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부곡 하와이 방송 보고 세월이 참…했는데 통도 환타지아도… 어릴적 추억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게 참 아쉽네요

20년전 울딸들 목마태우고 갔던 통도환타지가 어찌 저리됐노! 부곡하와이도 망해 문닫았던데 추억은 다 잊혀지네.

제가 사는 지역까지 오셨다니~더더욱 반갑습니다 ~^^ 통도환타지아는 애들 어릴때 자주 갔던곳인데 잡풀이 무성한걸 보니 씁쓸하고 안타까워요 ㅜㅜ

개장, 어린이날 울아이들 델꼬 놀러갔던때가 생각나네여~^^

부지가 너무 아까워요 어느지역이든 인구가 줄다보니 저희도 애들한데 자식낳지말고 니들둘이 여행다니고 잼나게 살으라했어요 한국도 나중엔 사라진단 말도 있자나요 장갑 끼시고 영상 담으세욤 고마워요 저희는 따뜻하게 늘잘보고있답니다 고마워요 ~~~👍👍👍👍⚘️

부산 살면서 참 추억이 많았던 곳인데... 많이 아쉽고 안타깝네요ㅠㅠ 초읍의 어린이대공원 처럼 공원화 시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족도 아이들 어렸을때 놀러 갔던곳 그땐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결국 폐업했군여 올빼미tv 8만명 구독자 축하축하 곧 실버 버튼 가즈아😊

부곡하와이~통도환타지아~ 모두들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 ㅠ 인생사 와 비슷한듯합니다 올빼미님 영상잘보고갑니데이~^^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와~~멋지내요 어쩌다가 그지경 되었나요, 아가들이문제네요? 아가들이없어서 , 나라정책이문제내요

추운데 다녀왓네요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애들 어릴때 3번정도 갔었어요 아마도 인구도 줄고 여러므로 사정있었군요 👍👍 말씀 넘잘하셔요 발음이 완벽하셔요 잘보고 좋아요 기본입니다 ❤❤❤🎉 휴일저녁 따뜻하게 있다 잘자세요 😅😅😅😅😅

아들의 어릴적 추억이 있는곳 놀이공원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평지위주의 걷기 편한 동선 천연환경만 보면 최고의 놀이공원 부지임 마산창동,부곡하와이 이제 통도환타지아도 몰락의 길을 걷네요 과거 사람이 넘치던 시절 이제 추억속에서만 만날수 있겠군요

가슴따갑네요.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던곳인데..부곡하와이도 .통도환타지아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인간은 한 치 앞을 못보는 존재입니다.

저도 양산에 살아서 초등학생때 소풍으로 많이 가기도 하였는데 안그래도 힘든 사정에 코로나로 문을 닫으니 더구나 주차장 같은곳엔 건설자재 같은것을 쌓아두는 곳이 되는곳이 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어릴 때 정말 많이 갔었는데 심지어 친구들과도.. 근데 어찌 안까지 들어가셨는지? 참 잘되어있지요 넓은 저수지 한복판에 놀이기구라니..

워낙 부지도 넓고 규모가 커서 웬만한 대기업이 아니고서야 재개발이 힘들듯합니다.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재개장은 어려울 것입니다 도시와 시골의 모든 폐건축물들은 이제부터 조금씩 철거하여 과거 원상태로 복구하여 자연으로 복귀시켜야 합니다

여기 재개장하면 뭔가 공원 같은 형식으로 바뀔 거라고 기사 찾아보니 나오더라고요 놀이공원 재개장은 무조건 없을 거라고 자연공원 형태에 뭔가 추가한 형태가 제일 가능성 높아 보이는데

통도환타지아가 폐업할줄 몰랐네요

시대가 변하는것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 과거의 일들로 인해서 현재의 상황이 오는것

