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구리코 광고가 저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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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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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구리코

Пікірлер: 317

@tqqq7989 10 ай бұрын

오사카에서 저기는 거의 뭐 출입국 신고절차. ㅋ

@rolls_c 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

@Kwinter 10 ай бұрын

아이 저기 오사카 갈때마다 찍는데 ㅠㅠ

@istp-t6182 10 ай бұрын

랜드마크됬음 오사카성보다 오히려 구리코가 더 유명한 오사카의 상징이 되버렸다눙 오사카성은 민망해졌다는

@WeatORANGE 10 ай бұрын

i는 저기 가면 기 빨리던데

@joyeetasanyal751 10 ай бұрын

@@istp-t6182거의 일본 관광을 상징하는 수준

@cheeselatte2549 10 ай бұрын

코로나 전에 오사카 도톤보리 가서 구리코 광고 봤는데 확실히 낮보다는 저녁이 더 이뻤습니다. 사람도 바글바글 했지만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BuReKi 10 ай бұрын

뭔가 엄청 대단한 이유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그거슨 건물주였구요 역시... 갓물주가 신이야..

@yj810104 10 ай бұрын

오사가 구리코 광고판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오프닝 멘트 치는 것도 아니고 100년째 팔을 벌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안협소님의 원고 퀄리티가 갈수록 뛰어남을 알게 해주는 오프닝 멘트 .. 이런 채널 사랑합니다. 광고의 유래, 회사의 연혁, 광고의 가격 등등등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안협소님 감사합니다. 촬영 핫스팟까지 알려주시네요. ^^

@user-wz1vq6qk3l 7 ай бұрын

좋은 사진 팁~ ㅋㅋㅋ 참고해야겠다 ㅋㅋㅋ

@user-yv6hz6cq3n 10 ай бұрын

추석연휴에 오사카 처음 가보는데 가봐야겠네요 ㅋㅋ 착시현상 사진은 정말 신선한데요? ㅋㅋ

@user-qk2xm5vo4v 10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는데요

@kallisto8375 10 ай бұрын

약간 광화문 교보문고 같기도하네요ㅋㅋㅋ 광고효과 미쳤고 동시에 가격도 미친 자리인데 자기건물이라 상관없는,,,

@Oh_North_Bear 10 ай бұрын

오 사진스팟장소 모르고 그냥 찍었던것같은데 감사합니다!!

@cmj7260 10 ай бұрын

저런 정보는 다 어떻게 알아내시는지 ㅋ 대단하십니다

@sj3922 10 ай бұрын

포키를 구리코에서 만들었다는건 처음알았네요 ㅎ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ettertogethermeemee7046 10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얘기 감사합니다

@Arnyang 10 ай бұрын

저 구리코 광고판은 오사카 갈때마다 봐도 가슴 떨리는 광고판이죠 여행 갈때마다 보는데도 언제나 가슴 떨리게 만들어 줍니다 내가 일본에 여행을 왔구나 하고 확 느끼게 해주는 랜드마크!

@god_eagles 10 ай бұрын

3번 넘어가면 별 느낌 없지 않아요,,?? ㅋㅋㅋㅋ

@kairo3149 10 ай бұрын

기회비용도 포함하면 저 광고도 사실상 한달에 1.5억씩 쓰고있는거긴 하네요 ㅎ 저 건물이 글리코꺼면... 소방서는 월세를 얼마나 내고있는지 아시나요? 궁금하네요

@inki2121 10 ай бұрын

이형시리즈는 항상 최고야

@user-zr2hc3cc7o 10 ай бұрын

자주소식조올려주세요.😂제미잇게잘봄니다🎉🎉🎉🎉🎉👍

@ranmanim 10 ай бұрын

국내 영상 중에서 구리코 제일 상세하고 실용적으로 해설한 영상인듯. 다른 영상은 손벌리고 뛰는 저거 뭐니 였는데

@jibagmyo 10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

@f_min 10 ай бұрын

일본에 대해서 전혀 모를 때도 저 광고판은 언젠가 본 적이 있고 얼마 전에 여행을 가면서 알게 되었네요. 광고 하나가 이렇게 대단할 수가 있다니...

