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남자입니다. 오픈카 판매량이 늘고 추후 구매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오픈카 첫 경험에 앞서 꼭 알아야할 단점들을 모아봤습니다. 꼭 단점이라기 보다는 불편한 점이라고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도움 되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픈카#컨버터블#카브리올레
Пікірлер: 239
@user-wi2pi6ln8u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을 위한 단점 요약 매연/소음/먼지/주변시선/열사병/일사병/ 뒷쪽창까먹고 안 닫음/바람이 들어와서 머리 헝크러짐/오픈시 위에서 녹물,새똥 등 오물이 떨어질 수 있음
@bmwlee72303 жыл бұрын
2번 열사병 일사병 크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오픈카 여름에 타시면 모자와 썬글라스 필수 입니다
@shinian847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Kmancar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onesway4245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Kmancar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re6jn5wb8b3 жыл бұрын
매연보다 난 앞에서 창문열고 피는 담배냄새가 더 싫음..
@user-ul3dn6gi2g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Kmancar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youshinkim54663 жыл бұрын
뚜껑닫으면 대부분 해결되는문제군요 ㅋㅋ 제 경험상 치명적이거나 큰 단점은 아니지만 차체 강성이 약한게 느껴집니다 전 잡소리에 민감한데 차체가 휘는지 여러해 타고다니면 차대에서 나는 소리가 느껴지더군요
@user-pp7ij1vu4u3 жыл бұрын
오픈카 20대 후반때 아우디A4 카브리올레 타다가 30후반에 bmw650i convertible 로 12년째 몰고 있어요... 남을 의식 하는 성격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몰만 합니다. 저는 나이 50넘고도 내 만족감으로 타고 다닙니다~~^^ 차의 특성상....물론 일장일단이 있겠죠?^^
@user-vc3ql5hh8m2 жыл бұрын
오~매우 유익해요 😀👍 박스터나 벤츠sl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
@hiHARIhi3 жыл бұрын
주행중 열고닫는 기능이 있으면 웬만한 단점들이 상쇄되는 거 같아요. 또 요즘 컨버터블들은 개폐 시간이 10초 내외로 짧아서 운행중에 창문 여닫듯 편해진 거 같습니다.
@EastWood20043 жыл бұрын
내용 감사합니다. 박스터 와 카이맨 사이에서 고민 하는데 깨끗하게 정리 해 주시네요.
@user-nh5pb1vd4x3 жыл бұрын
박스터 추천합니다~~
@dogma8384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낮에는 못 열고 다니고 밤에 열고 다니는 맛으로 타는 거죠. 처음 사고 한 1년동안 낮에도 신나게 열고 다녔더니 시커메 지더군요.
@jingyuchong21033 жыл бұрын
335i convertible을 약 5년 m240i convertible을 약 2년 타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살구요. 단점은... 비가 셀수 있다는 것! 특히 하드탑이 좀더 위험... 워낙 쪼개지는 부분이 많아서요. 그리고 탑이 고장나면 수리비가 엄청 비싸다는 것. 335i convertible 탑이 고장났는데 시드니는 고칠 곳도 없다라구요. 그래서 팔고 m240i convertible로 갈아탔습니다. 잡소리가 더 있다는 점. 게다 여기 엔지니어가 잡소리를 못 잡아서 제가 직접 뜯어 고쳤네요. BMW는 공임도 왜이리 비싼지... 1년 반 지나면 잡소리는 warranty에서 제외된다고 하네요. 