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대유물이었군요. 섬네일만 보면 시멘트랑 함께 굳어버린 노키아 폰인줄 알았어요,.

고대에 애니콜을 만들었나보죠. 인기 모델

폰은 아마도 그당시 예언자들이 자기가 본것을 조각그림으로 새긴듯

보통 사람들은 낯선 사물을 볼 때 본인에게 익숙한 이미지를 대입하여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낯선 것 자체가 주는 불안감을 다소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 이집트 신전 벽화에서 고대의 우주선이니 탱크니 하는 묘사가 있다고 하는 것도 알고 보면 그저 문자를 쓰고 지운 흔적이 우연히 현대인이 연상할 법한 이미지와 부합하는 형태가 된 것으로 내용을 알고나면 신기하게도 그 뒤에는 더이상 우주선이나 자동차니 탱크 같은 모습이 잘 보이지 않죠.. 미스테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고대 외계인의 흔적이나 오파츠라고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은 나중에 알고보면 아무 것도 아닌게 정말 많지요.

찰흙으로 건담로봇을 만들어놨더니 수천년 후에 사람들이 온갖 음모론을 내놓을 생각을 하니 어지럽네요

역시 오래된 핸드폰이 튼튼하지 괜히 벽돌폰이라고 불렸던게 아니었어

인도 다이얼 모양 조각은 정말 신기하네요. 돌을 저렇게 부드럽게 가공을 하는 기술이라...... 잘보고 갑니다.

동그란 것은 우리나라 맷돌과 비슷한 것 같은데요... 위에 구멍뚫린 돌 한개 더 얹어서 돌리면 맷돌 역할을 하는 듯 보이네요.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그 외계인에겐 또 다른이 외계인이 전수해주고 또또 외계인이 전수해주고 지구인은 외계인이 만든 실험동물이고 그 외계인은 또다른 외계인의 실험동물이고 무한~~~~~~

7:14 어쨋든 애플은 아니네요!

인도 다이얼 조각 글귀는 물속에서 풍화 되었는데 다이얼조각은 왜 새것같냐.

저 유물을 보고 노키아가 핸드폰을 디자인했다에 500원 건다

휴대폰을 꿈에서 본 고대의 예언가가 조각으로 기록해놓은것 같음.

참 신기한것들이 많구나~~ 나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네.... 신기하다.

잘 보고 갑니다 :>

농아자들을 위해서 만든 다이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듬ㅋㅋ저 당시에 종이가 없거나 있더라도 엄청 비싼 물건일꺼 같고..저걸 보여주고 다이얼쪽에 문자를 가리키면서 보여주는거지 ㅎㅎ

02:37 이걸 풍화라고 하는가요..?

나일로미로 생긴것만 보면 완전 원자로하고 비슷하네요 신기 신기;;

나일강은 주기적인 범람을 통해서 주변 경작지를 비옥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하죠.. 실제로 이집트 농부들은 한 해를 지날 때 마다 개간을 할 필요가 없이 그저 씨를 뿌리고 시간이 지나 자라면 수확 하기만 하면 되었다고 합니다ㅋㅋ

검은성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여?

혼천의 설명에서 고대인들이 평면 지구가 아닌 구면 지구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에 더 주목하셨어야 ㅎㅎ

7:55 1번자리 글자 뜻은 물이네요.

언젠가 직장인되면 꼭 멤버십 가입할게욥!!흥미로운 정보 늘 감사합니다!!♡

0:40 신도시 개발 조감도네. 계획도시인듯

이정도면 미래인이 과거로 이동된거 아니냐고…

인류의 증식속도를 봐서는 인류가 멸망과 번식이 몇번이 아닌 몇백 몇천 번이 반복 되고 있는거같다 몇번째 인류의 유물인지 모르니 설명 안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청동기 유적지도 레고랜드에 있던데.. 신석기 암각화도 댐 때문에 훼손되고 있던데..

5:49 ㄷㄷ...

PCS폰 닮은 저건 분명 시간여행의 흔적일수도

이 정도면 문명리셋설이 맞는듯...

