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 30년 뒤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 2020년 : 파맛 첵스 출시!!!

파맛 첵스로 해볼만한 것 1. 순대국밥에 밥이랑 파 빼고 책스 넣기 2. 파랑 부침가루없이 첵스 갈아서 파전 만들기 3. 튀김우동 튀김 빼고 첵스 넣기 4. 파맛 첵스 샐러드 5. 파맛 책스로 루 만들어서 스프 끓이기 6. 삶아서 물렁물렁한 상태로 파스타 7. 비프웰링턴 속에 넣기 8. 패스토 9. 겉절이 10.주먹밥 or 볶음밥 11. 랍스터 카라멜 파첵스

켈로그는 잘못생각했다 저걸 미니사이즈로 만들어줬음 판매량이 괜춘 했을텐데 양이 커서 많이 안 사먹을듯

5:01 영국에서 잘 팔릴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신박한 욕이네요 배우고갑니다

녹차맛으로 공약 바꿔서 차카가 재선 성공하길,,,맛,가격,칼로리 다 무시무시한 녹차 그래놀라의 대체재가 필요해ㅠㅠ

*민주주의의 맛 파맛첵스* *차카선생 우리가 이겼습니다*

솔직히 파맛 첵스 투표한 사람들은 꼭 먹어봐야한다

아들: 아빠 이거 무슨 맛이에요 맛없어요 아빠 : 이건 민주주의 의 맛이란다 아들 : 뭔개소리야

파맛 첵스 부정선거 사건을 설명을 해줘야 되는 시대가 오다니.... 저희가 많이 늙기는 했습니다

이건 독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파맛을 노맛으로 만든것 이다 단맛줄이고 단3짠3고4 했으면 20년 집권 쌉가능인데

시리얼 리뷰가 인기급상승에 오른 요리유튜버의 심정은..... 아조씨 괜차나....?

하루만에 올라오는거 실화냐구,,, 편집자는 진짜 전설이다

경력이 얼마인 셰프 출신 마저 데이터 베이스가 없으면.. 도대체 뭘 만든건가 켈로그..

나중에 매출 안나와서 탄핵됐다고 내리는거 아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로그: 우유에 말아 먹으세요^^ 소비자: 우유? 맛없어 설렁탕각 컬로그:?!? 소비자: 라면도 괜찮을것 같고 모든해봐야지 컬로그: 우유에다가 먹으라고!!!

6:32 이게 실존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파맛 첵스는 사드세요....... 제발.....

파맛첵스 민주운동위해서 엄청 고생하신듯... 눈빛에서 그 옛날 독기 다 빠지심 ㅠㅠㅠㅠ

ㅋㅋㅋㅋ 다들파맛첵스 뒷광고 하는데 목솊은 돈안받고....... 신청해서 이걸 리뷰하네ㅜㅜ

으.. 영상 보고 나서도 전혀 궁금해지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의 한 페이지, 16년 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아아 모두 흔적을 남기십시오

뭔맛이야할때 자유의맛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서 우리나라는 최초로 야채를 우유에 말아먹는나라가 되었다

6:02 선생님 저건 맷돌이 아니라 절구인데스..

봉지가 불투명한건 투명하지 못했던 선거를 비유한 것

6:05 편...편집자님??? 맷돌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절구랑 절굿공이 아입니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맷돌같이 갈아버린다고 그러신건가 ㅎㅎ

