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와현님 음원:꿀잼깐부님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내•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은 ‘불펌’이 아니며 영상에 나오는 모든 썰(이야기)들은 저의 실제 이야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junsunggo50059 ай бұрын
@@user-ne8by3gm8w아휴 잼민
@무장강도9 ай бұрын
그 영상도 음원도 님이 만든게 아닌데 그냥 자막 달고 출처 남기고 끝은 아니라 아니라 생각합니다..
@kiwibird-a9 ай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영상이랑 음원을 다 퍼오면 자기는 자막만 넣은거니 👎👎👎👎👎👎👎👎👎👎
@user-tm4wr3wj1p9 ай бұрын
일단 영상퍼오고 음원퍼오고 이야기 퍼오고 거기에 자막을넣었으니 불펌은아니다....이건가..?
@ROSEheart8609 ай бұрын
Are you good at handling slime?
@user-fu2do5on6c9 ай бұрын
역:역으로 지:지랄해야 사:사람들이 지:지일인줄안다
@Kevion4048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은 역으로 지랄해도 못알아듣더라 역지사지가 안통하는 놈들임
@joyok65068 ай бұрын
띵~~~~사자성어
@aicils8 ай бұрын
사기 유튜버 유정호가 그 말을 한적 있음
@user-lp3be2cb5m8 ай бұрын
역으로 지랄해도 저 사람은 지일인지 모른다
@EvilitSelf208 ай бұрын
durwlwkwl
@sunlight07479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말 웃긴 사이다네요 아무리 콩쿨이 있다고 하더라도 밤 늦게까지 피아노 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인거 같아요😢
@cherry_tv201249 ай бұрын
그리고 원래 아파트에선 10시?돼면 시끄러운 행동 못하게함
@goinmul1239 ай бұрын
@@cherry_tv20124걍 윗집 아줌마가 양심없는거지
@user-ll8wd7zc4r9 ай бұрын
팩트 피아노 전자면서 헤드셋 아니면 조율기안에 스틱 넣어만놔도 소리 확줄어요~~ 그리고 피아노얼마나 못쳤음 그랬을지 의심도... 웬만한 콩쿨곡은 .쎈곡이 없는편인데
@user-mw4pc7dk4i9 ай бұрын
인내심이 대단하다
@Ashfksytrqp9 ай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은 오져갖고 잠설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님...
@user-dv5gk6md8w9 ай бұрын
기타로 수능 금지송까지 쳐주면 갓벽
@gctr3237_PoSu8 ай бұрын
링딩동링딩동 링기리링기리링딩동
@user-lp3be2cb5m8 ай бұрын
암욜맨 다랏닷다
@LIA-ep2om8 ай бұрын
상어송?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연주를.. 셤 볼때 가끔 씩 생각나게 ㅋㅋ
@JackieAhn20007 ай бұрын
@@gctr3237_PoSu이 노래 영어듣기시간에 떠오르면 페이스 개 말림.
@sophies_93217 ай бұрын
링딩동 갈기자 ㅋㅋㅋ
@user-gw5zx5ej6q9 ай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수능날이 아니어도 밤늦게까지 피아노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임..
@jongminlee8539 ай бұрын
ㅇㅈ
@user-cy9cv5kk6tАй бұрын
딸 졸리지않냐
@안녕하셍9 ай бұрын
웃긴건 자기네들도 수능때 피아노 쳤으면서 자기들이 당하니 경찰 부른다고 하는건 ,, 애초에 밤부터는 악기 안ㅆ는게 정상인데 ,, 진짜 진상이 따로 없네요
@sexycutelim29 ай бұрын
10년 차이가 꽤 커서ㅠ 아지매..자기 자녀가 한 짓은 생각 못하는 것도 한 몫있는듯요...시원한 복수 통쾌하네유
@user-rz1lt2yd3g9 ай бұрын
그야말로 내로남불
@DDDD-t6w9 ай бұрын
수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데 남이 수능본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지 아들 피아노 대회 있다고 다른 사람 인생 망쳐도 상관없는듯 정작 지 아들이 수능볼때 씨끄럽게 했다고 경찰부른다는건 경악했다
@tv-gj2tp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9시 되면 무조건 피아노 안 치도록 배웠는데..