올빼미 아저씨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목소리 톤이 너무 좋고 중독적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옥전농부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지자체서 인수해서 주민들에게 돌려주시면 좋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기구들을 보고있으면, 옛날 어린시절에 부모님하고 찍은 사진속 화단과.. 놀이시설들이 아른거립니다ㅜ 하늘자전거 줄서는 계단도 그립고, 콘돌 저 독수리같은거 저것도 아버지하고 앞뒤앉아서 탔던것도 그립고, 참.. 좋은 추억들인데.. 이렇게보니 암담하네요ㅜ 실제로 코로나 터지고 직전에도 갔었거든요. 그이후로 영업정지되면서 못갔는데 이젠 다시는 못가보겠네요ㅜㅜ

우리 자식세대는 이용할 여지가 없는 시설로 전락 할것 같습니다 우리때는 꿈의 놀이터 였는데요 ㅋㅋ

아 ! 그리운 통도 환타지아여 ~ ~

빼미님 오늘 영상없네요? 어디아프신건 아니죠? 감기조심하세요 😂🎉🎉😮

쉬는사이 주변에 하필 또, 또, 넘넘넘사벽급인 롯데월드가 새로 개장 한지라... 더 갈길이 머나멀~~~고, 그저 요원하기만 하네요ㅠ

2020 2월에 환타지아 근처에서 일 할때가 기억나내요.. 코로나 마스크 대란, 마트에 확진자 발생해서 폐쇠하고 방역하고 뉴스에선 경남이라고 뜨고.. 난리도 아녔죠. 그러다 3월달 쯤 환타지아 문 닫았다는 소문이 돌자 거리에 관광객 제로 썰렁한던 거리 자영업자들 줄 폐업, 맛집들 폐업하고 원상복구 하는 가게들이 즐비 했내요. 그나마 맛집 망하기 전에 다 들려 본 😋 기억남는 돈까스집 현금 5만원 주니 잔돈 없어서 쩔쩔매는 여사장님이 생각이 나내요. 점심인데도 저 밖에 없었던.. 일주일후 폐업.. 아! 그때 무서워서 고향 가겠다고 외국인 근로자들 짐,식기,옷 다 거리에 버리고 단체로 떠나는게 생각이 나네요 심지어 한국 동전 저금통(캔) 버리고 간 외국인 근로자들.. 저는 줍줍 했지요 ㅎㅎㅎ

십수년전진짜 갔었는데 엄청밀리고 인산인해였지요 그리고 아이들다커서 안가본지 꽤됐는데 진짜 문을닫았네요 포항인데 경주안가고 저기갔죠 엄청규모가 크죠

97년 가을에 갓엇는데 당시엔 저리 큰지 몰랏엇네 ;;

👍👍👍👍👍 잘보았읍니다^^

낮에 다니셔서 그렇지 영상들이 밤에 다니면 어디 들어갈떄마다 왔쩌욤 해야할거 같은

우리나라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모두 살기 힘들어졌네요.

지금은 통도사IC가 있죠(무인이라 하이패스 전용)

영화의 한 장면들이 점점 일어나고 있군요

1993년 통도환타지아 처음 개업했을때 갖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더 되었네요.

아들 유치원때 놀러 갔었는데 참 세월무상

2010년 들어와서 폐업한줄 알았는데 그래도 코로나 이전까진 영업을 했었네요. 정말 추억의 장소입니다.

2006년까지 가봤는데 추억이 또 사라지네요 😭

공무원은 운용할 능력이 전전전혀혀혀 안됩니다. 절대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부곡하와이도그렇고 부산어린이대공원도그렇고 씁쓸하네요..

추억이 다 사라진다. 90년초 결혼하고나서 놀이공원 소문이 있길래 아내와 함께 다녀갔다.

수천년 지나면 사람들이 이 장소를 보고 뭐라고 말할까요ㅎㅎ

옛날에도 경주월드 가면되는데. 용인까지는...

