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영악하쥬 기억상실증걸린 아저씨 이용해서 같은 사탕 여러번 팔아 돈 벌려 한 것도 그렇고, 영어 수업시간에 여자 탈의실 들어가서 몰래 숨어 보려다가 갑자기 화재나 안에 있는 여자애들 구해줄려고 들어간 척 하는 것도 그렇고 아직 많이 못봐서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맨날 윤호 오토바이 탄다고 혼 날때 가만히 있넜으면서 이 에피에서 오토바이 능숙히 탈 줄 아는것도 수상
@hellenajo7937 Жыл бұрын
윤호는 육탄전에 강하다면 민호는 두뇌파 지능캐죠
@user-if3yj5yf9u Жыл бұрын
특히 유미 일에는 각성함
@smallone879511 ай бұрын
민호는 당한적 별로 없음 민호가 오히려 얍삽하게 더 강함
@user-zd7oe8ll9b3 жыл бұрын
00:38 이거 무한상사 길이 면접 볼 때 말한 거 자낭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ㄱㅇㄱ
ps.저 장면 찍는날 이민호 역을 맡은 배우 김혜성은 어린왕자 옷을 입은채 인터뷰에서 실제 여자친구가 있으며 현실에서도 기념일을 잘 못챙긴다고 말했다. 강유미 역을 맡은 박민영은 키스신 같은 거 있으면 민호 실제 여친한테 미안하다고 했으며 민호는 머리채 좀 뜯기면 된다는 개그를쳤다.
아 내 없어도 괘안나 짤 진짜 ⫬⫬⫬⫬⫬⫬⫬⫬⫬⫬⫬⫬⫬⫬⫬⫬⫬⫬⫬⫬⫬⫬⫬⫬⫬⫬⫬⫬⫬⫬⫬⫬⫬⫬⫬⫬⫬⫬⫬⫬⫬⫬⫬⫬⫬⫬⫬⫬⫬⫬⫬⫬⫬⫬⫬⫬⫬⫬⫬⫬⫬⫬⫬⫬⫬⫬⫬⫬⫬⫬⫬⫬⫬⫬⫬⫬⫬⫬⫬⫬⫬⫬⫬⫬⫬⫬⫬⫬⫬⫬⫬⫬⫬⫬⫬⫬⫬⫬⫬⫬⫬⫬⫬⫬⫬⫬⫬⫬⫬⫬⫬⫬⫬⫬⫬⫬⫬⫬⫬⫬⫬⫬⫬⫬⫬⫬⫬⫬ 아 개웃겨 진짜 편집자님 인터넷의 지배자인게 확실
저 옷을 입고 계속 돌아다니는것도 웃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b5wu7wv5h3 жыл бұрын
옛날 옛날 2007년! 한 어린왕자가 있었어요! 포메리안같은 여우와 100이던 중요한 날 오늘이 100일인지 몰랐던 어린왕자는 급한데로 친구의 스쿠터를 훔치고, 부모님의 돈을 손을데고, 동생의 중요한 곳을 강타하며, 사장님의 감성을 자극하여 흥정하여 여우와 행복을 100을 보냈어요! 100일의 시간의 끝난 어린왕자는 친구와 동생에게 두둘겨 맞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