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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먼
이번 작업 안산시청근처 오수관 준설작업현장입니다.일반적인 오수관 준설작업이 아닌 나무뿌리로 인해 막힌 오수관 작업이었습니다.배관속을 막고 있는 질킨 나무뿌리를 로봇커팅기계를 이용해 잘라내는 장면을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이번 작업도 (주)경인종합개발과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