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라인하르트가 메이한테 한 대사에 주위 반응 저런 이유가 영어버전에서는 Ice to meet you!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선 '메이'력적이시오 (매력적이시오) 전세계 공통개그 아재개그ㅋㅋㅋㅋㅋㅋ

블리자드 : 영화제작사 라이엇 : 음반제작사 넥슨 : 도박사

제로 아워는 pve 개발에 쓴 시간을 의미하는 거였구나

아무리 봐도 겐지 첫 등장 장면에서 튕겨내기 쓰고 난 후 도신이 빨갛게 달궈졌다가 식는 장면은 진짜 존나게 멋있네 ㄹㅇ

0:41 현매칭 상황

2:48 적팀 바스티온 4:32 우리팀 바스티온 4:43 겐지충 들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모습 5:21 팀원들이 메르시를 바라보는 눈빛

옵치 2 나온기념으로 생각이 나서 다시 보러 왔는데... 역시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버워치2 나와서 보러왔는데 지금봐도 영웅들 한명한명 돌아오는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6:11 마지막 겐지가 궁쓰는것도 ㄹㅇ웅장함....

2:12 어..... 이ㅅㄲ 아싸죠??

4:48 겐지 슥한번 돌아보고 말없이 처치하러 가는거 개멋있다 생각했었는데 누가 댓글에 겐지 잡몹으로 궁채우러 간다고 해서 자꾸 볼때마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이 영상만 보면 이렇게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처음볼 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볼 때도, 심지어는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서 보는데도 계속 눈물이 나네.

진짜.. 6~7년 전 분위기가 너무 그립다.. 지금도 2 나오고 예전보단 매칭더 잘 잡히고 그렇긴한데, 마지막 장면 보고 알 수 없는 뽕 차오름과 동시에 그때 분위기에 취한다...

0:41 매칭이 안잡힘 ++++4:23 게임안풀리니 위도우 픽바꾸기 직전 탱커표정

마지막에 뭔말인가 했더니 "메이력적이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디 젠짜 이번에 시네마틱의 정점을 찍었다... 아니 겜은 모르겠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네..

0:42 이대사가 왤케 가슴이 아프냐 블리자드도 제한된 영웅에 대한게 신경이 많이 쓰이긴 했나봄 사람이 부족한건 아닐까요

다시 봐도 진짜 감탄이 나오네 ㅋㅋ 특히 트레이서가 공중에서 거대한 손을 보고 당황한 부분에서 겐지 궁 대사랑 함께 트레이서 고글이랑 메이 배낭에 초록 빛이 비치는 장면이 지림

진짜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연출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대박이다... 특히 긴장감 연출엔 브금이 50% 이상은 했다고 생각함... 트레이서 날라갔을때 잠시 멈추고 겐지가 손 자르면서 다시 나오는게... 캬..

차라리 만화영화 만들면 더 성공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뭐라고 천번의 좋아요를....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옛날에 이런감성때매 옵치진짜재밌게했었는데ㅠㅠ

캐릭터를 워낙 잘뽑아놔서 시네마틱은 만드는 것 마다 대박이네

7:31 브리기테가 겐지한테 뒤돌라고 툭 치는 식의 장면 수많은 디테일에 지리고 갑니다

진짜 처음봤을때 전율 미쳤지 겐지 필두로 영웅들 등장하는 장면부터 끝까지 온몸에 소름돋고 오버워치2가 루머로만 돌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오버워치2로고 딱 뜨는것도 멋있었고 진짜 옵치2 기대하고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이제야 베타를하고있네

6:02 개인적으로 너무 멋있는 장면이다.. 각각 영웅의 특성을 너무 잘 표현해주는..

7:05 메이 친해지고 싶어서 라인한테 소심히 인사하는거 귀엽다ㅠㅠ

4:29 오버워치 너희 존나 멋있게 등장하려고 연락 안받은거지 ㅠㅠ 넘멋지잖아

7:12 겐지 똑바로 서 있는 모습

이봐 오버워치2...... 다시 가슴이 웅장해질 수 있을까? 2016년 그때처럼 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을까...?

