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도 헝가리도 아닌 이상한 나라?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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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역사 #세계사 #오스트리아 #헝가리
참고자료
Judson, Pieter M.: The Habsburg Empire. A New History, Cambridge 2016
Tihany, Leslie C., "The Austro-Hungarian Compromise, 1867-1918: A Half Century of Diagnosis; Fifty Years of Post-Mortem", Central European History, 2 (1969), pp. 114-138

Пікірлер: 114

@ParkJiSeop1 6 ай бұрын

북유럽이나 동유럽 역사는 우리에게 낯선 분야인데 그쪽 나라들 탄생과 발전에 대해서 시리즈로 만들어 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user-et4zc2ot1e 6 ай бұрын

제가 신청한 질문이였는데 자세히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Namnamnam123 6 ай бұрын

박사님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uman680 6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byuljeonnam 6 ай бұрын

역사상 보기드문 대타협... 혹은 울며 겨자먹기식 결단.

@김건우우 6 ай бұрын

구국의 결단인걸로..

@Dohan06 6 ай бұрын

루마니아 : 절대 안돼지

@PremiumMaple1125 6 ай бұрын

오헝헝헝

@user-it1pk1lw9z 6 ай бұрын

ㄴㅋㅋㅋㅋ@@PremiumMaple1125

@richardyu4276 6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시각장애인인데 설명을 쉽고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듣는것 만으로도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시각장애인이다 보니 유럽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처우 특히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한 역사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치는 장애인들을 어떻게 다뤘는지도 궁금하며, 히틀러의 친구 중 한명이 시각장애인이라 히틀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호의적으로 대했고, 점자블럭도 설치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게 사실인지 알고싶어 질문 드립니다. 언젠가 다뤄주실 날이 올거라 기대하고 기다리며 항상 유익한 영상 잘 시청하겠습니다!!

@hehdjdwtsjbfm 6 ай бұрын

역시 이번에도 최고👍

@Lantern0 6 ай бұрын

선생님… 유튜브 활동 오래 오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이런 황금같은 영상들, 너무나 귀하고 유익한데 시청률이 낮아 걱정이네요 😢

@user-ys5fo7pj5s 6 ай бұрын

좀전에 김지윤의 지식play 보고 왔는데 거기서 "헨리 키신져"가 빈체제와 메테르니히 팬이었다는걸 듣고 왔는데 여기서 다시 "빈 체제" 언급되니 신기하고 반갑네요. 제가 배울땐 "오헝제국"이라고 간단하게 불렀고, 1차 세계 대전으로 진도 넘어가기 바빴었네요

@Yeahitismewhy 6 ай бұрын

우와 역시 취향 비슷한 사람들은 보는 영상들도 비슷한가봐요😂 저도 방금 보고 왔거든요!😊

@yudahee2 6 ай бұрын

⁠@@Yeahitismewhy저도 ㅋㅋㅋ 반가워요

@polpot-pj1ui 5 ай бұрын

*균형잡힌 예산안*

@bbking7349 Ай бұрын

아이~~ 재밌어요 재밌어!!

@user-qn7ld9uc4w 6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 유익하다

@user-na7087ul 6 ай бұрын

보헤미아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ParkJiSeop1 6 ай бұрын

역시 도도한 역사의 흐름은 일개 군주가 함부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러려고 하다가 기괴하고 애매한 연합체를 만들기도 하는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n7ld9uc4w 6 ай бұрын

문득 일개 개인의 힘으로 역사의 흐름을 바꿔버린 나폴레옹, 징기스칸, 알렉산더 대왕이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KRW200 6 ай бұрын

@@user-qn7ld9uc4w기습정복 ㄷㄷㄷㄷ

@user-iq5dv7sw7g 6 ай бұрын

2차세계 대전 막바지 폴란드의 바르샤바 봉기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j9009009 6 ай бұрын

1차 세계대전이후에 독일말고 나머지 패전국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user-duceisbabybanana 6 ай бұрын

