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는 대세이고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심판 불공정한 판정은 안봐도 된다 ABS는 어설프게 조정할 부분이 아니다

무조건 abs 해야함. 심판을 절대 믿을 수 없음..

이순철 위원님, 통계가 문제가 이니에요.. 심판에 대한 신뢰가 문제임. 개선 없어도 절대 해야 함.

쩌러써~~~

잘보고있습니다! 한번 다뤄주셨음 하는 주제 남깁니다! 1)샐러리캡 재조정 가능성은? 2)프리미어 12 준비 현황 + 현 젊은 대표팀에 새로 승선할만한 투/타 자원은? 3)정우주의 미국 진출 가능성은? -국내 드래프트 참가 여부 한번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VAR이 없던 시절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지 심판이 그라운드에서 한명씩 사라질때까지 abs 뿐만 아니라 다른 새로운 제도가 계속 추가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점점 심판의 권한과 영항력을 축소시켜야함 지들이 자초한 결과임

잡음 엄청 들리네요, 태블릿 만지는소리, 테이블 마찰소리

박찬호 선수는 22년도에 도루왕까지 했는데 이번년도에 도루실패율이 50%가 넘어갑니다 베이스크기가 커진게 성공율을 높이지는 않았을거라하셨는데 다른 선수들이 도루가 엄청나게 늘어난것에 비해떨어진 이러한 이유가 뭘까요?

젊은팬층의 확보에 사활이 걸린 mlb와 달리 kbo는 반대로 젊은팬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에 시간단축이 아주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반면 abs가 주는 스트레스감소 효과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나에게 유리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공정한걸 바라니까요

ABS도 물론 오작동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것만한게 없고 적응해야지... 뭐 하자고했으면... 그리고 한해하면서 수정도 필요하지 그래도 믿을껀 ABSㅋㅋㅋ

그삼진이 스윙삼진이냐 루킹삼진이냐 다르지않을까요?

피치클락은 도입 필수! 진짜 인터벌 길어도 너무 길다.

리그 건강한거는 상관없고 본인 응원팀만잘하면됩니다 리그건강이 뭐가중요합니까

Abs 했다는 모서리 부분의 임팩트가 쌔지만 좌우폭 관련해서 abs가 더 빡빡하다고 봅니다 단순 투수들 커맨드 부족으로 치기에는 전시즌에 비해 타고투저가 너무 극명하게 일어났어요 전시즌 투수들과 올시즌 투수 퀄리티가 뭐 얼마나 차이나겠습니까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두산이 독을 품고 악착같이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 경기도 물론 김헌곤씨만 응원하고 이 사람 타석 아닐 때에는 채널 돌려서 LG와 경기하는 팀 타자들 모두 도와줄 것입니다,, 뭐 앞으로 계속하여 이렇게 LG가 완전히 우승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할 때까지 LG와 상대하는 타자들 주문하여 기운 붙여 도와줄 것입니다,, 하여튼 이제 삼성과 경기할 때 두산은 모르겠고 만약 혹시 삼성에게 경기 모두 지면 그 다음 경기들 괜히 다른 팀들에게 화풀이 하겠죠,, 정말 모를 일이다,, 호호호,, 뭔 소리야,,

룰을 바꿔야됨 신장 이니 선수마다 다른 스트존이 아니라 그냥 딱 스트존을 정해버리면 이런 논란없음

정말 청율씨 오늘 경기는 뭐 두산이 단단히 벼르고 있을 것이잖아요,, 하여튼 뭐 두산 선수들이 순하고 착하면 트라우마 신경 쓸 것이고 아니면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고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마음으로 경기할 것인데,, 어제 경기도 김헌곤씨 첫타석은 1회 내가 기아 무사 만루 만들고 아까워서 김헌곤 응원 못했고 2번째 타석은 마지막 공 투수 면상만 카메라 화면 계속 잡고 있으면서 내가 전체화면 투수, 포수, 타자 이 상태에서 가운데 지점 주문하여 응원하여 도와주지 못하고 카메라 방해 있었고 그래서 내가 온전하게 주문하며 도와준 것은 3번째와 4번째 타석인데 하여튼 내가 이승엽 감독팀은 안 건드리기때문에 오늘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김헌곤씨만 기운 붙여 도와줍니다,, 오늘 삼성 타자들 실력 봅시다,, 정말 mbc와 sbs에서 방송 하면 안되는데,, 호호호,, 뭔 소리야,,