와 추억이 있는곳이였는데 유치원소풍 갔던곳인데

용인 에버랜드가 저때는 자연농원이였습니다 ^^

부산 살면서 딱 한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참~ 모든게 과거네요 ㅠㅠ 부산 어린이 대공원도 없어지고 성지곡 저수지에 바람만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땐 힘들어도 놀이동산 자주갔지만 중고생이상되니 안가게 되네요,, 저출산으로 앞으로 수도권만 북적댈것같아요 😢

초등학교, 중학교의 추억이 있던 곳..

환타지아 99년 초에 가봤는데 그리 좋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격세지감이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돈을 많이 벌고....이제는 폐쇄해도 되는 것 같네요. 주인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와 저기 차 미어터졌었는데 아니 여기가 이렇게 망했다고요 ?

저 부지에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것 들어오면 좋겠다.

괜찮습니다 동부산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김해에 롯데 워터파크 생긴곳으로 다 가겠네요.

여기도 그렇고 부곡하와이도 그렇고 .. 점점 사라지네요

부곡하와이 인기좋았던 곳인데 86년 신혼여행 들렸던 곳인데 세월의 변화를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지네요

잘보았습니다😮😅😢

며칠전 직접가서 보고왔는데..안타갑네요

자주 다녀든 곳이네요 통도사 사찰도 많이 다니든 기억이 나네요

대학시절, 그리고 20대 후반에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상당히 붐비는 핫플레이스였는데,

부지가 너무 아까운데 ktx역과 교통발달시켜서 유원지아파트로 만들어야한다

부동산 최고 전문가 고수님한테 지방 부동산에 대해서 물어보니 딱 한말씀 하시더군요, "나는 천안 밑은 남한땅으로 안본다고 그래서 아예 취급을 안한다"고...

지방은 경주월드처럼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됨. 드라켄처럼 세계적인 어트랙션 가져와서 수도권에서까지 경주월드까지 가고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지방 놀이공원은 그 지역 주변 인구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음

아~ 밤이 무습니다(별명) 다들 힘듭니다 대안 있어야죠

지역주민들 그렇게도 통도사절주변 씨끄럽다고 없에라고 그렇게 설쳐되더니 이젠 환타지아 살리라고 난리네.. 주변상가들도 줄폐업에 피눈물나는구나..

창원 고딩 현장 수업인가? 그때 대구 어디 갔다 왓어요..ㅠ 얼마전에요

속상하고 눈물이..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제펜처럼 만들어보는게좋겠다. 강원도는 이런거 꿈도 없지

2017년 1월이랑 2018년 12월에 갔는데 이미 그 때부터 망조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2016년 5월에 통도 환타지아 콘도는 가 봤는데 콘도는 사람이 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연수회라던지 세미나? 그런 장소로 쓰기에는 괜찮았거든요.

세금으로 뭘 해보겠다는 생각은 절대 금지. 천억을 투자했다면 폭망해서 가슴이 얼마나 쓰렸을까 ! 서울 중심부에 빌딩을 샀다면 몇 배는 오르고 회장님 소리 들을텐데,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간사.

문제는 막대한 철거비용 때문에 철거조차 엄두도 못내고 끝없이 저렇게 방치하고 둔다는것.. 그리고는 흉물로 자리 잡는다는것..

코로나가 많은 것을 앗아갔네요.....

사업은 무조건 수도권에 해야겠습니다. 지방은 중장년층, 노인들만 남았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돈을 안 써요.

얘 하나 놓으면 1억줘야함

통도사 옆에 임업 교육 훈련원이 있어서 한번은 6주 한번은 1주 교육 받으러 갔는데 혼자 가면 밥도 안밥니다 2인분은 먹어야 밥 줍니다 진짜 유원지 불친절이야 소문난 거지만 두번다시 가기싫습니다 망하니 꼴 좋네요

교수가 알바자리 소개해서 개장 첫날에 맡은 임무는 월장하는 사람잡는것 꿀보직 근데 갑작기 사람이 쓰려졌다고 엠블 불려서 같이 병원에 타고감 주말마다 알바했음 화장실가니 소변기위에 캐논 리모컨되는 필름카메라 득템.초창기에 정말 사람들 많았음.업장에서 동래도시철도역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함. 통도 환타지아~ 노래 생각남

망헤도 이렇게 통통 망할수 있는지 거 참 신기하다.

