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에서도 상권은 발전상에 따라 바뀝니다.개발,호재,트렌드..등등 그 시절마다 다르지요..현재 기준으로는 천만단위 방문하는 곳은 한국에 존재하지 않음
@younsikchung265 ай бұрын
경주사람들 외지인들 오면 싫어한다.
@user-wc9iq3nf8z5 ай бұрын
건물이 너무 아깝다
@user-dl6dc3jz1h5 ай бұрын
4천만? 천만명이 일년에 4번씩 경주 관광을 가야 나오는 숫잔데 말이돼나? 수학여행도 안가는데 ㅋㅋ
@user-px3hj1xi4p5 ай бұрын
경주 보문단지가 벌써 50년 이네요. 세월 참 빠르다. 후세에 관광단지 기념물로 놔 둘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믿지 못할 통계. 경주 시청에서는 관광객 통계 낸다고 용역 보고회까지 했네.
@user-pf4lg3yq3v5 ай бұрын
나두면..유지관리는요? 지금도 유령나올듯한대요
@user-ec1gu4ld9r5 ай бұрын
이젠 경주도 끝났습니다 경주지자체 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user-ge9es5ux7t5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댓글보고 자료 보충해서 다시 방송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빼미님 화이팅!!
@Owlppaemi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wg6bn6uy4i5 ай бұрын
쌤통이다 속이시원하다 천벌을 받아라
@user-bf1kd8vh3f5 ай бұрын
경주에 4천만 관광객? ㅋ ㅋㅋ
@user-lq5zr9nb4l5 ай бұрын
당시 경주시장 족쳐야 됩니다
@user-dy4io8vy8t5 ай бұрын
공무원 민간이 감사하게 해라 그리고 그 기관은 수시로 국정감사 시키고 아니 시버러거 문화제는 지켜야지
@blackgoun5 ай бұрын
비수기에 요즘 인기도 없는 보문단지 가서 망무새 하는건 좀..😅
@voiceofwind65885 ай бұрын
지은지 45년이면 수도관 다 썩었을거 같은데 저기서 식당을 하든 뭘하든 난 절대 안먹을듯 ㅋㅋ
@freenow64855 ай бұрын
봄에 ㅅㅂ 사람 미어 터진다
@user-so4fp6bs2v5 ай бұрын
바가지에 서비스깡 결국 저리 되는구나
@user-nd3mr7uz2l5 ай бұрын
외갓집이 경주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이라 경주에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드는 생각이 보문단지 나 불국사는 옛말이구나.. 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데 왜 황리단길만 개발해서 오래된 집 다 부수고 한쪽으로 몰아놨는지... 황리단길 쭈욱 따라 월정교까지 사람들 미어 터집니다. 그런데 경주에서 사람 구경은 여기서만 합니다. 마치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하는 데 딱 거기까지입니다. 신라의 도시로 유명했던 경주는 그냥 황리단길 한옥 마을로 전향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게 다 부동산업자들이 땅값올리려고 그런겁니다. 관광객이 엄청나게 ㅇㅗㄴ다고 하는 도시들 땅값 올라간거 보세요. 여수 웃기지도 않고요
@user-vj1rd6ou6b5 ай бұрын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user-nk6vh4wx9d5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Owlppaemi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bc-111775 ай бұрын
철거해서 60년대의 보리밭으로 환원바란다.
@George-gy4rd5 ай бұрын
다들 경주 얘기하면 바가지 부터 말한다 관광으로 먹고 살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user-mh2bs4zz8r5 ай бұрын
황리단길숙박업소바가지말도못한다심지어는그렇거받아도방이없엇서못판다고자랑질해대는데기가막힌다
@user-po9ji6jq5n5 ай бұрын
유동인구도 4000만 안됩니다
@user-zl1et9ww3l5 ай бұрын
아니 왜 꼭 옛날 건축물로 짓냐. 사기쳐 묵을라꼬 그러냐.
@user-ut9hn3on8x5 ай бұрын
4천만 나누기 365일 하루 11만명이 방문한다는 건데 뻥을 쳐도 유분수지 경주에 방문객으로 미어 터져고 그렇게 안 됨
@user-mp1ll3zf6j5 ай бұрын
경주는 핵페기장 설치하고 돈 나와서 아직 쓸게 많나? 기림시 뒤쪽 왕의길은 아직도 복구되자 않고 있어니 ㅠ 한마디로 군기가빠진거지, 경주가 먼 문제지,정치가문제가 인재가 없나? 아이고 답답하네, 답은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지내는것, 신라를 재건하다는 꿈도 없이, 주는대로 먹고,꿈도 없고,,,,,,,,,,,,,,,,저 자원을 어찌 저라노~
@user-ld6lj3vj8c5 ай бұрын
황리단길이나 첨성대쪽은 관광객이 많이 가죠
@user-cf9ri9wb6w5 ай бұрын
오늘은 ~5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w9wn4ew2g5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수학여행 참 아련하고 좋았는데..경주 잘 됐으면 좋겠다.