장점... 전 출퇴근이 아니라 주말에만 잠깐씩 타는데... 엔진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그냥 좀 쉬는 것이지요. 그걸로 위에 모든 것을 퉁칩니다. 작은 아이는 어렸을 때, 뒤에 타면 자주 졸곤 했습니다. 집에 도착 후 깨어나면서 그러더군요. 바람이 간지럽혀서 잠이 든다고...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hy1le2wk8l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표현이 예쁘네요
@SW-papa2 жыл бұрын
열수 있는것과 없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미니로드스터s 6년 머스탱gt컨버 6개월째 타고 있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낫에는 닫고 밤에는 연다 달릴때 공기흐름 때문에 실내로 바람이 유입되지 않는다 이슬비정도도 공기흐름으로 인하여 실내로 유입되지 안는다... 30도에 뚜껑열고 달리면 시원하지 안다 밤에 에어컨을켜고 뚜따후 달린다 다음부터는 반대로 해보세요~
@user-st6fz8vk4m3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Kmancar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xk1rm3oe1p Жыл бұрын
새로나온 4시리즈 컨버터블 후기보니까 소프트탑도 튼튼하게 잘 만들어서 옛날 소프트탑보다는 꽤나 소음을 막아준다고 하긴하더라구요. G29 Z4는 바로 이전에 나온거지만 소음이 심하다고 하구요
@TV-ey3gi3 жыл бұрын
BMW Z4 G29 타는데 여름 한낯, 미세먼지 많을때, 비올때 빼고는 너무 재미나고 좋아요 ^^ 밤에 야경을 보며 인천 대교를 건너보니 이 차의 매력을 알듯해요 ^^ 많은 단점이 있지만 오픈에어링으로 다 카바되는 느낌 (개인적 생각) ^^
@mintone793 жыл бұрын
오픈카는 자기 성향하고 맞아야 함. 오픈카모는데, 모자 안 쓰고, 창문 다 내리고 다니는 1인... 남이 보든지 말든지... 스타일에게 알맞ㅇ.ㅁ
@eiqiq3 жыл бұрын
멋지당 난 넘 눈치 보이겠든데 호구ㅠㅜ
@bumkuns3 жыл бұрын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이유를 대며 합리화가 되네요. 1번이 안전이고 2번이 구매비용 3번이 관리비용 입니다. 실제 타면 대한민국같은 교통사고 왕국에선 1번이 걸리고, 다른나라에선 뭐 여기서 알려주신 불편함 닫으면 다 해결되겠네요. 맨날 열고있는건 아니니 . 이상 4인승 컨버터블 소유자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SlamSmack3 жыл бұрын
센터 자주 가야하나요 ?
@bumkuns3 жыл бұрын
@@SlamSmack 신차사고 매년 서비스로 해주는 정기점검 말고는 갈일이 없네요
@ttggyou3 жыл бұрын
ㅎ장점이모든단점을잊게만들죠
@user-du1vv6eo3p3 жыл бұрын
항상 챙겨봅니다 파이팅!
@Kmancar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bi1nt4ob1r3 жыл бұрын
4s 카브리 3월에 출고하고 지금까지 운용중입니다 전 너무 만족하네요 젊었을때 타보자 하고 덜컥 구매했는데 데일리카가 따로 있다면 여름엔 해질녘부터 오픈을 하고 음악을 들어면서 엔진음 배기음 즐기며 마실다니는 순간이 요즘 제일 행복합니다. 다만 비오는날엔 소탑은 끌고나가기 꺼려지고 세차후 하루이틀정도 말리지 않으면 주름이 심해지는 부분이나 말씀하신 오픈상태로 통화시엔 상대방 컬러링이나 대화가 의도 하지않게 유출되는 경우도 있지만요ㅎㅎ 그 점을 제외하고는 지인들에게 무조건 1살이라도 어릴때 타보라고 추천중입니다! 한국에서 바이크는 위험한 부분이 있기에 개방감과 바람 속도감을 즐기기엔 최고의 대안같습니다.
한대만 소유하는대 오픈카를 탄다면 여러가지 아쉬운 상황이 많이 생길꺼 같아요.. 다만 2대이상 소유할수 있다면 한대는 오픈카를 가지면.. 상황과 기분에 따라서 오픈할수 있기에 스트레스를 훨씬적게 받고 탈수 있을거 같습니다.. 즉 세컨카로 가지는게 좋다.. 라는게 결론이겠군요..
