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티가 2014년 발표한 데뷔 싱글 '보이즈 캐러밴'에 수록된 곡이다. 밴드부 시절 '펑크밴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만든 곡이다. 쿨한 '중2병' 감성이 녹아들어가 있다. 사회에서 의무적으로 강제되는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의 태도이기도 하다. 이번 온스테이지 무대에선 '말 안 들을 것 같은 10대 펑크걸'을 콘셉트로 삼았다. 기존 곡에서 펑크의 코드 진행과 BPM을 더 살리면서도 브리지에서는 더 강렬한 코어로 무장한 과감한 시도를 했다. - 이재훈(뉴시스 기자 /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펑크걸은 멸종된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귀하네요…

와 2000년대 즈음 느끼던 그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네요 미쳤다

예전엔 이런 스타일 꽤 많았는데 요새는 굉장히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이 되었네요

와 정말 20년전에 들을것같은 이 청량함 너무 좋아요!

이런 느낌의 락을 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다니 너무 좋다... ㅠㅠㅠㅠ

Much love from a new fan in America! This song is soooo good! I’m hooked

크리스탈 티 노래 자주듣다가, 공연하는건 처음보는데 왤케 소풍왔니 같냐...

なかなか良いですね。 メロディと歌にこのバンド特有の中毒性があって、何度でも聴いてしまう楽しさや明るい曲調が好きですね。

21세기에 다 죽은 k-락에 이런 보물이…

오늘부터 팬이에요

나쁜아이를 해주신다고요????!!!!! 클티님이 까먹고 계신줄만 알았던 나쁜아이ㅠㅠㅠㅠㅠ빛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년대 추억의 팝펑크 음악 듣는 느낌이라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ㅋㅋ 중딩때 새벽에 이불속에서 라디오 잡히는 cdp로 신해철 고스트네이션 들으면서 슈가도넛 같은 팝펑크 음악에 설레 잠 못들던 기억나네요

어렸을 적에 투니버스에서 한 번은 들어본듯한 느낌

와 드디어 크리스탈 티

체리필터 생각난다 ㅠㅡㅡㅠ 넘쪼아

이런 보석같은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늦은 만큼 더 신나게 즐기다 갑니다!

와 이 갬성을 찾고있었습니다.

세과님 므싯습니다

진짜 너무 조아

미쵸땅ㅠㅠ.. ! 언니 사랑해요♡

드디어 온스테이지에 나오셨군요!! 기다렸어요❤❤

노래 정말 좋아요! 라이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Seriously digging the 80's alt-pop/pop punk sound. Belinda Carlisle would want to jam with these kids.

한국 최고👍 세계 최고🌏 우주 최고🌌 크리스탈티♥️

와 펑크밴드 넘 좋아요... 완전 취향저격!!

노래 진짜 잘해…🙀🙀

드디어 온더스테이지 오셨다 크리스탈티!!

easycore korea

Really enjoyed this song. Reminds me of Avril Lavigne. I loved the instrumental breakdown at the end too.

와ㅠㅜ 너무 좋아요 크리스탈티 등장!

I love this reminds me of 90's pop punk bands

서태지 7집 느낌도 아주쪼끔있는듯

와 찾았다 ! 내취향!!

🤘🏽🤘🏽🤘🏽yeahhhhhhh

굿

웁니다 울어 ㅠㅠ

드디어 나왔구나

낭만고양이 시절 느낌이//

와 드디어 나왔네

노래 좋아요#

박문치가 락을하면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

맑은 메탈이란 이런걸까…?

팝펑크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2023년에 발견하다니!

No sé quien es ella, pero la amo con todas mis fuerzas!

싸이월드 도토리로 구매했을것만 같은 곡

진짜 온스테이지 보면서 일부러 높은화질 안 누른 건 처음

어릴때 투니버스 오프닝 느낌

주주클럽 인줄요 ㅋㅋ

주디앤마리 느낌 ㅎ

Xiao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