제로 아워 처음볼때나 지금이나 그대로구나.. 감동적이다! 이 감동 옵치2까지 끌고가자 고마웠다 옵치1!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06:12 뒤에 겐지 용검 지리네 ㄹㅇ로 브금이 치크키

2:39 자연스러운 인성질ㅋㅋㅋㅋ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00개 감사합니다!

6:11 지금까지 내가 본 검술중 현실, 가상, 만화, 영화, 게임 등 모든걸 통틀어서 가장 멋지고 완벽한 장면. 심지어 대사까지

몇번을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네 웅장하다는 표현이 너무 잘 맞음

7:32 브리가 겐지한테 눈치 줘서 겐지 자세 잡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 이렇게 서 봐 겐지: (눈치) 이렇게인가?

오버워치 이 개같ㅌ은 것들 진짜 사랑해ㅐㅠㅠㅜ ㅠㅠㅜㅠㅠㅠ남들 다 떠나가는 동안 난 버텼다.....

이게 나왔을때가 2년 전인데 웅장함이 아직도 살아있다.. 오버워치는 전설인듯 하다..

언제봐도 소름돋을 만큼 웅장하다... 너무 잘 만들었어

대사를 한국어에 맞춰서 약간씩 바꾼 세심함에 감탄을 넘어서 경탄한다.

7:01 진짜 브리기테 처돌이로써 이부분 보러 맨날들어옴 진짜 겁나귀여워ㅋㅌㅋㅋ 볼빵빵해진 브리기테도 겁나귀엽고 키차이도 설렌다 갈곳잃고 방황하는 손도 ㄹㅇ 킬포ㅋㅋㅋ

이거 진짜 다른 시네마틱도 순서대로 다 보고 오면 미친디테일 찾을 수 있음 ;; 오버워치 모집했다고 중요한 순간에 딱 도착하는거 ㅈㄴ 웅장하다 ;; 장편애니 만들어주면 얼마를 내던 가서 볼 의향있음 ..

생각날따마다 보러오고 그때마다 매번 눈물이 난다.

4:55 라인 브리 등장할때 음악이 진짜 .. 전율 ..

6:23 설구 : 그렇게 집을 잃었습니다..

오버워치가 진심으로 재밌던 그때 그 느낌을 이 시네마틱 영상이 살려주네요.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이 시네마틱 오버워치 2 시네마틱이었구나...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이랑 이거, 그리고 리분, 군단의 심장은 진짜 전설이다... 사운드/이펙트/애니메이션/스토리 전개/성우 .. 그냥 인류의 역작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심 농담 아니고 공허의 유산은 3D 컨텐츠나 영상제작하는 입장에서 주기적으로 경배(?!)를 드리는데 이것도 가끔 와서 경배해야겠다.... 그냥 갓갓이다. 갓갓갓갓 갓 킹갓제네럴 임페럴 로드 막시무스 킹왕짱 오지고 지리는 영상... 블자야 뭐하냐...... 예전의 블자로 돌아올 수 있을지...

4:28 여태본 겐지 팅겨내기 중에 가장 멋진 팅겨내기였다..

진짜 겐지 너무 멋있게 나왔다 ㅋㅋㅋㅋㅋ 자르는 소리도 장난 아니고 크

내 평생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거의 만나지 못하겠지. 진짜로 인생에서 가장 최고였던 게임이었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겠지.. 그때 그 시절로

4년이란 시간이 사라졌으니 '제로 아워'가 맞네요

4:28 그 전설의 겐지 등장씬

6:00 겐지뽕도 겐지뽕인데 진짜 사운드연출이 장난아니다 칼로 베는순간에 사운드 폭발하는거 죽여줌

오버워치1이 끝나고 2가 곧 오픈 된다길래 캐서디 시네마틱을 보고 이걸 보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시간이 지나서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미 관심은 멀어졌을텐데 다시 이렇게 영상을 보니 오버워치에 열정적이었던 조금 어렸던 오버워치와 함께했던 그 시절이 다시 생각나게 만듭니다. 오버워치2가 무료라고 하니 내일이 되면 한번 다시 해볼까란 생각이드네요. 과연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합니다.