@user-gg6jw4du7r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경주 수학여행 너무 좋았는데...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user-io8yu6yl8u5 ай бұрын
드라마 사극세트장으로 사용하면될듯~~
@Video-hr2ig5 ай бұрын
정말로 팩트 폭격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만명 오면 상사들이 대박 거두지...... 왜 망했냐고 하면 5천만명은 온다던 이들은 뭐라고 할려나
@hahman1st5 ай бұрын
10대때 당했던 바가지나 형편없던 서비스 10~20년 후에 돌아오고 있음 최대한 돈을 아끼고 관광지에 돈을 안쓰고 다님 어린애들의 복수는 10~20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muktongx5 ай бұрын
상가를 상사로 오타 내셨군용 ㅋ
@muktongx5 ай бұрын
@@hahman1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복수
@user-sv1qc6mx5b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gaibian84155 ай бұрын
저곳에 대형쇼핑몰 오게 두었더라면 훨씬 발전이 되었을것인데. 매우 근시안적인 상인들의 생각입니다. 홈플러스 하나 더 생긴다니 상인들이 난리 쳐서 못만들게 하더니만 동산 병원 크게 짓는다는데도 무관심하게 있다 결국 대형병원 하나를 놓친 꼴입니다. 경주 시민 수준이 문제입니다.
@starcraft_official5 ай бұрын
이분 잘 아시네. 이 지역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muktongx5 ай бұрын
홈플러스에서 일해봤는데 이것도 옛날 이야기입니다..여기도 장사 안되어서 사람 줄이네 무인매장처럼 만드네 하네 이럽니다..폐점도 늘어나고 이는 이마트나 롯데마트도 그요
@yisangbo5 ай бұрын
그런논리면 황리단길이 잘되는데 보문은 왜 안댐?? ㅋㅋ
@jingaibian84155 ай бұрын
@@yisangbo 황리단길 상가와 보문상가의 특색이 다릅니다. 그리고 황리단길에서 관광하고 보문가서 자는 사람도 많고요.
@yisangbo5 ай бұрын
@@jingaibian8415 그얘길 왜 하냐면 보문에 대형쇼핑몰 오면 경주시내 장사 잘된다는건. 황리단길 사람많이 오면 보문장사 잘된다는거랑 같은 애기라고 말하는겁니다
@user-qw4hf1my1j5 ай бұрын
ㅎㅎ올빼미님 정말 팩트를 정확한 근거를 갖고 제시하시네요 안타깝지만 경주가 살아남으려 애쓴다고 생각됩니다...음식 맛없고 비싸고 불친철한데 그것에 적응된 분들은 가려는지 모르겠지만...
@user-uv2pn1lk9k5 ай бұрын
보문단지 상가가 저정도로 되었나요?? 보문단지는 9년전에 갔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세상되었네요.. 5년전에 갔을때는 황단리길인가 거기가 대세더라고요
@user-cg1vm5yf7g5 ай бұрын
우야노 이영상보이 보문에서 일하는 나는 빨리 일때리 치우고 고향 가야되나.. ㅋ
@user-oc7vo7bo7y5 ай бұрын
우환폐렴코로나로 생활패턴도 바뀌고. 여러사람 힘들게 되었구만. 코로나가 원망이네. !
@user-yf6tr1dp4k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군이 48만인데ㅋㅋㅋ 이사람들이 100번씩 관광해야함 ㅋㅋ 한달에 8번이상 경주를 가도 5000만이 안채워짐ㅋㅋ 서울시 인구가 두달에 1번씩 갔다와야 채워지는 숫자 ㅋㅋ 나도 작년 봄에 경주 갔다왔는데 황리단쪽 빼고는 사람 그닥 없던데....
중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 가는데 수학여행 비 낼 돈이없어 수학여행 가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1972년도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수학여행비가 3000원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user-kz8sr7qj4k5 ай бұрын
오늘도 애 쓰셨습니다.
@alter25385 ай бұрын
저기 위치는 괜찮은데 상가지구가 70년대 스타일이라 트렌드에 너무 뒤처졌을뿐임 복합쇼핑몰 지으면 보문호, 경주월드, 주변의 호텔들과 더불어 부산,대구,울산에서 주말에 놀러오는 관광객만 해도 장사 잘될 자리임
@user-gz4ws5kh9h5 ай бұрын
모두다 뻥 입니다 세상은 번개처럼 변화합니다 무섭도록
@NackJi5 ай бұрын
15년 전에도 썰렁했죠.. 지금은 아에 다철수한것같네요
@user-xl2wv1ml6k3 ай бұрын
경주 안망했다고 아주 길길이 날뛰면서 개거품 물던대 뭘 안망해 황리단 길만 사람오지 딴곳은 다망했는대
@user-ym5kl5jb3e5 ай бұрын
경주 못해도 1년에 천만정도는 오는듯 규제가 심해서 투자는 거의 없죠 봄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고 각종 행사도 많은듯 관리잘된곳은 아주 좋아요 특히 야경이 이쁜곳이 많음 낮하고 완전 다름 교통이 복잡하고 움직이는게 자차없이는 힘든점 음식은 괜찮은곳이 많음 여기저기 볼것이 많은데 하루이틀에 보기는 힘든점 여행은 봄으로 한정된점 그 외에는 별로 낡은시설만 좀 새롭게 고치면 좋을듯한데 쉽게 안고쳐진다는점 그래도 한번쯤은 꼭 다녀가볼만한곳 암튼 애증이 공존하는곳 안타깝네요
@employersperseons5 ай бұрын
경주월드 서라벌관람차 철거됬네요 시즌2로 돌아오겠죠
@user-dt3ie1rn7x5 ай бұрын
사천만? 젓병무는 아기들하고 요양병원 노인들까지 다 가도 안되겠다 전 국민이 오천만인데...
