жыл бұрын

@@Ffdtyy29 이분 뭐야??

@TuftedCloud 2 жыл бұрын

@@Ffdtyy29 ?악플ㄴ

@raneem4759 2 жыл бұрын

@@Ffdtyy29 관심끄고 니네나라나 신경써..... 지네집 불났는데 남의집 가정사 신경써주고있네....

@jypark699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배를 잡고 웃은거 첨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올리버쌤이 체리 포대기 처음 한거 봣을때 마님 빵터진거처럼 저도 그때부터 웃음이 안멈춰져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hyun_cake 2 жыл бұрын

체리야.. 넌 정말 사랑이야.....🍒😍 이모는 체리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늘 기도해🥰🍒🍒

@user-iy5mv8sg6h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 볼때마다 귀여워요..ㅋㅋ.4년전 영상보면 넘 긴장하셨는데 지금은 리액션도 하시고...촬영이 자연스러우세요. 근데 순수하신 모습이 매력적임다😊😊😊😊❤❤❤

@user-df6ri9qj2y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 포대기 하고 마트한번 가시면 곧 유행될것같은데요? 아가 업었을때 따뜻하고 든든하고 유대감 최고였던 기억이 나네요.

@user-cx8pf9kz8b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하고 나서 애기를 재울 때는 양쪽 팔이 쑥 들어가게 머리만 나오도록 단단히 묶어주어야 해요 그러면 아이가 버둥거리지 않고 엄마 뱃속에 있을 때처럼 편안함을 느껴서 더 잘 자고 편안하게 느낀답니다

@user-ii7wh2wk8m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체리 때문에 포대기를 보네요 ㅎㅎㅎ 오리버쌤이 체리 업고 미국 마트에 한번 가보세요 ㅎㅎ대박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

@annabelleestory3597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포대기 매는 모습이 엄마보다 아빠가 더 잘 어울리는군요 ~~저는 이미 아이들을 다 키웠지만 두 분 모습 보니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mysurprising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로 아기 업으면 아기 체온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아기 졸린시간에 포대기해주면 어찌나 잠도 잘잤는지~ ㅎㅎ 아기 내려놓을때도 조금만 연습하면 캐리어보다 쉽게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체리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drhong3_cosmetic 2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jshin3835 2 жыл бұрын

아기 다리에 끈을 묵지마세요.. 다리가 아파요. 끈이 아기 궁뎅이로 가게 해주세요....생각을 해보세요. 다리가 저리고 아풀것 같아요......

@user-vi3um9rz4i 2 жыл бұрын

@@ejshin3835 현직 아기입니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올리버의 따뜻♡한 등판떼기가 있어서 잠이 잘 옵니다. 이상입니다

@user-gw4ol7yo9h 2 жыл бұрын

@@user-vi3um9rz4i 센스 굿

@user-sx4zu3pj6m 2 жыл бұрын

@@ejshin3835 아빠가 알아서 잘 하셨어요ㅎㅎㅎ

@kik310 2 жыл бұрын

@@user-vi3um9rz4i 현직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f3wu9xi7s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샘이 훨씬 안정적으로 잘 업으셨어요~체리가 굉장히 편해보여요^^애기가 엄마목소리 숨소리를 등에서 듣고 안정감 느껴요^^ 엄마도 골반이 틀어지거나 허리돌아가는것도 예방되고 완전 강추입니다~귀여운 체리 건강히 잘 자라거라~^^

@user-zg9ym4mk8k 2 жыл бұрын

에효~ ㅋㅋㅋㅋㅋㅋ 체리가 첫째라 고생이 많다~^^^ 아 웃기고 귀여워. 마님도, 올리버쌤도, 체리도 ㅋㅋㅋㅋㅋ 포대기가 그런 느낌이 주어질거예요 아가에게. 아기가 부모개체의 등에 기대어 있다면 일단 부모의 체온이 등을 통해서 느껴지고, 심장하고도 가까워 심장소리 들리기도 해서 안정감, 그리고 아주 좋은건, 애가 부모의 등에 기대어 자니깐 부모의 대화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기도 하고 부모가 자신을 업고 무엇을 하는가도 관찰 가능하니까 유대감도 쌓이죠!! 좋아요! "엄마아빠가 아주 가까이에 있네? 나는 안무서워!"