오버워치 전혀 몰랐던 사람인데 이거 보고 울었음.. 진짜 계속 계속 봐도 전율이 쩐다.. 이거 보고 다른 것도 다봤다

1:28 대사랑 3:59 대사 트레이서랑 윈스턴이랑 반대로 말한대사가 왠지 모르게 소름을 줬음 ㅠㅠㅠㅠㅜㅜㅜㅜ"따라갈게요" "늦기만 해봐"

"난 블리자드가 게임회사인줄알았지만 사실 영화회사였어"

6:36 여기 보면 다른 사람들 대부분 고개 돌리거나 손으로 가리는데 라인 혼자 그대로 서있음 진정한 상남자다 ㄷㄷ

제 추억의 한 조각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Goodbye Overwatch"

6:36 그 와중에 설구 메이 뒤로 숨는거 귀엽ㅋㅋㅋ

겐지 말없이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하는 거 진짜 멋있다...

6:12 진짜 눈물 밖에 안 나온다..

저 윈스턴이 혼자 길목 지키는 장면은 참 많은걸 의미하는것 같다 메이한테 뭉쳐있으면 괜찮을거라고 했지만 오버워치라는 희망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몸을 바치는.. 그리고 모든 상황이 다끝나고 살짝 탄 정말로 완성된 오버워치를 보기까지..

3:05 메이 얼음 방벽이 열 받으니까 투명해지는 디테일 ..

-맥크리- 캐서디: 원숭이에게 안부 전해주십시오 5:11: 안녕 윈스턴!

블쟈... 공허의유산 트레일러랑 옵치2 트레일러 두개는 진짜 사람들을 소름돋게 하는방법을 잘아는것같음 진짜 볼때마다 개쩌네;;

Pve 취소 소식 듣고 온 사람들은 개추ㅋㅋ

진짜 시네마틱 완성도의 큰 기여한거는 브금도 빼놓을 수가 없다 특히 겐지 등장할때 웅장감은....ㅠㅠ

6:35 설구 메이 뒤에 숨는 거 졸귀네 ㅋㅋㅋㅋ

오버워치 7년내내 내가 절대 떠나지 않았다. 다른 게임 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 브금은 여전히 웅장하고 갓겜인데 유저들 매너가… 핵/대리도 문제지만 이런 문제들만 잘 잡으면 될텐데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긴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닌듯해서 아쉽다ㅠㅠ 그래도 난 평생 할거임

옵치2 공개까지 3일전. 지금 다시 보러와서 옵치 뽕오지게 채우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오버워치 !

너흰 진짜 애니만 만들어도 성공할거다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애니메이션 잘만드네..

오버워치 1 섭종 하자마자 와서 봤습니다...진짜 거짓말 안치고 눈물 나네요 제 초 중 고를 책임지던 오버워치 1이 이렇게 막을 내리다니...물론 오버워치가 끝난 건 아니지만 오버워치 1으로 만들 수 있는 추억을 끝이 난 거겠죠...블리자드 언제나 응원합니다!