@user-jo2cd7nz2x9 ай бұрын
기억도 못할듯
@각성한_고양이_무트9 ай бұрын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user-qh1bd2uk6l9 ай бұрын
군자 까진 아니여도...ㅋㅋㅋ 인간의 복수는 뒷끝이 길다.
@user-jc8sy9jr9z8 ай бұрын
띵언 치인다....🎉
@Yun-lr9ru8 ай бұрын
나도 이거 생각했는데 ㅋㅋ
@user-nr9fk8hj2p8 ай бұрын
군복십미
@user-bi2ug8xe1m8 ай бұрын
천년비가 말했지 십년이 지나도록 복수를 생각한다면 이미 군자가 아니라고..
@user-cq4ys9vw1y9 ай бұрын
진짜 자식 교육 제대로 안하고 오히려 지가 역으로 당하닌까 경찰부른다는게 진짜 저게 사람인가?ㅋㅋㅋㅋㅋ
@user-rf1xg7je9y9 ай бұрын
와 보는 사람이 더 시원해질 정도네요 데체 그 놈은 왜 밤에 악기를 연주했는지 ㅉㅉ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욬ㅋㅋㅋ
@KSM_SKZ9 ай бұрын
아 진짜 기타 빌려왔다고 해서 좀 터졌는데 경찰 신고해도 그 쪽도 피아노니 쌍방아닌가…이래서 사람이..자기가 직접 당해봐야 뭐가 문젠지 안다고..;🤦♀️
@sweet_carrot999 ай бұрын
지가 했던건 기억 안날껄요 지가 했떤게 기억났으면 그땐 내가 진짜 잘못했다 사과라도 했겠죠
@user-mf6ln6ih6y8 ай бұрын
자기가 당해봐도 저런것들은 모름 그래도 사이다ㅋ
@user-oo5qc8zd5d8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은 자기가 당한건만 기억 하는 특수한 뇌가 있어서 말이 안통해요
@un-kim.8 ай бұрын
문제없다
@Standing_in_the_woods8 ай бұрын
경찰불러도 안쳤다고 해야함 ㅋㅋㅋ
@user-rq2mw5pw3b9 ай бұрын
지수능은 중요하고 다른사람수능은 안중요한 예의없는 사람이네 그꼬맹이는 어떻게 자랄까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9 ай бұрын
저런엄마한테 태어나면 무슨 느낌일까
@mgkim52099 ай бұрын
인과응보를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도 셤 망치게 해주는게 어른된 도리겠죠
@user-cl5ix8ug1d9 ай бұрын
꼬맹이는 잘못없음 엄마가잘못
@user-tr9bs6ni9s9 ай бұрын
ㄹㅇ 이기적인 새끼네
@Il-Ya_bee-Il9 ай бұрын
뭐 부모가 잘못됬는데 꼬맹이가 잘 자랄리가 ㅋ
@wntondonwnto9 ай бұрын
수능이 아니었어도 밤늦게 피아노치는거부터가 무개념인데 내로남불까지ㅋㅋㅋㅋㅋㅋ 진짜 뒷골땡기네 낮에 많이 하세요ㅠㅠㅠ
@nsrhnkh34399 ай бұрын
콩쿨 한 번 망친다고 인생에 큰 타격 있지도 않지만 수능은 다르다. 정말 콩쿨이 중요하냐 수능이 중요하냐? 이 말 저 윗집 아줌마한테 꼭 하고 싶다. 남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며 사는 이기적인 사람들 정말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사이다 복수 제대로 하셨네요😂
@2g4vksiw5wgdu8 ай бұрын
콩쿨 중요하긴 한데 연습실 빌리면 될일.
@user-pn1ft3vq8c8 ай бұрын
입시라면 콩쿨 무지 중요하죠.. 근데..그정도 준비생이면 진즉에 연습실 빌려서 했죠..ㅎ
@피곤한토리9 ай бұрын
지가 먼저 했으면서 왜 다른 사람이 하면 잘못했다고 하는거지?
@jongminlee8539 ай бұрын
ㅇㅈ
@user-oj4oy6th6c9 ай бұрын
에초에 그런말이 통하는 인간이면 피아노시끄럽다 할때 그만 했겠지 ㅋ
@dudu359 ай бұрын
지가한 행동을 기억 못함..모자란 사람이라..