@user-hg8du2lu5p 10 ай бұрын

형 마지막 그런 꿀팁 좋아❤

@user-gq6sy5li9k 10 ай бұрын

안협소 아재는 참 말씀을 핵심을 잘 찝어서 맛갈나게 하시네 학생 때도 공부 잘하셨을듯 ㅋㅋ

@Canducky 10 ай бұрын

지금 도톤보리 원룸에서 지내는데 이 영상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저기 글리코 상점 울타리 스팟은 어제 가봤는데 이제 다 알려졌는지 줄서 있더라구요ㅋㅋㅋ

@user-cx4ty2zy4r 10 ай бұрын

6:51 ㅋㅋㅋ

@theLove-o9n 10 ай бұрын

4년전 오사카 갔을때 저 광고판 앞에서 사진 찍은거 생각나네요ㅋㅋ

@JJoaJJoa 10 ай бұрын

우와- 오늘도 잘 봤어요~ (♡_♡)-b 이렇게 유익할 수가!!

@applepie3283 10 ай бұрын

저 광고판 보면서도 무슨 광고인지 몰랐는데 정말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ㅋㅋㅋㅋ

@user-fv6bp5cy4c 10 ай бұрын

마라톤때문에 생긴줄알아네요 엄청 궁금했어는데 궁금쯤 풀러네요

@jahaca 10 ай бұрын

다음에 오사카에 갈 때는 다리 밑에서 사진을 찍어야 겠군요...좋은 팁 감사합니다. ^^

@jinnoh3141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댓글 쓰고 봅니다~~~~

@youngwookkim2630 10 ай бұрын

구리코 사장 납치사건은 이후에 여러 콘텐츠에 영향을 미치죠. 공각기동대 SAC TV 시리즈의 소재로 약간 변경되어 차용되기도합니다.

@JERKOFF_HERO 10 ай бұрын

2주에 일억 ㄷㄷ... 짱비싸네요.. 갓물주가 답이다.....

@user-kt5tm2uq5r 10 ай бұрын

새삼 진짜 자료 하나하나 어케 찾으시는지 신기함 ㅋㅌ

@TV-qp8jn 10 ай бұрын

곧 오사카 가는데 사진 꿀팁 👍 👍 👍

@wix633 10 ай бұрын

광고판 건물주 뿐만 아니라 주변 건물주들 개부럽다

@user-ih5lp5qd6s 10 ай бұрын

일본의 회사들이 가장 광고에 신경쓰는 곳이라면 아마 전철차량 내부일겁니다. 특히 제일비싼 광고값을 자랑하는 야마노테선. 야마노테선 차량은 종이광고뿐만 아니라 LCD가 곳곳에 설치되어있어서 영상광고도 내보낼 수 있거든요.

@pil0teer 10 ай бұрын

무슨 자양강장제, 영양제 광고판인가 했는데 과자 광고판이였다니!

@walkndead 10 ай бұрын

05년에 오사카 첨가봐서 5대 그리코는 봤네요. 은근 5대 본 사람도 라떼가 되어가는듯ㅎ

@user-oc7ng8hr4s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설치해도 정작 잘 나오는 경우가 드물죠. 사람의 심리가 죄다 그 위치에서만 찍더군요.

@tiho-nge60r-rttj 10 ай бұрын

7:17 오오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개꿀팁

@user-sleepatnight 10 ай бұрын

정면에서 찍는게 좋은데 밤에는 내 얼굴이 안나올 수 있어요ㅋㅋㅋ 생각보다 광고판이 매우 밝더라고요ㅋㅋ 나중에 납치사건 사고 건축물도 기대되네요!

@cheolhaeng 10 ай бұрын

올 봄에 다녀왔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

@rainbowyangon5339 10 ай бұрын

재밌다

@user-gz3tp7dc1c 10 ай бұрын

저 알바하던데 근처라 반갑네요 센니치마에도리에있었는데.. 막상 저쪽에 살면서 도톤보리쪽은 절대안가게되더라구요 요비코미하는애들 엄청많고 관광객들도 엄청많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user-pv9559toto 10 ай бұрын

7:45 와 저 사진스팟은 진짜 몰랐네.... 저번달에 갔었는데 까비..... ㅎ

@takoyaki3582 10 ай бұрын

오사카에서 워킹했었는데 구리코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하게 아는 일본인도 없었어요ㅎㅎ 이렇게 또 역사와 정보를 알아갑니다🙏

@seowh119 10 ай бұрын

아야세 하루카 광고판이었을때 갔었습니다ㅋㅋ

@강원도감자0121 10 ай бұрын

3:53 일본에서 살았었는데 너무 어렸을때라 가물가물한 기억들 중 선명하게 기억하는 몇 안되는 추억중 하나가 어디 대형 전자매장에서 가족끼리 저 아이스크림 사먹었던건데… 추억돋네 이름이 세븐틴 자판기였구나 이름도 몰랐는데