공개 한지 1069일 만에 나오는 갓겜 약40일마다 영웅한명씩찾아와서 이렇게 됐다는게 학계의 점심

6:09 와 진짜로 소름 돋음 ;;;

게임은 한참전에 접었는데 애니메이션은 손꼽아 기다린다

진짜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온몸이 짜릿하다..☆

진짜 그 어떤 영화보다도 웅장하고 심장을 뛰게 만드네…

4:55 라인이 다 기절시키고 브리가 킬딸로 팟지

이번 트레일러 뭔가 느낌있다 흩어진 동료들이 위기일때 다시 모이고 하는부분이 인상깊음 그리고 트레이서 이번에 뭔가 이쁘게 나온듯

시네마틱 정주행하는데 스토리가 진짜 완전 자연스러움 소집때 윈스턴부터 왕의 길편에서 트레이서, 하나무라편 겐지, 남극편에서 메이, 아이헨발데에서 라인하르트와 브레기테, 그리고 재회편에서 에코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던거임..

옵치를 접은지 4년째 이걸 다시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 옛날에는 와 멋지다 하고 봤는데 지금보니 옵치가 저렇게 시네마틱을 잘하는걸 다시 알게되었다

6:11 태어나서 본 겐퀴벌레 궁중에 제일 멋진듯 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음

4:55 나는 여기서 소름이 쫙 돋더라

제로아워는 사실 블리자드의 남은 수명이었고ㅋㅋㅋㅋ

진짜 개쩐다ㄷㄷ.. 4:28 특히 이때 겐지 나오면서 차례대로 요원들 나오는거 진짜 대박인거같음...단편 영화 한편 보는느낌ㄷㄷ..오버워치가 진짜 시네마틱 잘만드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돼네..옛날에 옵뽕이 차오른다고 누가 그랬었는데 이말이 뭔지 알거같음ㄹㅇ..

5:15 메르시 ㅠㅠㅠㅠ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ㅠㅠㅠㅠ 너프됐어도 오랫동안 행복하자 ㅜㅜㅜㅜ

6:09 진짜..... 계속 봐도 멋있어서 소름돋는 장면

19년도에 그마찍고 한동안 안하다가 오늘 들어갔는데 참 추억이 많은게임이네요 ..

특히 겐지 등장 시퀀스는 정신이 나갔다... 진짜 어케했냐.... 무친 연출 / 사운드 / 애니메이션 / 라이팅 .... 그냥 그저 갓갓이다.... 이런 부분은 진짜 블리자드가 마블이나 최근 나오는 힘의반지, 하우스 오브 드래곤 연출 뺨싸다구 갈기는데.... 블자야 아프지마...

7:02에 메이가 라인하르트한테 톡톡치는거 디테일에 놀랍니다... 귀여워 메이...

6:36 설구 쫄아가꼬 메이뒤에 숨은다음에 눈 감네

오랜만에 보는데 성우들 연기도 미쳤다... 옵치1 초반에 열심히하다 언젠가부터 안했었는데 뭔가 추억돋네

진짜 봐도봐도 너무좋음 그건그렇고 시마다형제 같히 티격거리면서 도와주면서 싸우는거 언제나오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10 메(이)력 적이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 아재개그 좀 하네ㅣㅋㅋㅋㅋㅋㅋ

진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다..지금까지의 트레일러중 최고다

드디어 나오는구나...이번에야말로 다시 한 번 빛날때야..오버워치...!!

이제 옵치 2 출시해서 찾아 왔더니 역시 시네마틱은 감동 그 자체구만!! 옵치2 이번엔 흥했으면 함.

7:10 초월번역 ㄹㄱㄴ 한국어 : 메이력 적이시오 원본 : (N)ice to meet you!

아니ㅋㅋㅋㅋㅋ게임을 시네마틱 팀이 다살리네

영웅들을 찾아야 돼! 하면서 윈스턴이 로봇들 뚜드러 패고 메이가 혼자서 깨어나서 연락받고 찾아오고 ... 그런 모든 상황을 봐온 우리한테 해결사가 왔어! 하면서 움직이던 트레이서가 "해결사들이 왔어!"하면서 악당을 물리치는 이 영상이 얼마나 멋있는진 말 안해도 다들 알지..

진짜 이거몇번을 봐도 온몸에 소름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