오헝은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가 생겨났고 루마니아에 트란실바니아 주고 폴란드 에 갈리치아 주고 이탈리아에 이스트리아,남티롤 차라(자다르) 주고 나머지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이런 땅둘은 다 유고슬라비아에 주고 오스만은 망해서 튀르키예와 아랍 중동 나라들 생겨났고 불가리아는 주변 나라에 땅 빼앗긴정도로 독일에 비하면 할만한 뷰분이 적어서 안나올수도 있을고 같네요

@user-pn1nt4nd1x 6 ай бұрын

오 대박

@BigWindow1999 6 ай бұрын

교수님! 중세사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중세 초 독일 지방에서 나타났다는 부족공에 대해서 궁금해요! 그들의 기원이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정치, 사회, 경제적 특징이 어떠했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user-ev9ct6rb5q 6 ай бұрын

저기 영상 옆에 종종 책들이 있는데 소개해주세요. 옆에 있는 책 이름은 뭔가요...

@a1113511 6 ай бұрын

역사책에서 봤는데 2차세계대전 독일은 레벤스라움이라는 계획을 실행하여 대게르만국을 세우려했다는데요. 혹시 그럼 레벤스라움을 완성시킨뒤, 독일은 어떻게 변화하였을지, 그에 따른 소련의처지변화와 미국이 취할 행동등을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yyhan2000 6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전에 합스부르크 제국의 분열에 대해 질문했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다뤄주시겠죠? 아 그리고 갑자기 든 궁금증인데, 합스부르크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푸거 가문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성장, 합스부르크와의 관계, 그리고 몰락까지...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lleepoquela3271 6 ай бұрын

체제를 연착륙 시키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역시 어렵나보네요

@user-qj2sq9ez1n 6 ай бұрын

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불가리아 는 무슨 게산으로 축축국에 들어갔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또 전강기 불가리아도 알려주세요.

@user-ng7uy9rj7g 6 ай бұрын

굿

@Hamzeeeeee7 6 ай бұрын

"포보스 선정 가장 아름다운 판도 1위"

@user-cs2jj2ef4w 6 ай бұрын

한정된 지역에서 오래 살던 우리는 같은 말을 써도 갈등이 심한데 유럽은 그 복잡함이 상상 불가한듯요 이해해 보고 싶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lvenisar 6 ай бұрын

오히려 중세에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말을 쓰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죠...^^^;;;

@jojo7559 6 ай бұрын

얕게나마 세계사에서 게르만족의 이동의 원인이 되었다 정도로만 아는데 여리 지역에서 훈족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궁금합니다.

@PremiumMaple1125 6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름이 오헝제국 ㅋㅋ 오헝헝헝

@user-os2jf3fw4u 6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사람이 이렇게 개그코드가 다르나?

@JHPark-fk4cm 3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나라, KuK. 모든 걸 다 물어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게 아쉽네요.

@user-qy7hg6wb3s 6 ай бұрын

오헝헝 조와요

@includestdio 6 ай бұрын

2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나치는 일본과 동맹을 했잖아요. 그리고 히틀러와 나치는 인종주의, 게르만 우월 주의를 중점 정책으로 했구요. 나치 입장에서 일본(황인종)은 인종의 우월성이 어느정도이었는지? 인종이 다른데 무슨 이유로 동맹을 했는지? 만약 나치와 일본이 이겼을때 황인종은 어떤 수준의 취급을 받았을지 궁금해요 😢

@user-xv5qq2we2p 6 ай бұрын

나치의 최종 목적은 독일부터 소련까지 싹 쓸어버리고 생활권을 확보하는 것이었는데 이때 소련을 극동에서 견제하기 위해 일본과 동맹을 맺고 일본이 동쪽에서 소련을 계속 찔러주길 바랬습니다 일본이 할힌골에서 한번 데이고 중국이 더 먹음직해보여 독일이 바라는대로는 되지 않았지만 말이죠 그리고 나치 내부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황인종은 열등한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그냥 서방 전체가 황인종=열등 이런 생각이라서) 공식적인 발언들로는 명예 아리아인 취급을 해줬습니다

@user-sp5so5uc1f 6 күн бұрын

필요하니 명예아리아인 대우는 해줬지만 나의투쟁 에서 일본인들 대하는 태도를 보면 ㅋㅋ

@HoSangYun. 6 ай бұрын

그 땅에 살고 있는 각각의 민족들 생각은 안한 채, 순전히 황제와 귀족들 입맛에만 맞춘 까닭에 이중제국이란 기이한 형태가 나온 것 같네요. 애초에 천부인권이란 개념이 이제 100년 남짓 된 거라 이상할것도 없긴 하네요 😊.

