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제일 싫음 잘하면 그건 경기전에 같이 산책해준 내 덕, 빠따전인데 굳이 압박수비에 번트 시키고 못하면 전부 선수탓 선수가 야구하는 거여도 기용은 다 감독이하는 건데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 인터뷰가 없음 뒤에가서 선수한테 뭐라하더라도 언론에 대고 선수 까는 감독 누가 좋아해

질려고 작정한 미친 감독임

작전 야구는 둘째치고 매번 인터뷰에서 선수 탓하는 것도 참 별로입니다. 끝내기 2번 하던 날도 기분 좋게 이겼는데 자기 혼자 화나서 모든 선수 번트 연습 시킨다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감독이름앞에 돌 함부로 붙이지마라 이숭용이 진짜다

진심으로 질려고 경기하는 거 같음

총체적 난국임 감독의 가장 기본인 선수 매니징 안됨 인터뷰로 선수탓 코치탓 분위기 축 가라앉게 함 투수쪽은 투교타이밍 실패 및 불펜 관리 부족 (필승조 추격조 패전조 구분이 애매함) 타자쪽 노데이터 기반 라인업 변경, 무지성 번트 및 주루로 맥 끊어서 타격 사이클이 올라도 이어가기 힘듦 피타고리안 승률보다 높다고 일부 사람들이 자꾸 언급하는데 지는 경기서 두자릿수 실점이 리그 최다임 3~4점차에서도 감독이 맘만 조급해 대놓고 작전하다 말아먹고 역전 기대하기 힘든 상황으로 일찌감치 포기해버리니 갈린 불펜 후반에 대량실점함. 의미가 크게 없다고 보입니다.

염감독 시절 sk가 왜 그모양이었는지 이감독은 모르는걸까? 고마운 건 하나 나 저혈압인데 치료 된 듯함

작전이 많다면 그 작전의 성공 확률이라도 높아야 하는데, 1루 코치들이 죄다 개눈깔이라 뛸 때 안 뛸 때 분간 못하고 무작위로 도루 지시하다가 아웃되고, 번트 슬래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번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알고 있는 기습번트 작전을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번트 작전 다 실패하는게 문제지요. 그리고 박지환 선수 올해 신인인데 잘하죠. 그러나 신인은 신인일 뿐. 리그 적응하지도 못했는데 1번 올렸다 9번 올렸다 3번 올렸다 6번 올렸다 아주 난리입니다. 좀 잘 치니까 무슨 이 선수를 박성한 굴리듯이 타순을 아무렇게나 박아넣고 있어요.

문학에서 번트야구하고 인터뷰로 개소리하는거는 타팀팬 입장에서도 너무 화나더라

시즌 전 감독 예상 순위가 7위.. 지금 감독이 하는 행동이 7위 하고 싶어서 하는거 같은데요? 자기말은 자기가 지킨다인가?

야구를 좋아하지만 선수 기용이나 작전에 대해서는 섣불리 말하지 않는다. 선수 기용은 감독이 가장 잘 아니까. 그리고 감독이 독단으로 정하지 않고 코치들 의견 듣고 최종 결정한다. 그리고144 경기를 하려면 선수 기용의 원칙이 있어 원칙대로 해야 한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1승을 위해 원칙을 어기면 그 후유증이 오래 간다. 그렇더라도 어제 두산과 경기는 우천 콜드 게임으로 6:0으로 이겼는데 투수 로테이션 원칙대로 불펜 투수를 올렸겠 지만 우천으로 경기 진행이 더 이상 어려운 돌발 상황에서는 임기응변의 용병술을 써보는 게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5회까지 엔더슨의 투구 수가 많지도 않았다. 물론 임기응변이 잦아지면 원칙이 무너지니 양념으로나 써야 한다. 이숭용 감독은 득점 루트 다양화를 말했다. 홈런 일변도의 단순한 득점보다 다양한 득점 루트가 있으면 좋긴 좋은데 그러다 “홈런에 의한 득점” 이라는 장점까지 잃어버린다. 문학 야구장의 특성, 선수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작전을 편 감독은 힐만 감독이다. 힐만 감독은 뛰어난 용병술과 소통으로 2018년 한국 시리즈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그 당시에는 힐만 감독의 작전을 수행할 홈런에 특화된 타자들이 많았다. 지금도 활약하고 있는 최정, 한동민(한유섬) 외에 정의윤, 로맥, 가을의 사나이 박정권 등등. 힐만 감독은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이란 말이 무색하게 시리즈 성적 13.5게임의 열세를 딛고 대포를 앞세워 한국 시리즈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힐만 감독이 떠나고 염경엽 감독이 취임했다. 염 감독은 득점 루트 다양화를 말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득점 루트 다양화는 실패했고 염 감독은 계약기간도 채우지 못하고 떠났다. 다양한 득점 루트는 주 득점원인 홈런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써야 한다. 이숭용 감독은 염감독의 경우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역대 최악의 무능한 감독... 하루빨리 경질시켜야됨

이숭용씨 현대출신 떨거지들과 함께 울팀에서 나가주세요!! 제발!!