사실 미래인들이 와서 가르쳐주고 떠나는것 외에는 답이없음

인류가 현재처럼 문명발전이 되었는데 자연재해 또는 핵전쟁같이 문명이 다 죽어서 다시 시작되었던게 아닐까 싶다,

아... 인도 다이얼 조각이라고 소개하신 것은 (물론 절단면의 매끄러움으로 인해 기이한 것이라 소개하신 것이겠지만) 조각 자체는 특이한 모양이 아닙니다. 힌두의 "쉬바"신에 대해서는 익히 많이 알고 계시지요? 그 "쉬바"를 간단히 우상으로 만들던 형상이 다이얼이라고 소개하신 모습입니다. "링감"이라고 부르구요. 쉬바의 성기를 표현한 것입니다(특정 신화 관련). 옆에 앉아있는 소 역시 쉬바와 관련한 조각으로 쉬바가 타는 동물입니다. 이름은 "난디"이구요.

오랜시간 물속에 잠겨있던 탓에 심하게 풍화 되었다구요? ㅋ

INTP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우리도 일반인들은 폰같은 전자기기들을 하나하나를 손으로 만든게 아니라서 어떻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죠. 이는 고대에도 소수만 아는 어떠한 기술이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세이후이트는 일종의 지도? 아니였을까요?

세이후이트는 조각연습한 흔적이네요.

병아리도 부활하네요?! ㅋㅋㅋㅋㅋ 치킨신이시여

휴대폰모양의 문자를 역으로생각하자. 그문향을보고 휴대폰을 만들었다면?.....

시대를 너무 앞서 가셨네ㅋㅋㅋㅋㅋ

지구리셋이지 지금보다 더 발달된 문명

이오니아 전통의 멜라토스 학파 출신인 아낙시만드로스가 혼천의까지 만들었었구나

저기서 미소녀 피규어 발견되면 개웃길듯ㅋㅋㅋㅋ

나일로미터 의 정보를 숨기는 것은 정보의 독점으로 권력을 갖고자 함이겠지요 지금 우리 세계에서도 정보=돈이자 곧 권력입니다.

5:55 너구리라면 다시마 컷팅하기전같네

잉여로운 인간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웃긴생각이지만 나도 예전부터 증식과 멸망을 수차례 반복하고있다고 봄 계속 무한 반복

혼천의는 새계 곳곳에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혼천의 도 중국 시간대를 우리나라시간대로 바꾼것이고요

??? : 아 미술 숙제 뭐만들지.. 미래에 이런거 생기면 좋겠다 뚝딱뚝딱

ㅅㅂ 피자도 해먹고 치킨도 다 먹었던거 아니여..

ㅇ...역시 노키아 폰......강도가 넘사여

실제로 나라도 여행하다가 유적발견하면 돌깎아서 저런거 나둬보고 싶겠다

이건 그냥 갠적인 생각인데 지구의 나이는 엄청나게많다 인류가 몇번의 리셋을 겪었을지도모른다 과거 지금같이 발전한 문명들이 빙하기라던가 지구의 자연재해등으로 완전멸종을한다음 지금ㅈ의문명을 몇번이루었다면 몇억년전에도 이런문명은있었을지도모르며 발견되고있는것들은 그흔적이아닐까 벌써 이 세대가 이지구가 환경재해로 몇백년남지않았다고 본다면 또 한번 우리는 리셋이되고 수천만년이지난뒤 또 번성한 인류들은 우리으 스마트폰을 고대유물로 발견할수있을지도~

이집트는 ㄹㅇ 보면 노동자들 쉼터 등 복지혜택까지 생각함. 이집트 노동자들 보고 노예라 했는데 현실 헬조선보다 사람다운 취급 받고 살았었네...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

나일로미터가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괜히 벽돌폰 이라고 불렀던게 아니었구나.....진짜였어...

세이후이트 잉카사람들이 부루마블 처럼 쓰던거 아닐까?

첫번째건 고대인들의 디오라마

타임머신이 있다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고대인이 꿈속에서본걸 조각한거구먼

인도꺼는 우리나라 경주에있는 포속정 닮았네요^^

기다려봐!~조금있음 내꺼도 하나 나올거여~요즘 타임머신 조립중~

고대에는 애플디자인이 인기가 없었나보네요...