네곳의 모퉁이 보완이 필요 할것같습니다

진짜 이순철은 꼰대의 전형이다ㅋㅋㅋㅋ 타자출신이라 그런지 타자편만 드는데 진짜 답답하다ㅋㅋㅋ 타자가 칠수없는 공을 ABS가 잡아줘서 타자들이 불만이 많다고 하는데 타자들 성적이 증가한건 ABS영향이 없을까요? 그리고 ABS가 일정하지 않다구요? 심판이 일정하지 않은건 팩트구요.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1회부터 청율씨 방송 들어가서 나는 물론 TV 화면 보면서 김헌곤씨가 안 나왔으니까 계속하여 잘 기억은 안나지만 6회까지 한화 타자들 도와주다가 아니 뭐 기아 지고 있길래 7회부터 청율씨에게 이제 한화는 그만 응원하고 지금부터 기아 타자들 나오면 오른쪽 타자면 TV화면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바로 수직으로 반 정도 내려와 그 중간 지점을 보면서 주문하고 왼쪽 타자는 좌측 상단 모서리에서 내려와 가운데 지점 보며 저기에 던지라고 주문하여 응원하며 가볍게 주문하여 도와줘서 이기던지 말던지 이렇게 말하고 8회말 끝날 때까지 타자들 계속하여 응원했는데 그 7회에 만루 내가 만들어서 너무 아까워 김헌곤 이 자슥 타석이었지만 청율씨에게 이번 타석 못 도와준다 말하고 대신 기아 이기게 하여 LG가 우승 못 쫒아오게 만들었죠,, 아니 그런데 내가 응원 못한 김헌곤 마지막 타석 내가 안 봤으니까 어떻게 아웃되었는지 모르겠네,, 정말 기아 만루 기회 너무 아까워서 김헌곤 안 도와줬는데 내가 김헌곤 응원하고 기아 타자들 안 도와줬으면 그 만루에서 득점 1점도 못했을 수도 있다,, 아니 어느 정도 던지는 투수들이 바보인가,, 쉽게 점수 주게,, 더 유인구로 뭐 병살타나 삼진 잡으려고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을텐데,, 하여튼 내가 LG에게 저번 주 4승이나 했지만 어제 한화에게 이겨도 힘이 빠지라고 기아 주문하여 도와줘서 이기게 했다,, 뭐 김헌곤 1타석 포기하고 기아가 경기 이기게 했다,, 호호호,, 뭔 소리야,,

피치클락 때문에 부상 증가는 뭔 ㅋㅋㅋ 그냥 몸 신경 안쓰고 죽어라 구속만 쳐올리는 바보짓을 혁명이라고 믿고 죄다 그짓거리하니 터지는거지 ㅋㅋㅋ

10개구단 운영으로 선수들 전체적으로 실력 하락 크다고 봄. 아시아쿼터 시행하고 2개구단 축소해서 8개구단 비람직

피치 클락은 내년에 하기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단 미국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게 한다고 하는데 잡음이 커 보입니다. 할거면 정한 대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허구라 총재를 순철이로 바꿔야지

정말 청율씨 조금 생각해봤는데 다음 주부터 뭐 정규시즌 끝날 때까지 LG와 상대하는 팀 타자들 TV 화면 좌우 모서리에서 그대로 수직으로 내려와 타자 위치에 따라 좌우 중간 지점에 주문하여 뭐 투수들이 안 던지려고 하는 몸쪽에 던지게 내가 주문하여 뭐 몸쪽 높은 공이나 몸쪽 가까이 아니면 몸쪽 낮은 공에 타자들이 안타가 안 나와서 만약 혹시 내가 오히려 투수를 도와주는 꼴이 된다고 해도 무조건 좌우 가운데 지점에 주문하여 매주 LG에게 최소 3승3패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물론 뭐 김헌곤씨만 도와주는 것이고 이 사람 타석 이외에는 채널 돌려서 LG와 경기하는 타자들에게 상대 투수들이 제구가 안 되게 주문하여 도와주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우리 산수들 우물안 개구리에요…ㅠㅠ 일본 냐구 생각해 봅시다. 칼같음 제구 정교한 타격 … 본 받 4:01 야해요 미국야구만 좇아서는 암되요 ㅠㅠ4:01

피치클락,, 도루 많아지고, 볼넷 많아 지고,, 경기 시간 더 늘어 날 수도

이순철 진짜 꽉막힌 꼰대의 전형이네ㅋㅋ 베이스크기 변하고 mlb에서 한해 도루수 500개가 늘은걸로 이미 증명이됐고 올시즌 크보도 반시즌만에 통계로 나오고있는데 베이스크기탓이 아니라네ㅋㅋㅋㅋ 혹시 갑자기 1년만에 투수들의 슬라이드스텝이 단체로 느려진건가요?ㅋㅋ

순페이 논리는 정말 본인생각이시네 그동안은 아마추어에서 질질끌어라고 가르쳤음? 피치클락 도입 하고 문제점을 깨달아야 아마추어도 변하는거 아닌가?