@SHO-kk9wp5 ай бұрын
23년도에 옛날 보문단지 생각해서 갔다가 폐허 수준을 보고 깜짝 놀랬다
@shower385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보고 몇년전에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어른의 시선으로 보니 잘 개발만 하면 정말 훌륭한 광광단지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처에 유물이 깔려 있으니 그리고 다 근교이니 도보 또는 자전거 또는 꼬마 기차로 연동만 잘 되게 하고 그리고 놀꺼리 먹거리 잘 개발 하면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단지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몇년 계획하고 예산 투입하고 먹거리 관광거리 근교 이동수단 잘 활용하면 최고일텐데...
@user-zw8xk8nn7f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석굴암주차장에도 노점상이 많이있더군요 지금은없겠지요
@music-70805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속에는 지나간 쓸쓸함이 묻어있는듯~~
@voiceofwind65885 ай бұрын
후반부 노래 조오타...
@user-nl4jh5nq1r5 ай бұрын
방문한 관광객 숫자를 얘기한다는 자체가 좀 웃긴 일이지요. 영상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정확한 통계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고 그것을 얘기한다는 자체가 뜬구름을 잡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합니다. 4천먼이나, 오천만이니 하는 통계는 경주시에서 자신들의 지척을 알리려는 홍보에 불과할 것입니다. 비단 경주시의 통계 뿐만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발표하는 통계 중 신뢰성이 있는 것이 과연 몇 프로나 될는지요???
@user-uh1zr3od6w5 ай бұрын
4천만이면 일최소 10만인데 그기다 차량은 3만대...그럼 보문단지 난리날겁니다..
@user-be2sw5po4u5 ай бұрын
중국이네............중국 지방정부..........안봐도 뻔하구만..........콘크리트로 도배했네..........돈을 얼마나 떼 처먹었을꼬......
@user-my6ol8ic9c5 ай бұрын
200년대 들어서면서 설악동과 경주 보문단지는 급속도로 쇄락하게 됨 수학여행 1번지 위 두곳도 함께 쇄락
@user-xh7fo4wj1c5 ай бұрын
옆동네 사는 일인으로서 제생각은요 4천은 헛소리라고 생각하구요 십만정도라고 하면 믿을수 있을거 같아요
@thepeters755 ай бұрын
저기는 대형쇼핑몰보다는 차라리 저기 특성에 맞게 쓰는게 맞을듯. 어찌보몀 꽤 튼튼하게는 맞는둣하네
@jethytrianon5 ай бұрын
저품질 바가지 상혼이 빚은 결과물이죠
@jaemro72545 ай бұрын
한번오면 또오겠나 하고 바가지 요금도 일조를 했겠죠
@user-pp8bx5vl4x5 ай бұрын
유동 인구, 관광객 수 조사 분명 중요한 요소 입니다. 투자나 개발 계획에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경주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관광지들이 오래 못 가는 이유 한 가지 입니다. 한번 가면 또 가야 될 이유가 부족하고 보통은 한 계절이나 두 계절 빼고 나머지 계절에는 찾아야 될 이유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죠. 즉 건물만 한번 뚝딱 지어 놓고 끝난다는 게 문제입니다. 안에 컨텐츠 가 너무 없어요 우리나라 관광 사업 만이 아니고 모든 부분에서 항상 문제되는 하드웨어는 잘 만드는데 소프트웨어는 꽝 이러니 잠깐 반짝 했다가 오래 못 가는 거죠 싫어하시는 분도 있지만 일본 관광지 중에 잘 나가는 곳 보면 계절마다 축제, 공연 등등 항상 볼거리가 있고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배울 건 좀 배웠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저기 동남아 처럼 1년 내내 따뜻해서 돌아다니거나 쉬기 좋은 곳은 아니잖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user-ex8lp7bc4y5 ай бұрын
경주에 관광객 발길이 많이 끊겨지요
@user-ew2ge2zz5u5 ай бұрын
60년 살면서 경주 딱 두번 가봄 내 가족중에 경주 가본 가족 와이프 한명 무슨 한해 4천안명 방문이야 에버랜드도 한해 천만명도 안되는데 사기 뻥카질
@user-yr8ne3ue5x5 ай бұрын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관심이나 신용을 얻는 데에는 10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잃기에는 단 한 번의 무관심으로도 충분하다. 경주에서 바가지 관광을 당하고 나서부터 경주 쪽을 바라본 적이 없다. 바가지도 그 나름의 정도가 있는데,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였다. 황담 빵도 다시 먹고 싶지만, 그래도 경주에 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