@GoTanRyeokMeDDuGi3 жыл бұрын
데일리카로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정 걱정되면 차를 추가적으로 마련해 세컨카로 운행하는것도 좋은방법이죠 결론은 경제적 능력이 어느정도 안정적이어야된다는것
@antcamp793 жыл бұрын
단점이 다 좀 어거지인데요. 한여름 낮에 30도가 넘는데 아이태우고 오픈을햇다? 이건 참 생각이없는거죠. 여름 낮에 누가 오픈하나요. 봄.가을.겨울에는 온도영상일때나 여름은 흐린날이나. 저녁에 오픈하죠. 소음.. 음 이건 오픈된다는 자체에서 신경쓸문제가 아닙니다. 시끄럽다? 걸어다니기도 힘든 민감한 사람시겟네요. 오픈하고도 터널제외 다 옆사람 대화 잘됩니다. 먼지는 오히려 달릴때 공기저항으로인해 차로부터 먼지가 멀어지네요. 요즘 미세먼지도 많아 걸어다니나 오픈카나 큰차이없죠. 안타보신분은 단점이라 생각하겟지만 타보신분은 압니다. 스트레스 날리기엔 최고라는걸.. 휴가때 오픈후 드라이브할때 그느낌.. 주행중 오픈을못햇다.. 음.. 주행중 오픈. 닫침 코딩하셧음 60키로까지 가능햇습니다.
@user-xu1gp6zs5l3 жыл бұрын
안타본 사람들은 그 갬성을 모르죠. 원래 바이크 타던 사람인데 못타게 되어 오픈카로 대신하고 있는데 바이크 처럼 개방감은 덜하지만 오픈카만의 매력이 있어요 물론 비오면 못 열지만 한 겨울에도 열 수 있고(시트뒤에서 히터나옴) 윈드 디플렉터 덕분에 바람이 들이치지도 않고요. 황사나 미세먼지 심할땐 못열어도 날 좋을 때 밤에 오픈하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달리는 그 기분과 빛이 별로 없는 곳에서 별 보는 것도 낭만입니다
@mcdoseki3 жыл бұрын
경험을 이야기 했더니 발끈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오픈카 나쁩니다'라고 이야기한게 아니신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접타보시고 선호하시는분들은 내용에 공감하지 못하는 글들이 많은것같은데, (그외의 매력에 만족하시면 그외 단점은 상쇄되는 느낌은 어떤 사물도 마찬가지겠지요) 처음 오픈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사게되더라도 컨버터블이 더 간지지만 쿠페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소음 매연에 엄청 민감해서 배기음 큰 오픈카가 싫었던거고, (더운 여름에 열고가셨다는 예는 큰 실수이셨던것 같지만) 전 온도에도 예민하고, 추위나 더위에 약해서.. 오픈하지 않아도 지장이가는 바라면 크게 고려해야할 요소이네요 암튼 전 공감가고 내용에 혹 하네요. 일반 세단에 비하면 저게 단점인건 맞습니다.
@user-fo6nt1vq7v3 жыл бұрын
세차후 소프트탑 접으면 천에 주름 잡히나요?잡힌 주름 펼수 있는 방법은 먼가요^^
@junzhao2443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심하게 의식해서 오픈카 사는분 적음
@bumkuns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은 남에 대한 관심이 심해서
@funnylife7689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단점은 탑 고장수리에 대한 압박이 가장큽니다~ 수리할수 있는곳과 수리후 계속 고장나는... 특히 습기가 많은 지역에선 쥐약입니다.
@user-ei2pn1tk3i8 ай бұрын
5000cc 자연흡기 8기통에 소프트탑 타고있습니다..정말 만족도 최강입니다! 말이 필요없고 타보시면 알거에요! 꼭 타보세요!
@user-nw9zq3mp5v7 ай бұрын
머스탱 5.0 이신가?
@user-ei2pn1tk3i7 ай бұрын
lc500 컨버입니다.@@user-nw9zq3mp5v
@user-ei2pn1tk3i7 ай бұрын
@@user-nw9zq3mp5v lc500컨버입니다.
@NeverSayGoodbyeNeo Жыл бұрын
공조기의 중요성! 오픈카는 주일 렌터로 추천
@JOOYUN13 жыл бұрын
음 그냥 개인적으로 커버가 안막으시는거 아닌가요? 컨버 4인승 2인승 로드스터 2대 타는데요 물롯 세단과 suv도 있습니다. 컨버는 컨버를 타는 목적이 있습니다. 오픈에어링과 펀드라이빙이죠 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오픈카를 타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가는 것 입니다. 본질적인 단점이라면 소프트 탑이라면 관리 문제나 하드탑이라면 연결부위 소음 등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4인승이라도 뒷자리에 사람태우고 가는 경우 거의 없죠 탑 때문에 부족한 트렁크 대용 정도? 뒷자리는 짧은거리 아니면 사람태울 일 거의 없죠. 하드탐의 경우 오픈하고 뒷자리에 사람까지 태우면 뒷자리에 무게가 너무실려 벨런스가 많이 무너집니다.
