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전 100% 성골 한국인으로 나왔습니다. 모든 우리 한국인들이 당신처럼 여러 피가 썪여 있을 거란 섵부른 판단과 함께 말은 삼가하도록 하세요.!!

DNA 검사는 그 회사가 갖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오더군요. 그냥 참고로만 하시면 좋을 듯.

한국인이 일본 유전자가 섞여 있다라는 것은 일본인의 유전자가 한국인에 섞여 들어 왔다라기 보다는, 옛날에 어차피 일본에는 한국에서 건너간 도래인이 많았기 때문으로 오히려 일본인에게 한국인 유전자가 많다라고 보는 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 유전자도 실제 한족인 하화족보다 양자강 윗쪽으로는 동이족이 더 많았습니다. 따라서 중국 유전자라 하더라 양자강 윗쪽의 동이족 유전자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남방 계통의 남아시아나 남중국 유전자도 섞여 있겠지만요. 그리고, 북미 원주민은 옛날 베링해와 알라스카를 거쳐 북미와 나미로 이주해 갔습니다.

우와! 유준이 DNA가 골고루 섞여있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It's amazing! That's what I was also wondering so I'm gonna take the DNA test. It's really anticipating to check my result.

다른 부부들도 한거를 몇번봤는데.. 정말다양합니다. 여기만그런거 아니에요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민족이 있음 우리가 ㅋㅋ

저도 DNA 검사 해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 있는데 ㅎㅎㅎ;; 유준이 DNA 정말 다양하게 섞여있네요 북미원주민은 생각 못했는데^^ 유준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잘 보내시고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7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화목해서보기좋아요.😊

일본은 원주민인 조몬인의 유전은 10~20% 정도 밖에 안되니, 원래 한국인이라 볼수 있고, 중국의 장강 이북은 과거 고조선, 고구려, 발해, 원나라, 청나라 등은 북방민족과 남방 민족이 서로 점유하곤 했으니 한국인의 유전자와 중국인의 유전자에 유사성이 많은것이 이상할게 없습니다.

I think the second baby boy 👶👶 is coming pretty soon !

Chinese를 vietnam과 묶은걸보면 중국인을 통채로 남방계로 본것인데...북부지방 사람은 몽골계, 퉁구스계가 대부분일텐데 엄청난 오류를 내재한 구분법이네요

유전자 검사 기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다름.

