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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란장날이 열리는 날입니다. 휴일에만 갈 수 있는 모란장입니다.
예전과 같은 활기가 없어 아쉽지만 새벽에 다육이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하네요.
저는 오전 9시 쯤에 도착을 했는데 어떤 상품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남아 있는 다육이 중에서 잘 골라 왔습니다. 청하농원에서 대품 젤리카시오피아가 있었는데 참 멋졌어요.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들도 한 번 쯤은 구경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다면 가까운 농원이 더 경제적이라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서 유명한 농원을 가는 것은 아마도 설레임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多肉植物, succulent, たにくしょくぶ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