@user-kn1iq1gt2q 2 жыл бұрын

한국 전통 포대기는 수천년을 이어온 육아법입니다.. 등뒤에서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고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해 감성을 익히게 합니다.. 미국에서 포대기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결과 알려지게 되었다는...

@Kim-qv7h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렇다고 했어요

@snowflakeperv 2 жыл бұрын

수천년 치고는 발전이 없네요.. 부끄러운 현실이지 싶습니다. 태권v 50년째 빨아제끼는 느낌이랄까.. 발전이 없으면 전통이 아니고 유뮬이라 생각함..

@someday2910 2 жыл бұрын

@@snowflakeperv 왜구아저씨 포대기가 발전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고 아기도 좋아하는 낙하산 처럼 생긴 것도 나온지 한참 되었음.

@bleuc517 2 жыл бұрын

@@snowflakeperv 지는 떠드는거 밖엔 하는것도 없는게 발전이 없다는둥 헛소리하는 방구석찐따^^

@sromikaiza6279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오래하면 다리 휩니다

@user-xs8vj6lr1l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하는 미국남자 본적있어?" ~마님 웃을때 숨넘어가는줄~ㅋㅋ 포대기하고 마트에간 쌤이 그려지면서 넘~찰떡같은 모습에 더 빵 터져서 한참웃었어요. 체리가 고생많았네요^^

@user-ok2fv6lo5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빵 터져서 눈물나도록 웃었어욬ㅋㅋㅋㅋㅋ

@heeya6955 2 жыл бұрын

체리~너무 사랑스러워요 😍포대기 매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 마님 헤어스타일 바뀌셨네요 ^^

@user-eo7lv7zh8t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백신맞고 아파서 누워있다가 올리버쌤 포대기 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빵 터졌어요 ㅋㅋㅋ🤣🤣🤣

@user-qf6jf9rg8p 2 жыл бұрын

아기때 전쟁격은 세대는 성인 되서 정신질환이 많은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전쟁후 정신질환자가 많지 않은 이유가 포대기 육아 문화 때문이랍니다~~그 분들 덕에 경제성장도 이루고요~ 후대를 생각해서도 아이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게 좋겠지요~잘 활용하심 좋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snl2061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본적 없는데 그럴수도 있겠다싶네요. 당시 엄마, 할머니들이 항상 아기들 업고 일하셨을테니...

@user-lx3dh2rm9l 2 жыл бұрын

아주 갓난이 때부터 쓰려면 뒷목까지 올려서 목을 받쳐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젓병 먹일때는 한 팔을 뒤로 올려 돌리고 아기가 겨드랑이 안쪽으로 오게 하면 젓병도 눈맞춤도 가능합니다. 보기 좋네요~~~

@flamen3044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 방법이에요

@user-wv8en7bp9r 2 жыл бұрын

난 아기 업은 포대기를 돌려 아기가 앞으로 오게 해서 젖병 물려주기도 하고 칭얼거릴때 엉덩이 토닥이기도 했어요.

@user-ct1nd8yv6r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방법이에여 too

@user-ge1ry5vz3z 2 жыл бұрын

@bluemackerel7145 Жыл бұрын

오 ㅋㅋ 미국할머니 포대기 한 모습은 처음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드문 모습이네요 ㅋㅋㅋ

@user-xi7tn3vw3n 11 ай бұрын

세분때문에 정말 너무나 기분좋게 웃었네요 고마워요

@Aegithalos- 2 жыл бұрын

앜ㅋ 왜인진 모르겟지만 마님 터질때부터 저도 같이 빵터져서 깔깔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 몇년전부터 외국에서 유행이라는거 알고있었는데 여기서도 보니까 반갑네요. 이름도 귀여워.. 포대기..