유준이와 아빠 유전자를 보면서 이해가 가네요!! 유준이는 우리민족중에 가장 기준이되는 1번 즉 코리족 문화 한국민족 1번으로 여기는 종족인데 7만년 전에 북만주 동굴에서 발견된 유전자라 하네요! 코리족문화 1번...빙하기 때 아메리카로 건너간 중족중에 유준이(키 크고 얼굴이 위아래 길고 갸름한형=인디언 중에 키 큰쪽)유전자 쪽하고 몽골리안 계열(기골이 장대한 바이칼 9부족 중에 얼굴이 넓은 둥굴넓쩍하고 기골이 장대한 쪽) 위 두부류와 닮았으나 키만 작은 경우(맥시코) 전부 1만3천년 전 빙하기에 넘어갔고 빙하가 녹기 시작한 무렵에도 고래잡이 하며 넘어 간 종족들이 위 1번 2번 부족과 얼굴형은 같으나 키가 작은 두 부족이 중남미 4대문명을 일구었죠! 기원전 7천년 전에 만주 지역에서 2천년을 국가형태로 유지하며 커지자(핀랜드와 현재 러샤 중간지점에서 1만8천 전에 출발했었던 우리조상님들이 만주지점에서 다시 역류하여 몽골,항허강,샨샤 쪽으로 퍼져갔죠 7~8천년 무렵 만주에서 (약 2천년간 (?)) 융성하다가 역류해서 현 중국 중부와 북부를 채워 나간 것으로....5천년전 문명이 현재 중국지역에서 발견 되었고 만주지역보다 2천년 늦다고 하네요! 코리문화 코리문명으로 아메리카 학자분들이 정했는데 언어 문자 춤 생김새 자신들의 선조를 기록한 내용이 코리족 문화를 나타 낸다고 하네요 고구려 고려 발해 시기에 유민이 동남아시아 북부 산악지역과 현재 중국남부 산악지역에 우리민족과 흡사한 부족들이 존재하는데요! 이 무렵 우리1번 종족은(유준이) 키가 170~180Cm까지 작아 진것으로 보이는데 부자집쪽에서는 장신이 나타나는 것으로(9척장신)보입니다 산악지역에서 쌀농사까지 지으면서 고생하면서도 남여 모두 하얀피부를 유지하고 근육질,탄탄한 몸을 유지하여 지금도 보기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기원전 중국 전역에서 앞선문명을 지녔던 1번 2번 3번 4번 우리조상님들의 나라가 많았다고 하네요! 아마 은나라 초나라 진나라 등등...(백성들 일부는 남방사람들도 있었다고 함) 기원전 진시황 무렵 전국통일을 이룰 때 북방 흉노족(중국이 북방 야만족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부름)이 진시황에게 패하며 시북쪽으로 밀려 갔는대 서로마와 동로마가 멸망하는데 관여한 것으로 봄 동쪽의 야만족이(악마들이) 숲에서 바람처러 나타나서 살육을 일삼다가 바람처럼 사라졌다 라고 했습니다! 진시황에게 밀려나서 라인강까지 간 것으로 학자분들은 보고있습니다 이때 게르만종족과 컬트족과의 전쟁 전투가 치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생각에는 프랑스 남부까지 포로로 끌려간 것으로 보시는데 이런 비슷한 사람들이 스페인 산악지역까지 도망가서 숨어 산 것으로 본다면 우리선조님들이 스페인까지 밀려 간 것이죠! 튀르키예가 흉노족으로 보잔아요 600년 전 무렵 헝가리지역을 무너뜨리고 헝가리제국을 이룩하는데 지배겨급 약40%흉노족으로 채우고 중산층 약간과 평민층 60%해서 헝가리제국을 형성했다고 하니 현 중국지역의 전국통일전쟁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알수있죠! 밀려난 흉노족이 동돌궐 서돌궐로 나뉘고 망하며 로마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지역 발칸지역까지 피바람이 긴세월 불었으니...중앙아시아 터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게르만민족 컬트족까지.... 1만7천년 ~1만8천년 전 현 핀란드와 러샤 중간지역에서 우리 한 부루의 민족이 밀농사를 짖다가 출발하여 우크라이나 지역과 헝가리지역 핀란드와 러샤 중간지역에서 동으로 꾸준히 이동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러샤,몽골-->>바이칼 -->>북만주(코리족 문명 이곳에서 남하 한국-->>일본! 일본 원주민은 태평양지역 종족의 문명이 존재했는데 우리종족이 건너가서 결국 밀어냈슴-->>북만주에서 아메리카 건너 갔고 일본으로 갔다가 아메리카로 건너 가기도 했슴! 필란드 러샤 중간지역에서 우크라이나를 지나 이스라엘 이집트 지역까지 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13번째 이스라엘 종족에 속했지만 부족으로 남아있을 때 등살에 못 살곘다 싶었는지 북으로 동으토 이동을 했고 스탄 이라 부르는 모든지역에서 살기도 하며 오늘날까지 사는 종족이 우리 종족이기도 합니다 네팔과 주변 심지어 인도의 어느지역은 우리 언어 문자까지 같은 부족이 살죠! 