그때 그시절 우리가 하나되는 단합력 지금은 모르겠지만 다시 보고싶다 ㅜㅜ

파맛첵스 후기 [우유없이 그냥] 포장을 뜯었다. 내가 알던 갈색이 아닌 녹색의 격자무늬가 나를 반겨준다. 근데 반가운 모습이 전혀 아니다. 마치 오래알던 여사친이 뉴트로랍시고 복고화장을 하고왔는데 립스틱은 녹색으로 바르고 온 세기말 더덕같은 느낌이다. 봉지를 뜯는순간 파맛첵스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과시하듯 파향을 두리안마냥 뿜뿜 내뿜는다. 많은 고민끝에 파첵 한줌을 입안에 털어넣었다. 처음 씹을땐 바삭한 식감과함께 단맛이 온다. '생각외로 평범한데..?'라고 생각하며 몇번 더 오물거리면 곡물의 고소한 향이 느껴진다. 달달한 파즙으로 색칠한 빨간벽돌담 구석에서 곡물의 고소한 향이 누군가에세 맞고있다. 뒷모습을 보아하니 양파인것같다. 양파는 곡물의 향을 멱살잡고 왕복싸닥션중이다. 양파가 뒤를 돌아보았다. 양파가 아니라 파였다. 파와 눈이 마주쳤다. 나도 맞겠구나 싶어서 파의 위아래를 훑어보는데 다리가 파뿌리다. 방금뽑힌 파뿌리인지 흙냄새가 살짝 스친다. 다시 시선을 위로돌려 파로 향했는데 윙크를한다. 미소짓는 치아에선 '꺙'하는 소리와 함께 ✨이모티콘의 빛이난다. 이윽고 파는 나에게 다가와서 내 목젖을 탁치고 지나갔다. 뒤를 돌아보니 이내 파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고 내 눈앞에는 왕복싸닥션 맞고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아있는 곡물의 모습위로 파의 미소가 하늘에 오버랩되며 사라지지않고 은은한 바람에 실려온 흙냄새가 다시 스치며 잔잔한 여운을 준다. [우유에 말아먹기] 처음엔 말아먹기 싫었다. 파향이 우유와 절대 맞지 않을거라는걸 직감했기에 손은 부들부들 떨렸다. 하지만 이내 만든사람의 노고를 생각하여 한입 먹었다. '아 뭐야 역시 파향이 느껴지잖...아니네??' 첵스초코는 입에 넣는순간 초코향이 치아사이사이를 초코로 메꿔주는 반면 파첵은 고소한 곡물베이스의 향과 겉에 뭍은 달달한 파시럽이 조화를 이루어 꽤 먹을만했다. 마치 파첵이 우유로 스프라이트 샤워를해서 파향을 씻어내듯이 파향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고 '좋은것만 드린다'는 켈로그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기분좋은 씨리얼의 맛이었다. 첵스초코에서 초코는 빠졌지만 부족함없이 채워주는 만족감에 두번이나 더 말아먹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여러번 말아먹은 씨리얼의 우유를 완-샷하는것이 국룰 아니겠는가? 극강의 단맛을 가지고있는 우유가 혀끝에 닿는순간 없던 호랑이기운도 솟아나서 이른바 슈가하이 상태가 되지 않는가? 국가가 허락한 마약이 음악말고 여기 또 있겠다 액기스를 시원하게 한모금 하는순간 이 액기스가 단맛의 액기스이기도 하면서 파의 액기스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마치 전생의 업보를 한꺼번에 들이키듯 인생의 첫 소주잔을 원샷하듯 머금어야함에도 쉽사리 목젖뒤로 넘어가지 않는와중에 달달한 액기스가 슈렉의 고양이 표정으로 자신을 허락해달라고 어필하기에 그 독한것을 위장에 안착시켰다. 지금 느껴지는 현타는 필시 그 슈렉고양이가 감춰둔 매서운 파뿌리 발톱때문인걸로 사료된다. 하지만 나는 이걸 또 먹게될것이다. 독한줄 알면서도 마시게되는 술처럼 입안에 처음 들어왔을때의 그 달콤함은 파로얼룩진 우유를 구원해줄수 있기때문이다.

"정의는 승리한다." -액션가면

파맛 첵스 나온다는 뉴스 접했을 때 : 아아 차카 선생 민주주의가 옳았습니다 당신은 틀리지 않았소! 맛본 후 : 독재자였지만.... ‘그 녀석’ 나쁘지 않았을지도...?

"아빠 왜 맛없는 첵스를 먹어요?" "그게...약속이니까" "지랄한다"

오늘은 건두부로 파스타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파맛 첵스를 곁들인

아 약 먹는 느낌이라길래 뭔 맛인지 대충 감이 잡히네요 ㅋㅋ 캡슐형 알약 말고 그 겉에 코팅해놓는 알약의 미끈미끈한 겉부분이 은은히 단맛도 나면서 특유의 맛이 있죠 그 맛을 얘기하는 듯

파맛 첵스라니 정의는 승리한다

"중우정치"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한가지의 예시가 되었네요ㅋㅋㅋ 다수결은 절대 무조건적인 옳음이 아니다.