@user-wo4ty2qv1o3 жыл бұрын
먼지 어마어마하지는 않아요 소음은 인정합니다
@user-fh4ks3ru6s10 ай бұрын
중고 428i 샀는데 저는 너무 크지 않은 소음에는 민감하지 않은가 봐요. Autobi 지나갈 때 잠깐이라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꼈던 기억은 없네요. 그래도 open car가 더 시끄럽게 들리겠죠. 개인적으로 매연때문에 서울에서는 건강이 안 좋아질 거라는 느낌도 들던데 turnnel에서 밀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매연으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못 느꼈습니다. 시내에서는 신호 바뀌면, 차 움직일 때 환기 되니까요. 반대 차가 바람 불고 지나가 주기도 하고요. 고속도로가 밀리면, 매연을 많이 맡겠지만 고속도로 탈 계획이 있을 때는 열지 않고 출발해서요. Open car를 좋아해서 그런지 차 산 지 2개월 정도 됐는데 소음이나 매연으로 인한 불편함은 tunnel 말고는 없었습니다. 아! Tunnel이 시끄럽지만 차 천장에서 반사되는 소리가 없어서 그런지 일반 차 타고 창문 열고 tunnel 지나갈 때보단 예상보다 덜 시끄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user-dw6gu1oo2f3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후기 감사합니다 🙏
@Kmancar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lhc68823 жыл бұрын
야간 27도 주간 25도 열수있는 온도
@goodwang3910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차종중에 주행중 탑오픈이 가능한 차량이 뭐가 있을까요? 코딩을 해서 써야 될까요?
@user-qx1mf1cb5o2 жыл бұрын
하나 더 있죠 ㅋ 소프트탑에 발수코팅먹이면 비오는날 문 여는 순간 탑에 물방울 맺혀있는 것들이 쭈루륵 떨어져요 ㅋㅋ 근데 많은 단점이 있어도 오픈 하는 순간 모든 단점을 잊게는 해요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
@hongilkims2 жыл бұрын
ㅏㅑㅐㅑㅐㅑㅣㅒ1ㄴㄴ0
@jerrylee88183 жыл бұрын
서울시내는 왜이렇게 지하도,터널이 많은지; 어느순간 열고다니는걸 포기했어요 ..
@user-xt6ds4ct9o Жыл бұрын
단점아니고 당연히 감당해야할점이죠 구매하기전에 그정도는생각하고구매
@porsche_s_987811 ай бұрын
포르쉐 카이맨 E카브리올레 차주입니다 오픈카 단점을 상쇄 시키는 방법에는 세컨카로 1대 더 타시면 됩니다 환경과 날씨에 따라 오픈카 타면 되요 ㅎ
@doubleplay06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오픈카는 자가의 개념이 아니라... 그냥 외국이나 제주도 등에 여행갈 적에나 기분낼려고 빌려타는 정도일 뿐입니다... 정말 돈이 많으면, 자가로 세컨카로 갖고 싶긴 합니다만...
@user-rn1mu6oc4o Жыл бұрын
님말고 다수 한테는 상식적 으로 자가임.. 굴러다니니 님은 돈이 많은가 보네요
@chankim693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Kmancar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jakek3073 жыл бұрын
타보니.. 정말 좋더군요.. 말씀하신 단점 특히 고까운시선으로 보는게 ;;; 진짜사람마다 다르지만 오픈에어링을 즐기려고 타시는분들도 많은데 말이죠
@user-mt9em7bx8g3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는 감안하고 선택해야하고 나열한 애로는 개인의 운용차이겠죠. 시내에서, 더운 날 왜 오픈하고 다닙니까? 시내에서 바이크 잠깐만타도 목에 새까만 테가 생기는데.