내가 위에 적은 것은 대부분 학자분들에 의해 한부분씩 밣혀진 부분들을 년도를 순서로 나열한 것인데요! 우리민족이 지금까지 흘러 온 역사를 시대별 로 적어 봤고 40년 이상 뒤적여 정리정돈하되 최대한 고고학 인류학 유전학 지질학에 기반한 것이지만 유전학은 거짓말 안하니 사실상 거의 그렇커니 하는 정도로 믿으셔도 될듯 싶습니다! 핀란드 노르웨이 쪽에서 영연방으로 아주 극소수가(수치로 나타나지 않을 정도(?))넘어 가기는 했을겁니다 또한 프랑스북부와 스페인 산악지역에서 극히 소수가 영연방으로 넘어 갔을겁니다 두 수치를 합해도 수치로 안 나타 날것 같은데요! 물론 나타날 수도 있을듯요 사실 이부분은 유전학 적으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여러 정부에서 선진국형~강대국형 국민성 만들기위해 심사숙고하며 성추행,성폭행,갑질,명예훼손,폭언,폭행 등등의 문제에 대하여 상당히 끈질기게 긴세월 강하게 또는 서서히 마무리 해 가며 아직도 상당히 신경씁니다 이런 부분과 국토방위 문제에도 신경 많이 쓰는대요 저 같은 경우는 경험에 비추어 보면 우리민족의 역사를 역사학,인류학 유전학 지질학 문화 적으로 나름 정리정돈이 재대로 된 내용이 아쉬순대로 나타 나기를 바라는대 국민성이 사람마다 세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여기에 경제의 세계역사 또는 경영의 세계역사라도 대충 나름 내려다 볼줄 안다면 어느정도 틀려도 국민성이 급속발전하고 국가의 급속발전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모르는 점이 있습니다 세계가 아무리 한국 경제의 발전사를 조사해도 사실상 알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바로 위 사항이 국민이 모르게 쓰며 들었는대 아무도 이런 사실을 모릅니다 강국이 된 발전요인을 집어내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들만 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명한 사회학자님(동영상에 많이 등장 함 교수님=부친이 한국인) 한국의 학자분들도 별반 차이없고 전문가 자처하는 사람들 학자분들 전문지식인 자처하는 요리가의 음식한류 이야기 등등 재대로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어요 유트버들도 선진국 강대국이 된 경제의 역사, 경영의 역사와 대한민국이 선진국 강대국이 되도록 경제를 경영한 역사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사자가 극비로 비밀로 묻어 버려서 하늘님 외 당사자 빼고 아무도 모로고 알아낼수 없으니 아는체 한다면 강대국 완성한 순서를 말해 보시요 해서 재대로 그럴듯하게 말 하신다면 그 분은 전직 국무위원 출신입니다! 그 외는 중졸 출신 사람 딱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를 재대로 말 할 줄 아는 사람은 딱 한사람인데 영원한 비밀이 될 것입니다 전세계 비밀이 되는 것이죠! 아는체해도 순서는 틀리고 다 알지 못한다가 정답입니다 만약 알게되는 사람은 유일하게 알게되니 강의 하기만해도 밥은 먹고 살죠 충분히 대한민국이 발전한 이유가 위에 방금 쓴 식으로했는대... 비슷한 비유를 해 보곘습니다! 한국사람 무졸이라도 나이 든 사람을 세상사람들 있는 곳에 두면 세계에서 가장 실례를 않하는 사람 측에 들 겁니다! 근데 앞으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학벌과 도덕 예의 법치주의와 법치에 대한 사고력이 습관화 되어 세상에 나아갔을 때 어떨 것 같습니까? 최소한 만배 이상 현재보다는 더 뛰어 날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앞서있는 생각 또는 사고방식 또는 예의 처신 등등을 지닌 타 국가 젊은들과 비교해서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내가 한국 젊은이들을 응원하는 절대적인 이유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해 왔습니다! 핫팅요~😄😄🥰🥰