@user-vu1iw2mr9d 10 ай бұрын

조물주 위에 건물주 ㅋㅋ

@MS-ut4yv 10 ай бұрын

저 간판이랑 맞먹는 랜드마크가 삿포로에 있는 닛카 위스키 광고판

@nocatsotravel 10 ай бұрын

용과같이 하면서 카무로쵸 다음으로 많이 돌아다녔던 곳 ㅎㅎㅎ

@user-nn4rc6ul6g 10 ай бұрын

협소쿤~!! ( ˃̣̣̣̣o˂̣̣̣̣ )

@thgusan 5 ай бұрын

요번 설에 함 갔다왔슴다 ㅋㅋㅋ

@kalrinem 10 ай бұрын

3주전 다녀왔는데 오사카 도쿄 둘다 다녀왔습니다 토요코 광장은 에반게리온 뭐 하고있어서 아예 못들어가게 출입 막고있고 구리시타애들도 보이지않았어요ㅠ

@izakhamiziudonga4283 10 ай бұрын

저걸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때, 일본 마라톤 선수를 기리는 상징인가 싶었다. 저 동네도 뭐 손기정 선수 같은 존경받는 선수가 있겠거니 했는데.. 그냥 1알에 300미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burwood2010 10 ай бұрын

6:51 어 뭐야 이거

@ForJapanLife 10 ай бұрын

❤❤

@jhh7933 10 ай бұрын

도톤보리의 글리코 런너랑 움직이는 거대한 게 광고판은 한국인들도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광고판이죠 최근들어서는 돈키호테 돈토보리점 관람차 광고판도 유명한 듯 그러고보니 죄다 도톤보리네요 ㅋ 이거 말고도 도톤보리에서 거대한 복어나 거대한 참치초밥 광고판도 유명했던 것 같은데 도톤보리는 광고판 자체가 관광상품이 되는 특이한 동네인 듯

@Randy_Rhoads 10 ай бұрын

착시 스폿은 몰랐네 ㅎㅎㅎㅎㅎ

@user-gs1qv5tl6h 10 ай бұрын

갓물주 채고시다

@user-pf5fz3wi5s 10 ай бұрын

자막이 엉망인거같아요 .. 1984년 3월 납치사건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고 자막은 1963년 납치사건이라 나오네요

@user-yn5zo1dd3y 9 ай бұрын

역시 건물주가 최고라는 사실을

@Kwinter 10 ай бұрын

구리시타 키즈 오사카갈때마다 있드라구요...

@user-zp5qs5cl8l 10 ай бұрын

저 광고판 옆 광고판 업체가 대박이네

@brianjeong9482 10 ай бұрын

역시 자네야

@jdjh815 8 ай бұрын

뒤쪽에 롯데리아는 뭐야..ㅋㅋㅋㅋ

@user-og3xu9ex3o 6 ай бұрын

6:49 중간중간 이런 거 너무 웃김

@user-fc2mv4uw1i 10 ай бұрын

아아 글리코라는 이름이 글리코겐에서 따왔군요

@Key195cm 10 ай бұрын

타임스퀘어광고판 삼성디스플레이 ㅋㅋㅋ

@ba_ki 10 ай бұрын

구리코 오른쪽에 있는 광고판은 오랫동안 안 바뀐듯 ㅋㅋ

@dokgo-777 10 ай бұрын

광고판의 경제적효과 어쩌고 했는데 정작 저게 과자회사 간판이란건 지금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w3bi2ru1n 10 ай бұрын

광고비 아낀걸로 이미 저 건물값 본전 뽑았네 ㄷㄷ

@user-ht1vm9xw3k 10 ай бұрын

6:51 어 뭐야! ㅋㅋㅋ동상 처럼 가만 있다가 돈 주면 움직이는 사람

@user-lx5xv6vz1v 9 ай бұрын

다리가 움직이는 대형 게간판이랑 글리코맨은 도톤보리 상징과 같은거라

@nemod999 10 ай бұрын

간츠만 생각나는 건..왜일까요..

@diaragon6 10 ай бұрын

결론은 건물주가 최고 ㅋㅋ

@chrisking4854 10 ай бұрын

한달에 17만엔이 어폐가 있는게 기회비용 생각하면 결국에 한달에 1억5천 쓰고있는거 맞지않나…?