제가 보기엔 우유보단 사골국물에 어울릴거같아요.

솔직히 첵스는 몸에안좋은 초코맛인 반면 차카는 채소맛으로 건강한 이미지인데 악역으로 나오는거 존나 꼽다

아니 도대체 시리얼 리뷰에 설렁탕이랑 육수 얘기가 나오는거예요

진짜 궁금하다,,, 무슨맛일까요 🙄 약간 저 큰걸 사기엔 아깝고! 맛은 궁금해서 먹어보고싶은 느낌 ꉂ `o´ )

맛있어요 우유에는 안 말아먹어봤는데 짠맛 없이 달달~한 진~한 양파링을 씹는 와중에 누가 제 입에 방귀를 뀌고 간 맛이에요. 근데 중독석이 엄청난게 채소에서 나는 감칠맛이 나서 자꾸 생각이 나요.

마늘빵 우유 찍어먹으면 개꿀맛이니까 파맛 첵스도 맛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이맛은 민주주의의 맛

아니, 아재요. 그거 투표한건 우리세대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애들한테 뭐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복첵스 파맛혁명”

0:18 파맛첵스 패키지에 적나라 하게 드러나 있는 초코첵스의 인성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불법과 편법으로 장기집권을 한 독재자가 그동안 우리를 가짜웃음으로 조롱하고있었다는게 소름이 돋고 손발이 뚝뚝 눈물이 덜덜 하네요

시리얼에...단맛에... 양파깡맛... 거기에 우유라... 음... 승우아빠님 너무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ㅎ

파맛 첵스 떡볶이나 피자 같은 것에 토핑으로 뿌리면 어떨까요?

투니버스서 투표한다고 한지가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나오니

머지...리뷰를 봤는데 더 혼란스럽다. 도데체 무슨맛인거야? 그래서 설렁탕에 섞음 되나여?

근데 진짜로 개발이런거 다 놓고 배째고 파넣어서 진짜 파맛진한 첵스 만들어 한정판으로 내놨으면 재밌었을텐데

시리얼이 짜,영국에서 잘팔릴 것 같애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멧돌이 아니라 절ㄱ... 죄송합니다

드디어 정의가 승리했다 먹고 난후: 정의가 항상 옳지만은 않군

중딩때 저거 투표 실시간으로 보면서 신나게 파맛 투표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 오래 살고 볼일이다 진짜 ㅋㅋㅋㅋ

5:20 그 맛이 왜 시리얼에서 나는데 ㅋㅋㅋㅋ

편집자님 조회수냄새 맡고 호다닥 편집하셨엌ㅋㅋㅋㅋㅋㅋ

5:55 이 분 트렌드를 아시는 분이다 ㅋㅋㅋㅋ 민초우유에 말아먹고 흑당밀크티에 말아먹고 마라에 볶아먹는댘ㅋㅋㅋㅋㅋㅋㅋ 3000번 저어서 만드는 파맛첵스수플레도 해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렌드를 안다고 아는걸 다 때려넣어버리누 ㄷㄷㄷ

파맛 봉지는 체키의 부정선거 불투명함을 상징하고 초코맛은 투명이 아닌 불투명인 이유는 체키의 투명하지 못한 선거로 독재를 하였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만든것 입니다. 네 개소리구요 파맛 항냥냥

다른 영상보면 색이 넘 이뿌던데 🌱🌱 녹차+화이트초코 맛으로 냈으면 마이너층 ㅈㄴ 좋아할 색깔/맛의 첵스인데 아쉽넹

저거 야채맛 난다는데..ㅋㅋㅋ솔직히 저거 투표한놈들 사먹어라ㅋㅋㅋㅋㅋㅋ

6:00 이건 절구 아님?