한국공도현실하고는 안맞기는하죠.. 가격 브랜드를 떠나서 오픈카는 산타모니카 하와이 같은 매연 미세먼지 황사 거의 없는곳에서 타야죠 풍경하고도 잘 맞고... 차들이 따닥따닥붙어가지고 온갖 매연 미세먼지 심한 국내서는 솔까 도심하고도 안어울리고 그리고 열고닫을때 오래되면 찌그덕찌그덕 소리나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여러가지로 거추장스럽네요 한국에서는
@QuadCortex3 жыл бұрын
BMW Z4 M40i 사고 싶다
@user-dy6li1cc8u3 жыл бұрын
오픈카 뚜껑 열고 달렸다가 ㅋㅋ 목덜미 햇빛 화상 당함
@user-wc7lp5rm9g3 жыл бұрын
빨갛게 피부가 익더라구요 뭔가팔이랑 목이 따가운게 느껴져서 거울봣더니
@user-ls5vp4fb8v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싶다 ㅜ
@user-hs5rx9ej4c Жыл бұрын
배기튜닝하지 않은 조용한 오픈카를 소유하고 있는데 고속도로에서 밟아봤자 자전거타고 빨리 달리는 기분 뿐입니다. 밖에서 다른 사람이 내차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르겠는데 내가 느끼는 존재감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user-fh4ks3ru6s10 ай бұрын
아, 단점 더 말씀해 주시는 걸 잊으셨나 보네요~ 3년 이상 무사고여도 첫 차보다 보험료가 더 나온다는 점~ ㅋㅋㅋ. 차 바꾸니 보험료가 80만 원 정도 더 나오더군요. 다른 데 알아 보니 40만 원 정도 싼 데가 있던데 그건 내년부터 바꾸려고요~ 고급유 반 넣어야 한다는 정도. 옥탄가 맞추다 보니.
@nimnusmik3 жыл бұрын
봄 가을 미세먼지, 겨울 추위, 여름 땡볕 더위, 밤에는 날파리... 오픈 할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음 ㅋㅋ
@user-ye4uk8be2i2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영상보다 의문이 남겨서 댓글을 작성해요~ 이런게 오픈카 단점이 될수있나요?...길을 걷는중이랄지 자전거 탈때라든지 외부에 노출될때 흔히 있는 단점과 똑같은거 같은거 같아요. 진짜 오픈카 단점은 관리인거 같습니다. 소프트탑경우 접혔다 펴졌다하는 부분에서 천 삵는거(교체비용 현기증남), 뚜껑여는 모터나 기어 손상이나 고장에 따른 수리비 폭탄, cctv없는곳에서 지붕테러, 물새는거(뽑기운), 잡소리, 차체강성약함, 전복사고시 치명적임 등인거 같습니다.
@charm_273 жыл бұрын
소프트탑 관리는 어떻게하나요??
@Captain_America7776 ай бұрын
친구가 벤츠C컨버 탓었는데 벨트도 안하고 뚜껑열고 달리다가 전복대서 차밖으로 팅겨나감 ㅡ.ㅡ 얼굴 반쪽 갈아먹어서 눈섭이 없어요ㅋ
정답 입니다 제가 e450 카브리올레 타고있는데. 봄 가을 겨울에 오픈하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f4uy1hb3q3 жыл бұрын
@@Kojongsub 여름오픈카는...지옥이죠ㅠ하ㅡ 여름싫다ㅜ
@Kojongsub3 жыл бұрын
@@user-lf4uy1hb3q 여름에 검은색옷 입고 뚜따 하고 10분인가 운전했나요? ㅋㅋㅋ 옷이 뜨거워져서 피부 다 데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user-lf4uy1hb3q3 жыл бұрын
@@Kojongsub 왘! 상상햇어여ㅠ 넘더워서 이날씨에 창문염ㅋㅋ
@ptlee66593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점심쯤 10분 열고 팔 다 탓습니다ㅋㅋㅋ
@UKGRADE2 жыл бұрын