선수 탓 하고 기 죽이고 번트 작전만 하고 투교 타이밍도 못하는 명장병 걸린 감독을 누가 좋아하나요? 인터뷰 때 7위? 휴식이 테마라고 말했더니 지 혼자만 쉬게 하고 며칠 전에는 공략법 있다고 했다가 털리고 오늘 인터뷰 보니까 총력전이라 하는데 입만 열면 구라인데 감독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ㅡㅡ 그리고 하는 작전마다 다 망했으면서 지가 왜 화를 내 어이없네

선수기용은 감독의 고유권한...ㅇㅋ 이해함 근데 잠실에서 홈런 3방씩 치는 팀을 가지고 문학에서 스몰볼을하고 선수들은 잘되면 감독님덕 안돼면 내탓 하는와중에 안되면 선수탓 잘하면 내 덕 이라는 감독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지??

홈런 많이나오는 구장에서 스몰볼은 어디서 나온 생각이냐?

존나 이상한 감독 저새낄 선임한 프런트도 무능함 ㄹㅇㅋㅋ

문학에서 번트야구를 한다고? 미친거아니야? 지나가는 롯팬이

감독 내리는법 순위 꼴등 가게되면 경질 할수잇음

1. 일단 이 팀은 2007 ~ 2010까지는 홈런타자가 몇 명 없긴 했지만 투타밸런스 완벽한 강팀이었다가 이후 완벽한 슬러거 중심으로 홈런공장이 되었는데 왜 초반부터 번트를 시키는지 모르겠고 후반에도 강공이 나은 상황에서도 번트 우겨대는거 정말 이해불가 2. 그리고 필승조 / 추격조 / 패전조 구분 없이 개같이 굴리고 투수기용수준을 보면 정말 미친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이해불가능한 수준으로 아무나 막 내면서 "막아줘" "해줘" 마인드로 하는 투수운용 3. 그리고 잘되면 다 자기 공로고 팀 지면 선수탓하는 그 감독 마인드 .... 지도자감이 아니고 속 좁은 소인배 수준의 지도자 자질

진짜최악 ㅡㅡ

정치로 성공하신 감독 아닌가요~? ㅋㅋㅋ

진짜 돌은 범 염이라는데 숭 ㄹㅇ이지

감독이 안티네 ㅋㅋ

이숭용 진짜 개노답.. 이번시즌만이 문제가 아니고 이숭용이 갈아먹고 있는 선수들 내년 후년까지도 여파가 갈 것 같아서 더 화가 난다.. 용병들 아끼느라 팀의 미래자원인 불펜 갈아대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개같은 생각인지.. 이숭용도 문제지만 송신영도 강병식도 다 죄다 문제!!! 얼른 좀 인천에서 사라졌으면.

숭용이 보면 클린스만 생각난다 하..랜더스팬으로서 답답하다 ㅠ

타자운용 및 투수운용이 정말 납득이 안가는.... 1점 승부도 아닌데 5회부터 번트... 지고 있을때 승리조 투입... 혼런친 타자 번트대기.. 홈런친 타자 다음경기 라인업 제외... 박빙 승부에서 주전타자 대주자 교체(9회는?).... 너무 상식 밖이 많아요...

그냥 최원호 시즌2 같은느낌//

돌범호 vs 돌숭용 vs돌인권

돌은 함부로 붙이는게 아닙니다. 김종국보다 더 최악입니다. 염은 완전 양반이었음.