16년 동안 어떻게든 파맛 시리얼을 살리려한 연구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다들 맛없다 극혐이다했는데 선생님만 나름 괜찮은 듯한 리뷰를 해주시더군요. 실제로 먹어보니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괜찮더군요. 전 몇 번 더 사서 먹을 수 있겠네요.

나만 이거 좋아했나?

어이 파맛첵스는 우유에 말아먹으라고 만든게 아니다. 2차 창작물을 위한 재료일뿐이다. 요리 유투버들 일 하라고~~

???: 파맛 책스는 야체과자 같은 맛 입니다 관계자가 말함

6:02 음..?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저거 절구아님..?맷돌이라고도 부르는거임?

2:36 투명하지 못하였던 과거에 대한 반성의 의미에서 입니다

회사에서 화나서 극단전으로 파맛나게 안내서 다행이다 ㅋㅋㅋ

3:20 ??? :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시리얼을 만들겠습니다.

이게 켈로그가 선정한 최고의 리뷰다 이거죠?

3:20 요리사 데이터베이스에도 없는 이 세상에 없던 맛 ㅋㅋ

승빠가 녹진하다고 할 때마다 자기 이름 말하는거 같아서 좀 그럼ㅋㅋㅋㅋ

난 녹-진~한거보다 목-진~ 한게 좋은데

파맛첵스 살짝 부셔서 기름에 볶아먹으니까 먹을만해요!!

백만 조회 축하드립니다~~

아조시가 지뢰길 대신 걸어주셨으니 저희는 멀쩡한 첵스초코나 먹겠습니다 ^^7

6:03 맷돌이 아니라 절구 아닌가요ㅋㅋㅋㅋ

방금 먹고왔는데, 놀랍게도 승우아빠님의 맛표현과 자비스의 맛표현을 섞으면 딱 그맛임. 단한번도 먹은적없는데 먹을만한맛이라서 외국인이 한국음식먹으면 하는표현같음엌ㅋㅋ

편집자님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10:38 이젠 아웃트로를 즐기는 남자 삼성페이

10:43 휴..여긴 삼성페이가 있었어

저한테 이거 승우아빠님 입덕 영상이에요... 오랜만에 보러 왔어욬ㅋㅋ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파맛첵스는 더이상나오지않는다

와 진짜 당첨되셨네요 ㅋㅋㅋ 파기름도 내달라 이마이야르

두부면 광고가 안들어오는건 풀무원 꺼를 청정원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있기 때문

승빠님 저도 건두부 좋아하는데 요리를 승빠님꺼 보면서 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정식채널 다음 컨텐츠 간단한 건두부요리 N가지 어떠신가여

와! 인기 급상승 영상 #5 !

곧 와드할 영상입니다 빨리 떡상을 박으십시오

독재 이밴트 열정도의 애들인거 보면 아마 응모한 사람들중 구독,조회,인지도 높은사람만 걸뤄서 뽑은게 틀림없다 이마리야

먹어 본 느낌은 과자 중 [구운양파] 에서 눅눅하고 짠맛 빼고 단맛 첨가 한 느낌

살면서 본 시리얼 나오는 영상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ㅋㅋ

(개잡지식) 포스터에 적힌 슬로건인 YES WE CAN은 전 미국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슬로건이였다. (패러디한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은 임기가 끝나고나서 YES WE DID라는 구호를 연설에서 외치기도했다.

대기업은 그냥 당첨되네....

8:03 5252 편집자 믿고 있었다구

백만뷰 ㅊㅋㅊㅋ요

1:51 무수히 쏟아지는 갈고리 2:20 보통 저거의 5배 먹지 않아요...?ㅋㅋ

우유 말고 곁들일 요리가 나올줄이야 ㅋㅋㅋ

우리 이거 급식에 나옴...;;;;

풀무원 두부면 휙 지나갔는데 저거 잔뜩 사두면 정말 잘 먹습니다! 제가 요새 마트 갈때마다 사오는건데ㅋㅋㅋ 넓은면은 버섯+채소 간장베이스로 볶아서 넣으면 볶음면 뚝딱이고, 얇은면은 채소육수에 원하는 재료들 넣고 국물 만들어서 넣어먹으면 국수 뚝딱입니다 👍