@sj4583 6 ай бұрын

근데 썸네일에 사진+역사학자

@user-zb8uv5lu1b 6 ай бұрын

학위따시기전부터하던 채널이라 댓글에 학위딴 자부심뿜뿜하는게 느껴진다고 놀린 이후로 대표 밈느낌으로계속 미시는듯

@user-uw4gn6ut5k 6 ай бұрын

@@user-zb8uv5lu1b 맞긴 한데 원래 보던 사람들 아니면 거슬릴만 함 ㅋㅋ 어쩌라고 싶을 거임 그동안은 영상 퀄만 봐도 전문성이 느껴져서 채널이 성장해온 건데 이젠 저것 때문에 오히려 홍보로 메꾸려는 느낌임

@user-kt8yp5ho2y 6 ай бұрын

니콜라이 2세에 의해 가려졌으나 니콜라이 2세보다 진정한 친한파 였던 독일제국의 카이저 빌헬름 2세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

@minkichungg1161 4 ай бұрын

그냥 둘 다 애는 좀 모자라도 착한 사람

@jimiilee 6 ай бұрын

프란츠 요제프 1세는 왜 ‘1세’인가요? 보통 유럽의 왕정체제에서 regnal number는 같은 이름을 가진 군주가 여럿일 때 붙이는 걸로 아는데, 프란츠 요제프의 경우 한명뿐인데(즉, 프란츠 요제프 2세가 없는데) ‘1세’로 불리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서구권의 왕이나 귀족의 작명법에 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eizer1897 6 ай бұрын

신성로마제국 때문일걸요? 신성로마제국 붕괴되고 오스트리아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군주들이 동일인으로 겹치기 때문에... 게다가 오스트리아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금방 망했기 때문에 2세가 생길 틈이 없었고...

@beethovenkr 6 ай бұрын

박사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하츠오브아이언이라는 게임을 아시는지요?

@user-hc9uj7oy8g 6 ай бұрын

"균형잡힌 예산안"

@user-xv5qq2we2p 6 ай бұрын

잼민아 호이좀 꺼라

@Lingua-qv6ym 6 ай бұрын

얼굴 볼때부터 역사학자구나 하는 느낌이 듬

@jungkouho 6 ай бұрын

역사학자 밈으로 미는거 넘 재밌어요 ㅋㅋㅋ

@user-is8ll1xz5l 6 ай бұрын

내용중에 유대인 로스차일드로부터 전쟁자금을 빌리면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헌법제정 딜이 있던데 그럼 그시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내에서 유대자본의 위상 영향력에 대해서 궁금해지네요.

@user-xv5qq2we2p 6 ай бұрын

오헝제국의 제1은행인 크레디탄슈탈드가 로스차일드가 만든겁니다 큰 영향을 끼쳤다 봐야져

@trelax3600 6 ай бұрын

나폴레옹이 황제로 즉위하고 새로 합병한 땅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요?

@seonghwanhan8830 6 ай бұрын

정상수씨 논문 쓰신다 00:01

@user-duceisbabybanana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ahoteff 6 ай бұрын