고대사공부를 해보시면 인종의 이동과 영토변화를 토대로 현재의 dna를 조금 이해할수있습니다. 한국도 고조선, 고려시대까지 중국 러시아지역 상당부분 한국고대국가 영토였고 한국인과 몽골리안, 투르크, 스키타이.켈트도 연관이 있습니다.

북유럽 유전자가 나온 건 1만 2천년 전 우리 민족과 핀족이 파미르 고원, 천산 산맥, 바이칼 호수 등에서 같이 살았고, 핀족은 서쪽, 우리는 동쪽으로 이주했죠. 초기 바이칼은 황인이었다는 설도 있죠. 그리고 켈트족은 언어적인 면에서 우리 민족과 유사성이 많이 발견되죠. 고인돌도 그렇고요. 아메리카 인디안의 유전자가 나오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고요. 베링 해협을 통해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동북아인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조상이죠.

The native american must have been an ancient DNA residing from the father's side. Hundred of thousand of years ago, North Asians could cross the Bering Straits on land over to the Americas. From there, native americans dna branch out from migrations within North Asia/Siberia (now part of China/Russia). As for Scandinaviam, some East Asians have that in their DNA prob due to the distant ancestral relationship of the Siberians and tribes in Northern Europe. Hungarians for eg, may have Mongolian blood in them to a small percentage. However, DNA tests by western co do not have enough breakdowns by asian ethnicities. For eg, in China since ancient times and even now there are many ethnicities from Persia, Arabia, Central Asians, Indo-europeans, Mongolians that roamed the Northern steppes of Eurasia. One would have to taken a DNA test from a East Asian co (if u r east Asians) to have some chances of further racial group/ethnicity breakdowns. But asian co doing this is not as many as western ones. I think asians are rather apathetic about knowing their DNA make up. I mean so what if I know I have 2% ancient European DNA (eg. Scandinavian), doesn't give me a citizenship of Norway for eg right? lol....

유전자 검사 정말 다양하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순수한 단일민족은 없는것 같습니다 키에라님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DNA으로 보면 지구상도 어떤 민족도 단일 민족일 수 없죠...우리도 예외는 아니고...

한국에서 진행하는 YouWho DNA 검사도 한번 해 보세요. 여기는 한국쪽 관련 data가 많기 때문에 한국관련 DNA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사실은 모든것이 보는관점에 의한거죠 ^^

의학적으로 보면 다양한 유전자가 많이 섞여 있을수록 건강하고 유전자가 단순할수록 선천적인 질환이나 돌연변이 유전으로 인한 유전성 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니 아기는 정말 건강하게 잘 자랄수있을듯 해요 ㅡ

아들분이 더 세분화 돼있는거보니까 남편분과 아내분이 옛날 키트를 사용하고 아들분이 최신 키트 사용한거 아닌가요? 남편분 결과도 이상한게 보통 한국인들한테 몽골 유전자가 중국유전자랑 비슷하게 나오거든요 아들분한텐 몽골 유전자가 나오는거보니까 남편분의 몽골유전자가 중국유전자로 묶여서 나온듯합니다. 아내분한테 없던 스칸디나비아 유전자가 갑자기 나온것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재밌네요!! 저도 해보고싶네요 ㅎㅎㅎ

Japan & Koean 32% Chinese & 23% C. Asian 30%. 아버지 조상분들이 변방에서 살다가 남쪽으로 온케이스라는 걸 감안하고 조선 시대에 일본분과 결혼한 것도 생각하면 저렇게 나온게 이상 했는데 어미니 쪽도에 정보가 없어서 아마도 더 알아봐야 겠지만 이런걸 알아갈수록 재미 있는 것 같아요^^

I told you he was 50/50 ! ❤❤❤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영국인이라고 해서 당연히 앵글로색슨족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 켈트족 그 쪽이네요!

와이프 분은 켈트족의 후손이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 Viking, that's pretty good!

💖💞💕

문제는 유전자추적 데이터에 한국인에 대해 얼마나 추적한 자료를 갖고 있을까~ 하는게 의문 입니다

23and me 유전자 검사를 해보시지요 캐나다 회사인데 동아시안 유전자 부분도 잘 구분 되어 있어요 미국의 오촌 조카도 검사한걸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제가한 검사결과와 거의 정확하게 나왔어요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유전자는 혼종이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엄마 아빠를 반반 닮은 성스러운 2세의 탄생입니다. 잘 키우세요~~