1.매연과 소음은... 일단 승용차 창문만 열어도 똑같은건데... 그럼 오토바이랑 자전거는 어떻게 타나요... 2.오픈카는 원래 가을이랑 겨울에 오픈에어링을 즐기는거에요... 에어스카프도 있고... 생각보다 차 안쪽은 춥지 않습니다. 한 여름에는 뚜껑열면 당연히 머리가 뜨겁죠... 그리고 더워서 뚜껑 잘 못엽니다. 오픈카 못타본 사람들이나 여름에 열고다닌다고 생각하지.... 그냥 길을 걸어다니는 사람중에 너무 뜨거운사람은 양산을 쓰기도 하는데... 아니 여름에 덥다고하면 ..그럼 겨울에는 추운데...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더우면 그늘로 가시죠? 뜨거우면 뚜껑 덮어야죠.... 휴가를 알프스로 갈까 칸쿤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칸쿤갔는데 40도가 넘는 더위에 살도 까맣게 다 타고 탈수에 쓰러졌는데 그걸 칸쿤 탓할 수 없지 않나요?... 3.집 창문 열어놓고 환기를 하면 먼지가 더 쌓이죠... 그럼 창문을 닫으면 되고..아니면 청소를 하면 되죠..그렇다고 환기를 안할 수 없고요...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그렇다고 아파트살때 창문이 있는게 좋을지 없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사나요...당연한것들은...고려의 대상이라 보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커버해주는 어떤 기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이 고려 대상인것이지.. 공부 잘하는 비법 - 국영수 중심으로 열심히... 이거랑 뭐라 다른지 모르겠어요 4.본인의 성향이십니다.. 제 주위에 오픈카 나는사람중에 모자쓰는사람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히려 차는 멋진데 사람이 별로이거나 자기차가 아니거나 한 사람들이 창문도 올리고 모자쓰고 그런경우 봤습니다. 본인이 멋지고 본인 차인경우 대부분 창문까지 다 내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분전환할때는 음악도 크게 틀고요 음악소리들으면 주위소리 하나도 차안으로 안들립니다. 옆에 할리와도 음악소리만 들립니다. 요즘 차가 얼마나 좋은데요... 20년전만해도 선글래스 끼는거 남 눈치보던 시절 있었죠? 요즘은 버스에서도 쓰고 밤에도 씁니다... 오픈카를 샀는데 민망해서.. 뚜껑을 못연다니...... 5.통화는 동감합니다. 그런데 밖에서 들어보면 사실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다. 음악소리와 같은 크기로 놓고봤을때 음악이 들리는것보다 통화는 밖으로 잘 안들립니다. 6.글쎄요..뚜껑 닫으면 모든 창문이 다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7. 이거는 쓸모 있는 내용이네요 오픈카 구매시 고려할 2가지 상황도 쓸모 있는 내용이네요
@chriskim13453 жыл бұрын
매연, 땡볕, 먼지 등등 타보면 더 심각하게 느끼게되는 단점들이죠 근데 결정적인 판매이유는 주변 관심이죠 저는 오픈하고 신호대기하다 출발할때 누가 던진 담배꽁초도 맞아봤어요 긍정적인 반응도 많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요
@1029zjjsh2 жыл бұрын
ㄷ..담배꽁초...요...?
@Redcarpetso Жыл бұрын
와 세상에...
@user-xb9nc9ux3k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고소못함?
@your_alter_ego3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단점은 남성분들 얼굴에 선블록 크림 안바르고 타면 몇년후 얼굴에 검버섯 생깁니다.
@afil37062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소유한지 1년정도의 리뷰인것 같네요 . 보통은 오픈카를 가족들과 타려고 하지 않죠. 일반 승용차나 suv를 타겠죠 .
@user-ki9fi4ze8u2 жыл бұрын
오픈카란 상시 오픈카가 아니고 조건이 맞을 때 오픈할 수 있는 카임을 생각할 때 말씀하신 많은 단점이 쥐어짠 느낌이 듭니다. 나의 오픈카 선택 기준은 1트렁크에 골프백을 실고 오픈할 수 있는가 2 탑을 닫았은 때 눈에 띄게 화려하지않아 데일리카로 사용할 수 있는가
탑 수리비.. 고장 한번나면 고장지옥.. 이거 단점에 왜없나요 고장지옥에 수리 6번하고 결국 닫고만 다녔습니다ㅡㅡ 센터수리 몇번하면 중고차 다시사는 수준이고, 사제 수리는 잘하는데 찾기 어려워요. 저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탁송보냈습니다. 문제는 그래도 다시 고장난다는거..
