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원이요

좋아하긴 합니다.. ㅋㅋ 사실 구매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뭔가 그 우라하라 씬의 주역들을 다 리스펙하는 편입니다 ~!

확실히 일본의 스트릿 문화는 상당히 매력적인 것들이 있죠 ~!! 워낙 대단한 인물들이 배출되기도 하였고.. 다만 앞으로 일본 스트릿 문화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새로운 인물들이 일본에 많은 것 같지 않아서 새로운 바람은 다른 곳에서 불지 않을까 합니다.

대단했다가 맞는듯

​@@Iamtheflawless패션디자이너가 꿈이게되면서 일본패션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ㅎㅎ 물론 지금도 좋은폼이긴하지만 앞으로 한국도 그정도 수준이 되길.. 개인적으로 언더커버 너무 좋아요

아 이것도 정말 많이 고민하긴 하였습니다 ~!

나도 이거 생각 ㅋㅋ

꼼데콜라보는 낄수가없죠 ㅋㅋ

멋있기만하구만.. 본인은 어떠실라나..

저분 편집샵 사장님이고 정말 잘입으시는데.. 하나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는 수준 하고는

개나소나 다 하는게 유튜버인데 못할 이유없지

저분 채널 들어가보면 진짜 잘 입으심 ㅋㅋㅋ

브랜드가 안중요할수가 없죠 단순히 잘만든 예쁜옷보다는 그 브랜드가 가진 가치관이나 방향성을 공감해고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소비하는거니까요 가수로 따지면 돈된다고 아무 음악이나 손대다가 한곡 노래 잘뽑아서 빵 뜬 가수보다 선한 영향력을 갖추고 꾸준히 오랜 커리어를 쌓아론 가수의 팬이 되고 음악을 소비해주는것처럼요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건 진정하게 패션을 이해한 사람이 아니지 않나 ㅋㅋ

@@tc.Y얘야 누가얼마나 가치관과 방향성을 가지고 옷을만드냐 그걸또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는소비자는 얼마나되며...그런 틀에박힌소리하지말고 아는척 있어보이는척 하지말고 그냥 너님이나 잘입고다니셔

@@user-jp4nj2jn6n 글쎄요. 지난번 중국출장 갔을때, 선생님께서 중국시장에서 짝퉁장사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단속하는 공안을 보고는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시다 끌려가는 꼴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더군요. 매일 짝퉁만들어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만 보고 살아서 모두가 옷을 만들때 아무런 가치관 없이 만든다고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니 사람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또한 원댓글에 패션업 종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일반 소비자들이 그걸 이해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동문서답하시는 모습을 보니 , 아직 공안에게 쫒기던 화가 풀리지 않아 미처 남들이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필 겨를도 없이 항문으로만 배설해야 할 것들을 손가락과 입으로 배설하시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다 도파민에 중독이 되어 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을 스스로의 댓글로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더 이상 자신의 이미지를 갉아먹는 멍청한 댓글을 달 시간에 닉값처럼 그냥 '조용희'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