엉뚱하게 들리겠지만, 오스트 헝가리 제국 알기는 한국 대중문화의 갈 길을 정리하는데, 정말 중대한 길라잡이가 됩니다. 헨리 키신저를 아는 길라잡이라는 논리가 우선 나오겠지만, 이미 널리 알려졌으니 다른 분들이 더 좋은 댓글 다시겠네요. 전 그 보다는 엉뚱하게 들리겠지만, 한국 대중문화가 갈 길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해 보고 싶어요. 한국 사회에서 또 하나의 일제 잔재가 일본식 서양음악 수용인데, 그 중 기준이 되는 지식이, 오스트리아를 음악의 나라로 여기는 인식입니다. 일본식 표현으로는 "음악의 본고장" 이라는 군요. 그리고 비엔나를 서양 음악의 수도로 여기고, 문화적으로 동경하는 인식인데, 제가 본 오스트리아와 비엔나는 조~ 금 달랐어요. 오히려 파리와 함께, "대중음악과 대중문화의 본 고장" 이었고, 연극과 연기 예술의 대국이었어요. 1. 우선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헐리우드 고전 영화음악의 큰 선생이었어요. 2. 그 연장으로 영어권 대중음악의 Adult Contemporary, 과거에는 Standard Pop 이라고 불리웠지요? 그 음악의 뿌리도 됩니다. 3. 얼마 전 블랙핑크 리사가 출연하여 논란을 낳았던, 캬바레 댄스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춤바람 문화의 본고장이기도 하구요. 4. 그 연장으로 오늘날 스포츠 댄스의 기원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user-ne1hq3gk9y 6 ай бұрын

매번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보다 선수쳐서 오스트리아 위주의 독일 통일하면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걸보니 택도 없다는걸 알겟네요

@user-is8pp9jd1v 6 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와 독일 옆나라인 체코의 얀 후스 종교개혁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는 종교개혁을 얘기할 때 마틴루터만 얘기하지 백여년전 얀 후스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더라고요.

@elvenisar 6 ай бұрын

지금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가...가 중요하니까요. 예를들면,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전에도 수많은 비행체가 있었지만 현재의 비행기/항공산업과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거구요... 칼 벤츠가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발명하기 전에도 수많은 "동력 마차"가 있었지만 정확히 지금의 자동차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냥 "신기한 옛날 이야기"정도로만 언급되고 넘어가는거죠.

@user-gm3qo2zy5y 6 ай бұрын

러시아가 발칸에 조금만 관심이 없었더라도..

@hosky8962 6 ай бұрын

유대인음모론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입니까 실제 로스차일드일가 말고도 사순가문 커두리가문을 봐도 그렇고 마르크스 트로츠키 로자 룩셈부르크도 유대인이었고 미국의 정재계 연예계 등등 유대인과 연결안된게 없던데 보면 볼수록 헷깔리거든요

@user-xv5qq2we2p 6 ай бұрын

유대인 영향 강력하고 쌘거 맞고 지금 미국에도 커다란 영향 주는건 맞지만 음모론 수준으로 무슨 지구전체를 좌지우지하고 이런건 쌉소리입니다 그렇다고 다 뻥은 아니고 그냥 영향력 쌘 집단일 뿐 그리고 그런 영향력 큰것들도 유대인중에 힘가진 몇몇가문이나 개인들의 모임이고 그냥 우리랑 다를바없는 평범하게 사는 유대인이 99프로입니다 하레디처럼 피빨아먹는애들도 있고...

@user-xl2ym3xk9f 6 ай бұрын

제일 문화적으로 매력적이지만 가장 무기력한 제국... ㅠㅠ

@irmuunbadraa9825 6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멕시코를 침공한적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프랑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대한 영상을 부탁드립니다.

@user-os2jf3fw4u 6 ай бұрын

혹시 폴란드의 역사를 소개해줄 수 있나요? 대략 몽골 침입 시기부터 근대 전까지.... 폴란드는 나름 전성기도 있었겠으나 지리적 위치상 주변 강대국들에게 침입을 많이 받아 국경이 수시로 바뀐 거 같아 어느 지역이 과거부터 폴란드인들의 땅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ng5uv4rn3u 6 ай бұрын

위대한 합스부르크 제국 만세!!!

@I_love_animal. 6 ай бұрын

보스니아 넣다가 나라 멸망 ㅋㅋ

@金起燦 6 ай бұрын

보스니아 넣어라

@user-hc9uj7oy8g 6 ай бұрын

@@金起燦오-헝이면 보스니아 넣고 오스트리아면 보스니아 빼고 ㅇㅋ?