부모 유전자속에 없거나 소수인 유전자가 자식의 유전자속에서 나타나기도하고 어떤건 다수로 발현되기도하는건 부모의 조상 유전자중 발현되지 않은것이 두 사람이 만나 자식을 통해 비중이 높은 유전자로 발현되기도함 그것은 곧 그 부모의 조상중 그 쪽 혼혈이 있어다는것이고 특히 한국인은 몽골계통과 중앙아시안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중국북방. 일본은 반드시 섞여있다고 봄

유전자는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믹스 될수밖에 없죠. 그래도 유전적으로 알고 있다는것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옆 채널에 카리나씨는 얼굴이 완전 독일인 같고 이분은 또 완전 영국인 같네...ㅋㅋㅋ

두분의 아이가 확실한데 뭐가 더 필요해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다른 국제커플도 얼마전 검사한 영상에 보니 남자분이 한국인이 였는데 비슷한 결과더라고요 한국.일본.중국. 동남아 그리고 1%대의 핀란드 였어요

원래 한국인은 남방계와 북방계 혼혈임 북방계는 몽골리안이고

스키타이 훈족 흉노 몽골 등이 과거에 동유럽과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죠. 고조선과 고구려는 그런 시대에 다민족 다인종 연합국가 비슷한 정치체계 였구요 몽골이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폴란드까지 2백년 가까이 지배했던 시절도 있었고 어느 대학 교수는 우리 민족의 유물과 북미 원주민 남미 원주민에게서 나온 유물과 언어적 유사성으로 한민족과 같은 계열이라고 하더군요. 과거 기후가 온난한 시절에 연해주에서 알래스카 등으로 다시 남미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제가 한반도 백제뿐 아니라 일본백제도 있었어요. 백제왕과 왕자들이 일본의 천왕과 쇼군으로 있었고 귀족 대부분이 백제와 고구려유민 나중에 넘어온 도래인으로 신라유민 이었습니다. 2001년인가 일본 천왕이 자신이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갑자기 고백해서 아사히 신문에 나왔던 적도 있구요. 일본인들은 이걸 숨겨왔고 백제로부터 문물을 받아서 발전한거라는걸 계속 역사 왜곡을 해왔죠. 본인들이 순수 일본인 인줄 압니다.

그냥 우리는 모두 지구인 이죠.^~^둥근 지구 생명 생태계안의 인류종^^.... 이것을 동감하고 귀히 여길때 세계는 평화 분별로 차별과 우열의 극단을 추구하면 전쟁 부처님 오신날 세계일화(世界一花).. 로 유준 윌리암 세대가 주인되는 시대에 평화를 물려 주기위해 세상이 노력해야 하겠지요. 부처님 오신날 편안하세요..유준 윌리엄 네👨‍👩‍👦🎵🌈👏👏

메인 스트림을 제외 하면 섞였다기 보다 유사점이 있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여성의 경우는 지역적 특징이 강하고 다양한데 반해, 남성의 경우는 꽤나 넓게 퍼져 있고 종류도 여성보다 적습니다. 과거 왕족이나 부자였던 경우 여러 여성에게서 아이를 많이 낳았기 때문이고, 전쟁으로 인해 여러 지역으로 이동했기 때문이죠.

중국과 베트남은 아마 남중국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

우리나라가 예전에 외국군 침공을 많이 받았죠.. 그런 연유거나 왕족들이 대국의 공주들이랑 혼인한 케이스도 있고.. 옛날같으면 중국 몽고 유전자를 엄청 우러러 봤을 듯

유전적으로 단일민족 보다도 문화적으로 단일민족이죠

자막앞에 국기가 보이는게 참 신선해 보이네요😊

myheritage 진짜 안정확함 아시아인이 하면 전부 퉁쳐서 가라로 나옴 무조건 23andme 로 해야됨 한국인 샘플이 훨씬 많음

사실 한국도 과거 수많은 외침을 겪으면서 중국. 일본. 몽골등 많은 나라와 피가 섞인건 사실인데 얼마전 까지 단일민족이라는 착각으로 살고 있었던 거죠. 당장 조선시대에만 해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으로 출병했다가 각종 전투중에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혀 조선에 정착한 일본군들의 숫자가 문서상 으로만 1만이 넘었다고 하니 통계로 잡히지 않은 숫자를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수도 있고 원병으로 왔던 명군들도 조선에 남았던 병사들이 있었다고 하는걸 보면 그전 시대의 숫자까지 합치면 순수 한민족 핏줄을 찾기가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The Viking DNA are from the Blondes / Blue eyes people in part of China. They assume these people came from the Romans back in the day. I saw a video on this on KZfaq sometime ago.