격세지감ᆢ엇그제 저곳에서 비명을 질러됐는데ㅠㅠ

그때에버랜드아닙니다 자연농원입니다. ㅎ

양산시는 인구가 느는데도 저지경이니 다른곳은 더하겠지요

애들 인구가 줄어드는데 저기에 청소년 수련원을 세운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는 일이네.

애들도 없고 있더고 해도 집하나 얻기도 어려운데 놀이공원갈 사치를 부릴 생각을 어떻게 하냐… 애들 교육비도 어려운데..

결국... 도투락 월드(연식인증) 아니... 경주월드가 승자가 되었나???

김해 삼방동 살았던 내놈도 어릴때 저기 살떄 있는거 만 암

통도 환타지아... 개장 초기, 전 당시 초등학생 6학년이었는데, 그 때 처음 가족끼리 가서 즐기고 온 적이 있는 추억의 테마파크였습니다. 그러다 4년전인 2019년에 간만에 찾아갔었는데, 정말 휑하더군요. 뭐, 지어진지 30년 가까이 된 곳인지라, 낡은 티가 나는 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이건 정말이지... 추억이 서린 테마파크가 이런 모습이 되어버리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통도환타지아가 다시 재개장하는것도 무리인게 다른 놀이공원과 딱히 차별성도 별로없고 이미 부산 기장에 롯데월드가 생겨버렸죠. 통도환타지아가 2020년 1월 중반 코로나 직전까지 그나마 영업할수 있는것도 부산 경남권에 다른 놀이공원들이 통도환타지아에 비해서도 딱히 시설이 뛰어나지도 않고 오히려 빈약했기 때문입니다. 금강공원:1920년에 일본인의 개인 정원으로 시작하였고 1931년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었으며 놀이공원이 생긴 때는 1973년임. 2013년에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철거되었고 2022년에 그나마 남은 놀이기구가 철거되었음. 부산어린이대공원:1909년에 성지곡수원지가 생겼으며 1971년에 공원화가 되었고 1989년에 동마놀이동산이 생겼음. 놀이동산은 2011년에 폐장. 태종대 자유랜드:1988년에 개장하였으나 바다와 인접해서 해풍으로 인한 놀이시설이 부식되어가서 2008년에 폐장함. 미월드:2004년에 개장하였고 광안리에 있던 탓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났으나 주변 아파트 주민의 소음 민원으로 2013년에 폐장함. 진해 파크랜드:1994년 개장,2011년 폐장 거제 옥포랜드:1996년 개장,1999년 폐장 이렇게 다른 놀이공원들이 일찍히 폐장한 탓에 경쟁자도 없어져버렸기에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죠.

입장은 가능한가요? 어떻게 촬영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들어갈수있나요??

노인과 바다가 되어가는 부산인데 지방은 죽어가는거죠

제가 삼성전자 천안 캠퍼스 에 근무할때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살해위협까지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촌동생 조선호에게 밀반출시켰던 미개발 국토개발지도를 이용해서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과 딜을 요구했고 내가 거절하자 내 가족들을 위협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대구 우방 타워렌드😂

정치나 경제나 사람 괴롭히는 스타일에 인구 감소할구밖에

자동차 경주장 이나 지어주라. 부산 경남쪽만 서킷 하나 없어

통도사가 1위라고 해인사가 1위 팔공산 동화사도 엄청크고 직지자도 큰절인데

올빼미님 마음은 알겠는데. 강제 15초는 너무 합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각 500만씩 이민 받아야지 뭐.

아니.. 여기 런닝맨에서 나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