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r5xq6gi4q 시기별로 따로사용진않고 보통 30~35cm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er-gb3th1di2u4 жыл бұрын
투척 후 사선을 잡아줘야 되나요?
@koreanfishingtv79874 жыл бұрын
사선이지는게 포인트입니다.표준찌맞춤으로도 어느정도 채비의 긴장이 유지되지만 찌톱을 두세마디 내노면 그만큼 아랫봉돌 무게로 작용하기때문에 사선이지기에 무리는 없어요.편히 앉은 자세에세 팔만 쭉펴서 풀투척한 후 찌를 네다섯마디 나오게하고 대를 몸쪽으로 들고있기 편한상태로 당기면서 찌가 한마디에서 세마디 사이에 있게만들고 낚시합니다.이상태로 검지와 중지사이에 낚시대를 끼고 몸쪽으로 당기면 찌가 내려가고 몸 바깥쪽으로 밀면 찌가 올라는것을 보고 사선이진걸 확인 할 수 있어요.보통 이런 낚시에선 저부력 가벼운 채비이기때문에 빨림입질이 정상이고 가끔 올림이나 끌림입질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비정상입질까지 잡고싶은 욕심!낚시꾼 마음 아닐까요ㅎ 즐낚하세요
@user-C-RAIN3 жыл бұрын
저는 바늘하고 스위벨을 달지 않고 찌를 3목에 맞춰놓고(스위벨을 달면 찌는 가라앉게), 낚시할때 1,2목을 내놓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스위벨이 찌가 상승하려는 것을 잡고 있는게 돼서 더 라인이 긴장된다고 생각되거든요 제 생각이 맞는건지는...ㅎㅎ^^
안녕하세요. 본인의 노하우를 대가없이 공유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주 일요일 양어장에 가서 봉조사님의 채비와 비슷한 방식으로 낚시를 해보았는데, 그날따라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빈작이었는데, 저는 한25수 정도 잡았습니다. 물론 딱지도 2장 건졌습니다. 이 채비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마릿수와 확률면에서 그 어떤 채비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며 구독 누루고 갑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좋은 정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나와있데로 모든채비 달고 찌맞춤합니다 영상에서처럼 약3.5푼 찌를 사용했을때 윗봉돌 약1그램 아랫봉돌 약0.5그램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user-ec1be4rc1u2 жыл бұрын
찌형태는 어떤건조
@koreanfishingtv79872 жыл бұрын
저는 몸통이 길고 날씬한 슬림찌를 사용했습니다
@user-ry6ls2zo5l4 жыл бұрын
대물낚시 입문후 3년 동안 날이면 날마다 꽝치고 결국 운이 좋와서 38한수 그 후로 또 3년동안 채비법 연구 해봣지만... 또 꽝 치기 일수! 그렇게~ 20년 가량 대물 노지낚시만 하다보니 이제는 자리만 봐두 느낌이 온다고 할까? 대물낚시는 경험입니다. 250만 낚시인구중 월척조사 그리고 사짜꾼 0.01% 오짜꾼 대한민국에 1등 6짜꾼을 노리며 낚시를 해봣으나 결국에 깨달음은? ㅋㅎ 내가 잡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잡혀주는 것이다. 채비로 승부 내려 하시지들 마시고, 오짜잡은 조사님들과 조행을 자주 해보시길 영상 재미지게 보며 뎃글들 또한 재미지게 보구서 사람 마음은 모두 같구나 하는걸 공감했네요. 수고하셧습니다.
@user-xl5bw8mr8o4 жыл бұрын
분할 중통..
@user-jungsup4 жыл бұрын
유동과 아래봉돌 무게 비율 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영점 맞춤인가요? 찌맞춤 필요없는거 같은 생각이드내요?
@koreanfishingtv79874 жыл бұрын
윗봉돌이 약 1그램 아랫봉돌은 약 0.5그램 정도되는거 같아요 찌맞춤은 채미가 다 달린 상태에서 케미끝이 수면과 일치되도록 했습니다
@hjj3834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조사들이 고기를 잡기위해 올림낚시를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ib1pc8em3z4 жыл бұрын
스웨벨의 유동이 잇어서 고기가 끌고갈때 내림으로 보이지만 결국 올림 채비이네요 그다지 새로운채비는 아닌듯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는분들 다른채비에 현혹되지마시고 올림채비(바닥낚시) 내림채비(바늘을 바닥에서 뛰운채비) 이두가지만 가지고 현장에따라 잘 운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