@susie1905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기도 5개월인데 베이비시터님 덕분에 포대기를 접하게 되었으나 엄청 좋아해요!!! 아기띠로 안길 때는 그렇지 않은데 포대기에 업히면 함박웃음 ㅋㅋ 😃😃😆 포대기에 업힌 체리도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user-ge1ry5vz3z 2 жыл бұрын

@mjchoi8008 2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머님들은 애기 저렇게 업고 빨래하고 밭 매고 오만 일을 다 했죠. 그러면서 애한테 말도 막 걸어주고... ㅋ 엄마는 애 보면서 일도 하고 애는 엄마랑 같이 있어서 정서에도 좋고... 올리버샘이랑 마님은 웃겨 죽는데, 정작 체리는 평온 그 자체 ㅋㅋ

@user-hc8mt4tu8u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얼집에 처박아놓고 맘카페에서 쓸때없는짓들이나함 남편이번돈으로 스벅에서 뒷담화 남헐뜻기 bmw타고 쇼핑이나함

@jhk9831 Жыл бұрын

포대기가 애기 키우기에 편해요 사용을 할줄몰라 어려운거지요 등에서 아기들 잘잠니다

@user-it5ff6ib4s 2 жыл бұрын

마님이 왜 더 젊고 이뻐졌지... 엄마가 되시니 미모가 더 좋아지심

@user-ge1ry5vz3z 2 жыл бұрын

@user-bc3tu5vj8g 2 жыл бұрын

애 하나 낳으면 더 예뻐지던걸요. 근데 둘째를 낳으면 팍 늙더라구요. 심신이 모두 과부하가 걸려서인지...

@pkh99800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가 키울때 생각이 나네요. 한줄은 아가의 등쪽을 지나고 한줄은 엉덩이 아래를 지나가면 안정적이죠^^ 조상들의 지혜가 느껴지는 포대기 사랑해요♡♡♡

@arishaberly5183 2 жыл бұрын

☎️ Beautifull , , , , 📌Naked photos and videos TRENDING TOP THIS YEAR ▶️ 45.76.207.246/43/?로맨스【18+🤤】 KZfaq: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KZfaq: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arishaberly5183 2 жыл бұрын

@jeongeunsong2273 2 жыл бұрын

처음은 무조건 힘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포대기는 어려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아빠 멋있네요!!^^ 열심히 같이 하는 부모님 모습!! 학교에서 못 배워요... ㅋㅋㅋㅋㅋㅋㅋ

@jeongeunkim2127 2 жыл бұрын

샘님 보면서 귀엽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포대기한 샘님이랑 체리 너무 귀여워요! 샘님네 행복한 일상을 보면 저도 즐겁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고맙습니다!

@user-ye5tu4kmj 2 жыл бұрын

가족 모두가 포대기 갖고 고전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넘 귀여우십니당~^^

@hokke5434 2 жыл бұрын

@jky9012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 포대기에 체리 업고 마트 가면 미국인 남자 최초로? 포대기를 한 남자가 되셔서 전세계적으로 인기 폭발하시지 않으실까~😊 올리버쌤이 포대기 하고 계시니 체리 못지 않게 넘 귀여우세요😆 체리와 조부모님, 마님, 올리버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beenlee3174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 이는 듣기만 해도, 아스라히 옛날이 생각나는 따뜻한 단어! 아기와 엄마를 하나로 이어주는 마력의 단어죠!

@orygin90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데리고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아이가 등 뒤에서 어깨 넘어로 부모님의 시야와 같은 각도로 뭐든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게된다고 하더라고요

@user-kc8zh4ho6u 2 жыл бұрын

헬멧이 빨간색이라 무슨 체리 맞춤 체리헬멧같네요 ㅎㅎ 체리의 갈색 꽁지머리는 체리 꼭지!!🍒🍒🍒

@guyverpae4094 2 жыл бұрын

아기들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 아기와 체온을 나누는 최고의 아이템!

@user-pr9tb8nl1j 2 жыл бұрын

포대기로 업고 집안 일 하다보면 어느새 애기가 잠들어 있을걸요~ 겨울이 최고로 좋아요

@sbs7630 2 жыл бұрын

60대 남자입니다. 맞벌였던지라 포대기 맨날 두르고 살았습니다. 전 재택근무를 했었거든요. 그땐 뒷포대기를 했었습니다. 살림할땐 뒷포대기 ㅋㅋ 바다낚시를 워낙 좋아해서 1년에 서너번 가족끼리 전국 섬들을 다녔는데 그땐 앞포대기 둘러매고 섬을 누볐었어요. 그때 그 사진들도 간직하고있습니다. 애기를 포대기로 안고 있으면 애기 체온이 항상 느껴집니다. 내 포대기에서 자란 이넘들 아주 건전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 저도 포대기에서 자라서 어렸을때 잠잘때 항상 엄마 등짝에 바짝 붙어야 잠을 잘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