6:52 맙소사

고대에 지적생명체도 애니콜이 필요했겠지... 여기 간짜장에 고춧가루, 양파많이용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는말.. 애니콜 오랜만에 꺼내봐야겠네...

고대의 시티폰 좋아보인다

진짜 신기하다;;;;

오파츠 ~그당시 존재해서는 않되는 물건을 보고 하는 말이다. ㅎ

걸리면 거리니까 걸리버지예~

고대문화들은 과학으로만 보면 안될듯

와! 고대니콜!

몇천년 전에도 현재와 같이 기술력이 뛰어났다가 자연 재해로 인하여 모두 없어진다음 다시 시작했을지도.

가장많이 팔린 소설책 성경 ㅋㅋ

고대 수메르인들이 쓰던 설형문자와 매우 흡사한디...

우리~~집! 본부본부! 이거 아시는분 아저씨 ㅋ

나일로미터는 그럼 신관들이 신에게 계시 받은척 했지만 실상은 측량 기구로 측량한 결과값 알려줬다는거네ㅋㅋ

다른건. 머 어찌생각하면 그럴수도있겠다.하겠는데. 핸드폰모양은 도저히 못믿겠다. ㅎㅎㅎㅎ

저게 그거냐 그.. 이세곈 스마트폰과 함께 ?

도민준씨..폰 놓고왔네

동그라미 속에...지구가 존재한다.😅

야~ 미래갔더니 이런걸로 대화도하고 그러더라 하고 가져온게 아닐까

익숙한 그립감...

도깨비가 많이 투자하라던뎅 미리 할걸 ㅋㅋ

진흙같은거로 휴대폰모양 본떠서 휴대폰모양으로 조각후 본뜬 화면 부분에 자기네 문자를 새겨놓은걸로뿐이 안보이는데 누군가 고물폰을 가지고 시간여행가서 휴대폰을 보여주고 그걸본 원주민이신기해서 본뜬것같단 생각듬 ㅋㅋ

역사서도 정사와 야사가 있듯 현재의 성경도 마찬가지죠 지금 우리가 흔히 보는 성경도 과거 교황청의 입맛대로 짜깁기 되었다고 보는게 맞구요 신자 분들은 불편하시겠지만 그게 맞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 바벨탑 노아의 방주 이런 것들은 성경이 만들어지기 몇 천년 전 부터 바다건너 다른 대륙에서 전해져 오던 이야기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가 현재의 성경과 상반되는 기록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부활을 부정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자식을 낳고 살았다는 기록도 있지요...

저거 고대 휴대폰 나중에 자기가 만들었다고 한 사람 나옴

👍

다중우주론 추론으로 같은 지구에 미래인들은 같은 지구로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다. 차원간에 벽이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 지구로 시간여행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저기서 보이는 미래 물건은 다른 차원에 지구인들이 이 시간대에 지구에 흘린 물건들이다.

그 검은 성경에 내용으로 보아 이슬람성경이 맞는것 같네요 이슬람교는 예수를 하나님에 아들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예언자로 보고있고 오직 알라만이 구세주이자 신으로 믿구 있으니까여

지금 인류는 일곱번째 문명이기 때문이랍니다!

누가 과거 갔다가 폰 잃어버리고 왔어!

200만년전이나 현대나 물리법칙은 같고 자잘한 지식의 및 기술의 정교함 차이만 존재할뿐. 그 차이는 연도의 비례보다 당대 인류의 해당 기술에 대한 열망과 보존에 따른다

세이후이트는 그거네 모델하우스

02:00 저건 인도 가면 널린 시바신의 상징...

이집트는 진짜 …

휴대폰 모양은 언어장애자들이 사용한 물건이 아닐까함.. 대화는 못해도 돈 계산은 철저하게..

예수를 예언자에 불과하다는 유대인들은 사도 바울과 언쟁을 겪어 (사실상 당시 신의 이름으로 배만 불리던 제사장들을 향한 팩폭) 사기꾼이라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