재미있네요. 유준일 제가봐도 동양적인 면모속에 서양적인 묘한 이목구비가 보이거든요.엄마,아빨 닮았다면 커서 양국에 공평하게 공헌하는 큰인물이 될겁니다. 현명한 엄마에 차분한 아빠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신기하네요. 근데 저 기준이 어떻게 만들어진지 궁금하네요. 고대 유골 이런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걸까요???

한국인은 대부분 중국쪽에서 넘어왔다 생각하심 되요. 그 건 일본인도 마찬가지. 근데 영역상 중국 안에 있어서 그렇지 만주, 요동, 요서 지역 인종일 확률이 높죠. 인디언하고 에스키모와 같을테고, 에스키모는 몽골리안, 중국, 한국인종과 연관이 있을테고

근데 남자분 얼굴 생김새가 전형적인 한국인과는 좀 다른 느낌이 있어요. 다른 국제커플 여자분이 한국분인데 눈크고 이쁘긴 한데 약간 태국인 느낌나던데 역시나 동남아쪽 유전자도 나오더라구요. 엄마, 아빠 다 한국인인데... 몽골인들은 우리랑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일본인, 중국인보다 외모가 우리랑 비슷한 느낌이있어요. 외모를 보면 좀 느낌이 있음. 연예인들중에도 전형적인 한국인 느낌이 아닌 사람들이 있어요. 잘생겨도 한국인 느낌인 사람이 있고 좀 이질적인 느낌의 잘생긴 사람이 있고... 위에서 섞인거 같아요. 키크고 현재 연예인급의 외모를 가진 한국인들이 과거에는 백정이라는 신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혼혈 얼마전에 역사에 관한 정보 채널에서 봄

글쎄요... 내가 아는한국인들 대부분의 유전자 와 유준 아빠가 좀 다른것 같은데요? , 좀 독특합니다, 1, 몽골리안 2, 중앙아시안 , 3, 인디아 4, 일본 - 중국 인 ( 만주인 ) 3 % 미만 , 동남아 는 거의 없거든요, 즉 한국인들은 몽골리안 과 중앙아시아 와 동유럽 의 유전자가 거의대부분 이던데요? !, 한국인들의 신체적 강함이 유목민족 의 유전가가 작용하나봅니다,

옛 선도시대 선조님 말씀. 사색인 어우러진 묘계 법통. 어느순간 인류애 분노하여 피부색 나뉘어 흩어지게 하여 서로 적대시 하며 눈 째리미 하네 백년삶 수행중 무엇을 깨우쳐 인류공영 이바지 할것인가. 우리 모두 한뿌리 곁가지 인것을* 인류애 만세***

Some Korean ancestors comes from European which is totally different from China .

유전지 검사에서 한국인 샘플, 전체적으론 아시안 샘플이 상대적으로 적어 신뢰성에 문제가 있긴 하지요

아주 흥미로웠어요 둘째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언능 둘째 세째 낳아서 결과를 알려주세요~ ㅎㅎ

우린 배달의 후손이라고 알려 졌는데 바이칼(박달,배달)호 에서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이킹의 시조들도 모두 동양인이라고 합니다.

몽골리안, 한국/일본, 아메리카 원주민은 비교적 유전적 유사성이 있어서 그렇죠 ㅎㅎ 원래 한국인 자체가 유럽 아주 소수에 중앙 아시아 중심의 이주 집단이랑 중국 남부, 인도 남부랑 그외 원주민이 섞인 혈통이기도 하고.