킅) 나도 쓱이랑 경기하는데 또 고효준?이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이해안감

기아는 존나 잘 패서 명장인줄 알았습니다ㅠㅠ

잘하는 김원영감독 왜 자르고 못하는 이숭용 올린 구단도 문제야

쓱튜브에 감독에 대해 비판했다고 글삭제했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름이 숭늉이 뭐냐 누룽지라 그러지

감코치들.. 데이터 분석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듬~~ 진짜 어이없음 라인업이 매번 바뀌는 이유는? 잘 치는 선수들이 겨우 타점 올려놓음 또 하재훈 추신수ㅡㅡ 진짜 돌아가시겠음~ 그리고 대타기용&작전 성공률이 0% 이게 말이되나고~~ 더구나 이기는 경기든 지는 경기든 내던져서 진 경기가 몇경기? 팬들이 더 화날 수 밖에~~~ 후반에 kt 키움 미친듯이 올라올텐데.. 그리고 팬들도 가을야구 못간다고 생각하고 있음~~ 제발 추신수 고효준 노경은 하재훈 박종훈 좀 나가라 제발

Ssg님들아 최원호 한번 써보세요 ㅋㅋㅋ 진짜 구관이 명관임을 알게되요 근데 문학에서 스몰볼은 ㅋㅋㅋ 좀 많이 그러네요

누가봐도 더던져도 될선수를 내리고 올리면 안될선수를 올리고 타이밍 ㅈ같고 스몰볼???이게제일문제 팬들도 아는 팀색깔을 감독만모름 답답해 환장할노름

돌범호

선수탓 남탓 탓동님! 아 내 잘못은 없어!

조만간에 정용진 칼바람 나겟네

투수교체며 선수기용에 문제있는거는 사실임..

팩트) 6월 번트 별로없다

야구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년간 야구를 보면서 야구감독 중에 야구보는 눈이 제일 좁은 느낌이다 네모난 퍼즐빈칸에 세모난 조각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느낌 사실 이런 감독을 선임한 전 단장및 프런트의 책임이 크고 처음 감독을 선임한 취지와 1도 어울리지않는다 단장이 팀을 매니징한다면 야구감독은 현장을 매니징하는 매니져 관리자 역할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단장을 경험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작년의 과오가 악화되었고 새로운 맛이 없다. 더불어 너무 행보가 끔찍해서 우승 감독임에도 2년임기를 마치지도 않고 경질한 명분도 퇴색되서 이젠 뭘 보여주려는지 모르겠다 결론은 팀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감독이고 생각이 닫혀 있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경질해야 할 사람

김경문감독과 김태형감독 나이차가 9살이던데 거기다 프로인데 뉴스에 사제지간이라 나오던데 맞나요

오늘 두산팬 지인이 나한테"랜더스팬이죠??" 라고 물어봐서, 창피해서 "네, 그런데 sk에서 모구단 바뀐 뒤 잘안봐요" 라고 거짓말했다. 쪽팔려서 ssg팬이라고 못하겠어요.!!!

팀말아먹는 이숭용

롯데 5강 올라오길

이숭용이는 올해까지만. 처음부터 프로야구 감독할 만한 인성도 실력도 경험도 안되는 사람이다. SSG팬들은 그냥 징검다리 감독이라 생각하고 선수들 부상만 없기를 바래라.

그냥 단장이나 하지 왜 감독해서 ㅋ

무능합니다

명장병이 심하게 걸림. 어이가 없습니다. 번트 그만 대고, 고효준 그만 내시죠. 존경받으려고하면 존경받는게 아니고, 선수를 존경해줘야 존경 받을 수 있습니다.

이숭용 감독님만 믿고가시면 됩니다

팀이 점점 개판이네

SSG 하는 것 보니 글렀어 롯데가 간다

대타꼴지 감독이머리회전이 진짜개쓰렉 적어도 세경기 이상은 이길수 있던경기를 말아먹음

감독할만한 그릇도 깜냥도 인성도 안되는 인사임. 경기 흐름을 이렇게 못 읽는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봄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냥 야구 좀 봤다는 일반팬 보다 못한다고 보면됨 한두 경기면 그냥 선수 파악 덜되서 그런걸수도 있고, 믿고 냈는데 못한 선수가 잘못 할수도 있고 그러는건 이해가 가능한 범위인데 그걸 넘어서 감독 때문에 이기고 있던 경기, 쫒아가서 역전할수 있던 경기 날려먹은게 한두 경기가 아니니 매번 이럴때마다 팬들은 속이 뒤집어지고, 계속 반복되니 이제는 들고 일어날 분위기까지 온거임.

감독 능력이 전혀없슴 제발 감독교체 바랍니다

22시즌에도 감독 경질하려면 우승하면 안된다는 팬들인데 뭐...팬 수준이 그런데 누가 온들?? ㅋㅋㅋ

감독 얼굴 보기싫어서 야구안봄

윾스엒스쥐 꼴등 가즈아 ㅋ

치용이 심혈관 혈압관리 해야겠네..... 술도 안먹는데..... 왜그러지??

그냥 원형이형이랑 계속했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