정말 청율씨 어제 경기는 내가 하여튼 김헌곤씨 첫 타석은 안 도와줬는데 당연하게 삼성 공격 아니니까 기아 타자들 위치에 따라 얼마 전부터 바뀐 이제는 조금만 공이 빠른 상대 투수 나오면 내가 TV 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 보면서 주문하는 것이 아니고 모서리에서 바로 아래 수직으로 내려와 거리가 가운데 지점을 보면서 좌우 끝지점에 주문을 하는데 아니 무사 만루 되고 나서 채널 돌리니까 이런 NC가 조금 오래 공격해야 되는데 삼성 공격 할라고 광고 스텝 밟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무사 만루 너무 내가 주문하면서 응원하여 만든 것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1회초 끝날 때까지 타자들 응원하고 2번째 타석은 번트 할지 어떨지 모르겠고 공 2개 모두 우측 가운데 끝지점에 주문했는데 2구째 번트 안 하고 타격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런데 3번째 공 카메라 방해로 뭐 투수 얼굴 한참 10분 동안 화면 잡고 있다가 갑자기 카메라 돌리니까 빌어먹을 이미 공은 던졌고 내가 응원도 못하고 그대로 말도 안되는 삼진 나오고,, 내가 타자들 응원할 때 도와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방송이 KBS, SPOTV, SPOTV2인 것이고 mbc, sbs 이 자슥들 카메라 화면 제일 싫어하죠,, 뭐 내가 투수들이 공을 던지려고 할 때 카메라가 준비 장면 투수, 포수, 타자가 모두 보이는 전체 화면에서 5초 이상 있다가 투수가 공 던지는 화면을 가장 좋아하죠,, 왜냐 그 5초 동안 나는 TV 화면 좌우 모서리나 화면을 접는다고 하면 가운데 좌우 끝지점 보면서 주문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주문하여 조금이라도 제구가 되지 말라고 타자들을 응원해주는 것이죠,, 그래서 제구가 잘 안된 공 바보 아닌 이상 맞추기라도 해서 최소한 삼진은 당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래서 공 던지기 전 투수, 포수, 타자 전체 화면이 아닌 뭐 타자 옆모습에서 투수 면상에서 관중석에서 덕아웃에서 이런 화면들에서 갑자기 카메라 돌리면 내가 투수, 포수, 타자 화면 없어도 뭐 모서리나 가운데 끝지점 주문하면서 전체 화면과 마찬가지다 하면서 주문해도 결과가 안 좋더라고요,, 이런 거지같은 카메라 방해 mbc나 sbs 방송 화면 엄청 많잖아요,, 그리고 김헌곤 1사 1,3루 타석에서 TV 화면 가운데 끝지점에 주문했는데 2구째까지 내가 보고서 청율씨에게 무조건 득점이 되게 해주겠다 했는데 2구째 지나고 나서 일단 뭐 상대 투수가 공이 까다로워서 유인구에 득점이 안 날 수도 있는데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우측 가운데 끝지점에 주문하여 김헌곤 이 자슥이 공을 쳐서 득점하게 해보겠다 했는데 그 것 참 결국 점수는 안 나더라고요,, 그리고 뭐 바로 기아 경기 채널 돌리고 뒤에 타자들 결과는 안 봤죠,, 어제 경기는 김헌곤 이외에 삼성 타자 아무도 도와준 선수가 없네요,, 호호호,, 뭔 소리야,,

이순철의원은 왜 항상 화내시면서 말씀하시나요?

원래 말투 + 눈썹문신 + 유튜브 환경 = 앵그리 버드 꼰대 소리 듣지 마시고 모니터링 피드백 받고 고치시길... 그대를 위해.

투수가 유리합니다~ 클락은 반대요~ 시간단축이 투수문제?? 볼볼볼 안타 능력치가 문제??

아니 쉬프트까지 못하게하는게 웃기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