@lshlee79933 жыл бұрын
지하주차장없는 아파트 괜찮은가요? 차보관시
@user-ip9cg1gv3j3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썬루프만 있어도 뜨거운 햇빛이 너무 고통 스러운데 소프트탑은 얼마나 뜨거울까 궁금한데 그건 어떤가요??
오픈카는 한적한 드라이브코스에 연인과 만끽하는거지 또는 솔플로 담배꼬나물고 타는거고 요즘시대에 시내에서까지 열고다니면 쪽팔리기도하고 매번 오픈할 일이 별로없다.
@kimjungun833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신경쓰이면 뚜껑 안열리는거 타면 됨. 뚜따는 경제적 시간적 심적여유가 있는 자들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함. 유투버님께선 심적 심리적 여유가 없으신거 아닐까요 저는 실제로 뚜따하고 시내쪽에 미용실가는길에 어떤사람이 전단지 집어던졌는데 그냥 웃어넘겼습니다ㅎㅎㅎ
@Jackie-mj1rr3 жыл бұрын
5년이상 컨버터블을 타고 있는데 전혀 동의할 내용이 없네요. 뙤약볓이나 공해가 심하때는 탑 오픈 안하면 되죠. 피할수 없는 불편함이 단점이죠
@Kmancar3 жыл бұрын
저도 뙤약볕에는 오픈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고 언제 오픈하면 좋은지도 말씀드렸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저 컨버터블 좋아합니다~~
@Jackie-mj1rr3 жыл бұрын
@@Kmancar 그렇다면 오픈카의 단점이 아니죠. 오픈했을때의 단점이죠.
@KoreanMonkey.racism3 жыл бұрын
Jackie 뭐 그리 알일이 트집잡아요 본인이 스스로 이해하면될걸
@user-dw8sl3mj1k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틀린 말은 아닌데 트집잡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좋게좋게 살자
@GoTanRyeokMeDDuGi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명시하는게 맞는거지 트집이 아닌 영상게시하는 사람에게 피드백인걸 트집이라 하네 이사람들 당신들은 살면서 모든걸 이해하고 수렴하나
@user-ri9eo1jp6g2 жыл бұрын
먼지는 차마다 틀림 뉴비틀 카블리올레를 타다가 z4를 타고 있는데 먼지는 다른차랑 별차이 없어요 전 자주 새차는 안하지만ㅋㅋ
@user-qy4qf2dt9z2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좋아했는데 소방관으로 근무하다보이 위험해서 못타겟ㄷ라구요.. 돈이 많진 않은데 그냥 뚜껑열리고 잘 굴러가면 되는 차 알아보다가 다음주에 뉴비틀 카브리올레보러갑니다. 뉴비틀 어떠셧나요??
@SIN-kb3rp2 жыл бұрын
원래 오픈카는 여름이 아니라 봄 가을에 타는건데...
@justjustice9929 сағат бұрын
겨울 오픈에어링맛 느끼고싶다.
@sniper-yt5hc8 ай бұрын
집근처에 428i 컨버터블 경매로 나와있어서 사서 타볼까 잠시 고민했는데...열면 진짜 인쁜데 닫고 있을때 별로 안이뻐서 패스.
@josch34833 жыл бұрын
하와이 신혼여행때 생각나네요. 머스탱 컨버 빌렸다가 고속때 머리날리고, 모자 날아가고.. 얼굴에 기미생기고.. 그 이후 절대로 안빌리고 사지도 않습니다.
@BrightKim3 жыл бұрын
재밋는 경험담 이네요 ^^ 공감이 갑니다
@bigmama_Memory_storage3 жыл бұрын
윈드 디플렉터가 없었나 봅니다. 디플렉터 달고 달리면 140km까지 대화도 가능합니다~!
@user-os2qd2dx3m3 жыл бұрын
며칠 탔다고 기미가 생기나요 차 타도 몇 시간 안타고 평소에 걸어다닐 때 햇빛을 더 받을것이고
@GoTanRyeokMeDDuGi3 жыл бұрын
@@user-os2qd2dx3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하루 렌트해서 탔다고 기미생기는건 그냥 본인피부에 문제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