@user-xy7pe8vi9f9 ай бұрын
그런걸 내로남불 이라합니다..
@ilikehome18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내로남불
@user-sv3sb6le6d9 ай бұрын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어쩌구!!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자기가 한짓은 생각 안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wlsdlaka18439 ай бұрын
그니까 복수가 복수를 낳았네요 ㅎ
@user-mr4gp3xd8u8 ай бұрын
10년이 지났는데도 피를갈고 복수하려는 저 자격지심도 문제다…
@user-rm1ux3ks7f9 ай бұрын
내로남불 오지는 아줌마네요ㅋㅋ 남의 딸 수능은 내 알봐 아니라고 지랄하더니 지 자식 수능날은 중요한가봄ㅋㅋ
@tothetothe63589 ай бұрын
거북이 겁나 귀엽다
@user-nk3wq5li8w9 ай бұрын
그치만 으깨졌어...
@숭이o9 ай бұрын
으드득, 콰득...우드득.....콰드득
@user-eb3cp1mv9z9 ай бұрын
거북이 어디서 구해요?
@user-ur6iv7iu7d8 ай бұрын
ㅜㅜ 근데 거북이 잡혔어요…😢
@user-hv8th3tz8b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여 ㅋㅋ
@rimru13799 ай бұрын
거북이 🐢 너무잘만들었다.❤❤❤
@user-ew8vb6lw7r7 ай бұрын
이모든 불행은 고층닭장들이 주요 주거시설이 되었기 때문이지ㅋㅋ 단독살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ㅎㅎ
@rona53319 ай бұрын
이런 비슷한 얘기 실제로 일본에서 있었던 층간소음 이유로 수험생이 시험 떨어지고 살인 미수로 감옥갔다가 12년만에 풀려나서 윗집 아들이 수험생일때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하고 살인했다라는 내용인데, 애니로도 나왔었는데 일본에서 되게 유명했고 지금은 방영 금지 당했어요 이 이야기 모르시는거같아 올려봅니다..😢
@user-bc9re8pz4y9 ай бұрын
속이 뻥!! 뚤리는 사이다!!!!!!
@mjworld8229 ай бұрын
3빠! 솔직히 나같으면 저녁에 피아노치면 층간소음으로 신고 할 거당 ㅋ
@user-cm6ob9ey8f7 ай бұрын
저렇게 복수한다고 행복할까 인생 진짜 피곤하게 사는여자임 이런여자랑 살면 평생 불행함 안좋았던일은 금방 잊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게살수있다
@user-jb3xh3nc1v9 ай бұрын
애가 제일 불쌍하네 10년전이면 초딩인데 그나이부터 피아노 밤새 연습시키고 수능때는 방해받고
@TTANG-_-12349 ай бұрын
위집아주머니 진짜 황당하네요 인생이 걸린 시험과 탈락해도 연습해도돼는 시험 끼리 대하면.. ㅎ 어이없어서 웃음나오네요ㅋ
@wonlee93158 ай бұрын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는 말을 현실에서 보여주시는군요. 👏
@user-et8qd9fs5n8 ай бұрын
역지사지가 안되는 쓰레기들은 종두득두로 반드시 인과응보의 결말을 맞길 기도한다
@happinessandlove_19 ай бұрын
걍 주택가서 살아라.. 굳이 복수까지 ㅋㅋㅋ
@user-er7nj5py3z9 ай бұрын
거북이너무귀엽네요❤
@user-ck5un6cg1c9 ай бұрын
수능때 얼마나 망했으면 10년을 기다렸을까요😊 수능전날은 피해 안주는것이 예의 인데 이기심 때문에 한아이의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망치고 본인 아이의 전환점도 망치네요
@user-lz7gv3sw7i9 ай бұрын
그... 옆집이랑 대각선집들이랑 아랫집은 뭔 잘못이죠..?