@user-ls3tn2fp5o 6 ай бұрын

???: 균형 잡힌 예산안

@金起燦 6 ай бұрын

아 독일 먼저 안슐루스를 가버립니다

@user-hc9uj7oy8g 6 ай бұрын

"헝가리의 주권에 의문을 품은 아돌프 히틀러"

@user-wj3sc3sy5r 6 ай бұрын

18세기 프랑스 왕국의 행정상태와 정치체계를 알고싶습니다!!

@reinedefense 6 ай бұрын

혹시 1993년 러시아 헌정위기에 대해 알려주실수있나요? 러시아 헌정위기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일어났고 소련 붕괴후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il6476 6 ай бұрын

1848년 혁명이 전제군주들에게 분쇄된 줄 알았는데 자유주의의 불길을 막을 수는 없었군요

@ljw426 6 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도 생각보다 흔히 생각하는 절대황권의 황제의 이미지에 약간 못미치는 자리였나보네요.

@user-ri8bm2kh8i 6 ай бұрын

체코인들은 이 대타협에서 왜빠졌을까요?

@金起燦 6 ай бұрын

오헝헝

@user-hj1jo5pv6v 6 ай бұрын

뮤지컬 영화의 정석인 사운드 오브 뮤직의 등장인물인 폰 트랩은 예비역 해군 장교이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잠수함 에이스로 수많은 공적을 세웠다는 설정을 보고 오스트리아는 내륙국가인데 해군이 있었다고? 했다가 오헝제국의 존재를 알고나서야 납득을 했던 일이 있었죠.

@JY-pl2nc 6 ай бұрын

굳이 오헝제국이 아니더라도 오스트리아 제국은 오스트리아 대공국과 동군연합이던 나라를 모조리 합병해서 바다를 낀 나라였죠.

@user-ne1sb9pi2m 6 ай бұрын

1차세계대전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패배한이후 왜 독립을 선언한 헝가리도 오스트리아와 같이찢어졌나요?

@user-mn8ms9wx8m 6 ай бұрын

우드로 윌슨- 민족자결주의원칙 이때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오스트리아 합중국을 구상할 때 사용했던 민족별분포에 따른 행정구역 지도안을 참고함 그래서 트란실바니아도 루마니아인들이 많이 산다는 이유로 땅 다 뜯김 ㅋㅋ

@JSH-do5qf 6 ай бұрын

프란츠 요제프 1세가 1차 대전 발발 시점의 그 황제였군요. 정말 오래 왕질을 했네요

@user-yv9nw8zw1p 6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정상수나와서 ㅋㅋ

@user-SabaPing 6 ай бұрын

심슨가족 몽고베리 번즈 모국

@user-ww1go4wp2p 6 ай бұрын

나폴레옹이 참 큰일을 했네 이후 어떤 콧털 달린 남자가 밴치마킹하다가 폭망

@user-ct2jo4xf8b 4 ай бұрын

오헝? 균형잡힌 예산안??

@user-ox6le2pz2n 6 ай бұрын

싸우지말고 합스해

@user-de2vb1yx1f 6 ай бұрын

"합스부르크 대공 초청"

@金起燦 6 ай бұрын

대충 공수 빰빰빰

@user-hc9uj7oy8g 6 ай бұрын

@@金起燦응 핵심주 늘어서 항복안....

@flexbonham6801 6 ай бұрын

중세부터 보자면 스페인 프랑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가 주류 유럽패권국이고 그외 동유럽은 뭔가 유목민족 티가 남은 비주류 국가들 같은데 저 헝가리는 자기들 스스로가 유럽의 주류 패권국중 하나라 생각하더라. 그 이유가 바로 오스트리아와 연합국가 형태로 제법 오렌시간을 함께했던 이유가 아닌가 싶다.

@user-uw4gn6ut5k 6 ай бұрын

체급상 동유럽 양강이 폴란드&헝가리라

@user-xv5qq2we2p 6 ай бұрын

훈족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