삼국시대 때 한국인의 활동 무대가 한반도만이 나이라 중국의 중원에서 홍콩까지 이어졌다는 역사학자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홍콩의 옛 행정 명칭을 보면 백제의 담로에 의한 행정지역 명칭이 지금도 다수 남아있습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면 한국인들이 중국 대륙을 다스릴 때 피가 많이 섞였다고 볼 수도 있죠. 꼭 중국의 한반도 침략으로 피가 섞였다고 중국 사대주의적인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업체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100%한국인은 좀 분류가 세분화되지않은 업체같습니다.

북미 인디언의 유전자는 고대 몽골인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

Very interesting!

요즘 세대 아이낳고 힘든데 두분 응원합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native american, peruvian등 나오는데 조상들이 북미로 이동해서 그렇답니다.

세상은 아는것만큼 보이고 행동하는것이니 논쟁은 피하고 궁금하시면 관련전문서 보시는게^^

I have both english and central asian

저거 신빙성 거의 제로임. 내가 러시안 2.5% 나옴. 웃고 넘어가면 됨.ㅋ

이미 고려시대때 중국이 관찰한 고려인에 대한 문건들을 보면 개방된 성문화를 가지고 있었죠. 또한 고구려때는 많은 침략 정복을 했었고 이후엔 많은 침략을 받았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섞이는건 필연적이라고 볼수있겠죵

북한출신이었다면 아메리카 원주민 유전자 퍼센트가 더 나왔을 걸. 부여, 고구려, 발해 시대에 만주에 살던 한민족이 아메리카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7000년전에는 한국인도 앵글로색슨 독일작센주의 백인이 살았다는것 순수혈통은 애초에없죠 부산가덕도에서 고인골 작센주의 백인유골 다량발견 굴장의흔적은 대뾰적인 유럽계 백인의 매장방법입니다 신라시대에도 김춘추는 백인이라는설이있어요 신라지도층은 융노의 영향받았지요 따라서 한국인들은 중국이나 일본과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독일백인들의 영향를 많이받았을것으로 추정합니다

검사기관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 사는 유트버는 서울에서 살다가 대구로 갔다고 딱 그것만 나오던데, 😊

다른 유전자 검사 키트를 사용해보세요.

이거보니깐 어디회사에서 나눠줘서 홍보하는거같은데 다른유튜버들도하고있던데 ㅋㅋ

한국은 북방계 아시아인의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인종적으로는 남방계 아시아인이 30%~50% 섞였다고 하죠. 골상학을 연구하시는 분은 50%라고 하시는. 바다가 육지였던 시절에 섞였다는 추측들이 존재하는. 북방계 아시아인은 유럽 쪽과 혼혈이 일어나기 때문에 스칸디나비아가 나올 수 있는. 러시아가 바이킹 + 슬라브 족이 세운 나라이죠.ㅎㅎㅎ

한국인은 최소 5개는 나오니까요 러시아쪽도 나오는사람있고

미국 원주민이 아시아에서 북아메리카로 이동한 몽골리안 계열입니다........ 우열성을 따져 보면 두 분 다 영국인 한국인 맞습니다.

The family registers and it's history seems to me much more reliable than those DNA samples... where the company display a muddled and nonsensical result for beneficial reasons. The facts are that most English people have Scandinavian, Norwegian/Danish ancestry. (the bloodthirsty and robbing Vikings.) The native Korean does not actually exist, are in fact nomads from motherland Mongolia who have settled on the Korean peninsula. Both most vikings and mongols were bloodthirsty conquerors, so in fact pirates on land. In conclusion, we can say that you both have a criminal background. With respect; Pirates!

격세유전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신기하고재밌네요

똑같은 검사 결과 저는 50프로 한국인/일본인, 30프로 중국인, 15프로 몽골인, 3프로 이누이트, 2프로 핀란드인(핀족)으로 나왔습니다. 현 중국에는 예전 말갈족, 만주족, 여진족 등도 포함되어 있으니 정치적인 의미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몽골 DNA가 없다면 중국계 도래인일수도...?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이니까 비슷할 거 같고, 중국인 중에서 북방민족 계통은 한국인이 조상이예요. 남방민족은 인도나 동남아민족하고 비슷할 거 같아요. 우리민족의 직계 조상인 배달민족과 고조선민족이 동북아 민족의 조상입니다. 몽골족, 만주족 그리고 중앙아시아 '스탄' 민족들은 한국민족과 아리안ㆍ페르시안 민족하고 혼혈족일 겁니다. 미국 인디안들도 우리 민족이 고대에 넘어가서 만주, 한반도와 가장 비슷한 위도에 자리를 잡고 정착한 것이 어메리칸 인디안이죠.