@istp-t6182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ㅋㅋㅋㅋ오사카의 랜드마크가 되버렸다는 오사카성은 정작 밀려났다는 전광판이 랜드마크가.될줄이야..ㅋㅋㅋㅋㅋㅋ

@user-hf7mh4mt5l 10 ай бұрын

그 맞은편에 있는 꼬마 아이 광고는 뭔지 항상 궁금하네요 ㅠ

@user-jr8fh5hp1l 10 ай бұрын

한국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생네컷도 들어가있더라구요

@user-ek3ut4hk1o 10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거대하고 웅장해서 좀 놀랬음;;

@user-lv4lt5rw4q 10 ай бұрын

간츠 배경인가..

@Junssssssss 10 ай бұрын

구리코가 지금까지 박가크 같은 자양강장제 인줄 알았네요 ㅋ 뭔가 운동하는 건강한 느낌이 있어서

@user-zh4fo4sy9o 10 ай бұрын

구리시타키즈 최근에다녀왔는데 꽤있습니다

@shlee6658 10 ай бұрын

3:03 자막이 1963년으로 잘못 쓰여있네요

@boicha4195 10 ай бұрын

용과함께가 현실고증 게임이었네.. 지리 똑같다

@user-gz3tp7dc1c 10 ай бұрын

가부키쵸가도똑같음

@user-ih5lp5qd6s 10 ай бұрын

지금 오사카 도톤보리보다 2000년대 초중반의 도톤보리가 더 화려했음. 비단 도톤보리뿐만 아니라 신주쿠, 긴자도 마찬가지.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부터 일본이 탈원전하기 시작하고 전기값이 비싸지면서 네온간판 운용비용이 비싸지니깐 광고주들이 하나둘씩 네온간판을 일반광고판으로 전환했거든. 혹은 LED로 바꾸거나. 일본에서 가장오래된 네온간판제작회사인 SHOWA NEON 홈페이지 들어가서 작품소개한거 보면 일본은 네온간판도 완성도가 뛰어나다는걸 느낌.

@user-rk7uz4uv7i 10 ай бұрын

네온은 효율이 안좋고 제작비용이 비싸니까요. Led는 유지비도 싸고 제작도 쉽고 유지보수도 편해서.. 똑같은 이유로 홍콩도 네온사인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홍콩의 옛 멋이 없어져서 관광객으로썬 아쉬움..

@Noname-ju9vm 10 ай бұрын

근데 확실히 네온사인은 LED에서 느낄 수 없는 네온만의 화려한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옛날사람같은지도?

@ryu4812 8 ай бұрын

구리시타키즈 아직 있더라고요

@3peace456 10 ай бұрын

저 간판이 포키 만드는 회사였구나

@saki7998 10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이런 유명한 전광판 광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chrisseo_ 10 ай бұрын

있긴해요. 삼성동에 SM 전용광고판

@iviiz2z 10 ай бұрын

코엑스 옥외광고판 유명함

@user-gb5jd3us1p 10 ай бұрын

광고판말고 전광판 광고…ㅋㅋ

@WeatORANGE 10 ай бұрын

국내 그것들이 저 광고판 만큼 유명할까? 절대 아님

@SsSs-vx1pl 10 ай бұрын

@@WeatORANGE 유명해지는게 뭐 맘대로 됨? ㅋㅋㅋ 이 영상의 전광판도 운이랑 여러개가 작용해서 된거지. "전 세계에 각인 시킬 수 있는 전광판을 만들거야!" 하고 만든게 아니잖아

@wandernHX 10 ай бұрын

건너쪽 설마 1600만엔이겠어 했는데 진짜받네???

@user-hejjhcuen 10 ай бұрын

난 왜 도톤보리보다 소텐보리가 익숙하지 ㅎㅎㅎ

@ryuwanne460 10 ай бұрын

다메다네~ 다메요~

@tomgstomgs 10 ай бұрын

오사카 한국인들 많이 간다는데 진짜 맛집 한국네이버같은데서 찾아가지 말고 그냥 구글지도에서 근처 음식점들 평점보고 외국인 리뷰보고 다니면 한국사람도 별로 안만나고 제대로 놀러온 느낌나요 그리고 남들다가는곳 가지말고 지하철 타고 약간 시골풍경같은곳 보이면 내려서 동네한바퀴 둘러보면 어린시절 슬램덩크나 일본만화 볼때 배경됐던 그런 동네들이 보여서 나름 감성있어요 평화롭기도 하고 남들 다가는곳만 다니다 보면 그냥 죄다 한국사람만 보이고 한국말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