@user-gn2dy8bo8c9 ай бұрын
꼬마 대단하다 나 콩쿠르때 집에서 연습 한번도 안했는데
@user-dq6bx8no7k9 ай бұрын
딱.그때 사람이라고 말하면 경찰도 못부를텐데 말 안한건 조금 아쉽네 그래도 사이다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창체 수업시간에 선플 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서울신기초 5학년 학생입니다. 슬라임 쇼츠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soolee13938 ай бұрын
코로나 때 대학생 첫째는 수업에 면접, 고3 딸은 수업 등.. 집에서 모든 걸 해야 할 때 윗집 초등 학교 다니는 손녀딸이 하교 2시부터 자기 집에 가는 9시 30분까지 지치지도 않고 뛰어서 우편함에 편지 써놨는데 편지 따위 보지 않는다고 올라와 얘기하래서 과일 들고 올라가 부탁했는데도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커녕 자기딸 주상 복합 큰평수 사는데 조용하다며 이사가라고 날 예민하게 여기지 않는다나 뭐라나.. 수능 날까지 결국 뛰어 우리는 예정 보다도 훨씬 일찍 그집을 떠났어요. 아이 학교가 가까워 살게 됐었지만 동네도 이웃분들도 교통도 좋았는데 그 할머니 때문에 이제는 그동네 가면 그 할머니가 떠올라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택배가 잘못 배송 되어 살던집 갔는데 젊은 애기 아빠 나왔는데 다크써클이 ㅜㅜ 여전히 윗집 할머니 아랫집 괴롭히며 살고 있는 듯 해요.
@user-mm7vo3wx2i9 ай бұрын
수시러라 수능 안볼지도...
@Mediterranean-Sea8 ай бұрын
꼬맹이가 젤 불쌍하다 엄마가 새벽까지 피아노 연습시키고 수능 보기 전날은 아랫집에서 기타를 치고 엄마는 경찰 부른다고 호들갑떨고 어디 불안해서 살겄냐 ㅜㅠ
@lilili85778 ай бұрын
와 제 얘긴줄ㅋㅋ 진짜 수능 전인데 콩쿨나가야한다고 레슨선생까지 집에 데려와서 하던 옆집... 그 아이방이라 제방이랑 바로 맞닿아 있어서 완전 잘 들렸죠...그때 그 아이 초딩ㅋㅋ 전 복수는 못했어요ㅠㅠ
수능:인생을 거의 90퍼 정도 책임짐 피아노 대회:피아니스트 될 거 아니면 쓸떼 없음 심지어 10년 전이면 9살인데
@LevenADC7 ай бұрын
"10년후 제 수능을 망친 윗집아이를 기타로 복수해주세요"
@Menniprincess129 ай бұрын
킬포 피아노:얼마 안남음 수능:바로 다음날 근데 이게 과연 맞는말일까? 그렇다... 쳐맞는말이다..
@user-ok8ux8gr7i7 ай бұрын
법안에서 모든 사업을 하면 크게 손해 볼 것이 없으나 이를 하려면 변호가와 함께 해야 하기에 비용이 배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daejongjeon63278 ай бұрын
아~네~죄송합니다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하고 또 오면 사과하고 반복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경찰와도 경찰업무가 아니라서 문제될것도 없음
@레일러8 ай бұрын
콩쿨은 한번 못한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수능은 한번에 인생이 달려있는데....
@user-uv6wj3ow3j8 ай бұрын
와현님 타금 다음에는 지켜주세요 ㅇ7ㅇ상 잘보고 있슴다
@K_LION9 ай бұрын
"제 복수를 10년후에 해주세요"
@jangcharov37758 ай бұрын
차라리 조용한 숙소 빌려서 자고 거기서 수능시험장으로 출발하는게...
@user-sl6qv9jq8h8 ай бұрын
경찰은 주의주는것 빼고 아무것도 못함. 5년전 부천 빌라사는데 윗집에 미친놈하나 있던터라 1시서부터 4시까지 술쳐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이거 한두번 아니고 일주일에 2번이상임. 못참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함. 근데 그사람이 자기집에서 소음일으키는거라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함. 나보고 그사람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해결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걍 이사갔음.
@nabira37878 ай бұрын
복수할거면 기타살돈 날리지말고 링기리리리딩딩 같은 중독성강한 노래틀어버리지 까까비😂
@Bang4802209 ай бұрын
두분다 시끄러운것에 예민하면 다가구주택이 아닌 개인주택에서 살았음 좋겠내요
@Angkmsangkm5 ай бұрын
나 거북이 뿌술때 진짜 ㄱ귀여워서 때고 하는줄 알았는데 걍주셔서 안돼ㅐㅐ이러면서 소리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