미모가 정말 우아한 미모입니다. ^^

신기방기

아들은 켈트족인 것입니다

아드님이 유전적으로 너무 훌륭할 것 같아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리 한국인과 일본인은 거의 같은 DNA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인을 크게 분류했을 때 조몬족과 아이누족으로 분류합니다 조몬족은 우리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정착한 사람들로써 우리민족과 DNA가 일치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유전자 DNA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중국의 산둥반도와 북동부지역 중국인들은 우리 동의족의 DNA와 거의 일치합니다 우리 고대사인 삼국시대까지 우리조상들이 중국대룩 동쪽과 지금의 황화강 베이징(북경)과 북쪽에서 살았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지금의 중국의 지식인들이나 연예인들의 상당부분이 우리 동의족의 핏줄을 가진 산둥반도 출신이 많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동이족이란 말을 아끼고 있을뿐, 역사를 공부한 지도자 계층 자신들이 동의족으로 알고 있는 지식인이 많습니다 신라 또한 대륙에서 새워진 나라이며 양자강과 산둥반도 일부지역과 한반도가 모두 우리의 땅이었습니다 한반도에 신라의 궁궐터가 없는 것은 신라가 중국대륙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중국에는 신라 지명이름이 가 있고 경주, 토함산, 월성 등 많은 지역명이 있습니다

엄마 유전자가 더 많네요.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건가? ㅋㅋㅋㅋㅋ

중국인이라는 민족은 없는데 오류네요...만주족이거나 동북계이거나 타타르이거나 남반한족이거나 해야 제대로된 구분이지...국가로 구분하는건 잘못된 구분같아요 그리고 제가 듣기론 유전자가 세대마다 다르게 발현된다고 들은거같아요 숨어있는유전자가 교차하면서 발현되는거 같은데

원나라 공주가 시집올 때마다 몽골, 위구르 수행원들 수천명씩 데리고 왔음.

어쩌면 조상님중에 로마시대 브리타니아에서 군복무를 했던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역 출신 이란계민족 사르마티아 병사들이 계실수도 있것네요

100% 한국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100% 일본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구상에 존재하는 국가중에 한국인과 일본인만 단일민족이라고 말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유쥰이가 Native American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북미 인디언들은 우리 한민족 핏줄이 90% 이상입니다. 그들이 쓰고 있었던 언어는 우리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니 북미 인디언 유전자가 나옸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앙아시아도 우리 한민족 핏줄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섬 자체 원주민들이 켈트족임,

"순수한 혈통" 운운하는 몇몇분을 보니 답답해지네요. 생물학적으로 순순한 모습을 무엇으로 기준하는 걸까요? 2000년전 한반도에 있던 조상? 현재까지 온전한 유전자가 있을까요? 있다고한들 그 시료가 오염되지 않았을까요? 지금 분석한 분들의 유전자가 섞여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30년을 1세대로 가정하고 2000년 동안 섞이지 않을 확율은 지수함수로 계산하면 얼마나될까요? 과학적, 수학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생물학에서도 잡종강세라고 하듯이 시고르 자브종이 건강합니다. 이제는 한민족의 정의를 생물학적, 혈연적 순수성이 아니라 우리 조상부터 우리까지 내려오는 동안에 형성된 문화와 동질감 같은 것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개념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mm, without any mixed of African DNA !

고대부터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대를 이어온 것이 아니라면 100%는 불가능하죠, 1~200$ 짜리 검사로는 부정확해요. 한국인 유전자가 90%만 넘어도 꽤 높은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