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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짱부부입니다. ^^
눈이 내리던 토요일
용인 헤이브로 바이크카페에서 BMS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1시부터 시작인데 저녁 약속시간에 맞추어 오후 3시경에 도착
벌써 많은 분들께서 중고 용품들을 사고팔고 계셨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참여하는 데 의미를 갖는다며
배짱씨도 거의 입지 않는 스트리트가드 4 바지와
배짱부인의 레빗 샌드 자켓을 들고 나갔는데
팔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눈보라를 뚫고 화성시 봉담으로 달려가서
텐덤 하시는 분들과 조촐하게 송별회를 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복귀했습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안라, 무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