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정동윤 #안상현 #김정우 #전경원 #김규남 #최민준 제대 D-28일부터 495일까지, 돌아올 날은 달라도 마음만은 언제나 SK밖에 모르는 우리 군입대 선수들이 야구장을 방문했습니다. 휴가 첫 코스로 前직장을 찾아온 그 순정에 반했다구요~ 우리의 미래들, 건강히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최준우 #오준혁 #최정 #정진기
Пікірлер: 105
@tndlstndlsee4 жыл бұрын
상무는 우리의 1.5군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제대하자마자 필요할 것이니..
@bcumin233 жыл бұрын
진짜였네.. 박성한 최민준 오자마자 중요한 역할 해주고 있고 안상현도 기대되네
@oltamelona2 жыл бұрын
@@bcumin23 안상현은 기대만 됐던걸로
@LANDERS14 Жыл бұрын
@@oltamelona 그래도 홈런두방함
@TheLupicia4 жыл бұрын
정동윤 박성한 최민준 선수 제대 너무 기대되구요, 전경원 선수 군기 바짝든거 너무 웃겨요ㅋㅋㅋ 우리 코치님들 선수들 따뜻한거 너무 조타
@user-he3sm3iv3k2 жыл бұрын
박성한 최민준 안상현선수 다시보니 이때 엄청 풋풋하네요
@jeffporcaro45024 жыл бұрын
경원이 마주치는 으른들 다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언제갔어???!
@user-un6cx7dq3l4 жыл бұрын
전경원 선수는 몰래갔냐고ㅋㅋㅋㅋㅋㅋ 다들 언제갔냐고 물어보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No-sc1eo4 жыл бұрын
최준우ㅋㅋㅋㅋㅋㅋ 동기들 다 복무중이거나 곧 제대라 부러울듯ㅠㅠ준우 이제 주전자리잡기 시작해서 군대 안보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